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국가직 2021년 국가직 필기 기출문제 6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2021년 국가직 출제 분석
이 회차는 아직 회원 풀이 기록이 충분하지 않아 정답률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과목 구성과 문항 정보입니다.
과목
문항
한국사
20
행정법총론
20
행정학개론
20
행정법총론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연도 시험 시행일 당시 법령과 판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시험문제·최종정답(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게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한국사
문제 1
다음 시가를 지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은?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와 더불어 돌아가랴
①진대법을 시행하였다.
②낙랑군을 축출하였다.
③졸본에서 국내성으로 천도하였다.
④율령을 반포하여 중앙집권 체제를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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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꾀꼬리 한 쌍을 보며 외로움을 노래한 시가는 고구려 유리왕이 지었다고 전하는 황조가입니다. 유리왕은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겼습니다. 진대법은 고국천왕이 을파소의 건의로 시행했고, 낙랑군 축출은 미천왕의 업적이며, 율령 반포로 중앙집권 체제를 다진 왕은 소수림왕이라 유리왕과 관계가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황조가 = 유리왕 = 국내성 천도입니다.
문제 2
밑줄 친 ‘유학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풍기군수 주세붕은 고려시대 유학자의 고향인 경상도 순흥면 백운동에 회헌사(晦軒祠)를 세우고, 1543년에 교육시설을 더해서 백운동 서원을 건립하였다.
①해주향약을 보급하였다.
②원 간섭기에 성리학을 국내로 소개하였다.
③『성학십도』를 저술하여 경연에서 강의하였다.
④일본의 동정을 담은 『해동제국기』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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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주세붕이 백운동 서원을 세워 기린 고려 유학자는 순흥 출신의 안향입니다. 안향은 원 간섭기에 원에서 성리학을 들여와 국내에 처음 소개하였습니다. 해주향약을 보급한 인물은 이이, 『성학십도』를 지어 선조에게 올린 인물은 이황이며, 일본 견문을 정리한 『해동제국기』는 조선 성종 때 신숙주가 지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백운동 서원(최초의 서원)은 안향을 모신 곳이며, 안향은 성리학 도입자입니다.
문제 3
밑줄 친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919년 3월 1일 탑골 공원에서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 선언서가 낭독되었다. 이 공원에 있는 탑은 왕이 세운 것으로 경천사 10층 석탑의 영향을 받았다.
①우리나라 전쟁사를 정리한 『동국병감』을 편찬하였다.
②우리나라 역대 문장의 정수를 모은 『동문선』을 편찬하였다.
③6조 직계제를 실시하여 국왕 중심의 정치체제를 구축하였다.
④한양으로 다시 천도하면서 이궁인 창덕궁을 창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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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탑골 공원의 원각사지 10층 석탑은 경천사 10층 석탑의 영향을 받아 조선 세조 때 세운 탑입니다. 세조는 의정부 서사제를 폐지하고 6조 직계제를 실시해 왕권을 강화하였습니다. 『동국병감』은 문종 때, 『동문선』은 성종 때 편찬되었고, 한양으로 다시 천도하며 이궁 창덕궁을 지은 왕은 태종이라 세조의 업적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원각사지 10층 석탑 = 세조, 6조 직계제는 태종과 세조가 실시하였습니다.
문제 4
(가)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이/가 올립니다. “지방의 경우에는 관찰사와 수령, 서울의 경우에는 홍문관과 육경(六卿), 그리고 대간(臺諫)들이 모두 능력 있는 사람을 천거하게 하십시오. 그 후 대궐에 모아 놓고 친히 여러 정책과 관련된 대책 시험을 치르게 한다면 인물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역대 선왕께서 하지 않으셨던 일이요, 한나라의 현량과와 방정과의 뜻을 이은 것입니다. 덕행은 여러 사람이 천거하는 바이므로 반드시 헛되거나 그릇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①기묘사화로 탄압받았다.
②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었다.
③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지지하였다.
④연산군의 생모 윤씨를 폐비하는 데 동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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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천거로 인재를 모은 뒤 대책 시험으로 뽑자는 건의는 조광조가 주장한 현량과입니다. 조광조는 중종 때 도학 정치를 추진하다 훈구 세력의 반발로 기묘사화 때 화를 입었습니다. 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은 인물은 김일손으로 무오사화의 원인이 되었고, 문정왕후 수렴청정은 명종 때의 일이며, 폐비 윤씨 사건은 갑자사화와 연결되는 성종 때 일이라 조광조와 무관합니다. 시험 포인트: 현량과·위훈 삭제·소격서 폐지 = 조광조 = 기묘사화입니다.
문제 5
신석기시대 유적과 유물을 바르게 연결한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양양 오산리 유적-덧무늬토기 ㄴ. 서울 암사동 유적-빗살무늬토기 ㄷ. 공주 석장리 유적-미송리식토기 ㄹ. 부산 동삼동 유적-아슐리안형 주먹도끼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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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양양 오산리 유적에서는 덧무늬토기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는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되어 모두 신석기 시대 연결이 옳습니다. 공주 석장리는 구석기 유적이고 미송리식 토기는 청동기 시대 토기이므로 연결이 틀립니다. 부산 동삼동은 신석기 조개더미 유적이지만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는 연천 전곡리 등 구석기 유적의 유물이라 틀립니다. 따라서 ㄱ, ㄴ이 정답입니다. 시험 포인트: 신석기는 덧무늬·빗살무늬토기, 석장리·주먹도끼는 구석기입니다.
문제 6
(가) 시기에 신라에서 있었던 사실은?
고구려의 침입으로 한성이 함락되자, 수도를 웅진으로 옮겼다. ↓ (가) ↓ 성왕은 사비로 도읍을 옮겼다.
①대가야를 정복하였다.
②황초령순수비를 세웠다.
③거칠부가 『국사』를 편찬하였다.
④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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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백제의 웅진 천도는 475년, 성왕의 사비 천도는 538년이므로 (가)는 그 사이 시기입니다. 이 시기 신라 법흥왕 때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습니다. 대가야 정복과 황초령 순수비 건립, 거칠부의 『국사』 편찬은 모두 사비 천도 이후인 진흥왕 때의 일이라 (가) 시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웅진 천도와 사비 천도 사이 신라는 지증왕·법흥왕 시기입니다.
문제 7
시기별 대외 교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백제: 노리사치계가 일본에 불경과 불상을 전하였다.
②통일신라: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상권을 장악하였다.
③고려: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항으로 번성하였다.
④조선: 명과의 교류에서 중강개시와 책문후시가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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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중강개시와 책문후시는 조선 후기에 청과의 국경 지대에서 이루어진 무역이므로, 명과의 교류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백제의 노리사치계는 일본에 불경과 불상을 전했고, 통일신라의 장보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해 해상 무역을 장악했으며, 고려의 벽란도는 예성강 하구의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중강개시·책문후시·회동관 후시는 조선 후기 대청 무역입니다.
문제 8
우리나라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는 전축분인 6호분과 무령왕릉이 있다. ㄴ. 양산 통도사는 금강계단 불사리탑이 있는 삼보 사찰이다. ㄷ.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때 인조가 피난했던 산성이다. ㄹ. 『승정원일기』는 역대 왕의 훌륭한 언행을 『실록』에서 뽑아 만든 사서이다.
①ㄱ, ㄴ
②ㄴ, ㄷ
③ㄱ, ㄴ, ㄷ
④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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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는 벽돌무덤인 6호분과 무령왕릉이 있고, 양산 통도사는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이 있는 불보 사찰로 삼보 사찰의 하나입니다.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때 인조가 피신해 항전한 곳입니다. 반면 역대 왕의 훌륭한 언행을 실록에서 뽑아 엮은 책은 『국조보감』이고, 『승정원일기』는 승정원이 왕명 출납과 업무를 날마다 기록한 일기입니다. 따라서 ㄱ, ㄴ, ㄷ이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승정원일기』와 『국조보감』의 성격을 구분합니다.
문제 9
다음은 발해 수도에 대한 답사 계획이다. 각 수도에 소재하는 유적에 대한 탐구 내용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탐구 내용] ㉠ 정효공주 무덤을 찾아 벽화에 그려진 인물들의 복식을 탐구한다. ㉡ 용두산 고분군을 찾아 벽돌무덤의 특징을 탐구한다. ㉢ 오봉루 성문터를 찾아 성의 구조를 당의 장안성과 비교해 본다. ㉣ 정혜공주 무덤을 찾아 고구려 무덤과의 계승성을 탐구한다.
