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국가직 2022년 국가직 필기 기출문제 6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2022년 국가직 출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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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문항
한국사
20
행정법총론
20
행정학개론
20
행정법총론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연도 시험 시행일 당시 법령과 판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시험문제·최종정답(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게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한국사
문제 1
다음 풍습이 있었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하였다가 나중에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 무덤인 커다란 목곽에 안치하였다. ○ 목곽 입구에는 죽은 자가 먹을 양식으로 쌀을 담은 항아리를 매달아 놓기도 하였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①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습이 있었다.
②제가가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
③소도라는 신성 구역이 존재하였다.
④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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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시체를 가매장했다가 뼈를 추려 가족 공동 무덤인 큰 목곽에 안치하고 입구에 쌀 항아리를 매달았다는 풍습은 옥저의 골장제(가족 공동 무덤)입니다. 옥저에는 여자아이를 어려서 신랑 집에 데려가 키운 뒤 성인이 되면 혼인시키는 민며느리제가 있었습니다. 제가가 사출도를 다스린 것은 부여, 소도라는 신성 구역이 있었던 것은 삼한, 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연 것은 동예입니다. 시험 포인트: 옥저는 민며느리제·가족 공동 무덤, 동예는 무천·책화·족외혼입니다.
문제 2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미륵사지에는 목탑 양식의 석탑이 있다.
②정림사지에는 백제의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③능산리 고분군에는 계단식 돌무지무덤이 있다.
④무령왕릉에는 무덤 주인공을 알려주는 지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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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사비 시기 백제 왕실의 무덤으로, 굴식 돌방무덤이 중심입니다. 계단식 돌무지무덤은 고구려 초기 무덤 양식을 계승한 한성 시기 백제 무덤(서울 석촌동 고분군)에서 볼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익산 미륵사지에는 목탑 양식을 본뜬 석탑이 있고, 부여 정림사지에는 백제 5층 석탑이 남아 있으며, 공주 무령왕릉에서는 무덤 주인을 알려 주는 지석이 출토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계단식 돌무지무덤은 한성 시기(석촌동), 능산리는 사비 시기 굴식 돌방무덤입니다.
문제 3
조선 시대의 관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사간원 - 교지를 작성하였다.
②한성부 - 시정기를 편찬하였다.
③춘추관 - 외교문서를 작성하였다.
④승정원 - 국왕의 명령을 출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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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승정원은 왕명의 출납을 맡은 국왕 비서 기관으로, 도승지를 비롯한 승지들이 근무하며 『승정원일기』를 남겼습니다. 사간원은 국왕에 대한 간쟁과 논박을 맡은 언론 기관이고, 교지 작성은 예문관의 일이었습니다. 한성부는 수도의 행정과 치안을 맡았고 시정기는 춘추관에서 편찬했으며, 외교문서 작성은 승문원이 담당했으므로 나머지 연결은 모두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승정원은 왕명 출납, 춘추관은 역사 편찬(시정기), 승문원은 외교문서입니다.
문제 4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ㆍ1 운동 직후에 만들어진 (가) 은/는 연통제라는 비밀 행정 조직을 만들었으며, 국내 인사와의 연락과 이동을 위해 교통국을 두었다. 또 외교 선전물을 간행하여 일제 침략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가) 의 활동 방향을 두고 외교 운동 노선과 무장투쟁 노선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①외교 운동을 위해 미국에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②비밀결사 운동을 추진하고자 독립 의군부를 만들었다.
③이인영, 허위 등을 중심으로 서울 진공 작전을 추진하였다.
④영국인 베델을 발행인으로 한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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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3·1 운동 직후 만들어져 연통제와 교통국을 두고 외교 선전 활동을 펼쳤으며 외교 노선과 무장투쟁 노선 사이의 갈등을 겪은 (가)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입니다. 임시 정부는 외교 활동을 위해 미국에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습니다. 독립 의군부는 임병찬이 고종의 밀지를 받아 조직한 단체, 서울 진공 작전은 13도 창의군의 정미의병 활동, 「대한매일신보」 창간은 양기탁과 베델이 대한 제국 시기에 한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임시 정부는 연통제·교통국·구미 위원부·독립신문으로 정리합니다.
문제 5
다음 (가), (나) 승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중국 유학에서 돌아와 부석사를 비롯한 여러 사원을 건립하였으며, 문무왕이 경주에 성곽을 쌓으려 할 때 만류한 일화로 유명하다. (나) 진골 귀족 출신으로 대국통을 역임하였으며, 선덕여왕에게 황룡사 9층탑의 건립을 건의하였다.
①(가)는 모든 것이 한마음에서 나온다는 일심사상을 제시하였다.
②(가)는 「화엄일승법계도」를 만들었다.
③(나)는 『왕오천축국전』이라는 여행기를 남겼다.
④(나)는 이론과 실천을 같이 강조하는 교관겸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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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가)는 당에서 화엄종을 배우고 돌아와 부석사를 세우고 문무왕의 경주 성곽 축조를 만류한 의상, (나)는 진골 출신으로 대국통을 지내고 선덕여왕에게 황룡사 9층탑 건립을 건의한 자장입니다. 의상은 화엄 사상을 정리한 「화엄일승법계도」를 지었습니다. 일심 사상을 제시한 승려는 원효,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승려는 혜초, 교관겸수를 제시한 승려는 고려의 의천입니다. 시험 포인트: 의상은 부석사·화엄일승법계도, 자장은 황룡사 9층탑, 원효는 일심·화쟁입니다.
문제 6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당 현종 개원 7년에 대조영이 죽으니, 그 나라에서 사사로이 시호를 올려 고왕(高王)이라 하였다. 아들 (가) 이/가 뒤이어 왕위에 올라 영토를 크게 개척하니, 동북의 모든 오랑캐가 겁을 먹고 그를 섬겼으며, 또 연호를 인안(仁安)으로 고쳤다. -『신당서』-
①수도를 상경성으로 옮겼다.
②‘해동성국’이라고 불릴 만큼 전성기를 이루었다.
③장문휴를 시켜 당의 등주(산둥성)를 공격하였다.
④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이끌고 동모산에 도읍을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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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대조영(고왕)의 뒤를 이어 영토를 크게 넓히고 인안이라는 연호를 쓴 (가)는 발해 무왕입니다. 무왕은 당과 대립하여 장문휴를 보내 당의 산둥 지방 등주를 공격하였습니다. 상경성으로 천도한 왕은 문왕이고, 해동성국이라 불릴 만큼 전성기를 이룬 왕은 선왕이며,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이끌고 동모산에 도읍한 인물은 대조영(고왕)입니다. 시험 포인트: 무왕은 인안·등주 공격, 문왕은 대흥·상경 천도, 선왕은 해동성국입니다.
문제 7
(가) ~ (라) 국왕 대에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조선 시대 국가를 운영하는 핵심 법전인 『경국대전』은 세조 대에 그 편찬이 시작되어 (가) 대에 완성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의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국가 체제를 수습하고 새로운 정치ㆍ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법전 정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나) 대에 『속대전』을 편찬하였으며, (다) 대에 『대전통편』을, 그리고 (라) 대에는 『대전회통』을 편찬하였다.
①(가) - 홍문관을 두어 집현전을 계승하였다.
②(나) - 서원을 붕당의 근거지로 인식하여 대폭 정리하였다.
③(다) - 사도세자의 무덤을 옮기고 화성을 축조하였다.
④(라) -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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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경국대전』은 성종(가) 대에 완성되었고, 『속대전』은 영조(나), 『대전통편』은 정조(다), 『대전회통』은 고종(라) 대에 편찬되었습니다.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설치한 것은 임술 농민 봉기 이후 철종 때의 일이므로 고종 대의 사실로 옳지 않습니다. 성종은 홍문관을 두어 집현전을 계승했고, 영조는 붕당의 근거지인 서원을 대폭 정리했으며,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고 화성을 쌓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경국대전(성종)-속대전(영조)-대전통편(정조)-대전회통(고종), 삼정이정청은 철종입니다.
문제 8
밑줄 친 ‘사건’의 명칭은?
중종에 의해 등용된 조광조는 현량과를 통해 사림을 대거 등용하였다. 그는 3사의 언관직을 통해 개혁을 추진해 나갔고, 위훈삭제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중종도 급진적인 개혁 조치에 부담을 느껴 조광조 등을 제거하였다. 이 사건으로 사림은 큰 피해를 입었다.
①갑자사화
②기묘사화
③무오사화
④을사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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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중종 때 조광조가 현량과로 사림을 등용하고 위훈 삭제를 주장하는 등 급진적 개혁을 추진하다가 훈구 세력의 반발로 제거된 사건은 1519년의 기묘사화입니다. 무오사화는 연산군 때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문제가 되어 일어났고, 갑자사화는 연산군 때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을 계기로 일어났으며, 을사사화는 명종 즉위 직후 외척 간의 대립으로 일어났습니다. 시험 포인트: 무오(연산군·조의제문) → 갑자(연산군·폐비 윤씨) → 기묘(중종·조광조) → 을사(명종) 순입니다.
