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가직 9급 국가직 기출문제 · 해설

9급 공무원 국가직 2018년 국가직 필기 기출문제 6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2018년 국가직 출제 분석

이 회차는 아직 회원 풀이 기록이 충분하지 않아 정답률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과목 구성과 문항 정보입니다.

과목문항
한국사20
행정법총론20
행정학개론20

행정법총론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연도 시험 시행일 당시 법령과 판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시험문제·최종정답(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게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한국사

문제 1
시대별 지방 행정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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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통일신라는 지방을 9주 5소경으로 나누고, 말단 행정 단위인 촌은 토착 세력인 촌주가 맡아 다스렸습니다. 고려는 전국 군현 가운데 일부에만 수령을 파견해 속군·속현이 많았고, 면리제는 조선 시대에 확립된 촌락 지배 방식입니다. 사심관은 고려의 제도라 조선과 맞지 않으며, 발해는 5경 15부 62주 체제로 330여 군현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촌주는 신라, 속현과 사심관은 고려, 모든 군현에 수령 파견과 면리제는 조선입니다.
문제 2
다음 (갑)과 (을)의 담판 이후에 있었던 (을)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갑) 그대 나라는 신라 땅에서 일어났고 고구려 땅은 우리의 소유인데 그대들이 침범했다.
(을) 아니다. 우리야말로 고구려를 이은 나라이다. 그래서 나라 이름도 고려라 했고, 평양에 도읍하였다. 만일 땅의 경계로 논한다면 그대 나라 동경도 모두 우리 강역에 들어 있는 것인데 어찌 침범이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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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해 나라 이름을 고려라 했다고 반박한 (을)은 거란의 1차 침입 때 소손녕과 담판한 서희입니다. 서희는 담판으로 거란과 국교를 맺는 대신 압록강 동쪽 여진 땅을 확보하고 강동 6주를 경략하였습니다. 9성 설치는 윤관, 귀주 대첩은 강감찬의 활동이고, 천리장성 축조는 거란의 3차 침입 이후 덕종~정종 대에 이루어졌습니다.
시험 포인트: 1차 침입 서희 강동 6주, 2차 양규, 3차 강감찬 귀주 대첩입니다.
문제 3
밑줄 친 ㉠의 결과에 해당하는 사실로 옳은 것은?

(영락) 6년 병신(丙申)에 왕이 직접 수군을 이끌고 백제를 토벌하였다. (백제왕이) 우리 왕에게 항복하면서 “지금 이후로는 영원히 노객(奴客)이 되겠습니다.”라고 맹세하였다. …(중략)… ㉠ 10년 경자(庚子)에 왕이 보병과 기병 5만 명을 보내어 신라를 구원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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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영락 10년에 광개토 대왕이 보병·기병 5만을 보내 신라를 구원한 결과, 왜를 쫓아내며 가야 지역까지 진출한 고구려는 이후 신라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내정 간섭을 강화하였습니다. 백제의 평양성 공격은 이보다 앞선 근초고왕 때이고, 관산성 전투는 6세기 진흥왕 때입니다. 이 원정으로 금관가야는 큰 타격을 입어 쇠퇴하고 대가야가 새 중심 세력으로 떠올랐습니다.
시험 포인트: 400년 광개토 대왕의 신라 구원 → 금관가야 쇠퇴, 대가야 중심 후기 가야 연맹입니다.
문제 4
(가)와 (나)를 주장한 각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우리는 남방만이라도 임시 정부 혹은 위원회 같은 것을 조직하여 38도선 이북에서 소련이 철퇴하도록 세계 공론에 호소해야 할 것이다.
(나) 나는 통일된 조국을 달성하려다 38도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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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가)는 남한만이라도 정부를 세워야 한다는 이승만의 정읍 발언이고, (나)는 단독 정부에 반대한 김구의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입니다. 김구는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결정에 맞서 탁치 반대 국민 총동원 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이승만은 5·10 총선거에 참여했고 좌우 합작 7원칙을 지지하지 않았으며, 남조선 과도 입법 의원 의장은 김규식이 맡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이승만은 정읍 발언·단독 정부, 김구는 탁치 반대·남북 협상, 김규식은 좌우 합작·입법 의원 의장입니다.
문제 5
다음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예전에 성종이 (가) 시행에 따르는 잡기가 정도(正道)에 어긋나는데다가 번거롭고 요란스럽다 하여 이를 모두 폐지하였다. …(중략)… 이것을 폐지한 지가 거의 30년이나 되었는데, 이때에 와서 정당문학 최항이 청하여 이를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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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성종이 폐지했다가 현종 때 다시 부활한 (가)는 팔관회입니다. 팔관회는 개경에서 음력 11월 15일에 열렸으므로 정월 보름에 개최되었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정월 보름에 열린 것은 연등회입니다. 팔관회는 송·여진·아라비아 상인 등이 참여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었고, 토속 신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태조는 훈요 10조에서 연등회와 팔관회를 성실히 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연등회는 정월(2월) 보름 불교 행사, 팔관회는 11월 토속 신앙과 불교 결합 행사입니다.
문제 6
다음과 같이 주장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달은 하나이나 냇물의 갈래는 만 개가 된다. …(중략)… 나는 그 냇물이 세상 사람들이라는 것을 안다. 빛을 받아 비추어서 드러나는 것은 사람들의 상이다. 달이라는 것은 태극이요, 태극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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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달은 하나이지만 냇물마다 비친다며 스스로를 태극에 비유한 글은 정조의 「만천명월주인옹자서」입니다. 정조는 서호수에게 『해동농서』를 편찬하도록 하였습니다. 갑인예송은 현종 때의 일이고, 설점수세제는 정조보다 앞선 17세기에 처음 실시되었습니다. 이순신 사당에 현충이라는 이름을 내리고 강감찬 사당을 세운 것도 정조 대의 사실로 볼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만천명월주인옹은 정조이며, 정조 대 농서로 『해동농서』가 있습니다.
문제 7
밑줄 친 ‘국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일로 옳은 것은?