①㉠, ㉡
②㉠, ㉣
③㉡, ㉢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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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지도의 ㉠ 돈화는 건국지 동모산, ㉡ 화룡은 중경 현덕부, ㉢ 영안은 상경 용천부, ㉣ 훈춘은 동경 용원부입니다. 화룡의 용두산 고분군에는 벽돌무덤인 정효공주 무덤이 있고, 상경 용천부의 오봉루 성문터는 당의 장안성을 본뜬 도성 구조를 보여 줍니다. 정효공주 무덤은 돈화가 아닌 화룡에 있고, 고구려 양식을 잇는 정혜공주 무덤은 훈춘이 아닌 돈화 육정산 고분군에 있습니다. 따라서 ㉡, ㉢이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혜공주묘(돈화, 고구려식 굴식돌방무덤), 정효공주묘(화룡, 당 영향 벽돌무덤)입니다.
문제 10
다음 상소문을 올린 왕대에 있었던 사실은?
석교(釋敎)를 행하는 것은 수신(修身)의 근본이요, 유교를 행하는 것은 이국(理國)의 근원입니다. 수신은 내생의 자(資)요, 이국은 금일의 요무(要務)로서, 금일은 지극히 가깝고 내생은 지극히 먼 것인데도 가까움을 버리고 먼 것을 구함은 또한 잘못이 아니겠습니까.
①양경과 12목에 상평창을 설치하였다.
②균여를 귀법사 주지로 삼아 불교를 정비하였다.
③국자감에 7재를 두어 관학을 부흥하고자 하였다.
④전지(田地)와 시지(柴地)를 지급하는 경정 전시과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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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불교는 수신의 근본, 유교는 나라를 다스리는 근원이라는 상소는 최승로가 성종에게 올린 시무 28조입니다. 성종은 개경·서경과 12목에 물가 조절 기구인 상평창을 설치하였습니다. 균여를 귀법사 주지로 삼은 왕은 광종, 국자감에 7재를 둔 왕은 예종이며, 현직 관리에게만 전지와 시지를 준 경정 전시과는 문종 때 실시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시무 28조 = 성종, 12목 설치·상평창·국자감 정비가 함께 나옵니다.
문제 11
이승만 정부의 경제 정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한미 원조 협정을 체결하였다.
②농지개혁에 따른 지가증권을 발행하였다.
③제분, 제당, 면방직 등 삼백 산업을 적극 지원하였다.
④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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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62년부터 추진되었으므로 이승만 정부의 정책이 아닙니다. 이승만 정부는 한미 원조 협정을 맺어 미국의 경제 원조를 받았고, 유상 매수·유상 분배 방식의 농지개혁을 실시하며 지주에게 지가증권을 발급했습니다. 원조 물자를 바탕으로 제분·제당·면방직의 삼백 산업도 성장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이승만 정부는 원조 경제·농지개혁·삼백 산업, 경제개발 계획은 박정희 정부입니다.
문제 12
중일전쟁 이후 조선총독부가 시행한 민족 말살 정책이 아닌 것은?
①아침마다 궁성요배를 강요하였다.
②일본에 충성하자는 황국 신민 서사를 암송하게 하였다.
③공업 자원의 확보를 위하여 남면북양 정책을 시행하였다.
④황국 신민 의식을 강화하고자 소학교를 국민학교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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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남면북양 정책은 대공황 이후 1930년대 초 일본 방직 공업의 원료를 확보하려고 남부에 면화, 북부에 양 사육을 강요한 경제 수탈 정책으로, 민족 말살 정책이 아닙니다. 중일전쟁 이후에는 궁성요배와 황국 신민 서사 암송을 강요하고, 소학교를 황국 신민의 학교라는 뜻의 국민학교로 바꾸는 등 황국 신민화 정책을 강화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민족 말살 정책은 황국 신민화 정책이며, 남면북양은 경제 수탈 정책입니다.
문제 13
밑줄 친 ‘조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905년 8월 4일 오후 3시, 우리가 앉아있는 곳은 새거모어 힐의 대기실. 루스벨트의 저택이다. 새거모어 힐은 루스벨트의 여름용 대통령 관저로 3층짜리 저택이다. …(중략)… 대통령과 마주하자 나는 말했다. “감사합니다. 각하. 저는 대한제국 황제의 친필 밀서를 품고 지난 2월에 헤이 장관을 만난 사람입니다. 그 밀서에서 우리 황제는 1882년에 맺은 조약의 거중조정 조항에 따른 귀국의 지원을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①영사재판권이 인정되었다.
②임오군란을 계기로 체결되었다.
③최혜국 대우 조항이 포함되었다.
④『조선책략』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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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1882년에 맺고 거중조정 조항이 있는 조약은 조미수호통상조약입니다. 이 조약은 황준헌의 『조선책략』이 미국과의 연대를 권한 영향 속에 청의 알선으로 체결되었고, 서양과 맺은 첫 조약으로 치외법권(영사재판권)과 최혜국 대우 조항이 포함되었습니다. 임오군란을 계기로 체결된 조약은 제물포 조약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조미수호통상조약 = 『조선책략』, 거중조정, 최초 최혜국 대우입니다.
문제 14
고려시대 향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부호장 이하의 향리는 사심관의 감독을 받았다. ㄴ. 상층 향리는 과거로 중앙 관직에 진출할 수 있었다. ㄷ. 일부 향리의 자제들은 기인으로 선발되어 개경으로 보내졌다. ㄹ. 속현의 행정 실무는 향리가 담당하였다.
①ㄱ
②ㄱ, ㄴ
③ㄴ, ㄷ, ㄹ
④ㄱ, 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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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고려의 향리는 지방 행정 실무를 맡은 지배층이었습니다. 부호장 이하 향리는 사심관의 감독을 받았고, 호장·부호장 등 상층 향리의 자제는 과거를 통해 중앙 관직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향리 자제를 개경에 머물게 한 기인 제도가 있었으며,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은 속현은 향리가 실제 행정을 처리하였습니다. 따라서 ㄱ, ㄴ, ㄷ, ㄹ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고려 향리는 속현 행정을 맡고 과거로 중앙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15
밑줄 친 ‘이 농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대개 이 농법을 귀중하게 여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두 땅의 힘으로 하나의 모를 서로 기르는 것이고, …(중략) … 옛 흙을 떠나 새 흙으로 가서 고갱이를 씻어 내어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무릇 벼를 심는 논에는 물을 끌어들일 수 있는 하천이나 물을 댈 수 있는 저수지가 꼭 필요하다. 이러한 것이 없다면 볏논이 아니다. -『임원경제지』-
ㄱ. 세종 때 편찬된 『농사직설』에도 등장한다. ㄴ. 고랑에 작물을 심도록 하였다. ㄷ. 『경국대전』의 수령칠사 항목에서도 강조되었다. ㄹ. 직파법보다 풀 뽑는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었다.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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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모를 길러 옮겨 심고 물을 댈 저수지가 꼭 필요하다는 설명은 모내기법(이앙법)입니다. 모내기법은 세종 때 『농사직설』에도 소개되었으나 가뭄 위험 때문에 제한되었고, 조선 후기에 널리 퍼졌습니다. 직파법보다 김매기 노동력을 크게 줄여 광작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고랑에 작물을 심는 방식은 밭농사의 견종법이고, 수령칠사는 농상 장려를 강조했지만 모내기법을 권장한 항목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이앙법 = 노동력 절감·이모작·광작, 견종법은 밭농사입니다.
문제 16
밑줄 친 ‘헌법’이 시행 중인 시기에 일어난 사건은?
이 헌법은 한 사람의 집권자가 긴급조치라는 형식적인 법 절차와 권력 남용으로 양보할 수 없는 국민의 기본 인권과 존엄성을 억압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권력 남용에 형식적인 합법성을 부여하고자 … (중략) … 입법, 사법, 행정 3권을 한 사람의 집권자에게 집중시키고 있다.
①부ㆍ마 민주 항쟁이 일어났다.
②국민교육헌장을 선포하였다.
③7ㆍ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④한일 협정 체결을 반대하는 6ㆍ3 시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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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긴급조치와 3권 집중을 비판한 헌법은 1972년 공포된 유신 헌법입니다. 유신 헌법 시기인 1979년 부산과 마산에서 유신 체제에 반대하는 부·마 민주 항쟁이 일어났습니다. 국민교육헌장 선포는 1968년, 7·4 남북공동성명은 유신 선포 직전인 1972년 7월, 한일 협정 반대 6·3 시위는 1964년의 일이라 유신 헌법 시행 이전입니다. 시험 포인트: 유신 헌법 시기 사건은 긴급조치, 3·1 민주 구국 선언, YH 사건, 부·마 항쟁입니다.