문제 9
(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역사서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글을 지어 왕에게 바쳤다. “성상 전하께서 옛 사서를 널리 열람하시고, ‘지금의 학사 대부는 모두 오경과 제자의 책과 진한(秦漢) 역대의 사서에는 널리 통하여 상세히 말하는 이는 있으나, 도리어 우리나라의 사실에 대하여서는 망연하고 그 시말(始末)을 알지 못하니 심히 통탄할 일이다. 하물며 신라ㆍ고구려ㆍ백제가 나라를 세우고 정립하여 능히 예의로써 중국과 통교한 까닭으로 범엽의 『한서』나 송기의 『당서』에는 모두 열전이 있으나 국내는 상세하고 국외는 소략하게 써서 자세히 실리지 않았다. … (중략) … 일관된 역사를 완성하고 만대에 물려주어 해와 별처럼 빛나게 해야 하겠다.’라고 하셨다.” (나) 역사서에는 다음과 같은 서문이 실려 있다. “부여씨와 고씨가 망한 다음에 김씨의 신라가 남에 있고, 대씨의 발해가 북에 있으니 이것이 남북국이다. 여기에는 마땅히 남북국사가 있어야 할 터인데, 고려가 그것을 편찬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①(가)는 동명왕의 업적을 칭송한 영웅 서사시이다.
②(가)는 불교를 중심으로 고대 설화를 수록하였다.
③(나)는 만주 지역까지 우리 역사의 범위를 확장하였다.
④(나)는 고조선부터 고려에 이르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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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가)는 학사 대부들이 우리 역사를 모른다는 왕의 뜻을 받들어 편찬한 김부식의 『삼국사기』, (나)는 신라와 발해를 남북국이라 부르며 고려가 남북국사를 쓰지 않았음을 비판한 유득공의 『발해고』입니다. 『발해고』는 발해사를 우리 역사로 다루어 역사 인식의 범위를 만주까지 넓혔습니다. 동명왕을 칭송한 영웅 서사시는 「동명왕편」, 불교 중심의 고대 설화를 실은 책은 『삼국유사』, 고조선~고려사를 정리한 책은 『동사강목』 등입니다. 시험 포인트: 삼국사기는 기전체·유교적 합리주의, 발해고는 남북국 용어 처음 사용입니다.
문제 10
다음 주장을 한 실학자가 쓴 책은?
토지를 겸병하는 자라고 해서 어찌 진정으로 빈민을 못살게 굴고 나라의 정치를 해치려고 했겠습니까? 근본을 다스리고자 하는 자라면 역시 부호를 심하게 책망할 것이 아니라 관련 법제가 세워지지 않은 것을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 (중략) … 진실로 토지의 소유를 제한하는 법령을 세워, “어느 해 어느 달 이후로는 제한된 면적을 초과해 소유한 자는 더는 토지를 점하지 못한다. 이 법령이 시행되기 이전부터 소유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광대한 면적이라 해도 불문에 부친다. 자손에게 분급해 주는 것은 허락한다. 만약에 사실대로 고하지 않고 숨기거나 법령을 공포한 이후에 제한을 넘어 더 점한 자는 백성이 적발하면 백성에게 주고, 관(官)에서 적발하면 몰수한다.”라고 하면, 수십 년이 못 가서 전국의 토지 소유는 균등하게 될 것입니다.
①반계수록
②성호사설
③열하일기
④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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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법령 시행 이후 일정 면적을 넘는 토지를 더 소유하지 못하게 하되 기존 소유는 묻지 않고, 그러면 수십 년 안에 토지 소유가 균등해질 것이라는 주장은 박지원의 한전론입니다. 박지원은 청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열하일기』를 써서 수레와 선박의 이용, 상공업 진흥을 주장하였습니다. 『반계수록』은 균전론을 주장한 유형원, 『성호사설』은 영업전 매매를 금지한 한전론의 이익, 『목민심서』는 정약용의 저술입니다. 시험 포인트: 한전론은 이익과 박지원 모두 주장했으며, 이 문항의 저자는 열하일기의 박지원입니다.
문제 11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한국을 식민지로 삼은 일제는 헌병에게 경찰 업무를 부여한 헌병 경찰제를 시행했다. 헌병 경찰은 정식 재판 없이 한국인에게 벌금 등의 처벌을 가하거나 태형에 처할 수도 있었다. 한국인은 이처럼 강압적인 지배에 저항해 3ㆍ1 운동을 일으켰으며, 일제는 이를 계기로 지배 정책을 전환했다. 일제가 한국을 병합한 직후부터 3ㆍ1 운동이 벌어진 때까지를 (가) 시기라고 부른다.
①토지 조사령이 공포되었다.
②창씨개명 조치가 시행되었다.
③초등 교육 기관의 명칭이 국민학교로 변경되었다.
④전쟁 물자 동원을 내용으로 한 국가총동원법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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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헌병 경찰제를 시행하고 즉결 처분과 태형을 가하던 병합 직후부터 3·1 운동까지의 (가)는 1910년대 무단 통치기입니다. 이 시기인 1912년에 토지 조사령이 공포되어 토지 조사 사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창씨개명 시행, 초등 교육 기관 명칭의 국민학교 변경, 국가 총동원법 적용은 모두 1930년대 후반 이후 민족 말살 통치와 전시 동원 체제 시기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1910년대 무단 통치는 헌병 경찰·태형·회사령·토지 조사 사업으로 정리합니다.
문제 12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한국 국민당을 이끌던 그는 독립운동 세력을 통합하고자 한국 독립당을 결성해 항일 운동을 주도하였다. 광복 직후 귀국한 그는 정부 수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남한 단독 선거가 결정되자 김규식과 더불어 남북 협상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①좌우 합작 위원회를 구성해 좌우 합작 7원칙을 발표하였다.
②광복 직후 안재홍 등과 함께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만들었다.
③무장 항일투쟁을 위해 하와이로 건너가 대조선 국민 군단을 결성하였다.
④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의 결정 사항이 알려지자 신탁통치 반대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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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한국 국민당을 이끌다 한국 독립당을 결성하고, 광복 후 남한 단독 선거에 반대해 김규식과 함께 평양에서 남북 협상에 참여한 '그'는 김구입니다. 김구는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의 신탁 통치 결정이 알려지자 반탁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좌우 합작 7원칙을 발표한 것은 여운형·김규식 중심의 좌우 합작 위원회,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는 여운형과 안재홍이 만들었으며, 대조선 국민 군단은 박용만이 하와이에서 결성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김구는 한인 애국단·한국 독립당·반탁 운동·남북 협상으로 연결됩니다.
문제 13
제헌 국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②한ㆍ일 기본 조약 체결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③통일 3대 원칙이 언급된 7ㆍ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④통일 주체 국민 회의에서 대통령을 뽑는다는 내용의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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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1948년 5·10 총선거로 구성된 제헌 국회는 헌법을 제정하고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만들어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반민특위)를 구성하였습니다. 한·일 기본 조약은 1965년 박정희 정부 때 체결되었고, 7·4 남북 공동 성명은 1972년 남북 당국이 발표하였으며, 통일 주체 국민 회의에서 대통령을 뽑는 유신 헌법은 1972년 국민 투표로 확정된 것이므로 제헌 국회와 관계가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제헌 국회는 헌법 제정·이승만 선출·반민족 행위 처벌법·농지 개혁법을 다루었습니다.
문제 14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고종이 즉위한 직후에 실권을 장악한 그는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천주교 선교사를 통해 프랑스와 교섭하려 했다. 하지만 천주교를 금지해야 한다는 유생의 주장이 높아지자 다수의 천주교도와 선교사를 잡아들여 처형한 병인박해를 일으켰다. 이후 고종의 친정이 시작됨에 따라 물러난 그는 임오군란이 일어났을 때 잠시 권력을 장악했지만, 청군의 개입으로 곧 물러났다.
①미국에 보빙사라는 사절단을 파견하였다.
②전국 여러 곳에 척화비를 세우도록 했다.
③국경을 획정하고자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④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고 그 아래에 12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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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고종 즉위 직후 실권을 잡고 병인박해를 일으켰으며, 고종 친정으로 물러났다가 임오군란 때 잠시 재집권했으나 청군에 의해 물러난 '그'는 흥선 대원군입니다. 그는 신미양요 이후 통상 수교 거부 의지를 알리려고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웠습니다. 보빙사 파견과 통리기무아문 설치는 고종 친정 이후 개화 정책의 일이고, 백두산정계비는 숙종 때 청과의 국경을 정하려고 세운 것입니다. 시험 포인트: 흥선 대원군은 병인박해·척화비·서원 철폐·경복궁 중건, 임오군란 때 재집권입니다.