지금 국왕께서 풍속을 바꾸려는 데에 뜻이 있으므로 신은 지극하신 뜻을 받들어 완악한 풍속을 고치고자 합니다. …(중략)… 『이륜행실(二倫行實)』로 말하면 신이 전에 승지가 되었을 때에 간행할 것을 청했습니다. 삼강이 중한 것은 아무리 어리석은 부부라도 모두 알고 있으나, 붕우ㆍ형제의 이륜에 이르러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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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삼강에 이어 붕우·형제의 도리를 다룬 『이륜행실』 간행을 청한 일은 조광조 등 사림이 등용된 중종 때의 일입니다. 중종 때 주세붕은 풍기에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세웠습니다. 김시습의 『금오신화』는 세조 무렵, 『국조오례의』와 『동국여지승람』은 성종 때, 집현전 창설은 세종 때의 일이라 중종 재위 기간과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중종 대에는 『이륜행실』·『소학』 보급과 향약 시행, 백운동 서원 건립이 있었습니다.
문제 8
다음의 법률에 근거하여 실시된 식민지 정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제4조 정부는 전시에 국가총동원상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칙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제국 신민을 징용하여 총동원 업무에 종사하도록 할 수 있다.
제7조 정부는 칙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노동 쟁의의 예방 혹은 해결에 관한 명령, 작업소 폐쇄, 작업 혹은 노무의 중지 …(중략)… 등을 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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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전시 징용과 노동 쟁의 통제를 규정한 법률은 1938년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입니다. 육군특별지원병령은 국가총동원법보다 먼저 제정되어 이 법에 근거한 정책이 아니므로 옳지 않습니다. 물자 통제와 배급제 확대, 금속류 회수령에 따른 공출, 국민징용령에 따른 강제 노무 동원은 모두 국가총동원법을 근거로 시행된 전시 동원 정책입니다.
시험 포인트: 국가총동원법(1938) 이후 국민징용령, 금속류 회수령, 배급제가 이어졌습니다.
문제 9
(가) 시기에 해당되는 사실로 옳은 것은?

방금 안핵사 이용태의 보고에 따르면 “죄인들이 대다수 도망치는 바람에 조사하지 못하였다.”라고 하였다.
-『승정원일기』-
↓
(가)
↓
전봉준은 금구 원평에 앉아 (전라) 우도에 호령하였으며, 김개남은 남원성에 앉아 좌도를 통솔하였다.
-『갑오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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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안핵사 이용태의 보고는 고부 농민 봉기 수습 과정이고, 전봉준과 김개남이 전라 우도·좌도를 호령한 것은 전주 화약 이후 집강소 시기입니다. 그 사이에 이용태의 탄압에 맞서 농민군이 백산에 모여 보국안민을 내건 격문을 띄우고 1차 봉기를 일으켰습니다. 논산 집결과 우금치 전투는 집강소 시기 이후의 2차 봉기 때이고, 궁궐 앞 교조 신원 집회는 이보다 앞선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교조 신원 운동 → 고부 봉기 → 백산 봉기 → 전주 화약·집강소 → 논산 집결 → 우금치 순입니다.
문제 10
(가) 기구가 존속한 시기의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사실로 적절한 것은?

지주는 조선 총독이 정하는 기간 내에 (가) 혹은 그것의 출장소 직원에게 신고해야 한다. 만약 제출을 태만히 하거나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시에는 당국에서 해당 토지에 대해 소유권의 유무 등을 조사하다가 소유자를 알지 못하는 경우에 지주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국유지로 편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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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지주에게 토지를 신고하게 하고 미신고 토지를 국유지로 편입한 (가)는 토지 조사 사업을 맡은 임시 토지 조사국으로, 1910년대에 존속하였습니다. 이광수의 소설 『무정』은 1917년 『매일신보』에 연재되어 이 시기 사람들이 볼 수 있었습니다. 조선청년연합회 결성, 연초 전매제 시행, 의열단 결성은 모두 3·1 운동 이후 1920년 무렵의 일이라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토지 조사 사업은 1910년대, 『무정』은 1917년 연재입니다.
문제 11
밑줄 친 ‘이 지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402년 제작된 이 지도는 조선 학자들에 의해 제작된 세계지도이다. 권근의 글에 의하면 중국에서 수입한 ‘성교광피도’와 ‘혼일강리도’를 기초로 하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지도를 합해서 제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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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1402년 권근 등이 중국 지도에 우리나라·일본 지도를 합쳐 만든 세계 지도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입니다. 백리척을 사용해 정확도를 높인 지도는 조선 후기 정상기의 동국지도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그렸고, 중국을 중앙에 크게 배치해 중화사상이 드러나며, 이슬람 지도학의 영향을 받은 원나라 지도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시험 포인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현존 동양 최고(最古) 세계 지도, 백리척은 정상기 동국지도입니다.
문제 12
다음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 왕 원년: 소판 김흠돌, 파진찬 흥원, 대아찬 진공 등이 반역을 도모하다가 사형을 당하였다.
○ 왕 9년: 달구벌로 서울을 옮기려다 실현하지 못하였다.
-『삼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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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즉위 원년에 김흠돌의 난을 진압하고 달구벌 천도를 시도한 왕은 신라 신문왕입니다. 신문왕은 국학을 설치해 유학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사방에 우역을 설치한 것은 소지 마립간, 서시와 남시를 설치한 것은 효소왕이며, 녹읍을 부활한 것은 경덕왕 때의 일이라 신문왕의 업적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신문왕은 김흠돌의 난 진압, 국학 설치, 관료전 지급, 녹읍 폐지, 9주 5소경입니다.
문제 13
다음은 발해사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 입장이다. 한국사의 입장에서 이를 반박하는 증거로 적절한 것은?