문제 17
밑줄 친 ‘회의’에서 있었던 사실은?
본 회의는 2천만 민중의 공정한 뜻에 바탕을 둔 국민적 대화합으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국민의 완전한 통일을 공고하게 하며, 광복 대업의 근본 방침을 수립하여 우리 민족의 자유를 만회하며 독립을 완성하기를 기도하고 이에 선언하노라. …(중략) … 본 대표 등은 국민이 위탁한 사명을 받들어 국민적 대단결에 힘쓰며 독립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확립하여 통일적 기관 아래에서 대업을 완성하고자 하노라.
①대한민국 건국 강령이 상정되었다.
②박은식이 임시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③민족유일당운동 차원에서 조선혁명당이 참가하였다.
④임시정부를 대체할 새로운 조직을 만들자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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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독립운동 방향을 확립하고 통일적 기관 아래 대업을 완성하자는 선언은 1923년 상하이에서 열린 국민대표회의입니다. 이 회의에서 임시정부를 해체하고 새 조직을 만들자는 창조파와 임시정부를 고쳐 유지하자는 개조파가 대립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강령은 1941년 충칭 시기에 발표되었고, 박은식의 임시대통령 선출은 회의 이후의 일이며, 조선혁명당은 이후 민족유일당 운동 과정에서 결성된 정당입니다. 시험 포인트: 국민대표회의 = 창조파와 개조파의 대립입니다.
문제 18
다음 법령에 따라 시행된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1조 토지의 조사 및 측량은 본령에 따른다. 제4조 토지 소유자는 조선 총독이 정한 기간 내에 주소, 성명 또는 명칭 및 소유지의 소재, 지목, 자 번호, 사표, 등급, 지적, 결수를 임시토지조사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단 국유지는 보관 관청이 임시토지조사국장에게 통지해야 한다.
①농상공부를 주무 기관으로 하였다.
②역둔토, 궁장토를 총독부 소유로 만들었다.
③토지약탈을 위해 동양척식회사를 설립하였다.
④춘궁 퇴치, 농가 부채 근절을 목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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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토지 소유자가 정해진 기간에 신고하도록 한 법령은 1912년 조선총독부의 토지조사령입니다. 토지 조사 사업으로 신고하지 않은 토지와 역둔토·궁장토 같은 공공 토지가 총독부 소유가 되었습니다. 사업은 임시토지조사국이 주관했으며 농상공부가 아닙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이전인 1908년에 세워졌고, 춘궁 퇴치와 농가 부채 근절은 1930년대 농촌진흥운동의 구호입니다. 시험 포인트: 토지조사 사업 = 기한부 신고주의, 임시토지조사국입니다.
문제 19
개항기 무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개항장에서 조선인 객주가 중개 활동을 하였다.
②조ㆍ청 무역장정으로 청국에서의 수입액이 일본을 앞질렀다.
③일본 상인은 면제품을 팔고, 쇠가죽ㆍ쌀ㆍ콩 등을 구입하였다.
④조ㆍ일 통상장정의 개정으로 곡물 수출이 금지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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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임오군란 뒤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이 체결되자 청 상인의 내륙 진출이 늘어 청의 수입 비중이 크게 높아졌지만, 일본과 경쟁하는 수준이었을 뿐 일본을 앞질렀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개항장에서는 조선인 객주가 외국 상인과 내륙 상인을 중개했고, 일본 상인은 영국산 면제품을 들여와 팔고 쌀·콩·쇠가죽 등을 사 갔습니다. 개정된 조일 통상장정에 방곡령 조항이 들어가 곡물 수출을 막기도 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개항기 무역 구조는 면제품 수입·곡물 수출, 방곡령 근거는 조일 통상장정입니다.
문제 20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군역에 뽑힌 장정에게 군포를 거두었는데, 그 폐단이 많아서 백성들이 뼈를 깎는 원한을 가졌다. 그런데 사족들은 한평생 한가하게 놀며 신역(身役)이 없었다. …(중략) … 그러나 유속(流俗)에 끌려 이행되지 못하였으나 갑자년 초에 그가 강력히 나서서 귀천이 동일하게 장정 한 사람마다 세납전(歲納錢) 2민(緡)을 바치게 하니, 이를 동포전(洞布錢)이라고 하였다. -『매천야록』-
①만동묘 건립을 주도하였다.
②군국기무처 총재를 역임하였다.
③통리기무아문을 폐지하고 5군영을 부활하였다.
④탕평 정치를 정리한 『만기요람』을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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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신분에 관계없이 장정마다 군포를 내게 한 동포전(호포제)을 시행한 인물은 흥선 대원군입니다. 흥선 대원군은 임오군란으로 재집권하자 통리기무아문과 별기군을 없애고 5군영을 부활시켰습니다. 만동묘는 노론이 세운 사당으로 흥선 대원군이 오히려 철폐했고, 군국기무처 총재는 김홍집이 맡았으며, 『만기요람』은 순조 때 재정과 군정을 정리한 책입니다. 시험 포인트: 호포제·서원 철폐·임오군란 재집권은 흥선 대원군입니다.
행정법총론
문제 21
행정법의 법원(法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지방자치단체가 제정한 조례가 헌법에 의하여 체결ㆍ공포된 조약에 위반되는 경우 그 조례는 효력이 없다.
②행정소송에 관하여 「행정소송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사항에 대하여는 「법원조직법」과 「민사소송법」 및 「민사집행법」의 규정을 준용한다.
③평등원칙은 일체의 차별적 대우를 부정하는 절대적 평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입법과 법의 적용에 있어서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차별을 배제하는 상대적 평등을 뜻한다.
④개정 법령이 기존의 사실 또는 법률관계를 적용대상으로 하면서 국민의 재산권과 관련하여 종전보다 불리한 법률효과를 규정하고 있는 경우, 그러한 사실 또는 법률관계가 개정 법률이 시행되기 이전에 이미 완성 또는 종결된 것이 아니라면 소급입법금지원칙에 위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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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과거에 시작되어 아직 진행 중인 사실관계에 새 법령을 적용하는 부진정소급입법은 원칙적으로 허용되고, 신뢰보호와 공익을 비교형량해 한계를 정할 뿐입니다. 따라서 완성되지 않은 법률관계에 불리하게 적용하면 곧바로 소급입법금지원칙 위반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조약에 위반되는 조례가 효력이 없다는 판례, 「행정소송법」에 없는 사항은 「법원조직법」·「민사소송법」·「민사집행법」을 준용한다는 규정, 평등원칙이 상대적 평등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진정소급입법은 원칙 금지, 부진정소급입법은 원칙 허용입니다.
문제 22
행정법의 일반원칙에 관련된 다음의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국가가 국민의 생명ㆍ신체의 안전에 대한 보호의무를 다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헌법재판소가 심사할 때에는 국가가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적어도 적절하고 효율적인 최소한의 보호조치를 취하였는가 하는 ‘과소보호 금지원칙’의 위반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다.
②행정청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설립승인 심사에서 위법한 행정처분을 한 선례가 있는 경우에는, 행정청에 대해 자기구속력을 갖게 되어 이후에도 그러한 기준에 따라야 한다.
③공무원 임용신청 당시 잘못 기재된 호적상 출생연월일을 생년월일로 기재하고, 임용 후 36년 동안 이의를 제기하지 않다가, 정년을 1년 3개월 앞두고 정정된 출생연월일을 기준으로 정년연장을 요구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한다.
④일반적으로 행정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에 대한 적정 통보를 한 경우 이는 토지에 대한 형질변경신청을 허가하는 취지의 공적 견해표명까지도 포함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헌법재판소는 국가의 기본권 보호의무 위반 여부를 적절하고 효율적인 최소한의 보호조치를 취했는지를 따지는 과소보호 금지원칙으로 심사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위법한 행정 선례에는 자기구속이 생기지 않습니다. 잘못된 호적상 생년월일을 바로잡아 정년 연장을 요구한 사안에서 판례는 신의성실 원칙 위반이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 적정 통보는 토지형질변경을 허가하겠다는 공적 견해표명까지 포함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위법한 관행에는 행정의 자기구속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문제 23
행정행위의 부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처분과 부관 사이에 실제적 관련성이 있다고 볼 수 없는 경우, 공무원이 공법상의 제한을 회피할 목적으로 행정처분의 상대방과 사이에 사법상 계약을 체결하는 형식을 취하였더라도 법치행정의 원리에 반하는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②처분 당시 법령을 기준으로 처분에 부가된 부담이 적법하였더라도, 처분 후 부담의 전제가 된 주된 행정처분의 근거 법령이 개정됨으로써 행정청이 더이상 부관을 붙일 수 없게 되었다면 그때부터 부담의 효력은 소멸한다.