문제 15
밑줄 친 ‘이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백제 개로왕은 장기와 바둑을 좋아하였는데, 도림이 고하기를 “제가 젊어서부터 바둑을 배워 꽤 묘한 수를 알게 되었으니 개로왕께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였다. … (중략) … 개로왕이 (도림의 말을 듣고) 나라 사람을 징발하여 흙을 쪄서 성(城)을 쌓고 그 안에는 궁실, 누각, 정자를 지으니 모두가 웅장하고 화려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창고가 비고 백성이 곤궁하니, 나라의 위태로움이 알을 쌓아 놓은 것보다 더 심하게 되었다. 그제야 도림이 도망을 쳐 와서 그 실정을 고하니 이 왕이 기뻐하여 백제를 치려고 장수에게 군사를 나누어 주었다. -『삼국사기』-
①평양으로 도읍을 천도하였다.
②진대법을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③낙랑군을 점령하고 한 군현 세력을 몰아내었다.
④신라에 침입한 왜군을 낙동강 유역에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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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승려 도림을 백제에 보내 개로왕이 무리한 토목 공사로 국력을 낭비하게 한 뒤 백제를 공격한 '이 왕'은 고구려 장수왕입니다. 장수왕은 남진 정책을 추진하며 427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도읍을 옮겼고, 475년 한성을 함락하여 개로왕을 죽였습니다. 진대법 시행은 고국천왕, 낙랑군 축출은 미천왕, 신라에 침입한 왜군을 물리친 것은 광개토대왕의 업적입니다. 시험 포인트: 장수왕은 평양 천도·한성 함락·충주 고구려비와 연결됩니다.
문제 16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문화유산은?
이 건물은 주심포 양식에 맞배지붕 건물로 기둥은 배흘림 양식이다. 1972년 보수 공사 중에 공민왕 때 중창하였다는 상량문이 나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로 보고 있다.
①서울 흥인지문
②안동 봉정사 극락전
③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④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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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주심포 양식의 맞배지붕 건물로, 1972년 보수 공사 때 공민왕 때 중창했다는 상량문이 발견되어 현존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로 평가되는 것은 안동 봉정사 극락전입니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주심포 양식이지만 팔작지붕 건물이고, 서울 흥인지문은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의 동대문이며,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은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조선 시대 건물입니다. 시험 포인트: 봉정사 극락전은 현존 최고(最古) 목조 건물, 무량수전은 주심포·팔작지붕입니다.
문제 17
(가)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아관파천 이후 러시아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열강의 이권 침탈이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서재필 등은 (가) 을/를 만들었다. (가) 은/는 고종에게 자주독립을 굳건히 하고 내정 개혁을 단행하라는 내용이 담긴 상소문을 제출하였으며, 만민공동회를 개최하여 외국의 간섭과 일부 관리의 부정부패를 비판하였다.
①「교육 입국 조서」를 작성해 공포하였다.
②영은문이 있던 자리 부근에 독립문을 세웠다.
③개혁의 기본 강령인 「홍범 14조」를 발표하였다.
④일본에 진 빚을 갚자는 국채 보상 운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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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아관 파천 이후 서재필 등이 만들고 만민 공동회를 열어 외세 간섭과 관리의 부정부패를 비판한 (가)는 독립 협회입니다. 독립 협회는 자주독립의 상징으로 영은문 자리 부근에 독립문을 세웠습니다. 「교육 입국 조서」와 「홍범 14조」는 갑오개혁 시기 고종이 반포한 것이고, 국채 보상 운동은 1907년 대구에서 서상돈 등이 시작한 운동으로 독립 협회 해산 이후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독립 협회는 독립문·만민 공동회·관민 공동회·헌의 6조로 기억합니다.
문제 18
(가) 시기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무신정권 몰락 ↓ (가) ↓ 공민왕 즉위
①만권당이 만들어졌다.
②정동행성이 설치되었다.
③쌍성총관부가 수복되었다.
④『제왕운기』가 저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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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무신 정권 몰락(1270년 무렵)부터 공민왕 즉위(1351년)까지는 원 간섭기입니다. 쌍성총관부 수복은 공민왕이 반원 자주 정책을 펴며 무력으로 되찾은 일이므로 이 시기의 사실로 옳지 않습니다. 충선왕이 원의 수도에 만권당을 세워 학문을 교류했고, 일본 원정을 위해 설치된 정동행성은 이후 내정 간섭 기구가 되었으며, 이승휴의 『제왕운기』도 원 간섭기인 충렬왕 때 저술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쌍성총관부 수복·정동행성 이문소 폐지는 공민왕의 반원 정책입니다.
문제 19
밑줄 친 ‘이 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 나라에는 관리에게 정해진 면적의 토지에서 조세를 거둘 수 있는 권리를 나누어주는 전시과라는 제도가 있었다. 농민은 소를 이용해 깊이갈이를 하기도 했으며, 시비법의 발달로 휴경지가 점차 줄어들었다. 밭농사는 2년 3작의 윤작법이 점차 보급되었다. 이 나라의 말기에는 직파법 대신 이앙법이 남부 지방 일부에 보급될 정도로 논농사에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이암에 의해 중국 농서인 『농상집요』도 소개되었다.
①재정을 운영하는 관청으로 삼사를 두었다.
②공물 부과 기준이 가호에서 토지로 바뀌었다.
③생산량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조세를 거두었다.
④‘소’라는 행정구역의 주민이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생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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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전시과, 깊이갈이, 2년 3작, 말기 이앙법 보급, 이암의 『농상집요』 소개로 보아 '이 나라'는 고려입니다. 공물 부과 기준을 가호에서 토지 결수로 바꾼 것은 조선 광해군 때 시작된 대동법이므로 고려의 경제 상황으로 옳지 않습니다. 고려는 화폐·곡식의 출납과 회계를 맡는 삼사를 두었고, 민전에서 생산량의 10분의 1을 조세로 거두었으며, 소의 주민이 국가에 필요한 수공업품 등을 생산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물의 토지 기준 전환은 대동법이며, 고려의 삼사는 회계 기구입니다.
문제 20
(가) 시기에 있었던 일로 옳은 것은?
신미양요 ―― (가) ―― 갑오개혁
①을사늑약 체결
②정미 의병 발생
③오페르트 도굴 미수 사건
④조ㆍ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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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가)는 1871년 신미양요부터 1894년 갑오개혁 사이의 시기입니다. 이 사이인 1882년에 청의 알선으로 서양 국가와 맺은 최초의 조약인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오페르트 도굴 미수 사건은 1868년으로 신미양요 이전이고, 을사늑약 체결은 1905년, 정미의병은 1907년 군대 해산을 계기로 일어난 것으로 모두 갑오개혁 이후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병인양요(1866) → 오페르트 사건(1868) → 신미양요(1871) → 강화도 조약(1876) → 조미 조약(1882) 순서입니다.
행정법총론
문제 21
신뢰보호의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건축주와 그로부터 건축설계를 위임받은 건축사가 관계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건축한계선의 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건축설계를 하고 이를 토대로 건축물의 신축 및 증축허가를 받은 경우, 그 신축 및 증축허가가 정당하다고 신뢰한 데에는 귀책사유가 있다.
②행정청이 상대방에게 장차 어떤 처분을 하겠다고 공적 견해표명을 하였더라도 그 후에 그 전제로 된 사실적ㆍ법률적 상태가 변경되었다면, 그와 같은 공적 견해표명은 효력을 잃게 된다.
③수강신청 후에 징계요건을 완화하는 학칙개정이 이루어지고 이어 시험이 실시되어 그 개정학칙에 따라 대학이 성적 불량을 이유로 학생에 대하여 징계처분을 한 경우라면 이는 이른바 부진정소급효에 관한 것으로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법이라고 할 수 없다.
④병무청 담당부서의 담당공무원에게 공적 견해의 표명을 구하지 아니한 채 민원봉사 담당공무원이 상담에 응하여 안내한 것을 신뢰한 경우에도 신뢰보호의 원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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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신뢰보호의 원칙이 적용되려면 행정청의 공적 견해표명이 있어야 합니다. 판례는 병무청 담당부서 공무원에게 견해표명을 구하지 않고 민원봉사 담당공무원이 상담에서 안내한 것만으로는 공적 견해표명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하였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건축한계선을 간과한 건축주의 신뢰에는 귀책사유가 있고, 전제 사정이 바뀌면 견해표명은 효력을 잃으며, 학칙 개정 사례는 부진정소급으로 허용됩니다. 시험 포인트: 민원 상담 안내는 공적 견해표명이 아니어서 신뢰보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문제 22
행정행위의 효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영업허가취소처분이 나중에 행정쟁송절차에 의하여 취소되었더라도, 그 영업허가취소처분 이후의 영업행위는 무허가영업이다.