○ 중 국: 소수 민족 지역의 분리 독립 의식을 약화시키려고, 국가라기보다는 당 왕조에 예속된 지방 민족 정권 차원에서 본다.
○ 러시아: 중국 문화보다는 중앙 아시아나 남부 시베리아의 영향을 강조하여 러시아의 역사에 편입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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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발해를 당의 지방 정권이나 중앙아시아 계통으로 보는 시각을 반박하려면 고구려 계승성을 보여 주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상경성에서 출토된 온돌 장치는 고구려 주거 문화를 이은 것이라 적절한 증거입니다. 주자감과 3성 6부는 당의 제도를 받아들인 것이어서 오히려 중국 측 주장에 이용될 수 있고, 신라와의 교통로는 고구려 계승을 직접 보여 주지 못합니다.
시험 포인트: 발해의 고구려 계승 근거는 온돌, 굴식 돌방무덤, 고려 국왕 칭호, 연꽃무늬 기와입니다.
문제 14
신라 문무왕의 유언이다. 밑줄 친 ㉠ ~ ㉣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과인은 운수가 어지럽고 전쟁을 하여야 하는 때를 만나서 ㉠ 서쪽을 정벌하고 ㉡ 북쪽을 토벌하여 영토를 안정시켰고, ㉢ 배반하는 무리를 토벌하고 ㉣ 협조하는 무리를 불러들여 멀고 가까운 곳을 모두 안정시켰다.
-『삼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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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백제 부흥 운동 당시 임존성에서 저항하던 지수신은 끝까지 투항하지 않고 고구려로 달아났으므로 협조하는 무리를 불러들였다는 내용과 맞지 않습니다. 임존성에서 투항한 인물은 흑치상지입니다. 문무왕은 태자 시절 백제 멸망 전쟁에 참전했고, 왕으로서 당군과 함께 고구려를 멸망시켰으며, 복신 등이 주도한 백제 부흥 운동을 공격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백제 부흥 운동 지도자는 복신·도침·흑치상지·부여풍이며, 흑치상지는 당에 투항했습니다.
문제 15
다음은 대한제국 시기에 설립된 어느 회사에 관한 내용이다. 밑줄 친 ‘이 회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이 회사의 고금(股金, 주권)은 액면 50원씩이고, 총 1천만 원을 발행하고, 주당 불입금은 5년간 총 10회 5원씩 나눠서 낸다.
○ 이 회사는 국내 진황지 개간, 관개 사무와 산림천택(山林川澤), 식양채벌(殖養採伐) 등의 사무 이외에 금ㆍ은ㆍ동ㆍ철ㆍ석유 등의 각종 채굴 사무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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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주식을 발행하고 진황지 개간과 관개, 산림천택 사무 등을 맡겠다고 한 회사는 1904년에 설립된 농광 회사입니다. 농광 회사는 일본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에 맞서 우리 손으로 개간하려고 세운 특허 회사였습니다. 백목전 상인 주도의 직조 회사와는 성격이 다르고, 역둔토와 국유 미간지를 약탈한 국책 회사는 동양 척식 주식회사이며, 시전 상인의 상권 수호 단체는 황국 중앙 총상회입니다.
시험 포인트: 황무지 개간권 반대는 보안회의 반대 운동과 농광 회사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문제 16
조선 성리학의 학설이나 동향을 시기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ㄱ. 현실세계를 구성하는 기를 중시하여 경장(更張)을 주장하였다.
ㄴ. 우주를 무한하고 영원한 기로 보는 ‘태허(太虛)설’을 제기하였다.
ㄷ. 정지운의 『천명도』 해석을 둘러싸고 사단칠정 논쟁이 시작되었다.
ㄹ. 향약 보급 운동과 함께 일상에서의 실천 윤리가 담긴 『소학』을 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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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향약 보급과 『소학』 중시는 16세기 초 조광조 등 사림의 활동입니다. 이어 서경덕이 우주를 무한한 기로 보는 태허설을 제기했고, 정지운의 『천명도』 해석에서 시작된 이황과 기대승의 사단칠정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기를 중시하며 경장을 주장한 것은 그 뒤 이이의 주장입니다. 따라서 ㄹ → ㄴ → ㄷ → ㄱ 순서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조광조(소학·향약) → 서경덕(태허설) → 이황·기대승(사단칠정) → 이이(경장론) 순입니다.
문제 17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생활 모습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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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영단 주택은 일제가 조선주택영단을 통해 노동자와 서민의 주택난을 해결하려고 지은 주택이므로 상류층이 한식 주택을 2층으로 개량한 집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도시 외곽에는 토막민이 모여 사는 토막촌이 생겼고, 번화가에는 모던걸·모던보이가 등장했습니다. 전시 체제기에는 몸뻬를 입은 여성들이 근로 보국대에 동원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상류층 주택은 문화 주택, 서민 대상 집단 주택은 영단 주택입니다.
문제 18
(가)와 (나)는 외국과 맺은 각서이다. 두 각서 사이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가) 일본 측은 한국 측에 무상원조 3억 달러, 유상원조(해외경제협력기금) 2억 달러, 그리고 수출입은행 차관 1억 달러 이상을 제공한다.
(나) 미국 정부가 한국과 약속했던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차관 공여와 더불어 …(중략)… 한국의 경제 발전을 돕기 위한 추가 AID차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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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가)는 무상 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 등을 약속한 한일 회담의 김종필·오히라 메모이고, (나)는 베트남 파병 대가로 미국이 차관 등을 약속한 브라운 각서입니다. 두 각서 사이인 1960년대 전반에 울산 정유 공장이 가동되었습니다. 경부 고속 국도 개통과 마산 수출 자유 지역 건설은 1970년 무렵이고, 충주 비료 공장은 1950년대 원조로 건설이 추진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김종필·오히라 메모(1962) → 한일 협정(1965) → 브라운 각서(1966) 순입니다.
문제 19
다음은 고려시대 진화의 시이다. 이 시인과 교류를 통해 자부심을 공유한 인물의 작품은?