③부담의 이행으로서 하게 된 사법상 매매 등의 법률행위는 부담을 붙인 행정처분과는 별개의 법률행위이므로, 그 부담의 불가쟁력의 문제와는 별도로 법률행위가 사회질서 위반이나 강행규정에 위반되는지 여부 등을 따져보아 그 법률행위의 유효 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
④허가에 붙은 기한이 그 허가된 사업의 성질상 부당하게 짧아서 이 기한이 허가 자체의 존속기간이 아니라 허가조건의 존속기간으로 해석되는 경우에는 허가 여부의 재량권을 가진 행정청은 허가조건의 개정만을 고려할 수 있고, 그 후 당초의 기한이 상당 기간 연장되어 그 기한이 부당하게 짧은 경우에 해당하지 않게 된 때라도 더 이상의 기간연장을 불허가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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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부담을 이행하려고 맺은 사법상 매매 등은 부담을 붙인 처분과 별개의 법률행위이므로, 부담의 불가쟁력과 별도로 사회질서·강행규정 위반 여부를 따져 효력을 판단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실제적 관련성 없는 부담을 사법상 계약 형식으로 회피하는 것은 법치행정 원리에 반해 위법합니다. 적법했던 부담은 근거 법령이 바뀌었다고 당연히 효력을 잃지 않습니다. 연장된 기한이 더 이상 부당하게 짧지 않게 되었다면 행정청은 재량으로 연장을 불허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부담과 그 이행으로 한 사법상 행위의 효력은 따로 판단합니다.
문제 24
정보공개에 대한 판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국민의 알 권리의 내용에는 일반 국민 누구나 국가에 대하여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정보의 공개를 청구할 수 있는 이른바 일반적인 정보공개청구권이 포함된다.
②정보공개청구권은 법률상 보호되는 구체적인 권리이므로 청구인이 공공기관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청구하였다가 거부처분을 받은 것 자체가 법률상 이익의 침해에 해당한다.
③「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상 공개청구의 대상이 되는 정보란 공공기관이 직무상 작성 또는 취득하여 현재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원본인 문서만을 의미한다.
④정보공개가 신청된 정보를 공공기관이 보유ㆍ관리하고 있지 아니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보공개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할 법률상의 이익이 없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정보공개 청구 대상 정보는 공공기관이 직무상 작성·취득해 현재 보유·관리하는 문서 등이면 되고, 반드시 원본일 필요는 없어 사본도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원본 문서만을 뜻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알 권리에 일반적 정보공개청구권이 포함된다는 점, 공개 거부 자체가 법률상 이익의 침해라는 점, 공공기관이 정보를 보유·관리하지 않으면 거부처분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는 점은 판례와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공개 대상은 원본에 한정되지 않고, 보유·관리 사실의 증명은 청구인이 합니다.
문제 25
공법상 계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청이 자신과 상대방 사이의 법률관계를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종료시켰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그 의사표시가 행정청으로서 공권력을 행사하여 행하는 행정처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관계 법령이 상대방의 법률관계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②채용계약상 특별한 약정이 없는 한, 지방계약직공무원에 대하여 「지방공무원법」,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 규정」에 정한 징계절차에 의하지 않고서는 보수를 삭감할 수 없다.
③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에 대한 지원금출연협약의 해지 및 환수통보는 공법상 계약에 따른 의사표시가 아니라 행정청이 우월한 지위에서 행하는 공권력의 행사로서 행정처분이다.
④계약직공무원 채용계약해지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대등한 지위에서 행하는 의사표시로서 처분이 아니므로 「행정절차법」에 의하여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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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 지원금 출연협약의 해지와 환수 통보를 공법상 계약에 따른 의사표시로 보아 행정처분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공권력 행사인 처분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일방적 종료 의사표시가 처분인지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하고, 지방계약직공무원의 보수 삭감은 징계 절차를 거쳐야 하며, 계약직공무원 채용계약 해지는 처분이 아니어서 「행정절차법」상 이유 제시 대상이 아니라는 판례는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법상 계약의 해지·환수 통보는 원칙적으로 처분이 아닙니다.
문제 26
인ㆍ허가 의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권자가 구「주택법」에 따라 도시ㆍ군관리계획 결정권자와 협의를 거쳐 관계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면 도시ㆍ군관리계획결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의제되고, 이러한 협의 절차와 별도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한 도시ㆍ군관리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거칠 필요는 없다.
②건축물의 건축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개발행위에 해당할 경우 그 건축의 허가권자는 국토계획법령의 개발행위허가기준을 확인하여야 하므로, 국토계획법상 건축물의 건축에 관한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되는 건축허가신청이 국토계획법령이 정한 개발행위허가기준에 부합하지 아니하면 허가권자로서는 이를 거부할 수 있다.
③「건축법」에서 관련 인ㆍ허가 의제 제도를 둔 취지는 인ㆍ허가 의제사항 관련 법률에 따른 각각의 인ㆍ허가 요건에 관한 일체의 심사를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다.
④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에 따라 의제된 인ㆍ허가가 위법함을 다투고자 하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의 취소를 구해야지 의제된 인ㆍ허가의 취소를 구해서는 아니되며, 의제된 인ㆍ허가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과 별도로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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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으로 의제된 인·허가도 그 자체로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이므로, 이해관계인은 의제된 인·허가의 취소를 직접 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승인처분만 다투어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협의를 거친 경우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따로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되는 건축허가는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다는 점, 의제 제도가 각 요건 심사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의제된 인·허가는 독립된 처분으로 따로 다툴 수 있습니다.
문제 27
「행정심판법」상 행정심판위원회가 취소심판의 청구가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행할 수 있는 재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처분을 취소하는 재결
②처분을 할 것을 명하는 재결
③처분을 다른 처분으로 변경하는 재결
④처분을 다른 처분으로 변경할 것을 명하는 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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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취소심판에서 청구가 이유 있으면 위원회는 처분을 취소하거나 다른 처분으로 변경하는 재결, 또는 처분청에 다른 처분으로 변경하도록 명하는 재결을 할 수 있습니다. 처분을 할 것을 명하는 재결은 거부처분이나 부작위를 다투는 의무이행심판의 인용재결이므로 취소심판의 재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취소심판은 취소·변경·변경명령, 의무이행심판은 처분재결·처분명령재결입니다.
문제 28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의 위법한 직무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일반적으로 공무원이 필요한 지식을 갖추지 못하고 법규의 해석을 그르쳐 행정처분을 하였다면 그가 법률전문가가 아닌 행정직공무원이라고 하여 과실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②국가배상의 요건인 ‘공무원의 직무’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비권력적 작용과 사경제 주체로서 하는 작용이 포함된다.
③손해배상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가해 공무원을 특정하여야 한다.
④국가가 가해 공무원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하는 경우 국가가 배상한 배상액 전액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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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공무원이 필요한 지식을 갖추지 못해 법규 해석을 그르친 채 처분했다면, 법률전문가가 아닌 행정직 공무원이라도 과실이 인정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국가배상법상 직무에는 권력작용과 비권력작용은 포함되지만 사경제 주체로서의 작용은 제외됩니다. 가해 공무원을 특정할 필요는 없고, 국가의 구상권은 신의칙상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한도로 제한되므로 전액을 구상해야 한다는 설명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직무 범위에서 사경제 작용은 빠지고, 구상권은 상당한 한도로 제한됩니다.
문제 29
행정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행정의사가 외부에 표시되어 행정청이 자유롭게 취소ㆍ철회할 수 없는 구속을 받게 되는 시점에 처분이 성립하고, 그 성립 여부는 행정청이 행정의사를 공식적인 방법으로 외부에 표시하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ㄴ. 구「공중위생관리법」상 공중위생영업에 대하여 영업을 정지할 위법사유가 있다면, 관할 행정청은 그 영업이 양도ㆍ양수되었다 하더라도 양수인에 대하여 영업정지 처분을 할 수 있다. ㄷ.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주택재건축조합에 대해 조합설립 인가처분이 행하여진 후에는, 조합설립결의의 하자를 이유로 조합설립의 무효를 주장하려면 조합설립 인가처분의 취소 또는 무효확인을 구하는 소송으로 다투어야 하며, 따로 조합설립결의의 하자를 다투는 확인의 소를 제기할 수 없다. ㄹ.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들 중 자진신고자에 대하여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처분(선행처분)을 한 뒤, 다시 자진신고자에 대한 사건을 분리하여 자진신고를 이유로 과징금 감면처분(후행처분)을 한 경우라도 선행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는 적법하다.