②연령미달 결격자가 다른 사람 이름으로 교부받은 운전면허는 당연무효가 아니고 취소되지 않는 한 유효하므로 그 연령미달 결격자의 운전행위는 무면허운전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③구「도시계획법」상 원상회복 등의 조치명령을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은 자에 대해 형사처벌을 하기 위해서는 적법한 조치명령이 전제되어야 하며, 이때 형사법원은 그 적법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
④조세부과처분을 취소하는 행정판결이 확정된 경우 부과처분의 효력은 처분 시에 소급하여 효력을 잃게 되므로 확정된 행정판결은 조세포탈에 대한 무죄를 인정할 명백한 증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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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영업허가취소처분이 행정쟁송으로 취소되면 그 처분은 처분 시에 소급하여 효력을 잃으므로, 취소처분 이후의 영업행위는 무허가영업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허가영업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받은 운전면허는 당연무효가 아니어서 무면허운전이 아니고, 조치명령 위반죄에서는 형사법원이 명령의 적법 여부를 심사할 수 있으며, 조세부과처분 취소판결이 확정되면 조세포탈 무죄의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시험 포인트: 취소판결의 효력은 소급하므로 그 사이의 행위도 적법하게 됩니다.
문제 23
다단계행정결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근거하여 공모제안을 받아 이루어지는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행위’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배제행위’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배제행위’만이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에 해당한다.
②구「원자력법」상 원자로 및 관계 시설의 부지사전승인처분 후 건설허가처분까지 내려진 경우, 선행처분은 후행처분에 흡수되어 건설허가처분만이 행정쟁송의 대상이 된다.
③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에게 과징금 부과처분을 한 뒤 다시 자진신고 등을 이유로 과징금 감면처분을 한 경우, 선행처분은 후행처분에 흡수되어 소멸하므로 선행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는 부적법하다.
④자동차운송사업 양도ㆍ양수인가신청에 대하여 행정청이 내인가를 한 후 그 본인가신청이 있음에도 내인가를 취소한 경우, 다시 본인가에 대하여 별도로 인가여부의 처분을 한다는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인가취소는 행정처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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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공유재산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행위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배제행위 모두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에 해당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지위배제행위만이 처분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원자로 부지사전승인은 건설허가가 나면 그에 흡수되고, 과징금 감면처분이 있으면 선행 과징금 부과처분은 흡수되어 소멸하며, 본인가에 관한 별도 처분이 없는 상황의 내인가취소는 처분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지위배제는 둘 다 처분입니다.
문제 24
행정행위의 하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이미 불가쟁력이 발생한 보충역편입처분에 하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당연무효의 사유가 아닌 한 공익근무요원 소집처분에 승계되는 것은 아니다.
②건물철거명령이 당연무효가 아니고 불가쟁력이 발생하였다면 건물철거명령의 하자를 이유로 후행 대집행계고처분의 효력을 다툴 수 없다.
③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 지정 처분이 처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당연무효인 경우,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가 작성한 실시계획을 인가하는 처분도 무효이다.
④선행처분인 공무원직위해제처분과 후행 직권면직처분 사이에는 하자의 승계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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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직위해제처분과 그 후의 직권면직처분이 각각 별개의 법률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독립된 처분이라고 보아 하자의 승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자 승계가 인정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보충역편입처분의 하자는 공익근무요원 소집처분에 승계되지 않고, 철거명령과 대집행 계고처분 사이에도 승계가 부정되며, 시행자 지정처분이 당연무효이면 그 시행자의 실시계획 인가처분도 무효라는 것이 판례입니다. 시험 포인트: 하자승계는 원칙적으로 선·후행 처분이 하나의 법률효과를 목적으로 할 때만 인정됩니다.
문제 25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민간시민단체 A는 관할 행정청 B에게 개발사업의 승인과 관련한 정보공개를 청구하였으나 B는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사안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제4호의 사유를 들어 A의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하였다.
①A는 공개청구한 정보에 대해 개별ㆍ구체적 이익이 없는 경우에도 B의 정보공개거부에 대해 취소소송으로 다툴 수 있다.
②A가 공개청구한 정보에 대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B의 정보공개거부에 대해 정보공개의 이행을 구하는 당사자소송을 제기하여 다툴 수 있다.
③A가 공개청구한 정보의 일부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상 비공개사유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나머지 정보만을 공개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라 하더라도 법원은 공개가능한 정보에 관한 부분만의 일부취소를 명할 수는 없다.
④B의 비공개사유가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A가 공개청구한 정보가 진행 중인 재판의 소송기록 자체에 포함된 내용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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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정보공개청구권은 법률상 보호되는 구체적 권리이므로, 공개를 청구한 사람은 정보에 대해 개별·구체적 이익이 없어도 거부처분 자체로 법률상 이익이 침해되어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거부에 대해서는 항고소송으로 다투고 공개 이행을 구하는 당사자소송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분리 가능하면 법원은 공개 가능 부분만 일부취소할 수 있고, 진행 중인 재판 관련 정보는 소송기록 자체에 포함된 내용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시험 포인트: 정보공개 거부는 청구인이 그 자체로 원고적격을 갖고 취소소송으로 다툽니다.
문제 26
항고소송에서 수소법원의 판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에서, 비록 행정처분의 위법을 이유로 취소판결을 받더라도 처분에 의하여 발생한 위법상태를 원상회복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으므로, 수소법원은 소를 각하하여야 한다.
②해임처분 취소소송 계속 중 임기가 만료되어 해임처분의 취소로 지위를 회복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그 취소로 해임처분일부터 임기만료일까지 기간에 대한 보수 지급을 구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해임처분의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으므로, 수소법원은 본안에 대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③관할청이 「농지법」상의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하면서 재결청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거나 관할 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할 수 있다고 잘못 안내한 경우 행정법원의 항고소송 재판관할이 생긴다.
④「행정소송법」 제19조에서 말하는 ‘재결 자체에 고유한 위법’이란 원처분에는 없고 재결에만 있는 재결청의 권한 또는 구성의 위법, 재결의 절차나 형식의 위법, 내용의 위법 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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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농지법상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에 대한 불복은 농지법이 정한 비송사건 절차에 따라야 하고, 행정청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할 수 있다고 잘못 안내했더라도 그 안내로 행정법원의 항고소송 재판관할이 생기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면 원칙적으로 소의 이익이 없어 각하하고, 임기 만료 후에도 보수 청구가 가능하면 소의 이익이 있으며, 재결 고유의 위법은 재결에만 있는 주체·절차·형식·내용의 위법입니다. 시험 포인트: 잘못된 불복 안내로 법이 정하지 않은 재판관할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문제 27
행정법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군인연금법령상 급여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국방부장관에게 급여지급을 청구하였으나 거부된 경우, 곧바로 국가를 상대로 한 당사자소송으로 급여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②법무사가 사무원을 채용할 때 소속 지방법무사회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할 의무는 공법상 의무이다.
③사무처리의 긴급성으로 인하여 해양경찰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아 보조로 방제작업을 한 경우, 사인은 그 사무를 처리하며 지출한 필요비 내지 유익비의 상환을 국가에 대하여 민사소송으로 청구할 수 있다.
④「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 환매권의 존부에 관한 확인을 구하는 소송 및 환매금액의 증감을 구하는 소송은 민사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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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군인연금법령상 급여를 받으려면 국방부장관에게 청구하여 급여 지급 결정을 받아야 하고, 그 결정은 처분이므로 거부되면 항고소송으로 다투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곧바로 국가를 상대로 당사자소송을 제기할 수 없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법무사의 사무원 채용 승인 의무는 공법상 의무이고, 해양경찰 지휘 아래 방제작업을 한 사인은 사무관리 비용을 민사소송으로 청구할 수 있으며, 환매권 관련 소송은 민사소송입니다. 시험 포인트: 연금 급여는 행정청의 지급결정(처분)을 먼저 거쳐 항고소송으로 다툽니다.
문제 28
행정법규의 양벌규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양벌규정은 행위자에 대한 처벌규정임과 동시에 그 위반행위의 이익귀속주체인 영업주에 대한 처벌규정이다.
②종업원의 범죄성립이나 처벌이 영업주 처벌의 전제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③법인 대표자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한 법인의 책임은 법인 자신의 법규위반행위로 평가될 수 있는 행위에 대한 법인의 직접책임이다.
④양벌규정에 의한 법인의 처벌은 어디까지나 행정적 제재처분일 뿐 형벌과는 성격을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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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양벌규정은 위반행위를 한 종업원 등 행위자를 처벌하면서 그 이익이 귀속되는 영업주(법인·개인)도 함께 벌금 등 형벌로 처벌하는 규정입니다. 법인에 대한 처벌도 형사처벌이므로 행정적 제재처분일 뿐 형벌과 성격이 다르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양벌규정은 행위자와 영업주 모두에 대한 처벌규정이고, 종업원의 처벌이 영업주 처벌의 전제조건은 아니며, 대표자의 위반행위에 대한 법인 책임은 법인 자신의 직접책임입니다. 시험 포인트: 양벌규정에 따른 법인 처벌은 형벌이며, 대표자 행위에 대해서는 직접책임입니다.
