31회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 · 해설

공인중개사 1차 31회 필기 기출문제 8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31회 출제 분석

이 회차는 아직 회원 풀이 기록이 충분하지 않아 정답률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과목 구성과 문항 정보입니다.

과목문항
부동산학개론40
민법 및 민사특별법40

민법 및 민사특별법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회차 시험 시행일 당시 시행 중인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법령이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 기출문제(공공누리 제1유형) · Q-Net 바로 가기

부동산학개론

문제 1
부동산개발사업의 분류상 다음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토지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여 농지를 택지로 개발한 후 보류지(체비지ㆍ공공시설 용지)를 제외한 개발토지 전체를 토지소유자에게 배분하는 방식
○ 개발 형태에 따른 분류: ( ㄱ )
○ 토지취득방식에 따른 분류: ( 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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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토지소유자들이 조합을 만들어 농지 같은 미개발지를 택지로 바꾸는 것은 개발 형태상 신개발방식입니다. 보류지(체비지·공공시설 용지)를 빼고 개발토지를 원래 소유자에게 다시 나눠 주는 것은 토지취득방식 중 환지방식입니다. 따라서 신개발방식과 환지방식이 정답입니다. 재개발방식은 기존 시가지를 다시 정비하는 경우이고, 수용방식은 시행자가 토지를 전면 매수하는 방식이며, 혼용방식은 수용과 환지를 섞은 방식입니다.
시험 포인트: 개발 후 토지를 원소유자에게 재배분 = 환지방식, 미개발지 개발 = 신개발
문제 2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부동산관련 서비스업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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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한국표준산업분류에서 부동산업은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과 부동산관련 서비스업으로 나뉩니다.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은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에 속하므로 부동산관련 서비스업이 아닙니다. 주거용·비주거용 부동산 관리업, 부동산 중개 및 대리업, 부동산 투자 자문업은 모두 부동산관련 서비스업(부동산 관리업, 중개·자문·감정평가업 등)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부동산업 = 임대 및 공급업(임대업, 개발 및 공급업) + 관련 서비스업(관리, 중개·자문·감정평가)
문제 3
토지의 특성에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개별성은 토지시장을 불완전경쟁시장으로 만드는 요인이다.
ㄴ. 부증성은 토지이용을 집약화시키는 요인이다.
ㄷ. 부동성은 부동산활동에서 임장활동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ㄹ. 영속성은 부동산활동에서 감가상각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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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개별성 때문에 같은 부동산이 없어 일물일가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토지시장은 불완전경쟁시장이 됩니다. 부증성으로 토지 공급이 고정되어 있어 지가가 높아지고 토지이용이 집약화됩니다. 부동성 때문에 현장에 직접 가서 확인하는 임장활동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ㄱ, ㄴ, ㄷ이 옳습니다. 반면 영속성은 토지가 물리적으로 소모되지 않는다는 성질이므로 감가상각을 배제하는 근거가 되어 ㄹ은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영속성은 물리적 감가상각 배제의 근거, 부동성은 임장활동의 근거
문제 4
부동산마케팅에서 4P 마케팅믹스(Marketing Mix) 전략의 구성요소를 모두 고른 것은?

ㄱ. Product(제품)
ㄴ. Place(유통경로)
ㄷ. Pride(긍지)
ㄹ. Price(가격)
ㅁ. Public Relations(홍보)
ㅂ. Promotion(판매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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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4P 마케팅믹스는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경로), Promotion(판매촉진)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ㄱ, ㄴ, ㄹ, ㅂ이 정답입니다. Pride(긍지)는 4P와 관계없는 용어이고, Public Relations(홍보)는 판매촉진 수단의 하나일 뿐 4P의 독립된 구성요소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4P = 제품·가격·유통경로·판매촉진(Product·Price·Place·Promotion)
문제 5
다음 부동산정책 중 금융규제에 해당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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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금융규제는 대출의 양이나 조건을 조절해 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주는 정책입니다. 담보인정비율(LTV)은 담보가치 대비 대출 한도를 정하는 대표적 금융규제이므로 LTV 강화가 정답입니다. 양도소득세 강화는 조세정책이고, 토지거래허가제 시행과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토지이용·거래에 대한 행정적 규제이며, 개발권양도제(TDR)는 개발권을 이전하는 토지이용 관련 제도로 금융규제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LTV·DTI·DSR은 금융규제, 양도소득세·종부세는 조세정책
문제 6
부동산개발사업의 타당성분석과 관련하여 다음의 설명에 해당하는 ( )에 알맞은 용어는?

( ㄱ ): 특정 부동산이 가진 경쟁력을 중심으로 해당 부동산이 분양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분석하는 것
( ㄴ ): 타당성분석에 활용된 투입요소의 변화가 그 결과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분석하는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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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시장성분석은 해당 부동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부동산이 분양·임대될 가능성을 분석하는 것이므로 ㄱ에 들어갑니다. 민감도분석은 임대료·공실률·비용 같은 투입요소가 변할 때 결과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기법이므로 ㄴ에 들어갑니다. 경제성분석은 순현가·내부수익률 등 수익성을 따지는 단계이고, 흡수율분석은 공급된 공간이 시장에서 소화되는 속도를 보며, SWOT분석은 강점·약점·기회·위협을 보는 전략 분석입니다.
시험 포인트: 분양 가능성 = 시장성분석, 투입요소 변화의 영향 = 민감도분석
문제 7
토지 관련 용어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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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포락지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물에 침식되어 수면 밑으로 잠긴 토지이므로 옳습니다. 하나의 지번이 부여된 등록단위는 필지이고, 획지는 가격수준이 비슷한 일단의 토지입니다. 택지·농지·임지지역 내 세부지역 간 전환 중인 토지는 이행지이며, 후보지는 이들 지역 상호 간에 전환되는 토지입니다. 나지는 사법상 제한이 없을 뿐 공법상 제한은 받습니다. 자연 상태의 토지는 소지이고, 부지는 일정 용도로 이용되는 바닥토지입니다.
시험 포인트: 필지는 등록단위, 획지는 가격단위, 이행지는 지역 내 전환, 후보지는 지역 간 전환
문제 8
A지역 아파트시장에서 수요함수는 일정한데, 공급함수는 다음 조건과 같이 변화하였다. 이 경우 균형가격(ㄱ)과 공급곡선의 기울기(ㄴ)는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단, 가격과 수량의 단위는 무시하며, 주어진 조건에 한함)

○ 공급함수: Qs1 = 30 + P (이전) → Qs2 = 30 + 2P (이후)
○ 수요함수: Qd = 150 - 2P
○ P는 가격, Qs는 공급량, Qd는 수요량, X축은 수량, Y축은 가격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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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균형가격은 수요량과 공급량이 같아지는 가격입니다. 이전: 30 + P = 150 - 2P에서 3P = 120, P = 40입니다. 이후: 30 + 2P = 150 - 2P에서 4P = 120, P = 30입니다. 따라서 균형가격은 10 감소합니다. 공급곡선 기울기는 Y축이 가격이므로 P를 Q의 식으로 바꿔 구합니다. 이전 P = Qs - 30이라 기울기 1, 이후 P = (1/2)Qs - 15라 기울기 1/2이므로 기울기는 1/2 감소합니다. 그러므로 10 감소, 1/2 감소가 정답이고 나머지 조합은 계산 결과와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기울기는 가격(P) = … 형태로 바꾼 뒤 Q의 계수로 읽는다
문제 9
다음 중 유량(flow)의 경제변수는 모두 몇 개인가?

