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차 경찰 순경 공채 기출문제 · 해설

경찰공무원(순경) 공채 2022년 1차 필기 기출문제 10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2022년 1차 출제 분석

이 회차는 아직 회원 풀이 기록이 충분하지 않아 정답률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과목 구성과 문항 정보입니다.

과목문항
헌법20
형사법40
경찰학40

헌법·형사법·경찰학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회차 시험 시행일 당시 법령과 판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시험문제·최종정답(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게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헌법

문제 1
헌법개정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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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헌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면 국민투표는 의결 후 60일 이내가 아니라 3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하고, 확정된 개정은 국회의장이 아니라 대통령이 즉시 공포합니다(헌법 제130조 제2항, 제3항). 개정 발의는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이 하며, 대통령이 20일 이상 공고해야 한다는 서술은 헌법 제128조와 제129조에 부합합니다. 헌법제정규정과 개정규정을 구분할 수 없고 효력상 차이도 없다는 서술은 헌법재판소의 입장입니다. 제7차 개헌(유신헌법)에서 국회 발의안은 통일주체국민회의 의결로 확정되었다는 서술도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국민투표는 국회 의결 후 30일 이내이고 공포 주체는 대통령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2
민주적 기본질서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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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정당해산 사유인 ‘민주적 기본질서의 위배’는 단순한 위반이나 저촉으로는 부족하고, 정당의 존립을 제약해야 할 만큼 민주적 기본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끼칠 수 있는 구체적 위험성을 초래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위반이나 저촉만으로 족하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직접 명시한 곳은 헌법전문과 제4조이고, 정당해산은 정부의 제소와 헌법재판소 심판으로 이루어지며(제8조 제4항), 사회국가 원리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범위 안에서 내재적 한계를 가진다는 서술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당해산의 ‘위배’는 구체적 위험성을 초래할 것까지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3
법치주의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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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신뢰보호원칙은 개인이 법질서를 신뢰한 데 대한 주관적 측면을 보호하는 것이고, 법적 안정성은 법질서의 신뢰성, 항구성, 법적 투명성과 법적 평화라는 객관적 요소를 뜻합니다. 제시문은 둘을 서로 뒤바꾸어 서술했으므로 틀렸습니다. 나머지는 판례에 맞습니다. 개정 민법 부칙의 상속 적용 조항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부칙의 갱신요구권 10년 적용 조항은 신뢰보호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았고, 공소시효가 죄형법정주의의 보호범위에 바로 속하지 않으면 소급입법의 한계는 법적 안정성과 신뢰보호원칙을 포함한 법치주의 원칙으로 판단합니다.
시험 포인트: 법적 안정성은 객관적 요소, 신뢰보호원칙은 주관적 요소라는 구분입니다.
문제 4
선거제도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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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은 사람 등이지만, 집행유예 기간 중인 사람은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집행유예자 선거권 제한)에 따라 법이 개정되어 선거권이 인정됩니다. 그러므로 집행유예 중인 사람도 선거권이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대통령후보자가 1인일 때 득표수가 선거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어야 한다는 서술은 헌법 제67조 제3항에 부합하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권을 헌법 제24조의 선거권으로 본 헌법재판소 판례(판례 변경 이후)도 서술과 같습니다.
시험 포인트: 집행유예 기간 중인 사람은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이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 5
기본권의 주체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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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방송문화진흥회는 공법상 재단법인이지만 방송사업자의 최다출자자로서 방송사업이라는 언론의 자유 영역에서는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 따라서 공법상 의무를 부담하므로 방송 업무와 관련해서도 기본권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도 인간의 권리에 해당하는 기본권은 주체성이 인정되고, 근로의 권리 중 최소한의 근로조건을 요구하는 자유권적 부분은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인정됩니다. 대통령도 사인으로서의 지위와 관련해서는 기본권 주체성이 인정됩니다.
시험 포인트: 공법인도 언론의 자유 등 해당 영역에서는 기본권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 6
기본권의 제한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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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자기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입법목적(태아의 생명 보호)은 정당하고, 낙태 처벌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적합한 수단이기는 하지만 침해의 최소성과 법익의 균형성을 갖추지 못해 위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낙태를 처벌하는 것이 목적 달성에 적절하고 실효성 있는 수단이 아니라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혼인빙자간음죄는 입법목적 자체의 정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았고, 간통죄는 목적의 정당성은 인정하되 비례원칙 위반으로 위헌 결정이 났습니다. 자동차 절도 시 운전면허 필요적 취소 조항도 목적은 정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자기낙태죄는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은 인정하고 침해의 최소성 등에서 위헌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7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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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친생부인의 소 제척기간을 ‘부(夫)가 그 사유가 있음을 안 날부터 2년’으로 정한 민법 규정은 입법재량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인격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므로 침해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반면 선거기사심의위원회가 정한 사과문 게재 명령과 불이행 시 형사처벌 조항은 언론사의 인격권을 침해하여 위헌으로 결정되었고, 수용자의 항문 부위 전자영상 검사와 운동화 착용 불허는 인격권 침해로 보지 않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사과문 게재 강제는 인격권 침해이지만 친생부인 제척기간 규정은 침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문제 8
일반적 행동자유권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헌법 제10조 전문의 행복추구권에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이 포함되는바, 이는 적극적으로 자유롭게 행동을 하는 것은 물론 소극적으로 행동을 하지 않을 자유도 포함하는 권리로 포괄적인 의미의 자유권이다.
㉡ 육군 장교가 민간법원에서 약식명령을 받아 확정되면 자진신고할 의무를 규정한, ‘2020년도 장교 진급 지시’의 해당 부분 중 ‘민간법원에서 약식명령을 받아 확정된 사실이 있는 자’에 관한 부분은 청구인인 육군 장교의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침해한다.
㉢ 일반적 행동자유권의 보호영역에는 가치 있는 행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방식과 취미에 관한 사항도 포함되며, 여기에는 위험한 스포츠를 즐길 권리와 같은 위험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갈 권리도 포함된다. 따라서 운전 중 휴대용 전화를 사용할 자유는 헌법 제10조의 행복추구권에서 나오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의 보호영역에 속한다.