문제 29
과징금 부과처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의 과징금은 법이 규정한 범위 내에서 그 부과처분 당시까지 부과관청이 확인한 사실을 기초로 일의적으로 확정되어야 할 것이지, 추후에 부과금 산정기준이 되는 새로운 자료가 나왔다고 하여 새로운 부과처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②영업정지에 갈음하여 부과되는 이른바 변형된 과징금의 부과여부는 통상 행정청의 재량행위이다.
③과징금은 행정상 제재금이고 범죄에 대한 국가 형벌권의 실행이 아니므로 행정법규 위반에 대해 벌금 이외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이중처벌금지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
④「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상 명의신탁자에 대한 과징금의 부과 여부는 행정청의 재량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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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상 명의신탁자에 대한 과징금은 법정 요건이 충족되면 반드시 부과해야 하는 기속행위로 보고, 다만 일정한 경우 감경할 수 있을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부과 여부가 재량행위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공정거래법상 과징금은 처분 당시 확인한 사실로 확정되어 새 자료로 다시 부과할 수 없고,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변형된 과징금 부과는 재량이며, 벌금과 과징금 병과는 이중처벌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부동산실명법상 명의신탁자 과징금은 기속행위입니다.
문제 30
행정상 손해배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국가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은 지났으나 국가가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것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 권리남용으로 허용될 수 없어 배상책임을 이행한 경우, 국가는 원칙적으로 해당 공무원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②공무원이 관계 법령의 해석이 확립되기 전에 어느 한 설을 취하여 업무를 처리한 것이 결과적으로 위법하더라도 처분 당시 그 이상의 업무처리를 성실한 평균적 공무원에게 기대하기 어려웠던 경우라면 원칙적으로 공무원의 과실을 인정할 수 없다.
③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그 근거가 되는 법령의 규정에 따라 구체적으로 의무를 부여받았어도 그것이 국민의 이익과 관계없이 순전히 행정기관 내부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 의무에 위반하여 국민에게 손해를 가하여도 국가 등은 배상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
④행정처분이 후에 항고소송에서 취소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기판력에 의하여 당해 행정처분이 곧바로 공무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것으로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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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국가가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것이 신의칙상 허용되지 않아 배상한 경우, 공무원이 그 사정에 적극 관여한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국가가 공무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은 신의칙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구상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해석 미확립 법령을 성실히 처리했다면 과실이 부정되고, 순전히 내부질서를 위한 의무 위반은 배상책임이 없으며, 처분 취소만으로 곧바로 고의·과실이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시효 원용이 제한되어 배상한 국가의 구상권 행사는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문제 31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건축주 甲은 토지소유자 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乙로부터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 乙의 토지 위에 건축물을 건축하는 건축허가를 관할 행정청인 A시장으로부터 받았다. 매매계약서에 의하면 甲이 잔금을 기일 내에 지급하지 못하면 즉시 매매계약이 해제될 수 있고 이 경우 토지사용승낙서는 효력을 잃으며 甲은 건축허가를 포기ㆍ철회하기로 甲과 乙이 약정하였다. 乙은 甲이 잔금을 기일 내에 지급하지 않자 甲과의 매매계약을 해제하였다.
①착공에 앞서 甲의 귀책사유로 해당 토지를 사용할 권리를 상실한 경우, 乙은 A시장에 대하여 건축허가의 철회를 신청할 수 있다.
②건축허가는 대물적 성질을 갖는 것이어서 행정청으로서는 그 허가를 할 때에 건축주 또는 토지소유자가 누구인지 등 인적 요소에 관하여는 형식적 심사만 한다.
③A시장은 건축허가 당시 별다른 하자가 없었고 철회의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건축허가를 철회할 수 없다.
④철회권의 행사는 기득권의 침해를 정당화할 만한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보호할 필요가 있고, 공익상의 필요 등이 상대방이 입을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강한 경우에 한해 허용될 수 있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판례는 건축허가 당시 하자가 없었더라도 그 후 사정변경이나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생기면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도 철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건축주가 착공 전에 자기 귀책사유로 토지사용권을 잃은 경우 토지소유자는 건축허가의 철회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근거가 없어 철회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건축허가는 대물적 허가라 인적 요소는 형식적으로 심사하고, 철회는 공익상 필요가 상대방 불이익보다 강할 때만 허용됩니다. 시험 포인트: 철회는 사정변경·공익상 필요가 있으면 법적 근거 없이도 가능합니다.
문제 32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A시 시장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관계 조항에 따라 공동주택을 분양받은 甲, 乙, 丙, 丁 등에게 각각 다른 시기에 학교용지 부담금을 부과하였다. 이후 해당 조항에 대하여 법원의 위헌법률심판제청에 따라 헌법재판소가 위헌결정을 하였다. (단, 甲, 乙, 丙, 丁은 모두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함)
①甲이 부담금을 납부하였고 부담금부과처분에 불가쟁력이 발생한 상태라면, 해당 조항이 위헌으로 결정되더라도 이미 납부한 부담금을 반환받을 수 없다.
②乙은 부담금을 납부한 후 부담금부과처분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였고 현재 소가 계속 중인 경우에도, 乙이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하지 않았으므로 乙에게 위헌결정의 소급효는 미치지 않는다.
③丙이 부담금부과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청구를 하여 기각재결서를 송달받았으나, 재결서 송달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취소소송을 제기하였다면 丙의 청구는 인용될 수 있다.
④부담금부과처분에 대한 제소기간이 경과하여 丁의 부담금 납부의무가 확정되었고 위헌결정 전에 丁의 재산에 대한 압류가 이루어진 상태라도, 丁에 대해 부담금 징수를 위한 체납처분을 속행할 수는 없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위헌결정의 소급효는 위헌제청 등이 이루어진 당해 사건과 병행사건뿐 아니라, 위헌결정 당시 같은 법률 조항을 전제로 법원에 계속 중인 사건에도 미칩니다. 乙의 소송은 위헌결정 당시 계속 중이므로 제청신청을 하지 않았어도 소급효가 미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불가쟁력이 생긴 처분에 따라 낸 부담금은 반환받을 수 없고, 기간 내 제소한 丙은 인용될 수 있으며, 위헌결정 후에는 이미 압류했더라도 체납처분을 속행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위헌결정 당시 법원에 계속 중인 사건에는 제청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소급효가 미칩니다.
문제 33
행정입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부령의 형식으로 정해진 제재적 행정처분의 기준은 그 규정의 성질과 내용이 행정청 내부의 사무처리준칙을 정한 것에 불과하므로 대외적으로 국민이나 법원을 구속하는 것은 아니다.
②항정신병 치료제의 요양급여 인정기준에 관한 보건복지부 고시가 다른 집행행위의 매개 없이 그 자체로서 직접 국민의 구체적인 권리의무와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성격을 가질 때에는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에 해당한다.
③법률의 위임에 의하여 효력을 갖는 법규명령이 법개정으로 위임의 근거가 없어지게 되더라도 효력을 상실하지 않는다.
④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가 조달하는 기자재, 용역 및 정비공사, 기기수리의 공급자에 대한 관리업무 절차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제정ㆍ운용하고 있는 ‘공급자관리지침’ 중 등록취소 및 그에 따른 일정 기간의 거래제한조치에 관한 규정들은 상위 법령의 구체적 위임 없이 정한 것이어서 대외적 구속력이 없는 행정규칙이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법률의 위임으로 효력을 갖는 법규명령은 법 개정으로 위임 근거가 없어지면 그때부터 무효가 됩니다. 반대로 위임 근거가 없어 무효였던 법규명령이 법 개정으로 근거가 생기면 그때부터 유효해집니다. 따라서 효력을 잃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부령 형식의 제재처분 기준은 내부 사무처리준칙이고, 직접 국민의 권리의무를 규율하는 고시는 처분이 될 수 있으며, 한수원 공급자관리지침의 거래제한 규정은 대외적 구속력 없는 행정규칙입니다. 시험 포인트: 위임 근거가 사라진 법규명령은 그때부터 무효입니다.
문제 34
행정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구체적인 계획을 입안함에 있어 지침이 되거나 특정 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의 행정계획은 항고소송의 대상인 행정처분에 해당하지 않는다.
②공법상 계약이 법령 위반 등의 내용상 하자가 있는 경우에도 그 하자가 중대명백한 것이 아니면 취소할 수 있는 하자에 불과하고 이에 대한 다툼은 당사자소송에 의하여야 한다.
③지도, 권고, 조언 등의 행정지도는 법령의 근거를 요하고 항고소송의 대상이 된다.