○ 가계 자산
○ 노동자 소득
○ 가계 소비
○ 통화량
○ 자본총량
○ 신규주택 공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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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유량(flow)은 일정 기간 동안 측정하는 변수이고, 저량(stock)은 일정 시점에 측정하는 변수입니다. 노동자 소득, 가계 소비, 신규주택 공급량은 기간을 정해야 의미가 있는 유량이므로 모두 3개입니다. 가계 자산, 통화량, 자본총량은 특정 시점의 보유량으로 측정하는 저량입니다.
시험 포인트: 유량 = 소득·소비·임대료·신규공급량, 저량 = 자산·통화량·주택재고·인구
문제 10
오피스텔의 분양수요함수가 Qd = 600 - (3/2)P로 주어져 있다. 이 경우 사업시행자가 분양수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오피스텔 분양가격은?(단, P는 분양가격이고 단위는 만원/m², Qd는 수요량이고 단위는 m², X축은 수량, Y축은 가격이며, 주어진 조건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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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분양수입(총수입)은 가격 × 수요량입니다. TR = P × (600 - 1.5P) = 600P - 1.5P²이고, 이를 P로 미분해 0이 되는 점에서 극대가 됩니다. 600 - 3P = 0이므로 P = 200만원/m²입니다. 이때 수요량은 600 - 300 = 300m²이며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인 점과 같습니다. 180만원이나 190만원은 탄력적 구간이라 가격을 올리면 수입이 늘고, 210만원·220만원은 비탄력적 구간을 지나 오히려 수입이 줄어듭니다.
시험 포인트: 총수입 극대화는 수요의 가격탄력성 = 1인 점(직선 수요곡선의 중점)
문제 11
다음은 거미집이론에 관한 내용이다. ( )에 들어갈 모형형태는?(단, X축은 수량, Y축은 가격을 나타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함)

○ 수요의 가격탄력성의 절댓값이 공급의 가격탄력성의 절댓값보다 크면 ( ㄱ )이다.
○ 수요곡선의 기울기의 절댓값이 공급곡선의 기울기의 절댓값보다 크면 ( 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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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거미집이론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공급의 가격탄력성보다 크면 가격 변동이 점차 줄어드는 수렴형이 됩니다. 기울기로 판단할 때는 반대로, 수요곡선 기울기의 절댓값이 공급곡선 기울기의 절댓값보다 작아야 수렴형입니다. 문제의 ㄴ은 수요곡선 기울기가 더 크다고 했으므로 발산형입니다. 따라서 수렴형, 발산형의 조합이 정답입니다. 두 값이 같으면 순환형이 됩니다.
시험 포인트: 탄력성은 수요 > 공급이면 수렴, 기울기는 수요 < 공급이면 수렴(탄력성과 기울기는 반대)
문제 12
부동산 경기순환과 경기변동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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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부동산경기는 일반경기처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지만, 주기와 진폭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순환합니다. 따라서 일정한 주기와 동일한 진폭으로 규칙적이고 안정적으로 반복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부동산 경기변동은 일반경기보다 저점이 깊고 정점이 높으며, 부동산의 특성상 주기가 더 길 수 있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회복시장에서는 직전 국면 저점의 거래사례가격이 새로운 거래가격의 하한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도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부동산경기는 주기·진폭이 불규칙하고, 일반경기보다 진폭이 크고 주기가 길다
문제 13
정부의 부동산시장 직접개입 유형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토지은행
ㄴ. 공영개발사업
ㄷ. 총부채상환비율(DTI)
ㄹ. 종합부동산세
ㅁ. 개발부담금
ㅂ. 공공투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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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직접개입은 정부가 시장에서 수요자나 공급자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토지은행(토지비축), 공영개발사업, 공공투자사업은 정부나 공공기관이 직접 토지를 사고 개발·공급하므로 직접개입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ㄱ, ㄴ, ㅂ이 정답입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은 금융규제, 종합부동산세와 개발부담금은 조세·부담금으로 시장 참여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간접개입(또는 규제) 수단입니다.
시험 포인트: 직접개입 = 토지은행·공영개발·공공임대·공공투자·토지수용, 간접개입 = 조세·금융
문제 14
다음 중 리카도(D. Ricardo)의 차액지대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을 제시하였다.
ㄴ. 조방적 한계의 토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무지대(無地代) 토지가 된다.
ㄷ. 토지 소유자는 토지 소유라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하여 최열등지에도 지대를 요구한다.
ㄹ. 지대는 잉여이기에 토지생산물의 가격이 높아지면 지대가 높아지고 토지생산물의 가격이 낮아지면 지대도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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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리카도의 차액지대론은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을 지대 발생 원인으로 봅니다. 경작되는 가장 열등한 토지인 조방적 한계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무지대 토지가 되고, 지대는 생산비를 넘는 잉여이므로 곡물가격이 오르면 지대도 오르고 내리면 지대도 내립니다. 따라서 ㄱ, ㄴ, ㄹ이 옳습니다. 토지 소유의 독점적 지위로 최열등지에도 지대를 요구한다는 ㄷ은 마르크스의 절대지대론 내용입니다.
시험 포인트: 차액지대론은 최열등지 지대 0, 절대지대론은 최열등지에도 지대 발생
문제 15
주택의 여과과정(filtering process)과 주거분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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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하향 여과과정은 고소득층이 쓰던 주택이 저소득층에게 넘어가는 현상이므로, 이것이 원활하게 작동하면 저급주택의 공급량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따라서 저급주택 공급량이 감소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저급주택이 재개발되어 고소득가구가 쓰게 되면 상향 여과이고, 저소득가구의 침입·천이로 주거입지가 변할 수 있습니다. 개량비용이 가치 상승분보다 크면 개량을 하지 않아 하향 여과가 쉽게 일어나며, 주거분리는 정의 외부효과를 찾고 부의 외부효과를 피하려는 고소득층이 주도합니다.
시험 포인트: 하향 여과가 원활하면 저소득층용 주택 공급이 늘어난다
문제 16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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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공매(short selling)는 갖고 있지 않은 자산을 빌려 먼저 파는 거래인데, 부동산은 개별성이 강해 대체가 어렵고 빌려서 팔 수 없어 공매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매가 빈번하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모든 정보가 반영되어 초과이윤이 불가능하고, 준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공표된 정보가 즉시 반영됩니다. 부동산시장에는 하위시장이 있으며, 불완전경쟁시장도 할당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부동산은 공매가 어렵고, 불완전경쟁시장도 할당효율적일 수 있다
문제 17
다음 입지와 도시공간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컨버스(P. Converse)는 소비자들의 특정 상점의 구매를 설명할 때 실측거리, 시간거리, 매장규모와 같은 공간요인뿐만 아니라 효용이라는 비공간요인도 고려하였다.
ㄴ. 호이트(H. Hoyt)는 저소득층의 주거지가 형성되는 요인으로 도심과 부도심 사이의 도로, 고지대의 구릉지, 주요 간선도로의 근접성을 제시하였다.
ㄷ. 넬슨(R. Nelson)은 특정 점포가 최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매출액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떤 장소에 입지하여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ㄹ. 알론소(W. Alonso)는 단일도심도시의 토지이용형태를 설명함에 있어 입찰지대의 개념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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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넬슨은 특정 점포가 최대 이익을 얻을 매출액을 확보하려면 어디에 입지해야 하는지 제시했고, 알론소는 단일도심도시의 토지이용을 입찰지대 개념으로 설명했으므로 ㄷ, ㄹ이 옳습니다. 컨버스는 소매중력모형을 바탕으로 두 도시 간 상권의 분기점을 구한 학자로, 효용 같은 비공간요인까지 고려했다는 ㄱ은 틀립니다. 호이트는 고소득층 주거지가 주요 교통축을 따라 형성된다고 보았으므로 ㄴ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넬슨 = 소매입지이론, 알론소 = 입찰지대, 컨버스 = 상권 분기점
문제 18
주택시장에서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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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시장세분화는 일정한 기준(소득, 연령, 가구 구성 등)에 따라 주택 수요자를 보다 동질적인 소집단으로 나누는 것이므로 옳습니다. 공급자의 신용도에 따른 구분은 시장세분화의 개념이 아니고,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매도자 우위의 시장은 판매자 시장을 뜻합니다. 가장 잘 팔릴 수 있는 시장을 고르는 것은 표적시장 선정에 가깝습니다. 시장세분화로 정보가 늘면 거래비용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으므로 항상 증가한다는 설명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시장세분화(수요자를 나눔) → 표적시장 선정 → 포지셔닝 순서
문제 19
부동산시장에서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ㄱ. 시장금리 하락
ㄴ. 인구 감소
ㄷ. 수요자의 실질소득 증가
ㄹ. 부동산 가격상승 기대
ㅁ. 부동산 거래세율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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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인구가 감소하면 부동산을 원하는 사람이 줄어 수요가 감소하고, 거래세율이 인상되면 거래비용이 올라 수요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ㄴ, ㅁ이 정답입니다. 시장금리 하락은 대출 부담을 줄여 수요를 늘리고, 실질소득 증가는 정상재인 부동산의 수요를 늘리며, 가격상승 기대도 미리 사려는 수요를 늘리는 요인입니다.
시험 포인트: 금리 하락·소득 증가·가격상승 기대는 수요 증가, 인구 감소·세율 인상은 수요 감소
문제 20
우리나라의 부동산 조세정책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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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재산세는 지방세이면서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동안 부과하는 보유단계의 조세입니다. 따라서 취득단계에 부과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취득세 감면은 거래 비용을 낮춰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증여세는 재산을 무상으로 취득할 때 부과하는 국세입니다. 양도소득세를 무겁게 매기면 매각을 미루는 동결효과가 생길 수 있고, 종합부동산세는 국세이면서 보유단계 조세입니다.
시험 포인트: 취득단계 = 취득세·상속세·증여세, 보유단계 = 재산세·종부세, 처분단계 = 양도소득세
문제 21
주택정책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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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공공임대주택 공급정책은 정부가 정한 곳에 지은 주택에 입주해야 하므로 입주자의 주거지 선택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주거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리며, 이런 장점은 주거급여나 주택바우처 같은 소비자보조방식에 해당합니다. 금융지원정책은 간접개입이고, 주택정책은 주거안정이라는 복지기능을 수행합니다. PIR과 RIR은 가구의 주택 지불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이고, 주거급여는 소비자보조방식의 일종입니다.
시험 포인트: 공급자보조(공공임대)는 선택 제한, 소비자보조(주거급여·바우처)는 선택 자유
문제 22
공공주택 특별법령상 공공임대주택의 용어 정의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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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국민임대주택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30년 이상 장기간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행복주택이므로 국민임대주택 설명이 틀립니다. 영구임대주택, 장기전세주택,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기존주택전세임대주택의 정의는 공공주택 특별법령의 내용과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젊은 층 대상 = 행복주택, 저소득 서민 30년 이상 = 국민임대, 최저소득 50년 이상·영구 = 영구임대
문제 23
다음 부동산 관련 제도 중 법령상 도입이 빠른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ㄱ. 자산유동화제도
ㄴ. 공인중개사제도
ㄷ. 부동산실명제
ㄹ. 부동산거래신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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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공인중개사제도는 1983년 부동산중개업법 제정으로 도입되었고, 부동산실명제는 1995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로 시행되었습니다. 자산유동화제도는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로 도입되었고, 부동산거래신고제는 2006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따라서 공인중개사제도, 부동산실명제, 자산유동화제도, 부동산거래신고제 순서가 정답이며 나머지 순서는 이와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인중개사(1980년대) → 실명제(1995) → 자산유동화(1998) → 거래신고(2006)
문제 24
다음 중 법령을 기준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를 모두 고른 것은?