㉣ 의료분쟁 조정신청의 대상인 의료사고가 사망에 해당하는 경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원장은 지체 없이 조정절차를 개시해야 한다고 규정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9항 전문 중 ‘사망’에 관한 부분이 청구인의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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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행복추구권에 포함되어 적극적으로 행동할 자유와 행동하지 않을 자유를 모두 보호하는 포괄적 자유권이며, 위험한 생활방식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자유도 그 보호영역에 속합니다. 의료사고가 사망인 경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원장이 지체 없이 조정절차를 개시하도록 한 조항도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교 진급 지시 중 약식명령 확정 사실을 자진신고하도록 한 부분은 진급심사의 공정성을 위한 것으로 장교의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으므로 침해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시험 포인트: 약식명령 확정 자진신고 의무는 일반적 행동자유권 침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문제 9
표현의 자유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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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익명표현은 표현의 자유의 한 방법으로서 그 자체로 규제되어서는 안 되고, 부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경우에 한하여 규제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입니다. 헌법 제21조 제4항 전문은 표현의 자유의 보호영역의 한계를 설정한 것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헌법적 근거를 확인한 것이므로, 보호영역의 한계 설정이라는 서술은 틀립니다. 음란표현도 보호영역에 속하되 엄격한 심사 없이 제한될 수 있을 뿐입니다. 인터넷언론사의 후보자 명의 칼럼 보도 제한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보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음란표현과 명예훼손적 표현도 표현의 자유의 보호영역에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10
헌법상 신체의 자유에 관한 규정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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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헌법 제12조 제1항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 구속, 압수, 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고,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 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고 정합니다. 제시문은 ‘법률과 적법절차’와 ‘법률’을 적용되는 대상별로 뒤바꾸어 놓았으므로 헌법 규정과 다릅니다. 체포 이유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의 고지 및 가족 등 통지(제12조 제5항), 현행범이나 장기 3년 이상 형에 해당하고 도피 또는 증거인멸 염려가 있는 경우의 사후영장(제12조 제3항), 자백배제법칙(제12조 제7항)은 모두 헌법 규정과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적법절차 적용 대상은 처벌, 보안처분, 강제노역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11
개인정보자기결정권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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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신상정보 등록대상 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단은 죄별로 갈립니다. 아동·청소년 성매수죄와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하지 않고, 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침해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상의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중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는 것’의 배포로 유죄가 확정된 사람을 등록대상자로 하는 부분은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으므로 침해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시험 포인트: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록은 위헌, 가상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배포 등록은 합헌이라는 구분입니다.
문제 12
대학의 자치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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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대학의 재정, 시설, 인사 영역에서는 학교법인이 기본 윤곽을 정하지만, 그렇다고 대학구성원의 참여권이 인정될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참여권이 인정될 여지가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교육의 자주성과 대학의 자율성은 헌법 제31조 제4항과 학문의 자유에서 나오는 기본권으로서 국립대학도 주체가 될 수 있고, 대학 자치의 핵심 주체는 교수이나 학생과 직원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 법인화법의 외부인사 참여 조항은 대학 자율의 본질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대학구성원의 참여권은 인사, 재정, 시설 영역에도 일정 부분 인정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13
다음 사례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청구인 A는 경장으로 근무 중인 사람으로서 「공무원보수규정」의 해당 부분이 「경찰공무원 임용령 시행규칙」상의 ‘계급환산기준표’ 및 ‘호봉획정을 위한 공무원경력의 상당계급기준표’에 따라 경찰공무원인 자신의 1호봉 봉급월액을 청구인의 계급에 상당하는 군인 계급인 중사의 1호봉 봉급월액에 비해 낮게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면서 2007년 4월 16일 그 위헌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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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공무원의 보수청구권은 법령으로 구체적 내용이 형성되면 재산권에 포함되지만, 형성되기 전 어느 수준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는 단순한 기대이익에 불과하여 재산권 내용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해당 보수규정은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평등권, 재산권,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함께 주장하는 것은 기본권 충돌이 아니라 기본권 경합입니다. 직업의 자유에 ‘해당 직업에 합당한 보수를 받을 권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경찰공무원과 군인의 보수 비교가 평등권 문제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서술도 정답표에서 옳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구체적 내용이 형성되기 전의 보수청구권은 재산권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14
통신의 자유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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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이동통신서비스 가입 시 본인확인 절차를 두는 전기통신사업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통신의 비밀이 아니라 통신의 자유와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통신의 비밀은 통신 내용과 정보의 비밀 보호를 뜻하는 것이어서 가입 단계의 본인확인은 통신의 비밀을 제한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통신비밀보호법상 통신은 우편물과 전기통신이고, 인터넷회선 감청 조항은 사후 통제장치가 미비하여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보았으며, 금치 기간 중 미결수용자의 서신, 접견, 전화 제한은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본인확인제는 통신의 비밀이 아니라 통신의 자유 제한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15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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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 보유자를 장애인활동지원급여 신청자격에서 제외한 조항은 동일한 장애 상태에 있는 사람을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과 질병 유무로 차별하는 것으로 평등원칙에 위반된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므로 위반되지 않는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침해는 최저생활보장 입법을 전혀 하지 않았거나 재량의 범위를 명백히 일탈한 경우에만 인정됩니다. 업무상 질병의 상당인과관계에 대한 근로자 측 입증책임과 퇴직연금일시금 수급자 및 배우자의 기초연금 제외는 위헌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사회권 침해는 최저생활보장 의무의 명백한 재량 일탈 여부로 심사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16
근로의 권리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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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특수경비원에게 경비업무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일체의 쟁의행위를 금지한 경비업법 조항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단체행동권을 전면 박탈하는 것이 아니고 과잉금지원칙에도 위배되지 않아 합헌이라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 따라서 근로3권에 위배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근로의 권리는 개인인 근로자의 권리이므로 노동조합은 주체가 될 수 없고, 일용근로자 해고예고 적용제외 조항은 합헌이며, 국가기관 이외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노동운동 금지는 근로3권을 침해합니다.
시험 포인트: 특수경비원의 쟁의행위 금지는 합헌이고, 국가·지자체 외 청원경찰의 노동운동 금지는 위헌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17
환경권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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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국가가 환경권 보호의무를 다했는지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과잉금지원칙이 아니라 ‘적절하고 효율적인 최소한의 보호조치를 취했는가’를 기준으로 하는 과소보호금지원칙에 따라 심사합니다. 제시문은 과잉입법금지 또는 비례원칙이 기준이라고 하여 틀렸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주거지역 확성장치 소음 규제기준이 없는 것은 환경권을 침해하여 헌법불합치로 결정되었고, 독서실 등의 실내소음 규제 입법의무는 헌법 해석상 곧바로 도출되지 않으며, 환경권은 법률로 구체화되나 입법을 전혀 하지 않거나 내용이 무엇이든 된다는 취지는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국가의 보호의무 위반은 과소보호금지원칙(최소한의 보호조치)으로 심사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18
재판청구권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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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증인이나 그 친족이 보복당할 우려가 있을 때 재판장이 피고인을 퇴정시키고 증인신문을 할 수 있도록 한 특정범죄신고자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피고인의 반대신문권 제한이 있더라도 변호인 참여, 진술 요지 고지 등 보완장치가 있으므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침해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헌법 제27조 제2항의 군사법원 재판 배제,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한 기피신청의 간이기각, 형사재판 계속 중인 사람에 대한 출국금지는 무죄추정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증인 보호를 위한 피고인 퇴정 증인신문 조항은 합헌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19
형사보상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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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형사보상 결정에 대해 불복할 수 없도록 단심재판으로 규정한 형사보상법 조항은 형사보상청구권과 재판청구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 청구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무죄재판 확정 후 1년 이내에 청구하도록 한 청구기간 조항도 입법재량 한계를 벗어나 위헌(헌법불합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사나 심판을 그르칠 목적으로 거짓 자백을 한 경우 법원이 재량으로 보상청구를 기각할 수 있다는 규정과, 형사보상이 국가배상과 별개의 제도라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형사보상 결정의 단심 규정과 1년 청구기간은 모두 위헌 결정이 났다는 점입니다.