④「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가 당사자가 되는 이른바 공공계약에 관한 법적 분쟁은 원칙적으로 행정법원의 관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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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구체적 계획 입안의 지침이 되거나 특정 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행정계획은 국민의 권리의무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아니라는 것이 판례입니다. 공법상 계약은 처분이 아니어서 법령 위반의 하자가 있으면 취소가 아닌 무효가 문제되고, 행정지도는 비권력적 사실행위로 법령 근거가 필요 없고 원칙적으로 처분이 아니며, 국가계약법상 공공계약은 사법상 계약이라 그 분쟁은 민사법원 관할입니다. 시험 포인트: 기본방향만 제시하는 비구속적 행정계획은 처분이 아닙니다.
문제 35
「행정절차법」상 처분의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법령등에서 요구된 자격이 없거나 없어지게 되면 반드시 일정한 처분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 그 자격이 없거나 없어지게 된 사실이 법원의 재판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에는 사전통지를 생략할 수 있다.
②행정청의 처분으로 의무가 부과되거나 권익이 제한되는 경우라도 당사자가 의견진술의 기회를 포기한다는 뜻을 명백히 표시한 경우에는 의견청취를 생략할 수 있다.
③별정직 공무원인 대통령기록관장에 대한 직권면직 처분에는 처분의 사전통지 및 의견청취 등에 관한 「행정절차법」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④대통령이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해임하면서 사전통지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에는 그 해임처분은 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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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별정직 공무원인 대통령기록관장에 대한 직권면직은 성질상 행정절차를 거치기 곤란하거나 불필요한 경우가 아니어서 사전통지와 의견청취에 관한 행정절차법 규정이 적용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자격 상실이 법원 재판으로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 사전통지를 생략할 수 있고, 당사자가 의견진술 기회를 명백히 포기하면 의견청취를 생략할 수 있으며, 사전통지 없이 한 한국방송공사 사장 해임은 위법하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시험 포인트: 공무원 인사처분이라도 별정직 직권면직에는 행정절차법이 적용됩니다.
문제 36
「행정소송법」상 취소소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오랜 기간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면서 거주한 재외동포는 사증발급 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다.
②국민권익위원회가 소방청장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조치요구를 한 경우 소방청장은 조치요구의 취소를 구할 당사자능력 및 원고적격이 인정되지 않는다.
③임용지원자가 특별채용 대상자로서 자격을 갖추고 있고 유사한 지위에 있는 자에 대하여 정규교사로 특별채용한 전례가 있다 하더라도, 교사로의 특별채용을 요구할 법규상 또는 조리상의 권리가 있다고 할 수 없다.
④피해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경우, 조리상 주민등록번호의 변경을 요구할 신청권을 인정함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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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소방청장에게 조치요구를 한 경우, 따르지 않으면 제재를 받을 수 있는데 다른 구제수단이 없다는 이유로 소방청장의 당사자능력과 원고적격을 인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인정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오래 국적을 보유했던 재외동포는 사증발급 거부의 취소를 구할 이익이 있고, 특별채용 전례만으로 채용 요구 권리가 생기지 않으며,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에게는 변경 신청권이 인정됩니다. 시험 포인트: 국가기관이라도 다른 구제수단이 없으면 예외적으로 원고적격이 인정됩니다.
문제 37
행정상 즉시강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의 성질을 갖는다. ㄴ. 과거의 의무위반에 대하여 가해지는 제재이다. ㄷ. 목전에 급박한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법률의 근거가 없이도 발동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ㄹ. 강제 건강진단과 예방접종은 대인적 강제수단에 해당한다. ㅁ. 위법한 즉시강제작용으로 손해를 입은 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국가배상법」이 정한 바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①ㄴ, ㄷ
②ㄱ, ㄴ, ㅁ
③ㄱ, ㄹ, ㅁ
④ㄷ,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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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즉시강제는 목전의 급박한 위험을 막기 위해 의무를 명할 틈 없이 신체·재산에 직접 실력을 가하는 작용입니다. 권력적 사실행위로서 처분성을 가지고(ㄱ), 강제 건강진단·예방접종은 대인적 강제이며(ㄹ), 위법한 즉시강제로 손해를 입으면 국가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ㅁ). ㄴ은 장래의 장해 제거가 목적이지 과거 의무위반의 제재가 아니어서 틀리고, ㄷ은 즉시강제도 반드시 법률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므로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즉시강제는 장래 지향적이고 법률 근거가 필요하며, 처분성과 국가배상이 인정됩니다.
문제 38
다음 중 「행정심판법」에 따른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없는 경우만을 모두 고르면?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상 정보공개와 관련한 공공기관의 비공개결정에 대하여 이의신청을 한 경우 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 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에 이의가 있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한 경우 ㄷ. 「난민법」상 난민불인정결정에 대해 법무부장관에게 이의신청을 한 경우 ㄹ.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상 법정민원에 대한 행정기관의 장의 거부처분에 대해 그 행정기관의 장에게 이의신청을 한 경우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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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ㄴ의 토지보상법상 이의신청은 그 자체가 특별행정심판에 해당하므로 행정심판법에 따른 행정심판을 별도로 제기할 수 없습니다. ㄷ도 난민법이 난민불인정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한 경우 행정심판법에 따른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ㄱ의 정보공개법상 이의신청과 ㄹ의 민원처리법상 이의신청은 행정심판과 별개의 절차여서, 이의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수용재결 이의신청과 난민 이의신청은 행정심판을 대신하는 절차입니다.
문제 39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건설회사 A는 택지개발사업을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甲 소유의 토지 등을 취득하고자 甲과 보상에 관한 협의를 하였으나 협의가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관할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하여 토지의 수용 및 보상금에 대한 수용재결을 받았다.
①甲이 수용재결에 대하여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사업의 진행 및 토지의 수용 또는 사용을 정지시키는 효력이 있다.
②甲이 수용 자체를 다투는 경우 관할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상대로 수용재결에 대하여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③甲은 보상금 증액을 위해 A를 상대로 손실보상을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④甲이 계속 거주하고 있는 건물과 토지의 인도를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의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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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토지보상법상 수용재결에 불복하여 수용 자체를 다투는 경우, 원처분주의에 따라 수용재결을 한 관할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피고로 수용재결의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사업 진행이나 토지 수용·사용을 정지시키지 않고, 보상금 증액은 사업시행자를 피고로 하는 보상금증감소송(행정소송)으로 다투어야 하며, 건물·토지 인도의무는 비대체적 작위의무여서 행정대집행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수용 자체는 토지수용위원회 상대 취소소송, 보상금 다툼은 사업시행자 상대 보상금증감소송입니다.
문제 40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A시 시장은 식품접객업주 甲에게 청소년고용금지업소에 청소년을 고용하였다는 사유로 식품위생법령에 근거하여 영업정지 2개월 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부과처분을 하였고, 甲은 부과된 과징금을 납부하였다. 그러나 甲은 이후 과징금부과처분에 하자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①甲은 납부한 과징금을 돌려받기 위해 관할 행정법원에 과징금반환을 구하는 당사자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②A시 시장이 과징금부과처분을 함에 있어 과징금부과통지서의 일부 기재가 누락되어 이를 이유로 甲이 관할 행정법원에 과징금부과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한 경우, A시 시장은 취소소송 절차가 종결되기 전까지 보정된 과징금부과처분 통지서를 송달하면 일부 기재 누락의 하자는 치유된다.
③「식품위생법」이 청소년을 고용한 행위에 대하여 영업허가를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하거나 영업소 폐쇄를 명할 수 있다고 하면서 행정처분의 세부기준은 총리령으로 위임한다고 정하고 있는 경우에, 총리령에서 정하고 있는 행정처분의 기준은 재판규범이 되지 못한다.
④甲이 자신은 청소년을 고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의 취소소송 계속 중에 A시 시장은 甲이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판매한 사실을 처분사유로 추가ㆍ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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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법률이 처분 기준을 총리령으로 위임했더라도, 판례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상 행정처분 기준을 행정기관 내부의 사무처리준칙으로 보아 대외적 구속력과 재판규범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자가 당연무효가 아닌 한 납부한 과징금 반환은 구할 수 없고, 소송 계속 중 보정 통지서 송달로는 하자가 치유되지 않으며, 청소년 고용과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는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하지 않아 처분사유로 추가·변경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부령·총리령 형식의 제재처분 기준은 판례상 내부 사무처리준칙입니다.
행정학개론
문제 41
직업공무원제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직무급 중심 보수체계
②능력발전의 기회 부여
③폐쇄형 충원방식
④신분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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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직업공무원제는 젊은 인재를 하위직에 채용해 정년까지 근무하게 하면서 공직을 평생 직업으로 삼도록 하는 제도로, 계급제와 폐쇄형 충원, 신분 보장, 능력발전 기회 부여를 특징으로 합니다. 보수도 근속과 계급을 중시하는 생활급·연공급 성격이 강합니다. 직무의 난이도와 책임도에 따라 보수를 정하는 직무급 중심 보수체계는 직위분류제의 특징이므로 직업공무원제의 특징으로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직업공무원제는 계급제·폐쇄형·신분보장, 직무급은 직위분류제입니다.