①ㄴ, ㄷ
②ㄱ, ㄴ, ㄷ
③ㄱ, ㄴ, ㄹ
④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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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처분은 행정의사가 공식적으로 외부에 표시되어 자유롭게 취소·철회할 수 없게 될 때 성립하고, 공중위생영업 정지 사유는 영업이 양도되어도 양수인에게 처분할 수 있으며, 조합설립 인가 후에는 설립결의 하자를 인가처분에 대한 항고소송으로 다투어야 하므로 ㄱ, ㄴ, ㄷ은 옳습니다. 반면 자진신고 감면처분이 뒤따르면 선행 과징금 처분은 잠정적 처분으로서 후행처분에 흡수되어 선행처분 취소소송은 부적법하므로 ㄹ은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과징금 감면처분이 있으면 후행처분을 다투어야 합니다.
문제 30
행정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구「도시계획법」상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계획입안의 지침이 되므로 일반 국민에 대한 직접적인 구속력은 없다.
②장래 일정한 기간 내에 관계 법령이 규정하는 시설 등을 갖추어 일정한 행정처분을 구하는 신청을 할 수 있는 법률상 지위에 있는 자의 국토이용계획변경신청을 거부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당해 행정처분 자체를 거부하는 결과가 되는 경우라도, 구「국토이용관리법」상 주민이 국토이용계획의 변경에 대하여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없으므로 그 신청인에게 국토이용계획변경을 신청할 권리가 인정된다고 볼 수 없다.
③구속력 없는 행정계획안이나 행정지침이라도 국민의 기본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법령의 뒷받침에 의하여 그대로 실시될 것이 틀림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때에는 예외적으로 헌법소원의 대상이 된다.
④도시계획의 결정ㆍ변경 등에 대한 권한행정청은 이미 도시계획이 결정ㆍ고시된 지역에 대하여도 다른 내용의 도시계획을 결정ㆍ고시할 수 있고, 이 때에 후행 도시계획에 선행 도시계획과 양립할 수 없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선행 도시계획은 후행 도시계획과 같은 내용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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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는 일정 기간 내 처분을 신청할 수 있는 법률상 지위에 있는 자의 국토이용계획 변경신청을 거부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그 처분 자체의 거부가 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권을 인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신청권이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민을 직접 구속하지 않고, 일정한 경우 비구속적 계획안도 헌법소원 대상이 되며, 양립할 수 없는 후행 도시계획이 있으면 선행 계획이 그 내용으로 변경된다는 판례는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계획변경 신청권은 원칙적으로 없지만 처분 거부와 같은 결과가 되면 예외적으로 인정됩니다.
문제 31
「행정대집행법」상 대집행과 이행강제금에 대한 甲과 乙의 대화 중 乙의 답변이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甲: 행정대집행의 절차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행정청이 민사상 강제집행수단을 이용할 수 있나요? 乙: 행정대집행의 절차가 인정되어 실현할 수 있는 경우에는 따로 민사소송의 방법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②甲: 대집행의 적용대상은 무엇인가요? 乙: 대집행은 공법상 대체적 작위의무의 불이행이 있는 경우에 행할 수 있습니다.
③甲: 행정청은 대집행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도 있나요? 乙: 행정청은 개별사건에 있어서 위법건축물에 대하여 대집행과 이행강제금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④甲: 만약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사람이 사망하였다면 이행강제금의 납부의무는 상속인에게 승계되나요? 乙: 이행강제금의 납부의무는 상속의 대상이 되므로, 상속인이 납부의무를 승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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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이행강제금은 의무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어 의무 이행을 이끌어 내는 수단이라 일신전속적 성질을 가지므로, 부과받은 사람이 사망하면 납부의무가 상속인에게 승계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대집행이 가능하면 민사소송 방법을 따로 쓸 수 없고, 대집행 대상은 공법상 대체적 작위의무의 불이행이며, 위법건축물에 대해 대집행과 이행강제금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답변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이행강제금 납부의무는 일신전속적이어서 상속되지 않습니다.
문제 32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의 예와 그 법적 성질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건축법」에 따른 이행강제금의 부과-집행벌
②「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소 폐쇄- 직접강제
③「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공유재산 원상복구명령의 강제적 이행- 즉시강제
④「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태료의 부과- 행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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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공유재산 원상복구명령은 의무를 먼저 부과한 뒤 이행하지 않으면 강제하는 것이므로, 그 강제 이행은 미리 의무를 부과하지 않는 즉시강제가 아니라 대집행에 해당합니다. 「건축법」상 이행강제금은 집행벌, 「식품위생법」상 영업소 폐쇄 조치는 의무자의 신체·재산에 직접 실력을 행사하는 직접강제, 과태료 부과는 행정질서벌로 연결이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선행 의무 부과가 있으면 강제집행, 없으면 즉시강제입니다.
문제 33
행정상 즉시강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상 즉시강제는 국민의 권리침해를 필연적으로 수반하므로, 이에 대해서는 항상 영장주의가 적용된다.
②행정상 즉시강제는 직접강제와는 달리 행정상 강제집행에 해당하지 않는다.
③구「음반ㆍ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상 불법게임물에 대한 수거 및 폐기 조치는 행정상 즉시강제에 해당한다.
④다른 수단으로는 행정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만 허용되며, 이 경우에도 최소한으로만 실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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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행정상 즉시강제에도 원칙적으로 영장주의가 적용되지만, 사전에 영장을 받아서는 행정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급박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합니다. 따라서 항상 영장주의가 적용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즉시강제는 의무 불이행을 전제로 하지 않아 행정상 강제집행이 아니고, 불법게임물 수거·폐기는 즉시강제에 해당하며, 다른 수단이 없을 때 최소한으로만 허용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즉시강제와 영장주의는 원칙 적용·예외 배제의 절충설입니다.
문제 34
개인정보의 보호에 대한 판례의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보호대상이 되는 개인정보는 반드시 개인의 내밀한 영역에 속하는 정보에 국한되지 않고 공적 생활에서 형성되었거나 이미 공개된 개인정보까지 포함한다. ㄴ. 이미 공개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가 있었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처리를 할 때는 정보주체의 별도의 동의는 불필요하다고 보아야 하고, 별도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였다고 하여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없다. ㄷ. 개인정보 처리위탁에 있어 수탁자는 정보제공자의 관리ㆍ감독 아래 위탁받은 범위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게 되지만, 위탁자로부터 위탁사무 처리에 따른 대가를 지급받는 이상 개인정보 처리에 관하여 독자적인 이익을 가지므로, 그러한 수탁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에 의해 개인정보처리자가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제3자’에 해당한다. ㄹ.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주민등록번호가 불법 유출 되어 그 피해자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했으나 구청장이 거부 통지를 한 사안에서, 피해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경우에는 조리상 주민등록번호의 변경요구신청권을 인정함이 타당하다.
①ㄱ, ㄷ
②ㄴ, ㄹ
③ㄱ, ㄴ, ㄷ
④ㄱ, 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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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보호대상은 내밀한 정보에 한정되지 않고 이미 공개된 정보도 포함하며, 공개된 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처리하면 별도 동의가 필요 없습니다. 주민등록번호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유출된 경우 조리상 변경신청권이 인정된다는 판례도 있습니다. 반면 처리위탁의 수탁자는 위탁자의 관리·감독 아래 처리하므로 제17조의 제3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ㄱ, ㄴ, ㄹ이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처리위탁의 수탁자는 제3자 제공의 제3자가 아닙니다.
문제 35
취소소송의 제소기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행정청이 행정심판청구를 할 수 있다고 잘못 알려 행정심판을 청구한 경우에는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이 아닌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제소기간이 기산된다. ㄴ. 행정심판을 청구하였으나 심판청구기간을 도과하여 각하된 후 제기하는 취소소송은 재결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제기하면 된다. ㄷ. ‘처분이 있음을 안 날’은 처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안 날을 의미하므로, 처분서를 송달받기 전 정보공개청구를 통하여 처분을 하는 내용의 일체의 서류를 교부받았다면 그 서류를 교부받은 날부터 제소기간이 기산된다. ㄹ. 동일한 처분에 대하여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하였다가 그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를 추가적으로 병합한 경우, 주된 청구인 무효확인의 소가 적법한 제소기간 내에 제기되었다면 추가로 병합된 취소청구의 소도 적법하게 제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ㄱ | ㄴ | ㄷ | ㄹ |
①× | × | ○ | ×
②○ | ○ | × | ○
③○ | × | ○ | ×
④×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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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행정청이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고 잘못 알려 심판을 청구했다면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제소기간을 계산하므로 ㄱ은 틀립니다. 심판청구기간을 넘겨 각하된 경우에는 재결서 송달일 기준 특례가 적용되지 않아 ㄴ도 틀립니다. 처분서 송달 전 정보공개청구로 관련 서류를 받았다는 사정만으로 처분이 있음을 안 것으로 볼 수 없다는 판례에 따라 ㄷ도 틀립니다. 기간 내 무효확인 소에 취소청구를 추가 병합하면 적법하므로 ㄹ만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잘못 고지에 따른 심판청구는 재결서 송달일부터, 부적법 각하는 특례가 없습니다.