문제 20
공무담임권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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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기간 중에 있는 사람을 공무원 임용결격사유로 삼는 조항은 공직의 신뢰와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입법 목적에 비추어 입법재량의 범위를 일탈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답표 기준의 판단입니다. 재량을 일탈하여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공무담임권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흡수하여 별도 심사가 필요 없고, 승진시험 응시 제한은 보호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았으며,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지방공무원이 아니어서 ‘공무’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무담임권은 취임 기회, 신분박탈, 직무정지를 보호하되 단순한 승진 문제는 제외한다는 점입니다.

형사법

문제 21
죄형법정주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법규범의 문언은 어느 정도 가치개념을 포함한 일반적・규범적 개념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의 명확성을 요구한다.
㉡ 유추해석금지의 원칙은 형벌법규의 구성요건과 가벌성에 관한 규정에 준용되므로 형벌법규의 적용대상이 행정법규가 규정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 경우에 그 행정법규의 규정을 해석하는 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설정한 ‘양형기준’이 발효하기 전에 공소가 제기된 범죄에 대하여 위 ‘양형기준’을 참고하여 형을 양정한 경우, 소급효금지의 원칙에 위반된다.
㉣ 알 수 없는 경위로 가상자산을 이체받은 자가 가상자산을 사용・처분한 경우 이를 형사처벌하는 명문의 규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착오송금 시 횡령죄 성립을 긍정한 판례를 유추하여 신의칙을 근거로 배임죄로 처벌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반하지 않는다.
㉤ 「형법」 제258조의2 특수상해죄의 신설로 「형법」 제262조, 제261조의 특수폭행치상죄에 대하여 그 문언상 특수상해죄의 예에 의하여 처벌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형법」 제258조의2 제1항의 예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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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죄형법정주의에서 법규범의 문언은 일반적, 규범적 개념을 쓸 수밖에 없으므로 최대한이 아니라 최소한의 명확성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최대한의 명확성을 요구한다는 서술은 틀렸습니다. 양형기준은 법적 구속력이 없으므로 시행 전 공소제기된 범죄에 참고하여 형을 정해도 소급효금지 위반이 아니어서 이 서술도 틀렸습니다. 가상자산 착오 이체를 사용·처분한 행위를 유추하여 배임죄로 처벌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반하므로 합헌이라는 서술도 틀렸습니다. 행정법규를 해석할 때도 유추해석금지가 적용되고, 특수상해죄 신설만으로 특수폭행치상죄를 그 예에 따라 처벌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반합니다.
시험 포인트: 명확성은 최소한으로 요구되고 양형기준은 소급효금지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문제 22
「형법」의 시간적 적용범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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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법원이 인정하는 범죄사실이 공소사실과 동일하고 신법과 구법의 형 경중 차이가 없다면, 검사가 신법 적용을 구했더라도 공소장변경 없이 구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틀립니다. 구법 ‘3년 이하의 징역’에서 신법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으로 바뀐 것은 상한이 높아져 중하게 변경된 것이어서 형법 제1조 제2항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법률이념의 변경이 아니라 사정 변천에 따른 개폐는 제1조 제2항이 적용되지 않으며(동기설), 포괄일죄에서 새 구성요건을 신설한 경우 시행 전 행위에는 신법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사실관계 변화에 따른 법령 개폐에는 형법 제1조 제2항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23
(가)와 (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가) 일정한 기간 내에 잘못된 상태를 바로 잡으라는 행정청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구성요건으로 하는 범죄
(나) 「형법」 제250조 제1항의 살인죄와 같이 그 규정 형식으로 보아 작위를 내용으로 하는 범죄를 부작위에 의하여 범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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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가)는 진정부작위범, (나)는 부진정부작위범입니다. 부진정부작위범은 작위범의 구성요건을 부작위로 실현하는 것이어서 행위정형의 동가치성(부작위가 작위와 같은 가치를 가질 것)을 요구하는 것은 처벌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제한하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확장하는 기능을 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형식설에 의하면 전시군수계약불이행죄와 다중불해산죄는 진정부작위범이고, 부진정부작위범의 보호의무는 법률, 계약 외에 선행행위 등으로 넓게 인정되어 유기죄의 보호의무보다 넓으며, 과실범 처벌규정이 있으면 과실에 의해서도 가능합니다.
시험 포인트: 동가치성 요구는 부진정부작위범의 처벌을 제한하는 기능을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24
고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행정상의 단속을 주안으로 하는 법규라 하더라도 명문규정이 있거나 해석상 과실범도 벌할 뜻이 명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형법의 원칙에 따라 고의가 있어야 벌할 수 있다.
㉡ 「형법」 제167조 제1항의 일반물건방화죄에서 ‘공공의 위험 발생’은 고의의 인식 대상이 아니다.
㉢ 「형법」 제136조 제1항의 공무집행방해죄에 있어서의 범의는 상대방이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이라는 사실과 이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을 한다는 인식, 그리고 그 직무집행을 방해할 의사를 내용으로 한다.
㉣ 방조범은 2중의 고의를 필요로 하므로 정범이 정하는 범죄의 일시, 장소, 객체 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여야 하며, 나아가 정범이 누구인지 확정적으로 인식해야 한다.
㉤ 친족상도례가 적용되기 위하여는 친족관계가 객관적으로 존재하여야 하나, 행위자가 이를 인식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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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행정단속 목적의 법규라도 명문규정이나 해석상 과실범 처벌 의사가 명확하지 않으면 고의가 있어야 벌할 수 있고, 친족상도례의 친족관계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면 족하며 행위자가 인식할 필요가 없다는 서술은 옳습니다. 반면 일반물건방화죄의 ‘공공의 위험 발생’은 구성요건 요소로서 고의의 인식 대상이므로 인식 대상이 아니라는 서술은 틀렸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의 범의는 직무집행 중인 공무원에 대한 폭행·협박의 인식이면 족하고 방해 의사까지는 요하지 않습니다. 방조범은 정범이 누구인지 확정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방조범의 고의는 정범이 누구인지까지 확정적으로 알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문제 25
甲은 乙에게 A를 살해하라고 교사하였다. 甲의 청부를 받아들인 乙은 A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골목길에 들어서는 것을 보고 그가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을 기다려 총을 쏘았다. 사망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가가서 보니 죽은 사람은 A가 아니라 A와 꼭 닮은 동생 B였다. 이 사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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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교사자 甲에 대한 처리는 乙의 착오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乙의 착오를 객체의 착오로 보고, 이에 기반한 甲의 착오를 방법의 착오로 보더라도 법정적 부합설에서는 같은 구성요건(살인) 안에서 착오는 고의를 조각하지 않으므로 甲은 살인죄의 교사범으로 처벌됩니다. 구체적 부합설도 객체의 착오는 발생결과에 대한 고의 기수를 인정하므로 살인미수와 과실치사의 상상적 경합이라는 서술은 틀립니다. 빗나간 총알이 자전거를 손괴한 경우는 과실재물손괴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불가벌입니다.