ㄱ. 개발행위허가제
ㄴ. 택지소유상한제
ㄷ. 용도지역제
ㄹ. 토지초과이득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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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개발행위허가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용도지역제도 같은 법률에 따라 현재 시행되고 있으므로 ㄱ, ㄷ이 정답입니다. 택지소유상한제는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등을 거쳐 폐지되었고, 토지초과이득세제도 폐지되어 현재 시행되지 않는 제도입니다. 이처럼 과거에 도입되었다가 없어진 제도를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오므로 폐지 제도 목록을 따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포인트: 폐지된 제도 = 택지소유상한제·토지초과이득세, 시행 중 = 용도지역제·개발행위허가·개발부담금
문제 25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민간투자 사업방식은?

○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해당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며,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되, 그 시설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약에서 정한 기간 동안 임차하여 사용ㆍ수익하는 방식
○ 학교시설, 문화시설 등 시설이용자로부터 사용료를 징수하기 어려운 사회기반시설 건설의 사업방식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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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국가·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가고(Transfer), 시행자는 관리운영권을 갖되 정부가 시설을 임차(Lease)해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은 BTL입니다. 학교·문화시설처럼 사용료를 받기 어려운 시설에 씁니다. BTO는 소유권 이전 후 시행자가 이용자에게 사용료를 받는 방식이고, BOT는 운영 후 기간 만료 시 소유권을 넘깁니다. BLT는 시행자가 정부에 임대한 뒤 이전하며, BOO는 시행자가 소유권을 계속 갖습니다.
시험 포인트: 사용료 징수 어려운 시설 = BTL(정부가 임차), 사용료 징수 가능 = BTO
문제 26
자본환원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ㄱ. 자본의 기회비용을 반영하므로, 자본시장에서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함께 상승한다.
ㄴ. 부동산자산이 창출하는 순영업소득에 해당 자산의 가격을 곱한 값이다.
ㄷ. 자산가격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한다.
ㄹ. 자본환원율이 상승하면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ㅁ. 프로젝트의 위험이 높아지면 자본환원율도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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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자본환원율은 자본의 기회비용을 반영하므로 시장금리가 오르면 함께 오르고, 자산가격 상승 기대를 반영하며, 위험이 커지면 위험할증이 붙어 상승합니다. 따라서 ㄱ, ㄷ, ㅁ이 옳습니다. 자본환원율은 순영업소득을 자산가격으로 나눈 값이므로 곱한 값이라는 ㄴ은 틀립니다. 자산가격 = 순영업소득 ÷ 자본환원율이어서 자본환원율이 오르면 자산가격은 하락하므로 ㄹ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자본환원율 = 순영업소득 ÷ 가격, 환원율과 자산가격은 반비례
문제 27
향후 2년간 현금흐름을 이용한 다음 사업의 수익성지수(PI)는?(단, 연간 기준이며, 주어진 조건에 한함)

○ 모든 현금의 유입과 유출은 매년 말에만 발생
○ 현금유입은 1년차 1,000만원, 2년차 1,200만원
○ 현금유출은 현금유입의 80%
○ 1년 후 일시불의 현가계수 0.95
○ 2년 후 일시불의 현가계수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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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수익성지수(PI)는 현금유입의 현재가치를 현금유출의 현재가치로 나눈 값입니다. 현금유입 현가 = 1,000만원 × 0.95 + 1,200만원 × 0.90 = 950만원 + 1,080만원 = 2,030만원입니다. 현금유출은 유입의 80%이므로 현가 = 2,030만원 × 0.8 = 1,624만원입니다. PI = 2,030 ÷ 1,624 = 1.25입니다. 유출이 매년 유입의 일정 비율이므로 PI는 1 ÷ 0.8 = 1.25로 바로 구할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값은 계산 결과와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PI = 유입 현가 ÷ 유출 현가, 1보다 크면 투자 타당
문제 28
수익형 부동산의 간접투자에서 자기자본수익률을 상승시키는 전략으로 틀린 것은?(단, 세후기준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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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차입을 늘려 자기자본수익률을 높이는 정(+)의 레버리지는 총자본수익률이 저당수익률(대출금리)보다 클 때 나타납니다. 저당수익률이 총자본수익률보다 큰데 부채비율을 높이면 부(-)의 레버리지가 생겨 자기자본수익률이 떨어지므로 이 전략이 틀립니다. 공실률 최소화와 운영경비 절감은 순영업소득을 늘리고, 자산가치 극대화는 자본이득을 늘리며, 도관체를 활용한 절세는 세후 수익을 높여 모두 자기자본수익률을 올리는 전략입니다.
시험 포인트: 총자본수익률 > 저당수익률일 때만 부채비율을 높이면 정의 레버리지
문제 29
임차인 A는 작년 1년 동안 분양면적 1,000m²의 매장을 비율임대차(percentage lease)방식으로 임차하였다. 계약내용에 따르면, 매출액이 손익분기점 매출액 이하이면 기본임대료만 지급하고, 이를 초과하는 매출액에 대해서는 일정 임대료율을 적용한 추가임대료를 기본임대료에 가산하도록 하였다. 전년도 연 임대료로 총 5,500만원을 지급한 경우, 해당 계약내용에 따른 손익분기점 매출액은?(단, 연간 기준이며, 주어진 조건에 한함)