서쪽 송나라는 이미 기울고 북쪽 오랑캐는 아직 잠자고 있네. 앉아서 문명의 아침을 기다려라, 하늘의 동쪽에서 태양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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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송과 금을 낮추고 동쪽에서 문명의 해가 뜬다고 노래한 진화는 무신 집권기의 문인으로, 이규보와 교류하며 고려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공유하였습니다. 이규보의 작품은 고구려 건국 영웅을 노래한 「동명왕편」입니다. 『삼국사기』는 김부식, 『제왕운기』는 이승휴, 『삼국유사』는 일연의 저술이라 진화와 교류한 인물의 작품으로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동명왕편」은 이규보가 고구려 계승 의식과 민족적 자부심을 드러낸 작품입니다.
문제 20
다음 해외 견문 기록을 시기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ㄱ. 『표해록』
ㄴ. 『열하일기』
ㄷ. 『서유견문』
ㄹ. 『해동제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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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동제국기』는 성종 때 신숙주가 일본 견문을 바탕으로 쓴 책이고, 『표해록』은 같은 성종 대에 최부가 표류해 중국을 거쳐 돌아온 기록으로 시기상 조금 뒤입니다. 『열하일기』는 18세기 후반 정조 때 박지원이 청을 다녀와 쓴 기록이며, 『서유견문』은 개항기 유길준이 미국·유럽 견문을 정리해 1895년에 간행했습니다. 따라서 ㄹ → ㄱ → ㄴ → ㄷ 순입니다.
시험 포인트: 해동제국기(신숙주) → 표해록(최부) → 열하일기(박지원) → 서유견문(유길준) 순입니다.

행정법총론

문제 21
행정의 자기구속의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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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행정의 자기구속은 적법한 행정관행을 전제로 하므로, 위법한 처분이 반복되었더라도 행정청이 그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위법한 관행에 대해서는 평등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선행처분에 구속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평등원칙과 신뢰보호원칙을 근거로 이 원칙을 인정하고, 동종 사안에서 재량 통제 법리로 기능하며, 재량준칙이 반복 시행되어 관행이 성립해야 적용된다는 설명은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자기구속의 원칙은 적법한 관행에만 적용되며 불법의 평등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문제 22
법규명령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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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법령의 위임을 받아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충하는 고시는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으로, 형식이 고시라도 상위 법령과 결합해 대외적 구속력을 갖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구속력이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집행행위 없이 직접 권리의무에 영향을 주는 법규명령은 처분성이 인정되고, 위임 근거 없는 명령도 이후 근거가 생기면 그때부터 유효하며, 대강을 정하고 특정사항을 범위를 정해 재위임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시험 포인트: 법령보충적 고시는 위임 범위 안에서 대외적 구속력을 가집니다.
문제 23
「개인정보 보호법」상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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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개인정보 보호법은 단체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단체를 일정 요건을 갖춘 소비자단체와 비영리민간단체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제한이 없어 어느 법인이든 제기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독자적 기본권으로 보고, 손해배상에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고의·과실 없음을 입증해야 하며, 법은 집단분쟁조정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개인정보 단체소송은 요건을 갖춘 단체만 가능하고, 손해배상은 입증책임이 전환됩니다.
문제 24
「행정절차법」상 행정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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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인허가 등의 취소, 신분·자격의 박탈, 법인·조합 설립허가의 취소 처분에서 의견제출기한 내에 당사자 등의 신청이 있으면 열어야 하는 것은 공청회가 아니라 청문입니다. 단순·반복적이거나 경미한 처분도 처분 후 당사자가 요청하면 근거와 이유를 제시해야 하고, 당사자가 의견진술 기회를 명백히 포기하면 의견청취를 생략할 수 있으며, 대통령령 입법예고 시에는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인허가 취소·자격 박탈·설립허가 취소는 당사자 신청 시 청문 대상입니다.
문제 25
행정행위의 하자의 승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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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도시·군계획시설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서로 독립하여 별개의 법률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처분으로 보아, 선행 시설결정의 하자가 실시계획인가에 승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일한 효과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사업시행계획의 취소사유는 관리처분계획에 승계되지 않고, 계고처분의 하자는 대집행영장 통지에 승계되며, 표준지공시지가의 하자는 수용재결에서 다툴 수 있도록 승계가 인정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하자 승계는 동일 목적 연속 처분이면 인정, 별개 효과면 예측가능성·수인한도를 따져 예외 인정입니다.
문제 26
행정청이 법률의 근거 규정 없이도 할 수 있는 조치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하자 있는 처분을 직권으로 취소하는 것
ㄴ. 재량권이 인정되는 영역에서 재량권 행사의 기준이 되는 지침을 제정하는 것
ㄷ.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발생하여 처분을 철회하는 것
ㄹ. 사정변경으로 인하여 처분에 부가되어 있는 부담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되어 부담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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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ㄱ부터 ㄹ까지 모두 법률의 근거 없이 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하자 있는 처분의 직권취소는 처분 권한에 포함되어 별도 근거가 필요 없고, 재량준칙은 행정규칙이라 법률 근거 없이 제정할 수 있습니다. 판례는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생기면 근거 규정이 없어도 철회할 수 있다고 하며, 사정변경으로 부담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되면 필요한 범위에서 부담의 사후변경도 허용합니다.
시험 포인트: 직권취소와 철회는 별도 법적 근거 없이 가능하되 이익형량의 제한을 받습니다.
문제 27
행정계약에 대한 판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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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계약직공무원 채용계약 해지를 대등한 지위에서 하는 공법상 계약의 의사표시로 보아 처분이 아니므로 행정절차법상 근거와 이유 제시 절차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분절차를 따라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정보화지원사업 협약 해지와 지원금 환수통보는 처분이 아니고, 협의취득은 사법상 법률행위이며, 채용계약 갱신 여부는 단체장의 재량이라는 설명은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법상 계약의 해지·환수통보는 원칙적으로 처분이 아니며 당사자소송으로 다툽니다.
문제 28
행정입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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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시행령 규정을 위헌·위법으로 선언한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에는 그 위헌·위법 여부가 객관적으로 명백하다고 볼 수 없어, 그에 근거한 처분의 하자는 무효가 아닌 취소사유라고 봅니다. 그래서 무효사유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추상적 법령 제정 여부는 부작위위법확인소송 대상이 아니고, 약제급여상한금액표 고시는 처분성이 인정되며, 행정절차법은 처분기준을 구체적으로 공표하도록 합니다.
시험 포인트: 무효 판결 전 위법 시행령에 근거한 처분은 하자가 명백하지 않아 취소사유입니다.
문제 29
행정청의 확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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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확약 후 사실적·법률적 상태가 변경되면 확약은 행정청의 별다른 의사표시 없이도 실효된다고 보아 옳은 설명입니다. 판례는 확약을 행정처분으로 보지 않으므로 공정력이 인정되지 않고, 제3자가 취소소송으로 다툴 수도 없습니다. 확약은 본처분의 권한에 포함된다고 보아 재량행위에 대해 별도 법적 근거가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판례상 확약은 처분성이 없고, 사정변경 시 별도 의사표시 없이 실효됩니다.
문제 30
행정행위의 효력발생요건으로서의 통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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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고시는 특정인이 아닌 일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처분이라 고시로 효력이 생기며, 웹사이트 운영자에게 따로 통지하지 않았다고 효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통지는 상대방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에 두면 되고, 보통우편은 도달이 추정되지 않으며, 수취인이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 도달 사실을 처분청이 입증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불특정 다수 대상 처분은 고시·공고로 효력이 생기고 개별 통지가 필요 없습니다.
문제 31
판례에 의할 때 ㉠과 ㉡에서 甲과 乙이 적법하게 제기할 수 있는 소송의 종류를 바르게 연결한 것은?