시험 포인트: 법정적 부합설은 같은 구성요건 내 구체적 사실의 착오에서 발생결과의 고의 기수를 인정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26
甲은 층간소음문제로 평소 다툼이 있던 아파트 위층에 앙갚음을 할 마음으로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트렸다. 그런데 위층에 살던 A는 빚 독촉에 시달리다 자살하기로 마음먹고 창문을 닫은 채 연탄불을 피운 결과,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쓰러져 있던 상태였다. 유리창을 깨트린 甲의 행위로 인하여 A는 구조되었다. 이 사례에서 甲이 무죄라는 견해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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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사례는 행위자는 위법성조각사유의 객관적 요건(자살 시도자 구조라는 정당화사정)이 존재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범행한 우연방위 유형입니다. 무죄라는 견해는 결과반가치만을 고려하여 객관적 정당화사정의 존재를 행위자에게 유리하게 보고, 주관적 정당화요소 유무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객관적 정당화요건이 있을 때 기수범 처벌을 감경하는 방향(미수범에 준한 처벌)으로만 고려한다는 서술은 무죄설이 아니라 불능미수범설(유죄설)의 입장이므로 무죄설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우연방위에서 무죄설은 결과반가치론, 불능미수범설은 감경 가능성만 인정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27
다음은 위법성조각사유에 관한 어떤 규정을 설명한 것이다. 이 규정을 적용할 때 甲을 벌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이 규정은 사회상규라는 초법규적 위법성조각사유를 일반적・포괄적 위법성조각사유로 명문화해 놓은 것으로서, 다른 위법성조각사유에 대한 일반적・보충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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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제시된 규정은 형법 제20조(정당행위)입니다. 방송 시사프로그램을 시청한 후 시청자 의견란에 ‘자식을 변명의 방패로 쓴다’는 취지의 비판 글을 올린 행위는 공공성이 있는 사안에 대한 의견 표명으로서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정당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칼로 찌르는 자의 칼을 빼앗아 반격하여 상해를 입힌 행위는 제21조 정당방위의 문제이며, 통행을 막는 사람 쪽으로 차를 전진시키는 행위나 보험금 편취 목적의 상해 합의는 사회상규에 위배되어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당행위(제20조)는 다른 위법성조각사유가 성립하지 않을 때 보충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28
범죄의 성립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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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음주운전을 할 의사로 만취한 뒤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경우, 음주 당시 교통사고 위험성을 예견할 수 있었는데도 자의로 심신장애를 야기했으므로 형법 제10조 제3항(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이 적용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나머지는 틀립니다. 성장과정에서 형성된 내재적 관념 때문에 의사결정이 사실상 강제된 경우는 제12조의 강요된 행위가 아니며, 법률의 착오에서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는 행위자 개인의 인식능력뿐 아니라 소속 사회집단 등을 고려해 판단하고, 단순한 법률의 부지만으로는 정당한 이유가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시험 포인트: 위험성을 예견하고도 자의로 심신장애를 야기한 경우 제10조 제3항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29
예비와 미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미수범이란 행위를 종료했더라도 결과가 발생하지 아니한 경우를 말하는 것이므로 결과가 발생한 경우에는 미수범이 성립할 여지가 없다.
㉡ 강도치상죄와는 달리 강도상해죄는 강도가 미수에 그쳤다면 상해가 발생하였어도 강도상해죄의 미수에 해당한다.
㉢ 대법원은 예비죄의 실행행위성을 긍정하는 입장에 서 있으므로 예비죄의 공동정범뿐만 아니라 예비죄에 대한 종범의 성립도 긍정한다.
㉣ 저작권 침해 게시물을 인터넷 웹사이트 서버 등에 업로드하여 공중의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에 제공하였더라도 공중에게 침해 게시물을 실제로 송신하지 않았다면 저작권법상 공중송신권 침해는 기수에 이르지 않는다.
㉤ 교사를 받은 자가 범죄의 실행 자체를 승낙하지 아니하거나 실행을 승낙하고 실행의 착수에 이르지 않은 경우, 교사자는 예비・음모에 준하여 처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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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옳은 것은 교사를 받은 자가 실행을 승낙하지 않았거나 승낙하고 착수에 이르지 않은 경우 교사자를 예비·음모에 준하여 처벌한다는 것(형법 제31조 제2항, 제3항) 하나뿐입니다. 미수는 결과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성립 가능성이 있어 결과가 발생하면 미수범이 성립할 여지가 없다는 서술은 틀리고, 강도상해죄는 강도가 미수에 그쳐도 상해가 발생하면 기수로 봅니다. 대법원은 예비죄의 실행행위성을 부정하므로 예비죄에 대한 종범은 인정하지 않고 공동정범만 인정합니다. 저작권 침해 게시물을 업로드해 이용에 제공하면 실제 송신이 없어도 공중송신권 침해는 기수입니다.
시험 포인트: 예비죄는 공동정범은 인정되나 종범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30
동시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시간적 차이가 있는 독립행위가 경합한 경우, 그 결과발생의 원인된 행위가 판명되지 아니한 때에 「형법」 제263조가 적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형법」 제19조가 적용된다.
㉡ 독립행위가 경합하여 상해의 결과를 발생하게 한 경우에 있어서 원인된 행위가 판명되지 아니한 때에는 각 행위자를 미수범으로 처벌한다.
㉢ 「형법」 제263조의 동시범은 강간치상죄에는 적용할 수 없다.