○ 기본임대료: 분양면적 m²당 5만원
○ 손익분기점 매출액을 초과하는 매출액에 대한 임대료율: 5%
○ 매출액: 분양면적 m²당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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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비율임대차는 기본임대료에 손익분기점 초과 매출액 × 임대료율을 더한 금액을 냅니다. 기본임대료 = 1,000m² × 5만원 = 5,000만원이므로 추가임대료는 5,500만원 - 5,000만원 = 500만원입니다. 초과 매출액 = 500만원 ÷ 5% = 1억원입니다. 총매출액 = 1,000m² × 30만원 = 3억원이므로 손익분기점 매출액 = 3억원 - 1억원 = 2억원입니다. 나머지 금액은 이 계산과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추가임대료 = (매출액 - 손익분기점 매출액) × 임대료율
문제 30
A는 매월 말에 50만원씩 5년 동안 적립하는 적금에 가입하였다. 이 적금의 명목금리는 연 3%이며, 월복리 조건이다. 이 적금의 미래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식으로 옳은 것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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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매월 말 같은 금액을 적립한 결과의 미래가치는 연금의 내가계수로 구합니다. 월복리이므로 이자율은 연 3%를 12로 나눈 0.03/12, 기간은 5년 × 12 = 60개월을 씁니다. 따라서 500,000 × {(1 + 0.03/12)^(5×12) - 1} ÷ (0.03/12)가 옳습니다. 이자율 0.03과 기간 5를 그대로 쓴 식은 연복리 연금으로 월 적립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500,000 × (1 + 0.03/12)^(5×12)는 일시불의 내가계수이고, 0.03 ÷ {1 - (1 + 0.03)^-5} 형태의 식들은 저당상수라 원리금 상환액을 구할 때 씁니다.
시험 포인트: 적립금 미래가치 = 연금의 내가계수, 월복리는 이자율 ÷12·기간 ×12
문제 31
A는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연초에 4억원을 대출받았다. A가 받은 대출의 조건이 다음과 같을 때, 대출금리(ㄱ)와 2회차에 상환할 원금(ㄴ)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 대출금리: 고정금리
○ 대출기간: 20년
○ 연간 저당상수: 0.09
○ 1회차 원금 상환액: 1,000만원
○ 원리금 상환조건: 원리금균등상환방식, 매년 말 연단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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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원리금균등상환에서 매년 원리금 = 대출액 × 저당상수 = 4억원 × 0.09 = 3,600만원입니다. 1회차 이자 = 3,600만원 - 원금 1,000만원 = 2,600만원이므로 대출금리 = 2,600만원 ÷ 4억원 = 6.5%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에서 원금 상환액은 매년 (1 + 이자율)배로 늘어나므로 2회차 원금 = 1,000만원 × 1.065 = 1,065만원입니다. 검산하면 2회차 잔금 3억 9,000만원 × 6.5% = 2,535만원이 이자이고 3,600만원 - 2,535만원 = 1,065만원으로 같습니다. 다른 금리·원금 조합은 이 계산과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원리금 = 대출액 × 저당상수, 원금 상환분은 매기 (1 + r)배 증가
문제 32
부동산금융의 자금조달방식 중 지분금융(equity financing)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부동산투자회사(REITs)
ㄴ.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ㄷ. 공모(public offering)에 의한 증자
ㄹ. 프로젝트 금융
ㅁ. 주택상환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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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지분금융은 주식 발행처럼 지분을 팔아 자기자본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부동산투자회사(REITs)는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금을 모으고, 공모에 의한 증자도 신주를 발행하므로 지분금융에 해당해 ㄱ, ㄷ이 정답입니다.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프로젝트 금융, 주택상환사채는 갚아야 할 빚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부채금융입니다.
시험 포인트: 지분금융 = 리츠·증자·조인트벤처·신디케이트, 부채금융 = 저당·PF·ABS·ABCP·사채
문제 33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노후연금(주택연금)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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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주택연금 담보주택은 주택법상 주택과 노인복지주택 등 주거용 건물이며,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은 담보주택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도 포함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주택연금은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연금 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받는 제도이고, 지급받을수록 대출잔액이 누적됩니다. 소유자나 배우자가 생존하는 동안 매월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공사는 담보주택 가격하락 위험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주택연금은 역모기지라 시간이 갈수록 대출잔액 증가, 업무용 오피스텔 제외
문제 34
A는 연소득이 5,000만원이고 시장가치가 3억원인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A가 이 주택을 담보로 5,000만원을 대출받고 있을 때, 추가로 대출 가능한 최대금액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 연간 저당상수: 0.1
○ 대출승인기준
- 담보인정비율(LTV): 시장가치기준 50% 이하
- 총부채상환비율(DTI): 40% 이하
※ 두 가지 대출승인기준을 모두 충족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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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LTV 기준 최대 대출액 = 3억원 × 50% = 1억 5,000만원입니다. DTI 기준 연간 원리금 한도 = 5,000만원 × 40% = 2,000만원이고, 대출액 = 2,000만원 ÷ 저당상수 0.1 = 2억원입니다.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작은 값인 1억 5,000만원이 총 대출 한도입니다. 이미 5,000만원을 빌렸으므로 추가 가능액 = 1억 5,000만원 - 5,000만원 = 1억원입니다. 1억 5,000만원은 DTI 기준 추가액이라 LTV 조건을 넘고, 나머지 금액도 계산과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LTV·DTI 한도 중 작은 값에서 기존 대출을 뺀다
문제 35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령상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지 아니할 수 있는 토지를 모두 고른 것은?