문제 42
정책의 유형 중에서 정책목표에 의해 일반 국민에게 인적ㆍ물적 자원을 부담시키는 정책은?
①추출정책
②구성정책
③분배정책
④상징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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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알몬드와 파월의 분류에서 추출정책은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국민에게 조세, 병역, 노동력 같은 인적·물적 자원을 부담시키는 정책입니다. 구성정책은 정부 기구의 신설·변경이나 선거구 조정처럼 정부 구조와 운영에 관한 정책이고, 분배정책은 특정 집단에 재화와 서비스를 나누어 주는 정책이며, 상징정책은 국경일 제정이나 국가 상징 조형물처럼 정부의 정당성과 국민 통합을 높이려는 정책입니다. 시험 포인트: 국민에게 자원을 거두어 가는 정책은 추출정책입니다.
문제 43
직위분류제의 주요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직위’는 한 사람의 공무원에게 부여할 수 있는 직무와 책임을 의미한다.
②‘직급’은 직무의 종류가 유사하고 곤란도ㆍ책임도가 서로 다른 군(群)을 의미한다.
③‘직류’는 동일 직렬 내에서 담당분야가 동일한 직무의 군(群)을 의미한다.
④‘직무등급’은 직무의 곤란도ㆍ책임도가 유사해 동일 보수를 줄 수 있는 직위의 군(群)을 의미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직위분류제에서 직급은 직무의 종류뿐 아니라 곤란도와 책임도가 상당히 유사하여 채용·보수 등 인사관리에서 동일하게 다룰 수 있는 직위의 군입니다. 따라서 곤란도·책임도가 서로 다른 군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직위는 한 사람에게 부여할 수 있는 직무와 책임, 직류는 같은 직렬 안에서 담당 분야가 같은 직무의 군, 직무등급은 곤란도·책임도가 유사해 같은 보수를 줄 수 있는 직위의 군입니다. 시험 포인트: 직급은 종류와 곤란도·책임도가 모두 유사한 직위의 군입니다.
문제 44
윌슨(Wilson)의 규제정치 유형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정부규제로 발생하게 될 비용은 상대적으로 작고 이질적인 불특정 다수에게 부담된다. 그러나 편익은 크고 동질적인 소수에 귀속된다. 이런 상황에서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소수집단은 정치조직화하여 편익이 자신들에게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정치적 압력을 행사한다.
①대중정치
②고객정치
③기업가정치
④이익집단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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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윌슨의 규제정치 모형은 비용과 편익이 집중되는지 분산되는지에 따라 네 유형으로 나뉩니다. 비용은 불특정 다수에게 분산되고 편익은 소수에게 집중되어, 소수 집단이 조직화하여 규제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경우는 고객정치입니다. 비용과 편익이 모두 분산되면 대중정치, 비용은 소수에 집중되고 편익은 다수에 분산되면 기업가정치, 비용과 편익이 모두 소수에 집중되면 이익집단정치입니다. 시험 포인트: 편익 집중·비용 분산은 고객정치로, 포획 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동기부여 이론은 무엇이 동기를 유발하는지 묻는 내용이론과 어떤 과정을 거쳐 동기가 유발되는지 묻는 과정이론으로 나뉩니다. 브룸의 기대이론(ㄱ), 애덤스의 공정성이론(ㄴ), 로크의 목표설정이론(ㄷ)은 동기가 형성되는 인지적 과정을 다루는 과정이론입니다. 앨더퍼의 ERG이론(ㄹ)과 맥그리거의 X이론·Y이론(ㅁ)은 욕구나 인간관 등 동기의 내용을 다루므로 내용이론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과정이론은 기대·공정성·목표설정, 내용이론은 욕구계층·ERG·X·Y이론 등입니다.
문제 46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다.
②보통의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법인격을 갖는다.
③특별지방자치단체의 의회는 규약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구성 지방자치단체의 의회 의원으로 구성한다.
④구성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자치법」상 겸임 제한 규정에 의해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장을 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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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2022년 시행된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적 사무를 공동 처리하기 위해 법인격을 가진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의회는 규약에 따라 구성 지방자치단체의 의회 의원으로, 장은 의회에서 선출하며, 구성 지방자치단체의 의회 의원과 장은 겸임 제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의원이나 장을 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겸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특별지방자치단체는 법인격이 있으며, 구성 단체의 의원·장이 겸임할 수 있습니다.
문제 47
나카무라(Nakamura)와 스몰우드(Smallwood)의 정책결정자와 정책집행자의 관계에 따른 정책집행의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고전적 기술자형’은 정책결정자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정책집행자는 그 목표를 지지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기술적인 수단을 강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본다.
②‘재량적 실험형’은 정책결정자가 추상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정책집행자는 정책결정자를 위해 목표와 수단을 명확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본다.
③‘관료적 기업가형’은 정책집행자가 목표와 수단을 강구한 다음 정책결정자를 설득하고, 정책결정자는 정책집행자가 수립한 목표와 수단을 기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본다.
④‘지시적 위임형’은 정책결정자가 구체적인 목표와 수단을 설정하면, 정책집행자는 정책결정자의 지시와 위임을 받아 정책대상집단과 협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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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지시적 위임형은 정책결정자가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 달성 수단은 집행자에게 위임하는 유형으로, 집행자는 목표 달성에 필요한 수단을 강구하고 이를 위해 관계 기관 등과 협상합니다. 결정자가 목표와 수단을 모두 구체적으로 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고전적 기술자형은 집행자가 기술적 수단만 마련하고, 재량적 실험형은 추상적 목표 아래 집행자가 목표와 수단을 구체화하며, 관료적 기업가형은 집행자가 목표와 수단을 수립해 결정자를 설득합니다. 시험 포인트: 결정자 통제는 고전적 기술자형이 가장 강하고 관료적 기업가형이 가장 약합니다.
문제 48
목표관리제(MBO)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부하와 상사의 참여를 통해 목표를 설정한다. ㄴ. 중ㆍ장기목표를 단기목표보다 강조한다. ㄷ. 조직 내ㆍ외의 상황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조직에서 성공확률이 높다. ㄹ. 개별 구성원의 직무 특수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목표의 정성적, 주관적 성격이 강조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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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목표관리제는 상사와 부하가 함께 참여해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그 달성도를 평가해 환류하는 관리 방식입니다(ㄱ). 목표가 예측 가능해야 하므로 내·외부 상황이 안정적인 조직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ㄷ). ㄴ은 MBO가 중·장기 목표보다 1년 정도의 단기 목표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틀리고, ㄹ은 MBO가 정성적·주관적 목표보다 정량적·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목표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MBO는 참여·단기·정량적 목표·환류가 핵심입니다.
문제 49
동일 회계연도 예산의 성립을 기준으로 볼 때 시기적으로 빠른 것부터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①본예산, 수정예산, 준예산
②준예산, 추가경정예산, 본예산
③수정예산, 본예산, 추가경정예산
④잠정예산, 본예산, 준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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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수정예산은 정부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뒤 국회 의결 전에 내용을 고쳐 다시 제출하는 예산이므로 본예산 성립 이전에 나타납니다. 본예산은 국회 의결로 성립한 당초 예산이고,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이 성립된 뒤 생긴 사유로 이를 변경하는 예산입니다. 준예산과 잠정예산은 회계연도 개시 전까지 본예산이 성립하지 못했을 때 쓰는 제도이므로 본예산보다 뒤에 놓일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수정예산(의결 전) → 본예산 → 추가경정예산(성립 후) 순서입니다.
문제 50
(가) ~ (라)의 행정이론이 등장한 시기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정부와 공공부문에 참여하는 다양한 참여자들의 네트워크를 중시하고, 정부는 전체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조정자의 입장에 있다고 하였다. (나) 미국 행정학의 ‘지적 위기’를 지적하면서 인간을 이기적ㆍ합리적 존재로 전제하고, 공공재의 공급이 서비스 기관 간 경쟁과 고객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다) 정치는 국가의 의지를 표명하고 정책을 구현하는 것이며, 행정은 이를 실천하는 관리활동으로서 정치와 행정의 차이를 분명히 하였다. (라) 왈도(Waldo)를 중심으로 가치와 형평성을 중시하면서 사회의 문제해결에 대한 현실 적합성을 갖는 새로운 행정학의 정립을 시도하였다.
①(다) → (라) → (가) → (나)
②(다) → (라) → (나) → (가)
③(라) → (다) → (가) → (나)
④(라) → (다) → (나)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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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다)는 정치와 행정을 구분한 19세기 말~20세기 초의 정치·행정 이원론, (라)는 1960년대 말 왈도를 중심으로 형평성과 적실성을 강조한 신행정론, (나)는 1970년대 오스트롬이 미국 행정학의 지적 위기를 지적하며 제시한 공공선택론, (가)는 1990년대 이후 다양한 참여자의 네트워크와 정부의 조정자 역할을 강조한 뉴거버넌스입니다. 따라서 (다) → (라) → (나) → (가) 순서입니다. 시험 포인트: 정치행정이원론 → 신행정론 → 공공선택론 → 뉴거버넌스 흐름을 잡아 둡니다.