㉣ A가 甲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얼마 후 함께 A를 폭행하자는 甲의 연락을 받고 달려 온 乙로부터 다시 폭행을 당하고 사망하였으나 사망의 원인행위가 판명되지 않았다면, 「형법」 제263조가 적용되어 甲과 乙은 폭행치사죄의 공동정범의 예에 의하여 처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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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옳은 것은 시간적 차이가 있는 독립행위가 경합한 경우에도 형법 제263조가 적용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제19조(독립행위의 경합)가 적용된다는 것과 제263조는 강간치상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두 개입니다. 상해 결과에서 원인행위가 판명되지 않으면 제263조에 따라 공동정범의 예에 의하여 처벌하는 것이지 각 행위자를 미수범으로 처벌하는 것(제19조)이 아닙니다. 또한 함께 때리자는 연락을 받고 달려와 폭행한 경우는 의사연락이 있는 공동가공이어서 독립행위가 아니고 동시범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제263조 동시범 특례는 강간치상죄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31
정범 및 공범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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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책임무능력자를 이용해 범행한 경우, 책임무능력자는 형법 제34조 제1항의 ‘어느 행위로 인하여 처벌되지 아니하는 자’에 해당하므로 제한종속형식을 취하더라도 간접정범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제한종속형식에서는 정범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위법한 행위만 있으면 교사범이 성립하는 것이 원칙이나, 지배력을 가진 이용자에게는 정범 우위 사고로 간접정범이 인정되므로 간접정범이 성립할 여지가 없다는 서술은 틀렸습니다. 공모관계 이탈, 교사범의 인과관계, 제34조 제1항에 의한 ‘교사 또는 방조의 예’에 따른 처벌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책임무능력자를 이용한 경우는 제한종속형식에서도 간접정범이 성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 32
공범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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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종범은 정범의 실행행위 중뿐 아니라 실행 착수 전 장래의 실행행위를 예상하고 이를 용이하게 하는 방조 행위로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범이 실행에 착수하지 않았다면 공범종속성 때문에 종범은 성립하지 않으므로 종범 성립에 영향이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신분관계로 형의 경중이 있는 경우 신분 있는 자가 신분 없는 자를 교사한 때 제33조 단서가 우선 적용된다는 서술, 교사가 정범 범행의 유일한 조건일 필요가 없다는 서술, 방조가 부작위에 의해서도 가능하다는 서술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범이 실행에 착수하지 않으면 교사범과 종범 모두 처벌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33
죄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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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공무원이 직무관련자에게 제3자와 계약을 체결하게 한 행위가 제3자뇌물수수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의 구성요건에 모두 해당하면 두 죄는 상상적 경합 관계에 있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나머지는 틀립니다. 현금카드를 갈취하고 승낙을 받아 사용권한을 부여받아 현금을 인출한 행위는 공갈죄 하나로 평가될 뿐 별도의 절도죄를 구성하지 않으며, 위험운전치사상죄와 음주운전 도로교통법 위반죄는 별개 죄로 실체적 경합입니다. 폭행이 업무방해죄의 수단이 된 경우도 폭행죄와 업무방해죄의 상상적 경합이지 흡수관계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제3자뇌물수수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는 상상적 경합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34
상해와 폭행의 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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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시정된 방문을 발로 찬 행위는 사람의 신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가 아니라 문이라는 물건에 대한 행위일 뿐이므로 종업원들에 대한 폭행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폭행죄에 해당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형법은 태아를 임산부 신체의 일부로 보지 않으며, 식당 출입문이 열리면서 이웃 가게 손님에게 부딪힌 사안은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을 인정하기 어려워 업무상과실치상죄가 성립하지 않고, 폭행 습벽이 있으면 단순폭행과 존속폭행을 포괄하여 법정형이 가장 중한 상습존속폭행죄만 성립합니다.
시험 포인트: 문이나 물건을 발로 차는 행위만으로는 폭행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35
다음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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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행위자가 상대방이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에 있다고 인식하고 간음했는데 실제로는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면 준강간죄의 불능미수(형법 제27조)가 성립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결과 발생이 불가능하더라도 위험성이 있으면 처벌되는 불능미수이므로 장애미수라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위계에 의한 간음을 비롯한 강간과 추행의 죄는 소극적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범죄이고, 소매를 잡아끌며 같이 자러 가자고 한 행위는 약취행위의 수단인 폭행에 해당하며, 입찰방해죄는 결과 불공정이 현실화될 필요 없는 위태범입니다.
시험 포인트: 준강간죄에서 상대방이 실제로는 심신상실 상태가 아니었다면 불능미수가 성립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36
강간과 추행의 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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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폭행행위 자체가 추행행위로 인정되는 기습추행 유형의 강제추행죄에서는 그 폭행이 반드시 상대방의 의사를 억압할 정도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원합의체 판례입니다. 따라서 의사를 억압할 정도여야 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위계에 의한 간음죄 판단에서는 피해자의 입장과 관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 강간죄에서 폭행·협박은 간음과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나 반드시 선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죄도 피해자가 실제로 수치심을 느꼈는지와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킬 행위를 하면 기수가 됩니다.
시험 포인트: 기습추행에서는 폭행이 의사억압 정도에 이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문제 37
명예에 관한 죄에 대한 아래 ㉠부터 ㉤까지의 설명 중 옳고 그름의 표시(O, X)가 모두 바르게 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인터넷 댓글에 의하여 모욕을 당한 피해자의 인터넷 아이디(ID)만을 알 수 있을 뿐 그 밖의 주위사정을 종합해보더라도 그와 같은 인터넷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동 피해자임을 알아차릴 수 없는 경우라면 명예훼손죄 또는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 어떠한 표현이 상대방의 인격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것이 아니라면 설령 그 표현이 다소 무례한 방법으로 표시되었다 하더라도 이를 두고 모욕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 모욕죄는 피해자의 외부적 명예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공연히 표시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으로, 피해자의 외부적 명예가 현실적으로 침해되거나 적어도 구체적・현실적으로 침해될 위험이 발생하여야 한다.
㉣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에 있어서의 사실의 적시는 가치판단이나 평가를 내용으로 하는 의견표현에 대치되는 개념으로서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구체적인 과거 또는 현재의 사실관계에 관한 보고나 진술을 뜻한다.
㉤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명예훼손의 경우에는 게재행위의 종료만으로 범죄행위가 종료하는 것은 아니고 원래 게시물이 삭제되어 정보의 송・수신이 불가능해지는 시점을 범죄의 종료시기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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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옳고 그름의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자의 인터넷 아이디만 알려져 있고 피해자임을 알 수 없다면 특정이 되지 않아 명예훼손죄나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옳은 서술입니다. 표현이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지 않으면 무례해도 모욕죄가 되지 않으므로 옳습니다. 모욕죄는 추상적 위험범이어서 외부적 명예가 현실적으로 침해되거나 구체적 위험이 발생할 필요가 없으므로 틀린 서술입니다. 사실의 적시 개념 서술은 옳습니다. 정보통신망 명예훼손은 게시 행위로 범죄가 종료되고 삭제 시까지 계속되는 것이 아니므로 틀린 서술입니다.