ㄱ. 표준지로 선정된 토지
ㄴ. 농지보전부담금의 부과대상이 아닌 토지
ㄷ. 개발부담금의 부과대상이 아닌 토지
ㄹ. 도시ㆍ군계획시설로서 공원이 지정된 토지
ㅁ. 국세 부과대상이 아닌 토지(국공유지의 경우에는 공공용 토지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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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부동산 가격공시 법령상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지 않을 수 있는 토지는 표준지로 선정된 토지, 농지보전부담금 또는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대상이 아닌 토지, 국세 또는 지방세 부과대상이 아닌 토지(국공유지는 공공용 토지만)입니다. 따라서 ㄱ, ㄴ, ㄷ, ㅁ이 정답입니다. 도시·군계획시설로서 공원이 지정된 토지는 이런 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표준지라도 관계 법령상 개별공시지가를 쓰는 경우에는 공시지가를 개별공시지가로 봅니다.
시험 포인트: 개별공시지가 생략 가능 = 표준지, 부담금 비대상, 조세 비대상 토지
문제 36
감정평가에 관한 규칙상 용어의 정의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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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감정평가에 관한 규칙에서 가치형성요인은 대상물건의 경제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요인,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 등을 말합니다. 시장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한 설명이 틀립니다. 인근지역, 동일수급권(인근지역과 유사지역 포함), 원가법(재조달원가에 감가수정), 유사지역(대상부동산이 속하지 않지만 인근지역과 유사한 지역)의 정의는 규칙 내용과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가치형성요인은 '경제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지역·개별요인
문제 37
다음은 감정평가방법에 관한 설명이다.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 공시지가기준법을 적용할 때 비교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 ㄱ ),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 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 과정을 거친다.
○ 수익환원법에서는 대상물건이 장래 산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순수익이나 미래의 ( ㄴ )을(를) 환원하거나 할인하여 가액을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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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공시지가기준법은 비교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 비교, 그 밖의 요인 보정을 거쳐 가액을 구합니다. 공시지가는 정상가격이므로 사정보정 단계가 없어 ㄱ은 시점수정입니다. 수익환원법은 장래 산출할 순수익이나 미래의 현금흐름을 환원하거나 할인하여 가액을 산정하므로 ㄴ은 현금흐름입니다. 사정보정은 거래사례비교법에서 쓰고, 투자가치·복귀가치는 규칙의 정의 문구와 다릅니다.
시험 포인트: 공시지가기준법 순서 = 시점수정 → 지역·개별요인 비교 → 그 밖의 요인 보정
문제 38
원가법으로 산정한 대상물건의 적산가액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 사용승인일의 신축공사비: 6천만원(신축공사비는 적정함)
○ 사용승인일: 2018. 9. 1.
○ 기준시점: 2020. 9. 1.
○ 건축비지수
- 2018. 9. 1. = 100
- 2020. 9. 1. = 110
○ 경제적 내용년수: 40년
○ 감가수정방법: 정액법
○ 내용년수 만료시 잔가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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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적산가액 = 재조달원가 - 감가누계액입니다. 재조달원가 = 6,000만원 × 110/100 = 6,600만원입니다. 정액법 연간 감가액 = 재조달원가 × (1 - 잔가율) ÷ 내용년수 = 6,600만원 × 0.9 ÷ 40 = 148만 5천원입니다. 경과연수는 2018. 9. 1.부터 2020. 9. 1.까지 2년이므로 감가누계액 = 297만원입니다. 적산가액 = 6,600만원 - 297만원 = 63,030,000원입니다. 잔가율을 빼먹거나 시점수정을 하지 않으면 다른 값이 나옵니다.
시험 포인트: 정액법 감가액 = 재조달원가 × (1 - 잔가율) ÷ 내용년수 × 경과연수
문제 39
다음 자료를 활용하여 거래사례비교법으로 산정한 대상토지의 비준가액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 평가대상토지: X시 Y동 210번지, 대, 110m², 일반상업지역
○ 기준시점: 2020. 9. 1.
○ 거래사례
- 소재지: X시 Y동 250번지
- 지목 및 면적: 대, 120m²
-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 거래가격: 2억 4천만원
- 거래시점: 2020. 2. 1.
- 거래사례는 정상적인 매매임
○ 지가변동률(2020. 2. 1. ~ 9. 1.): X시 상업지역 5% 상승
○ 지역요인: 대상토지는 거래사례의 인근지역에 위치함
○ 개별요인: 대상토지는 거래사례에 비해 3% 우세함
○ 상승식으로 계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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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비준가액 = 거래가격 × 사정보정 × 시점수정 × 지역요인 × 개별요인 × 면적비교입니다. 정상 매매이므로 사정보정은 없고, 인근지역이라 지역요인도 1입니다. 면적비교 110/120, 시점수정 1.05, 개별요인 1.03을 적용합니다. 2억 4천만원 × 110/120 = 2억 2천만원, × 1.05 = 2억 3,100만원, × 1.03 = 237,930,000원입니다. 면적비교를 빠뜨리거나 개별요인을 반대로 적용하면 다른 보기 값이 나옵니다.
시험 포인트: 거래사례비교법은 면적 차이까지 비교해 상승식으로 곱한다
문제 40
감정평가에 관한 규칙상 대상물건과 주된 감정평가방법의 연결이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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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감정평가에 관한 규칙상 과수원은 거래사례비교법을 주된 방법으로 적용합니다. 따라서 과수원을 공시지가기준법과 연결한 것이 틀립니다. 광업재단은 수익환원법, 임대료는 임대사례비교법, 자동차는 거래사례비교법, 건물은 원가법이 주된 감정평가방법으로 모두 옳습니다. 토지는 공시지가기준법을 쓰지만 과수원은 별도로 거래사례비교법이 규정되어 있다는 점이 함정입니다.
시험 포인트: 과수원·자동차 = 거래사례비교법, 광업재단·기업가치 = 수익환원법, 건물 = 원가법