문제 51
예산집행의 신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옳지 않은 것은?
①계속비
②수입대체경비
③예산의 재배정
④예산의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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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예산집행의 신축성은 상황 변화에 맞춰 예산을 탄력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여러 해에 걸쳐 지출하는 계속비, 수입 범위에서 초과 지출을 허용하는 수입대체경비, 조직 개편 등에 따라 예산을 옮기는 예산의 이체 등이 해당합니다. 예산의 재배정은 중앙관서의 장이 배정받은 예산을 하급기관에 다시 나누어 주어 집행을 통제하는 장치이므로 신축성 유지 제도로 볼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배정·재배정은 예산집행의 통제 수단, 이용·전용·이체·계속비 등은 신축성 수단입니다.
문제 52
정부관의 변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19세기 근대 자유주의 국가는 ‘야경국가’를 지향하였다.
②대공황 이후 케인스주의,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은 큰 정부관을 강조하였다.
③영국의 대처리즘, 미국의 레이거노믹스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였다.
④하이에크(Hayek)는 『노예의 길』에서 시장실패를 비판하고 큰 정부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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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하이에크는 『노예의 길』에서 정부의 계획과 시장 개입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전체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큰 정부를 비판하고 시장 질서를 옹호했습니다. 따라서 시장실패를 비판하고 큰 정부를 강조했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19세기 자유주의 국가는 최소한의 역할만 하는 야경국가를, 대공황 이후 케인스주의와 뉴딜은 큰 정부를, 대처리즘과 레이거노믹스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하이에크는 신자유주의의 이론적 토대로 작은 정부를 주장했습니다.
문제 53
공무원 신분의 변경과 소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직권면직은 법률상 징계의 종류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②정직은 징계처분의 일종으로, 정직 기간 중에는 보수의 1/2을 감하도록 되어 있다.
③임용권자는 사정에 따라서는 공무원 본인의 의사에도 불구하고 휴직을 명해야 한다.
④임용권자는 직무수행 능력 부족을 이유로 직위해제를 받은 공무원이 직위해제 기간에 능력의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인정된 때에 직권면직을 통해 공무원의 신분을 박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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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국가공무원법상 정직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의 기간 동안 공무원 신분은 보유하나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하는 중징계로, 그 기간 중 보수는 전액을 감합니다. 따라서 보수의 2분의 1을 감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직권면직은 징계의 종류가 아니고, 질병이나 병역 복무 등 일정한 사유가 있으면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휴직을 명해야 하며, 능력 부족으로 직위해제된 사람이 그 기간에 능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우면 직권면직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직 기간에는 보수 전액을 감합니다.
문제 54
립스키(Lipsky)의 ‘일선관료제’에서 일선관료들이 처하는 업무환경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자원의 부족
②일선관료 권위에 대한 도전
③모호하고 대립되는 기대
④단순하고 정형화된 정책대상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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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립스키는 교사, 경찰, 사회복지사처럼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집행하는 일선관료가 자원 부족, 권위에 대한 도전과 위협, 모호하고 서로 대립하는 역할 기대 같은 환경에 놓인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일선관료는 업무를 단순화·정형화하는 대응 기제를 쓰게 됩니다. 정책대상집단이 단순하고 정형화되어 있다는 것은 일선관료가 처한 환경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되는 설명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일선관료의 단순화·정형화는 환경이 아니라 복잡한 환경에 대한 대응 방식입니다.
문제 55
의사결정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최적모형’은 정책결정자의 합리성뿐 아니라 직관ㆍ판단ㆍ통찰 등과 같은 초합리성을 아울러 고려한다.
②‘쓰레기통 모형’은 대학조직과 같이 조직구성원 사이의 응집력이 아주 약한 상태, 즉 조직화된 무정부상태(organized anarchy)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③‘점증모형’은 실제 정책의 결정이 점증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질 뿐 아니라 정책을 점증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④‘회사모형’은 조직의 불확실한 환경을 회피하고 조직 내 갈등을 극복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전략과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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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사이어트와 마치의 회사모형은 조직을 하위 단위의 연합체로 보고, 갈등의 준해결, 불확실성 회피, 문제 중심의 탐색, 표준운영절차(SOP)에 의한 학습을 특징으로 합니다. 불확실성을 피하려고 장기적 전략보다는 단기적 대응과 환류를 중시하므로, 장기적 전략과 기획을 강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최적모형의 초합리성 고려, 쓰레기통 모형의 조직화된 무정부상태, 점증모형의 현실·규범 양면 입장은 바른 설명입니다. 시험 포인트: 회사모형은 단기적 환류와 표준운영절차로 불확실성을 회피합니다.
문제 56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 정당화 근거로 옳지 않은 것은?
①엽관주의의 폐해를 극복하여 행정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다.
②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공평무사하게 봉사해야 하는 신분이다.
③공무원의 정치적 기본권을 강화하여 공직의 계속성을 제고할 수 있다.
④공명선거를 통해 민주적 기본질서를 제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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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엽관주의의 폐해를 막아 행정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무원이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평무사하게 일하게 하며, 공명선거를 통해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는 데 정당성이 있습니다. 반면 정치적 중립은 공무원의 정당 가입이나 선거운동 같은 정치적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므로, 정치적 기본권을 강화한다는 설명은 정당화 근거로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치적 중립은 공무원의 정치적 기본권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문제 57
지방교부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지역 간 재정력 격차를 완화시키는 재정 균등화 기능을 수행한다.
②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부동산교부세, 소방안전교부세로 구분한다.
③신청주의를 원칙으로 하며 각 중앙관서의 예산에 반영되어야 한다.
④부동산교부세는 종합부동산세를 재원으로 하며 전액을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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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지방교부세는 지역 간 재정력 격차를 줄이는 재정 균등화 장치로, 보통교부세·특별교부세·부동산교부세·소방안전교부세로 구분합니다. 지방교부세는 중앙관서별 예산이 아니라 행정안전부 소관 예산에 계상되고, 보통교부세처럼 기준재정수요와 수입을 산정해 교부하는 방식이 중심이어서 신청주의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부동산교부세는 종합부동산세를 재원으로 전액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합니다. 시험 포인트: 지방교부세는 행정안전부가 산정·교부하는 일반재원 중심 제도입니다.
문제 58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상 우리나라 정부업무평가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특정평가는 국무총리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②국무총리 소속하에 심의ㆍ의결기구로서 정부업무평가위원회를 둔다.
③지방자치단체의 자체평가에 있어서 행정안전부장관은 평가 관련 사항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할 수 있다.
④자체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소관 정책 등을 스스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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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상 특정평가는 국무총리가 국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입니다. 공공기관은 별도의 공공기관 평가 대상이므로, 특정평가 대상에 공공기관을 포함한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심의·의결기구이고,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방자치단체 자체평가를 지원할 수 있으며, 자체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소관 정책을 스스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시험 포인트: 특정평가는 국무총리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합니다.
문제 59
중앙정부 결산보고서상의 재무제표로 옳은 것은?
①손익계산서, 순자산변동표, 현금흐름표
②대차대조표, 재정운영보고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③재정상태표, 재정운영표, 순자산변동표
④재정상태보고서, 순자산변동표, 현금흐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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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국가회계법에 따라 중앙정부 결산보고서에 포함되는 재무제표는 재정상태표, 재정운영표, 순자산변동표이며 여기에 주석이 붙습니다. 재정상태표는 자산·부채·순자산을, 재정운영표는 비용과 수익을, 순자산변동표는 순자산의 증감을 보여 줍니다.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기업회계에서 쓰는 용어이고, 현금흐름표는 지방자치단체 재무제표에 포함되지만 중앙정부 재무제표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중앙정부 재무제표는 재정상태표·재정운영표·순자산변동표 세 가지입니다.
문제 60
「전자정부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다음의 개념은?
일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업무, 응용, 데이터, 기술, 보안 등 조직 전체의 구성요소들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뒤 이들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체제 및 이를 바탕으로 정보화 등을 통하여 구성요소들을 최적화하기 위한 방법
①전자문서
②정보기술아키텍처
③정보시스템
④정보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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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전자정부법은 업무, 응용, 데이터, 기술, 보안 등 조직 전체의 구성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체제와 이를 바탕으로 구성요소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정보기술아키텍처로 정의합니다. 전자문서는 컴퓨터 등 정보처리능력을 가진 장치로 전자적 형태로 작성·송수신·저장된 문서이고, 정보시스템은 정보를 수집·가공·저장·검색·송수신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며, 정보자원은 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관련 인력·장비 등입니다. 시험 포인트: 조직 구성요소를 통합 분석·최적화하는 체계는 정보기술아키텍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