시험 포인트: 모욕죄는 추상적 위험범이고, 정보통신망 명예훼손은 게시 시점에 범행이 종료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38
주거침입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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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공동거주자 중 한 사람이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공동거주자의 출입을 금지한 경우, 다른 거주자가 이에 대항하여 공동생활의 장소에 들어간 것은 주거의 평온을 깨뜨린 침입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때 출입을 위해 잠금장치를 손괴하는 등 다소간의 물리력을 행사하더라도 주거침입죄가 성립하지 않고 별도의 손괴죄 문제가 될 뿐이므로, 물리력을 행사하면 주거침입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인적·물적 설비로 구획되지 않은 부속 토지는 주거침입죄의 객체가 아니며, 현재하는 거주자의 승낙을 받아 통상 방법으로 들어가면 부재 중 다른 거주자의 추정적 의사에 반해도 침입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공동거주자의 정당한 출입은 다소의 물리력을 행사해도 주거침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문제 39
절도의 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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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입목을 절취하기 위해 캐낸 때에는 그 시점에 이미 소유자의 점유가 침해되고 범인의 사실적 지배하에 놓이므로 절도죄가 기수에 이른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운반이나 반출이 있어야 기수가 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소유자의 이익이 되거나 추정적 승낙이 있다는 사정만으로 불법영득의사가 부정되지 않고, 주간에 절도 목적으로 주거에 침입하더라도 물색행위를 시작하기 전이면 실행의 착수가 아니며, 상습절도범이 절도 습벽의 발현으로 자동차등불법사용을 한 경우는 상습절도죄에 흡수됩니다.
시험 포인트: 입목은 캐낸 때 절도 기수이고, 주간 주거침입절도는 물색행위 시작 시 실행착수라는 점입니다.
문제 40
재산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채무자가 채권자에 대하여 소비대차 등으로 인한 채무를 부담하고 이를 담보하기 위하여 장래에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하기로 하는 내용의 대물변제예약에서, 약정의 내용에 좇은 이행을 하여야 할 채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타인의 사무’에 해당하는 것이 원칙이다.
㉡ 횡령죄의 본질이 신임관계에 기초하여 위탁된 타인의 물건을 위법하게 영득하는 데 있음에 비추어 볼 때 위탁신임관계는 횡령죄로 보호할 만한 가치 있는 신임에 의한 것으로 한정함이 타당하다.
㉢ 강제집행절차를 통한 소송사기는 집행절차의 개시신청을 한 때 또는 진행 중인 집행절차에 배당신청을 한 때에 실행에 착수하였다고 볼 것이다.
㉣ 횡령죄는 타인의 재물에 대한 재산범죄로서 재물의 소유권 등 본권을 보호법익으로 하는 범죄이다. 따라서 횡령죄의 객체가 타인의 재물에 속하는 이상 구체적으로 누구의 소유인지는 횡령죄의 성립 여부에 영향이 없다.
㉤ 침해행정 영역에서 일반 국민이 담당 공무원을 기망하여 권력작용에 의한 재산권 제한을 면하는 경우에는 부과권자의 직접적인 권력작용을 사기죄의 보호법익인 재산권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없는 것이므로 사기죄는 성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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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옳지 않은 것은 대물변제예약에 따라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해 줄 채무자의 의무를 ‘타인의 사무’로 본 서술 하나입니다. 판례는 이러한 이행 의무가 채권자의 사무가 아니라 자기의 사무에 해당한다고 보아 배임죄의 타인의 사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횡령죄의 위탁신임관계는 보호할 가치 있는 신임에 한정되고, 강제집행을 통한 소송사기는 집행 개시 신청 시 착수가 인정되며, 횡령죄의 보호법익은 소유권 등 본권이고, 침해행정 영역에서의 기망은 사기죄의 재산권 보호법익과 달라 성립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대물변제예약상 소유권 이전 의무는 타인의 사무가 아니라 자기의 사무라는 점입니다.
문제 41
재산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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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야간주거침입절도죄와 특수절도(야간손괴침입) 외에는 주거침입이 절도죄의 구성요건이 아니므로 절도범이 수단으로 주거에 침입한 경우 별개의 주거침입죄가 성립하지만, 이 둘은 상상적 경합이 아니라 실체적 경합 관계입니다. 따라서 상상적 경합이라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특수절도의 흉기는 살상용·파괴용이거나 이에 준하는 위험성을 가진 것이어야 하고, 술값 지급을 면하려고 폭행하고 도주한 경우는 재물이 아닌 재산상 이익이어서 준강도죄에 해당하지 않으며, 소유자의 이익을 위해 처분한 보관자에게는 불법영득의사가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주거침입과 절도는 실체적 경합이고, 준강도죄의 객체는 재물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42
재물과 재산상의 이익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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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형법 제333조의 재산상 이익은 사법상 유효한 이익에 한하지 않고, 외견상 재산상의 이득을 얻을 것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실관계만 있어도 인정됩니다. 외견상의 사실관계만으로는 재산상 이익을 인정할 수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비트코인은 경제적 가치를 가진 재산상 이익이고, 절도범이 숨겨둔 절취 금전을 원래 소유자 측이 되찾아 간 것은 절도범 甲의 재물에 대한 갈취라고 볼 수 없으며, 배임죄의 손해에는 현실적 손해뿐 아니라 재산상 실해 발생의 위험도 포함됩니다.
시험 포인트: 강도죄의 재산상 이익은 외견상 이득을 얻을 사실관계만으로도 인정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43
공공의 신용에 대한 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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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사용권한자와 용도가 특정된 공문서를 권한 없는 사람이 사용하더라도 그 공문서의 본래 용도에 따른 사용이어야 공문서부정행사죄(제230조)가 성립하며, 본래 용도 이외의 사용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본래 용도가 아니어도 성립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공범자 등 위조 사실을 아는 사람에게 행사하는 경우는 위조문서행사죄가 되지 않지만 간접정범의 도구가 알지 못하는 상대방에게 행사하면 성립하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열람 일시를 지우고 복사한 행위는 공문서변조이고, 위조 외국 화폐는 위조사문서행사죄로 의율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문서부정행사죄는 공문서를 본래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에 성립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44
문서에 관한 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A회사 대표이사 甲이 B회사 대표이사 乙의 포괄적 위임을 받아 두 회사 명의로 허위 영수증과 세금계산서를 작성한 사안에서, B회사 명의 부분은 乙의 개별적·구체적 위임이나 승낙 없는 행위로 사문서위조죄 등이 성립하지만 A회사 명의 부분은 퇴직한 종전 대표이사를 대표이사로 표시했더라도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서술이 판례에 맞습니다. 형법은 사문서의 경우 유형위조를 원칙적으로 처벌하고 무형위조는 예외적으로만 처벌하며, 공무원인 의사의 공문서 허위진단서는 허위공문서작성죄만 성립하고, 사전자기록위작에는 권한 남용 입력도 포함됩니다.