문제 36
위임명령의 한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법률이 공법적 단체 등의 정관에 자치법적 사항을 위임한 경우에는 헌법 제75조가 정하는 포괄적인 위임입법의 금지는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지만, 그 사항이 국민의 권리ㆍ의무에 관련되는 것일 경우에는 적어도 국민의 권리ㆍ의무에 관한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사항은 국회가 정하여야 한다.
②헌법에서 채택하고 있는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상 과세요건과 징수절차에 관한 사항을 명령ㆍ규칙 등 하위법령에 구체적ㆍ개별적으로 위임하여 규정할 수 없다.
③법률에서 위임받은 사항에 관하여 대강을 정하고 그 중의 특정사항을 범위를 정하여 하위법령에 다시 위임하는 경우에는 재위임이 허용된다. 이러한 법리는 조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의 권리제한 또는 의무부과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부터 위임받은 후, 이를 다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규칙’이나 ‘고시’ 등에 재위임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④법률의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의 내용이 모법 조항의 취지에 근거하여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인 때에는 모법의 규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없다. 이러한 경우에는 모법에 이에 관하여 직접 위임하는 규정을 두지 않았다고 하여도 이를 무효라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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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조세법률주의 아래에서도 과세요건과 징수절차를 모두 법률로 정할 수는 없으므로, 법률에서 구체적·개별적으로 범위를 정하면 하위법령에 위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임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정관 위임에는 포괄위임 금지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지만 본질적 사항은 국회가 정해야 하고, 대강을 정한 뒤 특정 사항의 재위임은 조례에도 허용되며, 모법 취지를 구체화한 하위법령은 직접 위임이 없어도 무효가 아니라는 판례는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조세 사항도 구체적·개별적 위임은 가능하고, 포괄위임만 금지됩니다.
문제 37
판례상 항고소송의 원고적격이 인정되는 경우만을 모두 고르면?
ㄱ. 중국 국적자인 외국인이 사증발급 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경우 ㄴ. 소방청장이 처분성이 인정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치요구에 불복하여 조치요구의 취소를 구하는 경우 ㄷ. 지방법무사회가 법무사의 사무원 채용승인 신청을 거부하여 사무원이 될 수 없게 된 자가 지방법무사회를 상대로 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경우 ㄹ. 개발제한구역 중 일부 취락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에 대하여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에서 누락된 토지의 소유자가 위 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경우
①ㄱ, ㄴ
②ㄴ, ㄷ
③ㄷ, ㄹ
④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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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치요구에 불복한 소방청장은 다른 구제수단이 없어 예외적으로 원고적격이 인정되고, 지방법무사회의 사무원 채용승인 거부로 사무원이 될 수 없게 된 사람도 원고적격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 국적자의 사증발급 거부 취소 청구는 원고적격이 부정되었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에서 빠진 토지 소유자는 다른 토지의 해제로 자기 권리가 침해되지 않아 원고적격이 없습니다. 따라서 ㄴ, ㄷ이 정답입니다. 시험 포인트: 사증발급 거부의 외국인, 해제 누락 토지 소유자는 원고적격이 부정됩니다.
문제 38
甲 회사는 ‘토석채취허가지 진입도로와 관련 우회도로 개설 등은 인근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민원발생에 따른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이란 조건으로 토석채취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甲은 위 조건이 법령에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이행하지 아니하였고, 인근 주민이 민원을 제기하자 관할 행정청은 甲에게 공사중지명령을 하였다. 甲은 공사중지명령의 해제를 신청하였으나 거부되자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일반적으로 기속행위의 경우 법령의 근거 없이 위와 같은 조건을 부가하는 것은 위법하다.
②공사중지명령의 원인사유가 해소되었다면 甲은 공사중지명령의 해제를 신청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거부는 처분성이 인정된다.
③甲에게는 공사중지명령 해제신청 거부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구할 이익이 인정되지 아니한다.
④甲이 앞서 공사중지명령 취소소송에서 패소하여 그 판결이 확정되었더라도, 甲은 그 후 공사중지명령의 해제를 신청한 후 해제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다시 그 공사중지명령의 적법성을 다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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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공사중지명령 취소소송에서 패소 판결이 확정되면 기판력이 생기므로, 이후 해제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공사중지명령의 적법성을 다시 다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시 다툴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기속행위에 법령 근거 없이 조건을 붙이는 것은 위법하고, 원인사유가 해소되면 해제를 신청할 수 있어 그 거부는 처분이며, 거부처분에는 집행정지를 구할 이익이 없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거부처분은 집행정지 대상이 아니고, 확정판결의 기판력은 후소에 미칩니다.
문제 39
다음 사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甲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결정을 통지받은 후 90일이 넘어 과세처분을 받았는데, 과세처분이 위법한 개별공시지가결정에 기초하였다는 이유로 과세처분의 취소를 구하고자 한다. ○ 甲은 토지대장에 전(田)으로 기재되어 있는 지목을 대(垈)로 변경하고자 지목변경신청을 하였다. ○ 乙은 甲의 토지가 사실은 자신 소유라고 주장하면서 토지대장상의 소유자명의변경을 신청하였으나 거부되었다.
①甲은 과세처분이 있기 전에는 개별공시지가결정에 대해서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②甲은 과세처분의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과세처분 취소소송에서 개별공시지가결정의 위법을 독립된 위법사유로 주장할 수 있다.
③토지대장에 등재된 사항을 변경하는 행위는 행정사무집행의 편의와 사실증명의 자료로 삼기 위한 것이므로, 甲은 지목변경신청이 거부되더라도 이에 대하여 취소소송으로 다툴 수 없다.
④乙에 대한 토지대장상의 소유자명의변경신청 거부는 처분성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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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는 개별공시지가결정과 과세처분이 별개 효과를 목적으로 하더라도 수인한도를 넘는 불이익을 이유로 하자 승계를 인정하여, 과세처분 취소소송에서 개별공시지가결정의 위법을 독립된 사유로 주장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개별공시지가결정은 그 자체로 처분이어서 바로 취소소송을 낼 수 있습니다. 지목변경신청 반려는 토지소유자의 권리관계에 영향을 주는 처분이고, 토지대장 소유자명의변경 거부는 처분성이 부정됩니다. 시험 포인트: 지목변경 거부는 처분, 소유자명의변경 거부는 처분이 아닙니다.
문제 40
다음 사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A도(道) B군(郡)에서 식품접객업을 하는 甲은 청소년에게 술을 팔다가 적발되었다. 「식품위생법」은 위법하게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한 영업자에게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별표 23]은 청소년 주류제공(1차 위반)시 행정처분기준을 ‘영업정지 2개월’로 정하고 있다. B군수는 甲에게 2개월의 영업정지처분을 하였다.
①甲은 영업정지처분에 불복하여 A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②甲은 행정심판을 청구하지 않고 영업정지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③「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행정처분기준은 행정규칙의 형식이나, 「식품위생법」의 내용을 보충하면서 「식품위생법」의 규정과 결합하여 위임의 범위 내에서 대외적인 구속력을 가진다.
④甲이 취소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법원은 재량권의 일탈ㆍ남용이 인정되면 영업정지처분을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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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부령인 시행규칙 형식으로 정한 제재처분 기준에 대해 판례는 행정청 내부의 사무처리준칙으로 보아 대외적 구속력을 부정합니다. 따라서 위임 범위에서 대외적 구속력을 가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군수의 처분은 도 행정심판위원회에 심판을 청구할 수 있고, 행정심판은 임의적 전치라 바로 취소소송을 낼 수 있으며, 법원은 재량권 일탈·남용이 인정되면 처분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부령 형식 제재기준은 행정규칙, 대통령령 형식은 법규명령으로 봅니다.
행정학개론
문제 41
정부개입의 근거가 되는 시장실패의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외부효과 발생
②시장의 독점 상태
③X-비효율성 발생
④시장이 담당하기 어려운 공공재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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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시장실패는 시장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공공재 존재, 외부효과, 자연독점 등 독점, 정보의 비대칭 등이 원인이며 정부개입의 근거가 됩니다. X-비효율성은 경쟁 압력이 없는 정부 조직에서 관리·운영상 낭비가 생기는 현상으로, 시장실패가 아니라 정부실패의 원인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X-비효율성, 내부성, 파생적 외부효과, 권력의 편재는 정부실패 원인입니다.