민법 및 민사특별법

문제 41
법률행위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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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허위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행위를 통정허위표시로 볼 수는 있어도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보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무효행위 전환 규정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도 적용될 수 있고, 경매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표시되거나 알려진 반사회적 동기는 법률행위를 무효로 만들고, 통상 용인 수준을 넘는 증언 대가 약정도 무효입니다.
시험 포인트: 강제집행 면탈 목적의 허위 근저당권 설정은 반사회질서 행위가 아닙니다.
문제 42
통정허위표시를 기초로 새로운 법률상 이해관계를 맺은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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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통정허위표시의 제3자는 당사자와 포괄승계인 외의 자로서 허위표시를 기초로 새로운 법률상 이해관계를 맺은 자입니다. 채권이 가장양도된 경우 변제 전 채무자는 원래부터 채무를 부담하던 자일 뿐 새로운 이해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어서 제3자가 아닙니다. 가장채권을 가압류한 자, 가장전세권에 저당권을 취득한 자, 가장채권자의 파산관재인, 가장채무를 보증하고 이행한 보증인은 판례상 제3자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채권 가장양도의 채무자는 통정허위표시의 제3자가 아닙니다.
문제 43
착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이 성립하더라도 착오를 이유로 한 매수인의 취소권은 배제되지 않는다.
ㄴ. 경과실로 인해 착오에 빠진 표의자가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한 경우, 상대방에 대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ㄷ.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용한 경우, 표의자는 착오가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더라도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ㄹ. 매도인이 매수인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후에는 매수인은 착오를 이유로 취소권을 행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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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는 하자담보책임이 성립해도 매수인의 착오 취소가 배제되지 않는다고 하므로 ㄱ은 옳습니다. 상대방이 착오를 알고 이용했다면 중과실이 있어도 취소할 수 있어 ㄷ도 옳으므로 ㄱ, ㄷ이 정답입니다. 경과실 표의자의 적법한 취소는 위법하지 않아 불법행위 책임이 없으므로 ㄴ은 틀립니다. 매도인이 계약을 해제한 뒤에도 매수인은 착오를 이유로 취소해 해제에 따른 불이익을 면할 수 있으므로 ㄹ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착오 취소는 하자담보책임이나 계약 해제와 경합할 수 있습니다.
문제 44
甲은 자신의 X부동산의 매매계약체결에 관한 대리권을 乙에게 수여하였고, 乙은 甲을 대리하여 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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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대리인이 대리권 범위 안에서 대금을 수령하면 그 효과는 본인에게 귀속되므로, 乙이 대금을 甲에게 전달하지 않았더라도 丙의 대금지급의무는 변제로 소멸합니다.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 경솔·무경험은 대리인을, 궁박은 본인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임의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야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매매계약 체결 대리권에 해제 권한은 포함되지 않고, 대리인은 행위능력자일 필요가 없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취소할 수도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대리인의 대금 수령은 본인에 대한 변제가 됩니다.
문제 45
임의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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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판례는 기본대리권과 실제 대리행위가 같은 종류이거나 비슷할 필요가 없다고 보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본인은 원인된 법률관계가 끝나기 전에도 수권행위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복대리인은 대리인이 자기 이름으로 선임하지만 본인의 대리인입니다. 대리인이 여럿이면 원칙적으로 각자 대리합니다. 대리인의 기망은 제3자의 사기가 아니므로 본인이 몰랐어도 상대방은 사기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은 대리행위와 동종일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 46
무권대리인 乙이 甲을 대리하여 甲소유의 X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乙이 甲을 단독상속한 경우, 본인 甲의 지위에서 추인을 거절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한다.
ㄴ. 丙이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甲에게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한 경우, 甲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은 때에는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본다.
ㄷ. 丙이 甲을 상대로 제기한 매매계약의 이행청구 소송에서 丙이 乙의 유권대리를 주장한 경우, 그 주장 속에는 표현대리의 주장도 포함된다.
ㄹ.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된 경우, 甲이 무권대리를 이유로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하는 때에는 丙은 乙의 대리권의 존재를 증명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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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무권대리인이 본인을 단독상속한 뒤 본인 지위에서 추인을 거절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하므로 ㄱ은 옳습니다. 상대방의 최고에 본인이 기간 내 확답을 발하지 않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보므로 ㄴ도 옳아 ㄱ, ㄴ이 정답입니다. 판례는 유권대리 주장에 표현대리 주장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므로 ㄷ은 틀립니다. 등기의 추정력 때문에 말소를 구하는 甲이 무권대리 사실을 증명해야 하므로 ㄹ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유권대리 주장에는 표현대리 주장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문제 47
법률행위의 조건과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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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기한이익 상실특약은 판례상 명백히 정지조건부라고 볼 사정이 없으면 채권자의 의사표시가 있어야 상실되는 형성권적 특약으로 추정되므로, 정지조건부로 추정된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불능조건이 정지조건이면 법률행위는 무효이고, 기성조건이 해제조건이어도 무효입니다. 조건이 붙어 있다는 사실은 이를 주장하는 자가 증명하고, 종기 있는 법률행위는 기한이 도래한 때부터 효력을 잃습니다.
시험 포인트: 기한이익 상실특약은 형성권적 특약으로 추정됩니다.
문제 48
추인할 수 있는 법률행위가 아닌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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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의 계약은 허가 전 유동적 무효이지만, 처음부터 허가를 잠탈할 목적으로 체결한 계약은 확정적 무효여서 추인으로 유효가 될 수 없습니다. 통정허위표시에 의한 매매는 무효이나 무효임을 알고 추인하면 새로운 법률행위로 봅니다. 강박에 의한 교환계약과 미성년자가 동의 없이 한 매도계약은 취소할 수 있는 행위로서 추인할 수 있고, 무권대리인이 체결한 임대차계약도 본인이 추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허가 잠탈 목적의 토지거래계약은 확정적 무효로 추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 49
취소원인이 있는 법률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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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취소원인에는 제한능력, 착오, 사기·강박에 의한 의사표시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사기로 체결한 교환계약은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로서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입니다.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무효이고, 불법조건이 붙은 증여계약은 법률행위 전체가 무효입니다. 강행법규에 위반한 매매계약과 원시적·객관적 전부불능인 임대차계약도 처음부터 효력이 없는 무효 사유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사기·강박·착오·제한능력은 취소 사유, 불공정·불법조건·강행법규 위반·원시적 불능은 무효 사유입니다.
문제 50
甲은 乙의 모친으로서 X토지의 소유자이다. 권한 없는 乙이 丙은행과 공모하여 대출계약서, X토지에 대한 근저당권설정계약서를 甲명의로 위조한 다음, X토지에 丙 앞으로 근저당권설정등기를 하고 1억원을 대출받았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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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무권리자의 처분을 권리자가 추인하면 판례는 무권대리 추인 규정을 유추해 처분 시로 소급하여 권리자에게 효력이 미친다고 봅니다. 따라서 추인한 때부터 새로운 법률행위로 본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위조된 대출계약과 근저당권설정등기는 무효이므로 甲은 丙에게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甲이 피담보채무를 인정하고 변제했다면 乙은 원인 없이 채무를 면한 것이어서 甲은 乙에게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무권리자 처분의 추인은 소급효가 있습니다.
문제 51
법률행위에 의하지 않은 부동산물권의 변동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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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등기 없이 부동산물권 변동이 생기는 판결은 형성판결뿐이고, 이행판결은 확정되어도 그에 따른 등기를 해야 물권이 변동됩니다. 따라서 이행판결의 물권변동 시기를 확정판결 시로 본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관습상 법정지상권은 등기 없이 취득하고, 상속인은 상속 개시와 동시에 등기 없이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경매에서는 매각대금을 완납한 때 소유권을 취득하며, 건물 신축에 의한 원시취득에는 보존등기가 필요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등기 없이 물권변동이 생기는 판결은 형성판결뿐입니다.
문제 52
X토지는 甲→乙→丙으로 순차 매도되고, 3자간에 중간생략등기의 합의를 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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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중간생략등기 합의가 없는 경우, 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당사자 사이의 신뢰관계가 전제되므로 양도하려면 매도인의 동의나 승낙이 필요하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甲의 동의 없이 양도받아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3자 합의가 있으면 丙은 甲에게 직접 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고, 乙의 청구권과 甲의 대금채권은 소멸하거나 제한되지 않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면 丙은 甲에게 직접 허가신청 협력을 구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매매로 인한 이전등기청구권의 양도는 매도인의 동의가 있어야 대항할 수 있습니다.
문제 53
물권적 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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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건물철거 청구의 상대방은 원칙적으로 소유자이지만, 미등기건물을 매수해 대금을 지급하고 점유하는 자는 사실상 처분권자로서 철거청구의 상대방이 됩니다.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습니다. 허무인 명의로 등기한 행위자를 상대로도 말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저당권은 점유를 내용으로 하지 않아 분리·반출된 물건을 자신에게 반환하라고 청구할 수 없습니다. 판례는 소유권 상실로 말소청구를 못 하게 된 경우 이행불능 전보배상청구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미등기건물의 사실상 처분권자도 철거청구의 상대방입니다.
문제 54