㉠ 법관 甲이 이미 수령한 명예퇴직수당액이 구「법관 및 법원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규칙」에서 정한 정당한 명예퇴직수당액에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차액의 지급을 신청하였으나 법원행정처장이 이를 거부한 경우
㉡ 乙이 군인연금법령에 따라 국방부장관의 인정을 받아 퇴역연금을 지급받아 오던 중 「군인보수법」 및 「공무원보수규정」에 의한 호봉이나 봉급액의 개정 등으로 퇴역연금액이 변경되어 국방부장관이 乙에게 법령의 개정에 따른 퇴역연금액 감액조치를 한 경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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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명예퇴직수당 액수가 법령에 정해져 있어 법령상 정당한 수당액에 대한 권리가 바로 발생하므로, 차액 지급 거부는 처분이 아니라 공법상 당사자소송으로 차액을 구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퇴역연금도 법령 개정으로 연금액이 당연히 변경되는 것이고 국방부장관의 감액 조치는 처분이 아니어서 당사자소송으로 차액을 청구해야 합니다. 따라서 두 경우 모두 당사자소송입니다.
시험 포인트: 법령상 금액이 확정된 급부의 지급 거부·감액 통지는 처분이 아니라 당사자소송 대상입니다.
문제 32
행정심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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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행정심판법은 심판 대상과 관련된 권리나 이익을 양수한 자가 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청구인 지위를 승계할 수 있게 하여 옳은 설명입니다. 법인 아닌 사단·재단도 대표자가 정해져 있으면 그 사단 명의로 심판을 청구할 수 있고, 처분사유의 추가·변경은 행정심판에서도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이 있어야 합니다. 재결에는 기판력이 인정되지 않아 당사자와 법원이 모순된 주장·판단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특정승계는 위원회 허가, 일반승계(상속·합병)는 당연 승계입니다.
문제 33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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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행정심판위원회는 처분명령재결에도 행정청이 처분하지 않으면 직접 처분을 할 수 있지만, 행정소송에서 법원은 부작위가 위법하더라도 위법 확인만 할 뿐 직접 처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법원이 직접 처분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심판청구서는 위원회나 피청구인에게 낼 수 있고, 청구기간을 길게 잘못 알린 경우의 구제 규정은 행정심판에만 있으며, 임시처분도 행정심판법에만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행정소송은 의무이행소송이 없고 부작위위법확인소송만 인정됩니다.
문제 34
「행정대집행법」상 행정대집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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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금지규정과 벌칙규정만 있고 시정명령 권한 규정이 없으면, 금지규정에서 당연히 시정명령 권한이 도출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대집행의 전제인 작위의무는 법령에 근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퇴거·점유인도의무는 대체적 작위의무가 아니라 대집행 대상이 아니고, 2차·3차 계고는 기한 연기 통지에 불과하며, 대집행 대상은 계고서와 전후 문서를 종합해 특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금지규정에서 작위의무(시정명령 권한)가 당연히 나오지 않습니다.
문제 35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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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는 건축법상 이행강제금이 과거 위반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장래 의무 이행을 확보하기 위한 강제수단이라고 보아, 이행 기회가 제공되지 않은 과거 기간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한꺼번에 부과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과태료는 재판 시 법률을 적용하고, 가산세는 고의·과실을 묻지 않지만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부과할 수 없으며, 한도액을 넘은 재량 과징금은 전부 취소해야 한다는 설명은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이행강제금은 장래 이행 확보 수단이라 이행 기회를 주지 않은 기간분은 부과할 수 없습니다.
문제 36
행정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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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세무조사결정이 납세의무자의 권리의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권력 행사이므로 항고소송 대상인 처분에 해당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툴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행정조사기본법은 법령 근거가 있을 때 조사하되 자발적 협조가 있으면 예외를 두고, 원칙적으로 7일 전 서면 통지를 하되 자발적 협조 시 개시와 동시에 제시할 수 있으며, 적법절차 원칙은 세무조사에도 적용됩니다.
시험 포인트: 세무조사결정은 처분이며, 권력적 행정조사는 처분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문제 37
판례에 따를 경우 甲이 제기하는 소송이 적법하게 되기 위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A시장은 2016. 12. 23. 「식품위생법」 위반을 이유로 甲에 대하여 3월의 영업정지처분을 하였고, 甲은 2016. 12. 26. 처분서를 송달받았다. 甲은 이에 대해 행정심판을 청구하였고, 행정심판위원회는 2017. 3. 6. “A시장은 甲에 대하여 한 3월의 영업정지처분을 2월의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부과처분으로 변경하라.”라는 일부인용의 재결을 하였으며, 그 재결서 정본은 2017. 3. 10. 甲에게 송달되었다. A시장은 재결취지에 따라 2017. 3. 13. 甲에 대하여 과징금부과처분을 하였다. 甲은 여전히 자신이 「식품위생법」 위반을 이유로 한 제재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여 취소소송을 제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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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행정심판위원회가 처분을 변경하라는 일부인용 재결을 하고 행정청이 이에 따라 변경처분을 한 경우, 취소소송 대상은 변경처분이나 재결이 아니라 변경된 내용으로 존속하는 당초 처분이라는 것이 판례입니다. 피고는 처분청이고, 행정심판을 거쳤으므로 제소기간은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90일입니다. 따라서 과징금으로 변경된 원처분을 대상으로 재결서 송달일부터 90일 안에 제기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변경명령재결에 따른 변경처분 시 소송 대상은 변경된 원처분, 기산점은 재결서 송달일입니다.
문제 38
행정상 손해배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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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국가배상법은 민법의 사용자책임과 달리 공무원 선임·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했다는 면책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국가배상법은 공무원에게 고의·중과실이 있으면 구상할 수 있다는 규정을 직접 두고 있습니다. 직무행위 여부는 외형설에 따라 객관적 외형으로 판단하며 주관적 공무집행 의사는 필요 없습니다. 대법원은 민간인이 자기 부담 부분을 넘어 배상해도 국가에 구상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국가배상에는 선임·감독 면책이 없고, 구상권은 고의·중과실일 때 법에 근거해 행사합니다.
문제 39
신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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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숙박업 요건을 갖춰 신고하면 원칙적으로 수리해야 하며, 정당한 사용권한을 취득한 새 영업자의 신고를 기존 신고가 외관상 남아 있다는 이유로 거부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행정절차법은 신고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고, 신고 수리는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입니다. 영업자 지위승계신고 수리는 종전 영업자의 권익을 제한하므로 종전 영업자에게 사전통지를 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수리는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지위승계신고 수리 시 종전 영업자에게 사전통지가 필요합니다.
문제 40
제시문을 전제로 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甲이 A시에 공장을 설립하였는데 그 공장이 들어선 이후로 공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중한 피부질환과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였다. 환경운동실천시민단체와 주민들은 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甲의 공장에서 배출되는 매연물질과 오염물질이 주민들에게 발생한 질환의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주민들은 규제권한이 있는 A시장에게 甲의 공장에 대해 개선조치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A시장은 상당한 기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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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공무원의 부작위로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되려면 작위의무 위반뿐 아니라 손해 발생을 예견하고 이를 회피할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작위의무 위반만으로 충분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생명·신체에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이 있으면 법령 규정이 없어도 작위의무가 인정될 수 있고, 의무이행소송은 허용되지 않으며, 부작위위법확인 판결이 바로 고의·과실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부작위 국가배상은 작위의무 위반, 결과 예견가능성, 회피가능성이 모두 필요합니다.