시험 포인트: 사문서는 유형위조가 원칙, 무형위조는 허위진단서 등 예외적 처벌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45
사회적 법익에 대한 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민사조정법상 조정조서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는 재판상 화해에 준하는 서면으로 공정증서원본에 해당하지 않아 공정증서원본 불실기재죄의 객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해당한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신용력 증명을 위해 보여줄 목적으로 통화를 위조한 경우는 행사할 목적이 없어 통화위조죄가 성립하지 않고, 문서작성을 보조하는 공무원이 결재 없이 작성권자의 직인을 부정 사용해 문서를 완성하면 공문서위조죄가 성립하며, 무주물에 불을 놓아 공공의 위험이 생기면 자기소유일반물건방화죄(제167조 제2항)가 됩니다.
시험 포인트: 무주물은 자기소유물로 보아 제167조 제2항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46
무고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자기 자신을 무고하기로 제3자와 공모하고 이에 따라 무고행위에 가담한 경우 무고죄의 공동정범으로 처벌할 수 없다.
㉡ 신고사실의 일부에 허위의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허위부분이 범죄의 성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고 단지 신고한 사실을 과장한 것에 불과한 경우에는 무고죄에 해당하지 아니하지만, 그 일부 허위인 사실이 국가의 심판작용을 그르치거나 부당하게 처벌을 받지 아니할 개인의 법적 안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을 정도로 고소사실 전체의 성질을 변경시키는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될 수 있다.
㉢ 신고자가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신고하였을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고, ‘진실이라고 확신한다’ 함에는 신고자가 알고 있는 객관적 사실관계에 의하여 신고사실이 허위라거나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하면서도 이를 무시한 채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까지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 무고죄에 있어서의 신고는 자발적인 것이어야 하고 수사기관 등의 추문에 대하여 허위의 진술을 하는 것은 무고죄를 구성하지 않는 것이므로, 당초 고소장에 기재하지 않은 사실을 수사기관에서 고소보충조서를 받을 때 자진하여 진술하였다 하더라도 이 진술 부분까지 신고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 타인에게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행위가 무고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신고된 사실 자체가 형사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어야 하므로, 허위로 신고한 사실이 신고 당시에는 형사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었으나 이후 그러한 사실이 형사처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대법원 판례가 변경된 경우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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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무고죄에서 옳지 않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수사기관의 신문에 응해 허위 진술을 한 경우는 신고가 아니지만, 고소장에 쓰지 않은 사실을 고소보충조서를 받을 때 자진해서 진술했다면 그 부분까지 신고한 것으로 본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신고로 볼 수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다른 하나는 신고 당시 형사처분의 대상이었던 사실이 이후 판례 변경으로 처분 대상이 아니게 되었더라도 신고 당시를 기준으로 하므로 무고죄가 성립합니다. 자기 자신을 무고하기로 공모해도 공동정범이 되지 않으며, 일부 허위가 사건 전체의 성질을 변경하면 무고죄가 성립합니다.
시험 포인트: 자발적 진술이면 고소보충조서상의 진술도 신고에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47
국가의 기능에 대한 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공범 중 1인이 자기 범행을 구성하는 사실관계에 관해 수사절차에서 허위로 진술하고 허위 자료를 제출한 행위는 자신의 방어권 행사 범위 안의 행위이므로, 그것이 다른 공범의 도피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범인도피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범인도피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허위 증거를 적극적으로 조작해 수사기관이 충실히 수사하고도 발견하지 못했다면 위계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고, 내용과 작성명의에 허위가 없는 문서는 증거위조가 아니며, 지명수배 중인 범인을 도피시킨 경찰공무원에게는 범인도피죄만 성립합니다.
시험 포인트: 공범의 자기 범행 관련 허위 진술은 방어권 범위여서 범인도피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48
수사기관의 강제처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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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임의제출된 정보저장매체에서 압수 대상이 되는 전자정보의 범위를 초과하여 수사기관이 임의로 탐색, 복제, 출력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위법한 압수·수색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위법하다고 할 수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통신제한조치의 ‘감청’은 이미 수신이 완료된 전기통신의 기록을 열어보는 것을 포함하지 않으며, 증뢰자 甲의 통신사실 확인자료는 수뢰자 乙의 수뢰 사실 증명에도 쓸 수 있고, 피의자의 소변 채취는 감정처분허가장에 의하거나 압수·수색영장의 방법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임의제출 범위를 넘는 전자정보 탐색은 원칙적으로 위법한 압수·수색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49
영장의 집행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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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체포된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의 제시와 집행이 발부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지체되었다면, 유효기간 내에 집행되었더라도 그 기간 동안의 체포·구금은 위법하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위법하다고 할 수 없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관리책임자에게 영장을 제시했더라도 물건을 소지한 다른 사람에게서 압수하려면 그 사람에게 따로 영장을 제시해야 하고, 압수·수색영장 집행 일시와 장소는 급속을 요하는 때 피의자 등에게 통지하지 않아도 되며, 구속영장을 소지하지 않은 경우 급속을 요하면 공소사실 요지와 영장 발부 사실을 고하고 집행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구속영장 집행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지체되면 유효기간 내라도 위법하다는 점입니다.
문제 50
수사의 종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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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수사준칙상 사법경찰관의 수사중지 결정을 통지받은 사람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상대방은 해당 사법경찰관이 소속된 경찰관서의 장이 아니라 바로 위 상급 경찰관서의 장입니다. 따라서 소속 경찰관서의 장에게 이의할 수 있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사법경찰관은 불송치 결정으로 혐의없음, 죄가안됨, 공소권없음, 각하를 할 수 있으나 기소유예는 할 수 없고, 공소제기 후 수소법원 이외의 지방법원 판사의 영장으로 한 압수·수색은 위법하며, 재정신청 법원은 기소유예 상당 사건이라고 판단하면 기각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사법경찰관은 기소유예 결정을 할 수 없고, 수사중지 이의는 상급 경찰관서의 장에게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51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상 사법경찰관의 사건송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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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사법경찰관이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인정하여 사건을 송치한 경우에도 보완수사가 필요하면 검사는 직접 보완수사를 할 수 있고,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도 있으므로 직접 보완수사를 할 수 없고 요구만 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검사의 재수사 요청은 불송치 사건 서류를 송부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하되, 명백히 새로운 증거나 사실이 발견된 경우에는 그 기간이 지난 뒤에도 할 수 있습니다. 재수사 중 고소인 등의 이의신청이 있으면 사법경찰관은 재수사를 중단하고 사건을 지체 없이 검사에게 송치하여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송치 사건에서 검사는 보완수사를 직접 하거나 사법경찰관에게 요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 52
함정수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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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는 사법경찰관리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하는 신분비공개수사뿐 아니라, 신분증 등을 위장하는 신분위장수사도 법에 따라 허용되므로 신분위장수사가 위법한 함정수사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판례는 본래 범의가 없는 자에게 사술이나 계략으로 범의를 유발하게 한 함정수사에 기한 공소제기는 공소제기 절차가 법률의 규정에 위반하여 무효인 때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반면 이미 범의를 가진 자에게 단순히 범행 기회를 제공하는 정도의 수사는 허용될 수 있고, 유인자가 과도하게 개입하여 범의를 일으키게 하면 위법합니다.