문제 42
조직목표의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조직구성원들이 목표로 인해 일체감을 느끼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동기를 유발해준다.
②조직의 구조와 과정을 설계하는 준거를 제공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③미래의 바람직한 상태를 밝혀 조직활동의 방향을 제시한다.
④조직이 존재하는 정당성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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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조직목표는 미래의 바람직한 상태를 제시해 활동의 방향을 잡아 주고, 구조와 과정을 설계하는 준거와 성과 평가 기준이 되며, 구성원에게 일체감을 주어 동기를 유발합니다. 또한 조직이 사회에 존재하는 이유를 밝혀 정당성의 근거가 되므로, 정당성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조직목표의 기능은 방향 제시, 정당성 근거, 평가 기준, 동기 유발입니다.
문제 43
결정과 기획 같은 핵심기능만 수행하는 조직을 중심에 놓고 다수의 독립된 조직들을 협력 관계로 묶어 일을 수행하는 조직형태는?
①태스크 포스
②프로젝트 팀
③네트워크 조직
④매트릭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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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네트워크 조직은 결정·기획 같은 핵심 기능만 중심 조직이 맡고, 나머지 기능은 독립된 외부 조직들과 계약·협력 관계로 묶어 수행하는 유연한 조직 형태입니다. 태스크 포스와 프로젝트 팀은 특정 과업을 위해 임시로 구성하는 조직이고, 매트릭스 조직은 기능 구조와 사업 구조를 결합해 이중 명령 체계를 갖는 조직입니다. 시험 포인트: 핵심 기능만 남기고 외부와 협력 = 네트워크 조직입니다.
문제 44
행정부에 대한 외부통제에 해당하는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행정안전부의 각 중앙행정기관 조직과 정원 통제 ㄴ. 국회의 국정조사 ㄷ. 기획재정부의 각 부처 예산안 검토 및 조정 ㄹ. 국민들의 조세부과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ㅁ. 국무총리의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기관평가 ㅂ. 환경운동연합의 정부정책에 대한 반대 ㅅ. 중앙행정기관장의 당해 기관에 대한 자체평가 ㅇ. 언론의 공무원 부패 보도
①ㄱ, ㄷ, ㅁ, ㅅ
②ㄴ, ㄷ, ㄹ, ㅁ
③ㄴ, ㄹ, ㅁ, ㅇ
④ㄴ, ㄹ, ㅂ,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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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외부통제는 행정부 바깥의 주체가 행정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국회의 국정조사는 입법통제, 국민이 제기한 취소소송은 사법통제, 환경운동연합의 반대는 시민단체에 의한 통제, 언론 보도는 여론에 의한 통제로 모두 외부통제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조직·정원 통제, 기획재정부의 예산 조정, 국무총리의 기관평가, 기관장의 자체평가는 행정부 안에서 이루어지는 내부통제입니다. 시험 포인트: 국회·법원·시민·언론은 외부통제, 행정부 내 기관끼리는 내부통제입니다.
문제 45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자치권)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지방자치단체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②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의 복지증진과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하여 지방공기업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
③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위반한 행위에 대하여 조례로써 1,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정할 수 있다.
④지방자치단체조합도 따로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채를 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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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시험 당시 「지방자치법」은 조례 위반 행위에 대해 조례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정할 수 있게 하였으므로 1,500만원은 옳지 않습니다. 주민의 권리 제한·의무 부과 조례는 법률의 위임이 필요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주민 복지 증진과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지방공기업을 설치·운영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조합도 따로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채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조례 위반 과태료 상한은 1천만원입니다.
문제 46
근무성적평정 과정상의 오류와 완화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일관적 오류는 평정자의 기준이 다른 사람보다 높거나 낮은 데서 비롯되며 강제배분법을 완화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②근접효과는 전체 기간의 실적을 같은 비중으로 평가하지 못할 때 발생하며 중요사건기록법을 완화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③관대화 경향은 비공식집단적 유대 때문에 발생하며 평정결과의 공개를 완화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④연쇄효과는 도표식 평정척도법에서 자주 발생하며 피평가자별이 아닌 평정요소별 평정을 완화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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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관대화 경향은 평정자가 실제보다 후하게 평정하는 오류로, 비공식적 유대나 평정 결과 공개 부담에서 생깁니다. 결과를 공개하면 평정자가 부담을 느껴 오히려 관대화가 심해지므로 강제배분법 등을 완화방법으로 씁니다. 일관적 오류에 강제배분법, 최근 실적을 과대 반영하는 근접효과에 중요사건기록법, 연쇄효과에 평정요소별 평정을 쓰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관대화·집중화 경향의 대표적 완화방법은 강제배분법입니다.
문제 47
테일러(Taylor)의 과학적관리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관리자는 생산증진을 통해서 노ㆍ사 모두를 이롭게 해야 한다.
②조직 내의 인간은 사회적 욕구에 의해 동기가 유발된다고 전제한다.
③업무와 인력의 적정한 결합은 노동자가 아닌 관리자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④업무수행에 관한 유일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동작연구와 시간연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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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은 인간을 경제적 보상에 반응하는 합리적 경제인으로 보고, 시간·동작 연구로 유일 최선의 작업 방법을 찾아 관리자가 업무와 인력을 결합하며 생산성 향상으로 노사 모두 이익을 얻게 하려 했습니다. 인간이 사회적 욕구에 의해 동기가 유발된다는 전제는 호손 실험에서 나온 인간관계론의 관점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과학적 관리론은 경제인, 인간관계론은 사회인 가정입니다.
문제 48
신공공관리와 뉴거버넌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뉴거버넌스가 상정하는 정부의 역할은 방향잡기(steering)이다.
②신공공관리의 인식론적 기초는 공동체주의이다.
③신공공관리가 중시하는 관리 가치는 신뢰(trust)이다.
④뉴거버넌스의 관리 기구는 시장(mark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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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신공공관리와 뉴거버넌스는 모두 정부가 직접 노를 젓기보다 방향잡기(steering)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공공관리의 인식론적 기초는 신자유주의이고 공동체주의는 뉴거버넌스의 기초입니다. 신공공관리는 결과와 성과를, 뉴거버넌스는 신뢰를 중시합니다. 관리 기구도 신공공관리는 시장, 뉴거버넌스는 연계망(네트워크)입니다. 시험 포인트: 방향잡기는 공통점, 시장·성과는 신공공관리, 네트워크·신뢰는 뉴거버넌스입니다.
문제 49
로위(Lowi)의 정책유형과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규제정책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유형의 정책으로 강제력이 특징이다. ㄴ. 분배정책의 사례에는 FTA협정에 따른 농민피해 지원,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지원, 사회보장 및 의료보장정책 등이 있다. ㄷ. 재분배정책은 고소득층으로부터 저소득층으로 소득이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계급대립적 성격을 지닌다. ㄹ. 재분배정책의 사례로는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장려금 제도, 영세민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 대덕 연구개발특구 지원 등이 있다. ㅁ. 구성정책은 정부기관의 신설과 선거구 조정 등과 같이 정부기구의 구성 및 조정과 관련된 정책이다.
①ㄱ, ㄴ, ㄷ
②ㄱ, ㄷ, ㅁ
③ㄴ, ㄹ, ㅁ
④ㄷ,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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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규제정책은 특정 개인·집단의 선택의 자유를 강제로 제한하고, 재분배정책은 고소득층에서 저소득층으로 소득을 옮겨 계급 대립적 성격을 띠며, 구성정책은 정부기관 신설·선거구 조정처럼 정부 구조와 관련됩니다. 사회보장·의료보장은 재분배정책 사례라 ㄴ은 틀리고, 대덕 연구개발특구 지원은 분배정책 사례라 ㄹ도 틀립니다. 따라서 ㄱ, ㄷ, ㅁ이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로위의 정책유형은 분배·규제·재분배·구성정책입니다.
문제 50
우리나라 예산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국회는 정부의 동의 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 항의 금액을 증가시킬 수 없다.
②정부가 예산안 편성 시 감사원의 세출예산요구액을 감액하고자 할 때에는 국무회의에서 감사원장의 의견을 구하여야 한다.
③정부는 회계연도 개시 전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한 때에는 전년도 예산에 준해 모든 예산을 편성해 운영할 수 있다.