행정학개론

문제 41
상황적응적 접근방법(contingency approach)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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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상황적응적 접근방법은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유일 최선의 관리방법은 없으며, 효과적인 조직 구조와 관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따라서 유일 최선의 방법을 모색한다는 설명은 고전적 관리론의 입장이라 옳지 않습니다. 체제이론처럼 조직을 환경과 구분되는 체제로 보고, 효율성이 상황에 의존한다고 가정하며, 변수를 한정하고 상황을 유형화해 중범위 수준의 분석틀을 제시한다는 설명은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상황이론은 유일 최선의 방법을 부정하는 중범위 이론입니다.
문제 42
신공공관리론(NPM)에 대한 비판적 논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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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신공공관리론은 시장 원리와 민간 관리기법을 도입해 내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이론입니다. 따라서 정치적 논리를 앞세워 내부관리 효율성을 경시한다는 것은 신공공관리론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없습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차이로 민간기법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 민주적 책임성과 기업가적 재량 간 갈등, 고객 논리가 시민을 수동적 존재로 만든다는 점은 대표적인 비판입니다.
시험 포인트: 신공공관리론은 효율성 과잉·민주성과 책임성 약화가 비판받습니다.
문제 43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의사결정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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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사이버네틱스 모형은 자동온도조절장치처럼 미리 프로그램된 장치와 환류에 따라 주요 변수를 일정 상태로 유지하는 적응적 의사결정 모형입니다. 한정된 변수에만 집중해 불확실성을 통제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와 대안을 광범위하게 탐색한다는 것은 합리모형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사이버네틱스는 비계산적·적응적 결정, 합리모형은 분석적·광범위한 대안 탐색입니다.
문제 44
근무성적평정상의 오류 중 평가자가 일관성 있는 평정기준을 갖지 못하여 관대화 및 엄격화 경향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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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평정자가 일관된 기준 없이 때로는 후하게, 때로는 박하게 평정해 관대화와 엄격화가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오류는 총계적 오류입니다. 연쇄 효과는 한 요소의 평가가 다른 요소에 영향을 주는 오류이고, 규칙적 오류는 특정 평정자가 늘 일정하게 후하거나 박하게 평정하는 오류이며, 집중화 경향은 중간 점수에 몰리는 오류입니다.
시험 포인트: 일관되게 치우치면 규칙적 오류, 불규칙하게 치우치면 총계적 오류입니다.
문제 45
롤스(J. Rawls)의 정의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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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롤스의 정의론은 자유를 우선하면서도 최소수혜자에게 유리한 경우에만 불평등을 허용해 자유와 평등의 조화를 추구하는 중도적 입장입니다. 따라서 자유방임주의에 따른 전통적 자유주의 입장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롤스는 원초적 상태를 가정하는 사회계약론 전통을 따르고, 총효용 극대화만 추구하는 공리주의를 비판했으며, 차등의 원리로 불평등의 정당성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시험 포인트: 롤스는 원초적 상태·무지의 베일, 기본적 자유의 평등 원리, 차등 원리를 제시했습니다.
문제 46
살라몬(L. M. Salamon)이 제시한 정책수단의 유형에서 직접적 수단으로만 묶은 것은?

ㄱ. 조세지출(tax expenditure)
ㄴ. 경제적 규제(economic regulation)
ㄷ. 정부소비(direct government)
ㄹ. 사회적 규제(social regulation)
ㅁ. 공기업(government corporation)
ㅂ. 보조금(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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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살라몬은 정부가 직접 서비스를 전달하는지에 따라 정책수단을 직접적 수단과 간접적 수단으로 나누었습니다. 직접적 수단에는 정부소비(직접 시행), 경제적 규제, 공기업, 직접 대출 등이 있으므로 ㄴ·ㄷ·ㅁ이 맞습니다. 조세지출, 사회적 규제, 보조금은 민간이나 다른 주체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간접적 수단에 속합니다.
시험 포인트: 살라몬 분류에서 경제적 규제는 직접 수단, 사회적 규제는 간접 수단입니다.
문제 47
립스키(M. Lipsky)의 일선관료제(Street-Level Bureaucracy)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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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립스키에 따르면 일선관료는 자원 부족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 정책을 부분적이고 간헐적으로 집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선관료는 고객에 대한 고정관념을 오히려 활용해 업무를 단순화·정형화하고, 기관에 대한 고객들의 목표 기대는 서로 모호하고 상충합니다. 또 계층제 하위에 있어도 현장에서 상당한 재량을 행사한다는 점이 일선관료제 이론의 핵심입니다.
시험 포인트: 일선관료는 자원 부족·모호한 목표 속에서 넓은 재량으로 업무를 단순화합니다.
문제 48
행정기관에 대하여 관계법령에 규정된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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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행정기관 조직 통칙상 부속기관은 행정권의 직접 행사를 임무로 하는 기관에 부속해 그 기관을 지원하는 행정기관으로 옳은 정의입니다. 기관장을 보좌해 목적 달성에 공헌하는 기관은 보조기관이 아닌 보좌기관이고, 특별지방행정기관과 부속기관을 합친 개념은 소속기관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소청심사위원회는 자문기관이 아니라 행정기관인 행정위원회입니다.