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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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점유자가 비용을 지출한 뒤 소유자가 목적물을 제3자에게 양도했다면, 점유자는 점유 회복 당시의 소유자인 양수인에게 비용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선의의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했다면 통상의 필요비는 청구할 수 없습니다. 계약 해제 시에는 원상회복 규정이 적용되어 선의 점유자의 과실취득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악의의 점유자는 손해 전부를 배상해야 하고, 유익비 상환은 회복자의 선택에 따라 지출금액이나 증가액으로 정합니다.
시험 포인트: 유익비 상환액은 점유자가 아니라 회복자가 선택합니다.
문제 55
등기와 점유의 추정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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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등기의 추정력이 제3자뿐 아니라 등기부상 권리변동의 당사자 사이에서도 인정된다고 보므로 원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전후 양시에 점유한 사실이 있으면 그 사이 점유가 계속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원인 없이 부적법하게 말소된 등기에는 권리소멸의 추정력이 없습니다. 점유자의 권리추정 규정은 부동산물권에는 적용되지 않고, 등기원인인 계약서가 진정하지 않은 것으로 증명되면 적법추정이 깨집니다.
시험 포인트: 등기의 추정력은 전 소유자와 현 명의자 사이에서도 미칩니다.
문제 56
甲, 乙, 丙은 각 1/3 지분으로 나대지인 X토지를 공유하고 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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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공유자는 자신의 지분에 관한 제3자의 취득시효도 단독으로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단시킬 수 없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나대지에 건물을 신축하는 것은 처분·변경에 해당해 관리방법으로 부적법합니다. 공유지분 포기는 등기해야 효력이 생깁니다. 과반수 지분 없이 한 임대는 다른 공유자에게 부당이득이 되고, 판례는 소수지분권자가 배타적으로 점유하는 다른 소수지분권자에게 보존행위로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시험 포인트: 공유자는 자기 지분에 대한 시효를 단독으로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문제 57
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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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시효완성 후 원소유자가 설정한 저당권의 피담보채무를 시효취득자가 변제한 것은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므로, 판례는 원소유자에게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립니다. 일반재산은 시효취득 대상이고, 중복등기로 무효인 보존등기로는 등기부취득시효가 안 됩니다. 시효완성으로 인한 이전등기청구권은 원소유자 동의 없이 양도할 수 있고, 명의신탁자 앞으로 등기가 넘어가면 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시효취득자가 저당채무를 변제해도 원소유자에게 구상하거나 부당이득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문제 58
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지료의 지급은 지상권의 성립요소이다.
ㄴ. 기간만료로 지상권이 소멸하면 지상권자는 갱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ㄷ. 지료체납 중 토지소유권이 양도된 경우, 양도 전ㆍ후를 통산하여 2년에 이르면 지상권소멸청구를 할 수 있다.
ㄹ. 채권담보를 위하여 토지에 저당권과 함께 무상의 담보지상권을 취득한 채권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제3자가 토지를 불법점유하더라도 임료상당의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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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지상권 존속기간이 만료되어 지상물이 현존하면 지상권자는 계약갱신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ㄴ은 옳습니다. 판례는 담보목적의 무상 지상권자는 제3자의 불법점유에 대해 임료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고 하므로 ㄹ도 옳아 ㄴ, ㄹ이 정답입니다. 지료 지급은 지상권의 성립요소가 아니므로 ㄱ은 틀립니다. 토지 양수인에 대한 체납이 2년 이상이어야 소멸청구할 수 있고 양도 전후를 통산하지 않으므로 ㄷ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지료는 지상권의 성립요소가 아니며 체납기간은 양도 전후를 통산하지 않습니다.
문제 59
지역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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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지역권은 요역지 소유권에 부종하여 이전하므로 요역지 소유권이 양도되면 지역권도 함께 이전됩니다. 따라서 이전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공유자 1인이 지역권을 취득하면 다른 공유자도 취득하고, 점유로 인한 취득기간의 중단은 지역권을 행사하는 모든 공유자에 대한 사유여야 효력이 있습니다. 통행지역권을 주장하려면 요역지가 있음을 증명해야 하고, 판례는 통행지역권을 시효취득한 요역지 소유자가 승역지 소유자의 손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험 포인트: 지역권은 요역지 소유권과 함께 이전되는 부종성이 있습니다.
문제 60
甲은 자신의 X건물에 관하여 乙과 전세금 1억원으로 하는 전세권설정계약을 체결하고 乙명의로 전세권설정등기를 마쳐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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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판례는 전세권 존속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설정등기가 마쳐졌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 등기는 유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보므로 무효로 추정된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건물 전세권 존속기간은 10년을 넘지 못해 15년으로 정하면 10년으로 단축됩니다. 전세금은 현실 수수 없이 기존 채권으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건물 소유를 위한 지상권에도 전세권의 효력이 미치고, 법정갱신은 등기 없이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존속기간 개시 전에 마친 전세권설정등기도 유효로 추정됩니다.
문제 61
담보물권이 가지는 특성(통유성) 중에서 유치권에 인정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부종성
ㄴ. 수반성
ㄷ. 불가분성
ㄹ. 물상대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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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담보물권의 통유성에는 부종성, 수반성, 불가분성, 물상대위성이 있습니다. 유치권은 피담보채권과 운명을 같이하는 부종성, 채권과 목적물 점유가 함께 이전되면 따라가는 수반성, 채권 전부를 변제받을 때까지 목적물 전부를 유치하는 불가분성을 갖습니다. 그러나 유치권은 목적물의 교환가치를 우선변제받는 권리가 아니므로 물상대위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ㄱ, ㄴ, ㄷ이 정답입니다.
시험 포인트: 유치권에는 물상대위성이 없고, 저당권·질권에는 있습니다.
문제 62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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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는 유치권 포기 특약이 유효하면 유치권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으며, 특약의 당사자뿐 아니라 그 밖의 사람도 특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제3자는 특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유치권자의 점유는 직접점유든 간접점유든 관계없습니다. 유치권자는 변제를 받기 위해 경매할 수 있고, 채무자는 상당한 담보를 제공하고 소멸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권리금반환채권은 건물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 아니어서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유치권 포기 특약은 제3자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문제 63
甲은 乙소유의 X토지에 저당권을 취득하였다. X토지에 Y건물이 존재할 때, 甲이 X토지와 Y건물에 대해 일괄경매를 청구할 수 있는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甲이 저당권을 취득하기 전, 이미 X토지 위에 乙의 Y건물이 존재한 경우
ㄴ. 甲이 저당권을 취득한 후, 乙이 X토지 위에 Y건물을 축조하여 소유하고 있는 경우
ㄷ. 甲이 저당권을 취득한 후, 丙이 X토지에 지상권을 취득하여 Y건물을 축조하고 乙이 그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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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토지에 저당권을 설정한 후 설정자가 그 토지에 건물을 축조한 경우 저당권자는 토지와 함께 건물도 일괄경매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당권 취득 후 乙이 건물을 축조한 ㄴ은 해당합니다. 판례는 설정자로부터 용익권을 설정받은 자가 건물을 축조한 뒤 설정자가 그 건물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에도 일괄경매를 인정하므로 ㄷ도 해당하여 ㄴ, ㄷ이 정답입니다. 저당권 설정 전부터 건물이 있었던 ㄱ은 일괄경매 대상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일괄경매는 저당권 설정 후 축조되고 설정자가 소유하는 건물에 인정됩니다.
문제 64
근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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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에는 원본뿐 아니라 이자도 포함되므로, 이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다만 실행비용은 최고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채무자 아닌 제3자도 물상보증인으로서 근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 아닌 제3자 명의의 근저당권설정등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효입니다. 설정자가 기본계약을 적법하게 해지하면 피담보채권이 확정되고, 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하면 경매신청 시에 확정됩니다.
시험 포인트: 채권최고액에는 이자가 포함되고 실행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문제 65
계약의 종류와 그에 해당하는 예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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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현상광고는 광고자가 어느 행위를 한 자에게 보수를 지급할 의사를 표시하고 이에 응한 자가 그 행위를 완료해야 효력이 생기는 요물계약입니다. 따라서 낙성계약의 예로 짝지은 것이 잘못입니다. 도급계약은 일의 완성과 보수 지급이 대가관계에 있는 쌍무계약이고, 무상임치는 수치인만 의무를 지는 편무계약입니다. 임대차는 차임을 지급하는 유상계약이며, 사용대차는 무상으로 사용하게 하는 무상계약입니다.
시험 포인트: 현상광고는 요물계약이고 그 밖의 전형계약은 대부분 낙성계약입니다.
문제 66
甲은 승낙기간을 2020. 5. 8.로 하여 자신의 X주택을 乙에게 5억원에 팔겠다고 하고, 그 청약은 乙에게 2020. 5. 1. 도달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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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의사표시자가 통지를 발송한 후 사망하거나 제한능력자가 되어도 의사표시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따라서 甲이 청약 발송 후 사망하면 청약이 효력을 잃는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청약은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효력이 생깁니다. 이의가 없으면 승낙으로 보겠다는 표시는 상대방을 구속하지 못해 계약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승낙기간이 지난 승낙은 새 청약으로 볼 수 있고, 청약과 승낙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으면 계약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발신 후 표의자가 사망해도 의사표시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문제 67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임대차 종료시 임차보증금 반환의무와 임차물 반환의무
ㄴ. 피담보채권을 변제할 의무와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의무
ㄷ. 매도인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절차에 협력할 의무와 매수인의 매매대금지급의무
ㄹ. 토지임차인이 건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한 경우, 토지임차인의 건물인도 및 소유권이전등기의무와 토지임대인의 건물대금지급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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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임대차 종료 시 보증금 반환의무와 임차물 반환의무는 판례상 동시이행관계이므로 ㄱ은 해당합니다. 토지임차인이 건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건물인도·이전등기의무와 대금지급의무가 동시이행관계에 있어 ㄹ도 해당하므로 ㄱ, ㄹ이 정답입니다. 피담보채권 변제는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보다 먼저 이행해야 하므로 ㄴ은 아닙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협력의무는 대금지급의무와 대가관계가 아니어서 ㄷ도 동시이행관계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변제와 담보등기 말소는 동시이행이 아니라 변제가 먼저입니다.