④국회는 감사원이 검사를 완료한 국가결산보고서를 정기회 개회 전까지 심의ㆍ의결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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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회계연도 개시 전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않으면 정부는 준예산으로 헌법이 정한 경비, 즉 기관·시설의 유지 운영비, 법률상 지출 의무 이행 경비, 이미 승인된 계속사업비만 전년도 예산에 준해 집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예산을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국회의 증액 동의 요건, 감사원 등 독립기관 예산 감액 시 기관장 의견 청취, 결산의 정기회 개회 전 의결은 옳은 설명입니다. 시험 포인트: 준예산 집행 대상은 헌법에 열거된 경비로 한정됩니다.
문제 51
「국가공무원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의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부패행위 신고의무
②품위 유지의 의무
③복종의 의무
④성실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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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국가공무원법」은 성실 의무, 복종 의무, 직장 이탈 금지, 친절·공정 의무, 종교중립 의무, 비밀 엄수 의무, 청렴 의무, 품위 유지 의무 등을 정하고 있습니다. 부패행위 신고의무는 「국가공무원법」이 아니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의무이므로 정답입니다. 시험 포인트: 부패행위 신고의무는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의무입니다.
문제 52
예산주기에 비추어 볼 때 2021년도에 볼 수 없는 예산과정은?
①국방부의 2022년도 예산에 대한 예산요구서 작성
②기획재정부의 2021년도 예산에 대한 예산배정
③대통령의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
④감사원의 2021년도 예산에 대한 결산검사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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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예산은 편성·심의·집행·결산의 주기를 거치며, 2021년에는 2022년도 예산의 편성·심의와 2021년도 예산의 집행, 2020년도 예산의 결산이 함께 진행됩니다. 따라서 국방부의 2022년도 예산요구서 작성, 2021년도 예산 배정,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은 2021년에 볼 수 있습니다. 2021년도 예산의 결산검사는 회계연도가 끝난 뒤인 2022년에 이루어집니다. 시험 포인트: 한 해에 전년도 결산, 당해 집행, 다음 연도 편성·심의가 겹칩니다.
문제 53
「국가재정법」상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가능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전쟁이나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경우
②남북관계의 변화와 같은 중대한 변화가 발생한 경우
③경기침체, 대량실업 같은 중대한 변화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④경제협력, 해외원조를 위한 지출을 예비비로 충당해야 할 우려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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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국가재정법」상 추가경정예산은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경우, 경기침체·대량실업·남북관계 변화·경제협력 같은 대내외 여건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지출이 발생·증가한 경우에 편성할 수 있습니다. 해외원조 지출을 예비비로 충당해야 할 우려가 있는 경우는 법정 사유에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추경 사유는 재해·전쟁, 중대한 여건 변화, 법령상 지출 발생·증가 세 가지입니다.
문제 54
공기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공공수요가 있으나 민간부문의 자본이 부족한 경우 공기업 설립이 정당화된다.
②시장에서 독점성이 나타나는 경우 공기업 설립이 정당화된다.
③전통적인 자본주의적 사기업 질서에 반하여 사회주의적 간섭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④주식회사형 공기업은 특별법 혹은 상법에 의해 설립되지만 일반행정기관에 적용되는 조직·인사 원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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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주식회사형 공기업은 특별법이나 「상법」에 따라 회사 형태로 설립되며, 경영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행정기관의 조직·인사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그 원칙이 적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민간 자본이 부족한 경우나 독점성이 나타나는 경우 공기업 설립이 정당화되고, 공기업은 사기업 질서에 대한 사회주의적 간섭이라는 평가도 받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부부처형은 행정기관 원칙 적용, 주식회사형은 자율 운영입니다.
문제 55
동기요인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아담스(Adams)의 공정성 이론에 따르면 공정하다고 인식할 때 동기가 유발된다.
②매클리랜드(McClelland)의 성취동기이론에 따르면 개인들의 욕구가 학습을 통해 개발될 수 있다.
③브룸(Vroom)의 기대이론에서 기대감은 특정 결과는 특정한 노력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개인의 신념으로 통상 주관적 확률로 표시된다.
④앨더퍼(Alderfer)의 ERG이론에 따르면 상위욕구 충족이 좌절되면 하위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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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아담스의 공정성 이론은 자신의 투입 대비 산출을 타인과 비교해 불공정하다고 느낄 때 이를 줄이려는 동기가 생긴다고 봅니다. 공정하다고 인식할 때 동기가 유발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매클리랜드는 욕구가 학습으로 개발된다고 했고, 브룸의 기대감은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주관적 확률이며, 앨더퍼는 상위 욕구가 좌절되면 하위 욕구로 돌아가는 좌절-퇴행을 제시했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정성 이론은 불공정 인식이 동기의 출발점입니다.
문제 56
정책평가와 관련하여 실험결과의 외적 타당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연구자의 측정기준이나 측정도구가 변화되는 경우
②표본으로 선택된 집단의 대표성이 약할 경우
③실험집단 구성원 자신이 실험대상임을 인지하고 평소와 다른 특별한 반응을 보일 경우
④실험의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집단만을 의도적으로 실험집단에 배정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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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외적 타당성은 실험 결과를 다른 상황과 집단으로 일반화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표본의 대표성 부족, 실험 대상임을 알고 다르게 반응하는 호손 효과, 효과가 클 집단만 골라 배정하는 크리밍 효과는 외적 타당성을 떨어뜨립니다. 측정기준이나 측정도구가 바뀌는 것은 도구 요인으로, 효과 추론 자체를 흐리는 내적 타당성 저해 요인입니다. 시험 포인트: 도구 요인·성숙·역사·회귀는 내적 타당성 저해 요인입니다.
문제 57
우리나라의 주민소환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가장 유력한 직접민주주의 제도이다.
②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은 주민소환 대상이 아니다.
③심리적 통제 효과가 크다.
④군수를 소환하려고 할 경우에는 해당 군의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 총수의 100분의 10이상의 서명을 받아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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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주민소환 청구에 필요한 서명은 시·도지사가 청구권자 총수의 100분의 10 이상, 시장·군수·구청장이 100분의 15 이상, 지역구 지방의원이 100분의 20 이상입니다. 군수는 100분의 15 이상이므로 100분의 10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주민소환은 선출직을 임기 중 해직할 수 있는 강력한 직접민주제이고 심리적 통제 효과가 크며, 비례대표 지방의원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험 포인트: 주민소환 서명 요건은 10%·15%·20%로 구분합니다.
문제 58
신공공서비스론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정부의 역할은 시민에 대한 봉사여야 한다.
②공익은 개인적 이익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시민들과 신뢰와 협력의 관계를 확립해야 한다.
③책임성이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관료들은 헌법, 법률, 정치적 규범, 공동체의 가치 등 다양한 측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④생산성보다는 사람에게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공공조직은 공유된 리더십과 협력의 과정을 통해 작동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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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신공공서비스론은 공익을 개인 이익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공유된 가치에 관한 대화와 담론의 결과로 봅니다. 공익을 개인적 이익의 집합체로 보는 것은 신공공관리론의 관점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정부의 역할은 방향잡기보다 시민에 대한 봉사이고, 책임성은 법률·정치 규범·공동체 가치 등 다면적이며, 생산성보다 사람을 중시해 공유된 리더십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신공공서비스론의 공익은 공유 가치에 대한 담론의 결과입니다.
문제 59
공공사업의 경제성분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할인율이 높을 때는 편익이 장기간에 실현되는 장기투자사업보다 단기간에 실현되는 단기투자사업이 유리하다. ㄴ. 직접적이고 유형적인 비용과 편익은 반영하고, 간접적이고 무형적인 비용과 편익은 포함하지 않는다. ㄷ. 순현재가치(NPV)는 비용의 총현재가치에서 편익의 총현재가치를 뺀 것이며 0보다 클 경우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할 수 있다. ㄹ. 내부수익률은 할인율을 알지 못해도 사업평가가 가능하도록 하는 분석기법이다.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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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할인율이 높으면 먼 미래 편익의 현재가치가 크게 줄어 단기투자사업이 유리하고, 내부수익률은 순현재가치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이라 사회적 할인율을 몰라도 사업을 평가할 수 있으므로 ㄱ, ㄹ은 옳습니다. 경제성분석은 간접적·무형적 비용과 편익도 가능한 한 포함하므로 ㄴ은 틀리고, 순현재가치는 편익의 현재가치에서 비용의 현재가치를 뺀 값이라 ㄷ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NPV = 편익 현재가치 - 비용 현재가치, 0보다 크면 타당합니다.
문제 60
공공봉사동기이론(public service motivat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공사부문 간 업무성격이 다르듯이, 공공부문의 조직원들은 동기구조 자체도 다르다는 입장에 있다.
②정책에 대한 호감, 공공에 대한 봉사, 동정심(compassion) 등의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