시험 포인트: 보조기관은 계선, 보좌기관은 막료, 소속기관은 특별지방행정기관과 부속기관입니다.
문제 49
「국가공무원법」상 징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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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시험 당시 국가공무원법상 감봉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 기간 동안 보수의 3분의 1을 감하는 징계라 옳은 설명입니다.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의 6종이라 강등이 빠진 설명은 틀리고, 정직 기간에는 보수 전액을 감합니다. 감사원에서 조사 중인 사건은 조사개시 통보를 받은 날부터 징계 절차를 진행하지 못합니다.
시험 포인트: 중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경징계는 감봉·견책입니다.
문제 50
정부회계의 기장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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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단식부기는 현금 수지처럼 하나의 항목 증감만 기록해 현금주의와 밀접하고, 복식부기는 거래를 차변과 대변에 동시에 기록해 발생주의와 밀접합니다. 따라서 둘의 연결을 뒤바꾼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복식부기는 대차 평균의 원리로 계정 간 유기적 관계가 있어 자기검증 기능을 통해 오류와 부정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시험 포인트: 단식부기는 현금주의, 복식부기는 발생주의와 짝을 이룹니다.
문제 51
예산과 재정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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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추가경정예산은 예산 성립 후 생긴 사유로 이미 성립한 예산을 변경하는 제도이며, 국가재정법은 전쟁·대규모 재해·경기 침체 등 편성 사유를 제한할 뿐 매년 최소 1회 편성하도록 규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예산은 법률이 아닌 예산 형식으로 의결되고, 조세는 미래 세대에 부담을 넘기지 않으며, 품목별 예산은 지금도 통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우리나라는 예산 비법률주의이며, 추경은 법정 사유가 있을 때만 편성합니다.
문제 52
킹던(J. Kingdon)의 ‘정책의 창(policy windows)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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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킹던은 문제 흐름, 정책대안(정책) 흐름, 정치 흐름이 결합할 때 정책의 창이 열린다고 보았으므로, 이슈 흐름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정책의 창 이론은 쓰레기통 모형을 발전시킨 것이고, 창은 예산 주기·회기처럼 규칙적으로 열리기도 하고 우연한 사건으로 열리기도 합니다. 문제에 대한 대안이 없으면 창이 닫힐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세 흐름은 문제·정책(대안)·정치이며, 정책 선도자가 이를 결합합니다.
문제 53
조직구조의 설계에 있어서 ‘조정의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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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프로젝트 팀은 여러 부서의 인적·물적 자원을 임시로 결합해 부서 간 협력을 이끄는 수평적 연결 방법이므로, 수직적 연결 방법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수직적 연결은 상위 관리자가 하위 계층을 통제·조정하는 것으로 계층제, 규칙과 계획, 계층 직위 추가, 수직 정보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수평적 연결에는 정보시스템, 직접 접촉, 태스크포스, 프로젝트 팀이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태스크포스와 프로젝트 팀은 모두 수평적 조정 기제입니다.
문제 54
우리나라의 성인지 예산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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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국가재정법상 성인지 예산서는 각 중앙관서의 장이 작성하고, 작성기준과 방식은 기획재정부장관이 여성가족부장관과 협의해 제시합니다. 따라서 여성가족부장관이 작성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정부는 예산이 남녀에게 미치는 효과를 평가해 편성에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예산서에는 성평등 기대효과와 성별 수혜 분석 등이, 결산서에는 집행실적과 성평등 효과 분석 등이 포함됩니다.
시험 포인트: 성인지 예산서 작성 주체는 각 중앙관서의 장입니다.
문제 55
우리나라의 결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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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우리나라 결산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친 뒤 감사원 검사를 받아 국회에 제출되고, 국회의 심의·의결로 종료됩니다. 따라서 국회 심의 후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승인으로 종료된다는 설명은 순서가 틀려 옳지 않습니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 수입·지출 실적을 확정 계수로 표시하는 것이고, 각 중앙관서의 장은 기금 결산보고서를 중앙관서결산보고서에 통합해 작성합니다.
시험 포인트: 결산 절차는 출납 정리 → 결산보고서 작성 → 감사원 검사 → 국회 제출·심의 순입니다.
문제 56
공무원 부패의 사례와 그 유형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ㄱ. 무허가 업소를 단속하던 공무원이 정상적인 단속활동을 수행하다가 금품을 제공하는 특정 업소에 대해서는 단속을 하지 않는다.
ㄴ. 금융위기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동요나 기업활동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위기가 전혀 없다고 관련 공무원이 거짓말을 한다.
ㄷ. 인ㆍ허가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대부분은 업무를 처리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의례적으로 ‘급행료’를 받는다.
ㄹ. 거래당사자 없이 공금 횡령, 개인적 이익 편취, 회계부정 등이 공무원에 의해 일방적으로 발생한다.