문제 68
쌍무계약상 위험부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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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위험부담은 쌍무계약에서 한쪽 채무가 당사자 쌍방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후발적으로 불능이 된 경우의 문제입니다. 채무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불능이 되면 위험부담이 아니라 채무불이행 책임이 문제되므로 이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위험부담 규정은 임의규정입니다. 매수인이 수용보상금에 대한 대상청구권을 행사하면 매도인은 대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 귀책이나 수령지체 중 쌍방 무책 사유로 불능이 되면 채무자는 상대방의 이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채무자 귀책의 불능은 채무불이행, 쌍방 무책의 불능이 위험부담입니다.
문제 69
甲은 자신의 X부동산을 乙에게 매도하면서 대금채권을 丙에게 귀속시키기로 하고, 대금지급과 동시에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주기로 했다. 그 후 丙은 乙에게 수익의 의사를 표시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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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요약자 甲이 낙약자 乙의 채무불이행으로 계약을 해제하면, 수익자 丙은 乙에게 자기가 입은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丙이 수익의 의사를 표시한 후에는 甲과 乙이 丙의 권리를 소멸시키지 못하므로 합의해제할 수 없습니다. 丙은 계약 당사자가 아니어서 해제권이 없습니다. 乙은 계약에서 생긴 동시이행 항변으로 丙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 판례상 乙은 해제를 이유로 丙에게 이미 지급한 대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수익자는 해제권은 없지만 낙약자에게 손해배상은 청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 70
계약해제ㆍ해지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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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채무자가 미리 이행하지 않을 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채권자는 이행기 도래 전이라도 최고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행기 전에는 최고 없이 해제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해지는 손해배상 청구에 영향이 없습니다. 이행불능을 이유로 해제할 때는 자기 급부를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불능으로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면 전부 해제가 가능하고, 당사자가 여럿이면 해제·해지는 전원으로부터 또는 전원에게 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이행거절이 명백하면 이행기 전에도 최고 없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문제 71
불특정물의 하자로 인해 매도인의 담보책임이 성립한 경우, 매수인의 권리로 규정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계약해제권
ㄴ. 손해배상청구권
ㄷ. 대금감액청구권
ㄹ. 완전물급부청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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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종류물로 매매한 불특정물에 하자가 있으면 민법은 특정물 하자담보 규정을 준용해 계약해제권과 손해배상청구권을 인정하고, 이에 갈음해 하자 없는 물건을 청구할 수 있는 완전물급부청구권을 따로 둡니다. 따라서 ㄱ, ㄴ, ㄹ이 정답입니다. 대금감액청구권은 권리의 일부가 타인에게 속하거나 수량이 부족하거나 일부가 멸실된 경우에 인정되는 권리로서, 물건의 하자로 인한 담보책임에는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하자담보책임에는 대금감액청구권이 없고, 종류물 하자에는 완전물급부청구권이 추가됩니다.
문제 72
부동산의 매매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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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합의해제는 당사자가 새로운 계약으로 기존 계약을 소멸시키는 것이므로, 판례는 특약이나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합의해제에는 법정해제의 이자 가산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원칙적으로 이자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된 소유권은 매도인에게 당연히 복귀하되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공탁된 대금을 이의 없이 수령하면 합의해제로 봅니다.
시험 포인트: 합의해제 시에는 특약이 없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문제 73
甲은 자신의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乙로부터 계약금을 수령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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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토지거래허가를 받았다고 해서 당사자가 이행에 착수한 것은 아니므로, 판례는 허가 후에도 이행착수 전이라면 매도인이 계약금 배액을 상환하고 해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해제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계약금은 해약금으로 추정되고, 위약금 약정은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추정됩니다. 이행기 전 중도금 지급도 이행착수여서 해약금 해제가 불가합니다. 계약금 일부만 받은 경우 수령액이 아니라 약정 계약금을 기준으로 해야 해 수령액 배액으로는 해제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것만으로는 이행착수가 아닙니다.
문제 74
임대차의 차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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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차임증액청구에 따라 법원이 증액을 결정하면 증액분은 청구 시로 소급하지만, 판례는 증액분의 지연손해금은 그 재판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발생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결정 다음날부터 발생한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임차인 과실 없이 일부가 멸실되면 비율에 따라 차임 감액을 청구할 수 있고, 공동임차인은 연대하여 차임을 부담합니다. 차임연체로 해지된 임차인은 부속물매수를 청구할 수 없고, 1기 연체로 해지할 수 있다는 약정은 임차인에게 불리해 무효입니다.
시험 포인트: 증액 차임의 지연손해금은 재판 확정 다음날부터 발생합니다.
문제 75
甲은 乙소유의 X주택에 관하여 乙과 보증금 3억원으로 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18. 3. 5.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추었다. 丙은 2018. 5. 6. X주택에 관하여 저당권을 취득하였고, 甲은 2020. 3. 9. X주택에 임차권등기명령의 집행에 따른 임차권등기를 마쳤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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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은 임차권등기명령 신청과 그에 따른 임차권등기에 든 비용을 임대인에게 청구할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임차권등기 후에는 이사해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잃지 않습니다. 판례는 임차권등기말소의무보다 보증금 반환의무가 먼저 이행되어야 한다고 보아 동시이행관계를 부정합니다. 임차권등기를 마친 임차인은 배당요구 없이도 우선변제를 받습니다. 임차권등기 이후 임차한 자는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임차권등기 비용은 임대인에게 청구할 수 있고, 보증금 반환이 등기말소보다 먼저입니다.
문제 76
주택임차인 乙이 보증금을 지급하고 대항요건을 갖춘 후 임대인 甲이 그 주택의 소유권을 丙에게 양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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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판례는 채권담보를 목적으로 임차주택을 양도한 경우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따라서 甲이 보증금반환의무를 면한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통상의 양도라면 양수인이 임대인 지위를 승계하고 양도인은 보증금반환의무를 면합니다. 양도 전 연체차임채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승계되지 않습니다. 보증금반환채권이 가압류된 경우 양수인이 제3채무자 지위를 승계하고, 양수인은 자기 채무를 이행한 것이어서 양도인에게 부당이득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담보목적의 주택 양수인은 임대인 지위를 승계하지 않습니다.
문제 77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각 공유자는 공용부분을 그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ㄴ. 전유부분에 관한 담보책임의 존속기간은 사용검사일부터 기산한다.
ㄷ. 구조상 공용부분에 관한 물권의 득실변경은 그 등기를 해야 효력이 발생한다.
ㄹ. 분양자는 원칙적으로 전유부분을 양수한 구분소유자에 대하여 담보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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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집합건물법상 각 공유자는 공용부분을 그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므로 ㄱ만 옳습니다. 전유부분의 담보책임 존속기간은 구분소유자에게 인도한 날부터 기산하고, 사용검사일부터 기산하는 것은 공용부분이므로 ㄴ은 틀립니다. 공용부분에 관한 물권의 득실변경은 등기가 필요 없으므로 ㄷ도 틀립니다. 분양자는 전유부분을 양수한 구분소유자에게도 담보책임을 지므로 ㄹ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공용부분 물권변동은 등기가 필요 없고, 전유부분 담보책임은 인도일부터 기산합니다.
문제 78
乙은 甲에 대한 1억원의 차용금채무를 담보하기 위해 자신의 X건물(시가 2억원)에 관하여 甲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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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양도담보권자는 담보권 실행을 위해 채무자로부터 적법하게 점유를 이전받은 제3자에게도 목적물 인도를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양도담보권자는 화재보험금청구권에 물상대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사용·수익권은 설정자에게 있으므로 甲은 임차인 丙에게 소유권에 기한 반환이나 임료 상당 부당이득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가등기담보법상 선의의 제3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면 乙은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양도담보권자는 사용·수익권이 없지만 담보권 실행으로 인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 79
乙은 甲소유의 X상가건물을 甲으로부터 임차하고 인도 및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乙의 임대차가 제3자에 대하여 효력이 있는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乙이 폐업한 경우
ㄴ. 乙이 폐업신고를 한 후에 다시 같은 상호 및 등록번호로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ㄷ. 丙이 乙로부터 X건물을 적법하게 전차하여 직접 점유하면서 丙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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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이 문항은 최종정답 발표에서 복수 정답(두 보기 모두 정답)으로 처리되었습니다. 폐업 후 같은 상호와 등록번호로 다시 사업자등록을 하면 판례상 기존 대항력은 존속하지 않지만, 새 등록 시점부터 새로운 대항력은 생길 수 있어 ㄴ의 평가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폐업하면 사업자등록이 대항요건으로서 효력을 잃으므로 ㄱ은 효력이 없습니다. 적법한 전차인이 직접 점유하며 자기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하면 임차인의 대항력이 유지되므로 ㄷ은 효력이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사업자등록은 대항력의 취득 요건이자 존속 요건입니다.
문제 80
甲은 법령상의 제한을 회피하기 위해 2019. 5. 배우자 乙과 명의신탁약정을 하고 자신의 X건물을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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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배우자 간 명의신탁도 법령상 제한을 회피할 목적이면 부동산실명법의 특례가 적용되지 않아 무효입니다. 판례는 제3자가 수탁자로부터 유효하게 소유권을 취득한 뒤 수탁자가 다시 소유권을 취득해도 신탁자는 소유권에 기한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甲은 소유권에 기해 말소를 청구할 수 있으나 명의신탁 해지를 원인으로 한 이전등기는 청구할 수 없습니다. 수탁자의 점유는 타주점유이고, 제3자는 선악 불문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시험 포인트: 명의신탁의 무효는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