| ㄱ | ㄴ | ㄷ |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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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ㄱ은 단속 과정에서 개인이 일탈적으로 금품을 받은 일탈형 부패입니다. ㄴ은 사회에 큰 해가 없거나 선의의 목적으로 하는 거짓말이라 백색 부패입니다. ㄷ은 급행료가 관행처럼 굳어진 제도화된 부패이고, ㄹ은 거래 상대방 없이 공무원이 단독으로 저지르는 비거래형 부패입니다. 따라서 일탈형·백색·제도화된·비거래형 순서가 맞습니다.
시험 포인트: 백색 부패는 선의의 거짓말, 회색 부패는 처벌 여부 논란, 흑색 부패는 처벌 대상이 명확한 부패입니다.
문제 57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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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지방자치법상 의장도 의원으로서 표결권을 가지며, 찬성과 반대가 같으면 부결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의장에게 표결권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지방의회는 조례로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둘 수 있고, 의결로 의원의 사직을 허가하되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으며, 부결된 의안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가부동수는 부결이며, 일사부재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문제 58
프렌치(J. R. P. French, Jr.)와 레이븐(B. H. Raven)의 권력유형 분류에서 권력의 원천이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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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프렌치와 레이븐은 권력의 원천을 보상적 권력, 강압적 권력, 정당한 권력, 준거적 권력, 전문적 권력의 다섯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준거, 전문성, 강제력은 모두 이 분류에 포함되지만 상징은 이들이 제시한 권력 원천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보상·강압·정당은 직위에서, 준거·전문은 개인적 특성에서 나오는 권력입니다.
문제 59
전문경력관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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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전문경력관은 순환보직이 곤란한 특수 업무 분야에 장기 재직하도록 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일반직과 달리 계급 구분과 직군·직렬 분류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직무 특성·난이도·숙련도에 따라 직위군으로 구분합니다. 소속 장관은 인사혁신처장과 협의해 전문경력관 직위를 지정할 수 있고, 일정한 경우 전직시험을 거쳐 다른 일반직으로 전직시킬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전문경력관은 계급·직군·직렬 대신 가·나·다 직위군으로 구분합니다.
문제 60
지방정부의 행정서비스 공급체계 및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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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사바스의 공급유형론에서 민간이 결정하고 정부가 공급하는 유형은 정부판매(government vending)입니다. 자원봉사는 민간이 서비스를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라 이 유형에 속하지 않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대안적 서비스 공급체계는 쓰레기 수거·복지사업·시설 관리 등에 쓰이고, 계약 방식은 공공부문 비효율의 해결책으로 도입되며, 사용자부담은 편익을 받는 사람이 비용을 내게 해 공평성을 높입니다.
시험 포인트: 정부판매는 민간 결정·정부 공급, 계약·면허·보조금은 정부 결정·민간 공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