시험 포인트: 범의를 가진 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수사는 적법하고, 범의를 유발하는 함정수사는 위법하다는 점입니다.
문제 53
다음은 체포・구속에 관한 설명이다. ㉠부터 ㉤까지의 설명 중 옳고 그름의 표시(O, X)가 모두 바르게 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검사는 긴급체포한 피의자를 구속영장 청구 없이 석방한 경우에는 석방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긴급체포서 사본과 함께 법정기재사항이 기재된 서면으로 법원에 통지하여야 하고, 만약 사후에 석방통지가 법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은 사정이 있다면 그와 같은 사정만으로도 긴급체포 중에 작성된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은 소급하여 부정된다.
㉡ 구속영장 발부에 의하여 적법하게 구금된 피의자가 피의자신문을 위한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면서 수사기관 조사실에 출석을 거부한다면 수사기관은 그 구속영장의 효력에 의하여 피의자를 조사실로 구인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피의자신문절차도 강제수사의 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하므로 수사기관은 피의자를 신문하기 전에 진술거부권이 있음을 고지하여야 한다.
㉢ 검사의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대면조사는 강제수사가 아니므로 피의자는 검사의 출석 요구에 응할 의무가 없다.
㉣ 영장실질심사는 필요적 변호사건이므로 심문할 피의자에게 변호인이 없는 때에는 지방법원판사는 직권으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변호인 선정의 효력은 구속영장청구가 기각된 경우에도 제1심까지 효력이 있다.
㉤ 공동피의자의 순차적인 체포・구속적부심사청구가 수사방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이 명백한 때에는 법원은 피의자에 대한 심문 없이 결정으로 청구를 기각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서는 피의자가 항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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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옳고 그름은 각 진술의 판례 법리로 가려집니다. 긴급체포한 피의자를 석방하고 법원에 통지하지 않은 사정만으로 긴급체포 중 작성된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이 소급하여 부정되지는 않으므로 이 진술은 틀립니다. 구속영장으로 구금된 피의자가 조사실 출석을 거부하는 경우 구속영장의 효력만으로 조사실로 구인할 수는 없으므로 이 진술도 틀립니다. 구속영장 청구 전 검사의 피의자 대면조사는 임의수사이므로 피의자는 출석 의무가 없어 옳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직권으로 선정한 변호인의 선정은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어 효력이 소멸한 경우에는 제1심까지 효력이 미치지 않으므로 이 진술은 틀립니다. 공동피의자의 순차적 체포·구속적부심사청구가 수사방해 목적임이 명백하면 심문 없이 결정으로 기각할 수 있고 이에 항고할 수 없다는 진술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긴급체포 후 석방통지 미이행은 증거능력을 소급하여 부정하지 않으며, 구속영장만으로 조사실 구인은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문제 54
증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간접증거만으로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에는 여러 간접사실로 보아 피고인이 범행한 것으로 보기에 충분할 만큼 압도적으로 우월한 증명이 있어야 한다.
㉡ 피고인이 수표를 발행하였으나 예금부족 또는 거래정지처분으로 지급되지 아니하게 하였다는 부정수표단속법위반의 공소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제출되는 수표는 증거물의 예에 의하여 증거능력을 판단하여야 한다.
㉢ 타인의 진술을 내용으로 하는 진술이 전문증거인지 여부는 요증사실과의 관계에서 정하여지는바, 원진술의 내용인 사실이 요증사실인 경우에는 전문증거가 아니라 본래증거이다.
㉣ 「형사소송법」 제150조 증언거부사유의 소명, 제184조 제3항 증거보전청구사유의 소명, 제221조의2 제3항 증인신문청구사유의 소명은 증명의 정도에 이르지 않더라도 입증이 허용된다.
㉤ 공판기일 외의 증인신문・검증에 대하여는 공판조서의 배타적 증명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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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옳은 진술은 4개입니다. 간접증거만으로 유죄를 인정하려면 간접사실들이 모순 없이 종합되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의 증명이 있어야 하며, 압도적으로 우월한 증명이 필요하다는 기준은 판례의 표현이 아니므로 첫째 진술이 틀립니다. 부정수표단속법위반에서 제출되는 수표는 증거물의 예에 의하여 증거능력을 판단하고, 원진술의 내용인 사실이 요증사실이면 전문증거가 아닌 본래증거입니다. 증언거부사유, 증거보전청구사유, 증인신문청구사유의 소명은 증명에 이르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증명 대상이며, 공판기일 외의 증인신문·검증에 대하여는 공판조서의 배타적 증명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소명은 자유로운 증명으로 족하고, 원진술 내용이 요증사실이면 전문증거가 아닌 본래증거라는 점입니다.
문제 55
증명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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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양심적 예비군훈련거부 사안에서 판례는 정당한 사유가 없다는 점의 증명책임은 검사에게 있다고 하면서도, 거부를 주장하는 피고인이 진정한 양심의 존재를 수긍할 만한 소명자료를 제시하고 검사가 그 신빙성을 탄핵하는 방법으로 양심의 부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이 설명이 가장 적절합니다. 증거능력 없는 증거는 간접사실이나 보조사실의 인정자료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에서 허위성의 인식도 엄격한 증명의 대상이라는 취지가 맞고, 합리적 의심은 관념적·추상적 가능성에 기초한 의심까지 포함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시험 포인트: 증명책임은 검사에게 있으나 양심적 병역·훈련거부 주장자는 소명자료를 제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56
자백배제법칙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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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임의성이 의심되는 자백은 증거능력이 없으므로 피고인이 증거로 함에 동의하더라도 증거로 삼을 수 없을 뿐 아니라, 피고인의 법정진술을 탄핵하는 반대증거로도 사용할 수 없으므로 탄핵증거로는 쓸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형사소송법은 고문·폭행·협박·신체구속의 부당한 장기화 또는 기망 기타의 방법으로 임의로 진술한 것이 아니라고 의심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백을 유죄의 증거로 하지 못한다고 규정합니다. 임의성 판단은 법원이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자유로운 심증으로 하며, 임의성을 인정했다가 번복하여 그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증거배제결정으로 유죄 자료에서 제외됩니다.
시험 포인트: 임의성 없는 자백은 동의가 있어도, 탄핵증거로도 쓸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문제 57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검사가 공범인 구속 기소된 자를 다시 소환하여 피의자신문조서와 실질이 같은 내용을 진술조서 형식으로 작성하면서 진술거부권을 고지하지 않았다면, 임의성이 인정되더라도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하여 피고인에 대한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법관의 서명만 있고 날인이 없는 영장에 대하여 판례는 영장이 판사의 의사에 기초하여 진정하게 발부되었음이 분명하고 적법절차를 의도적으로 침해하려 한 것이 아니면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불법체포 상태에서 받은 제3자의 진술도 위법수집증거로서 피고인에 대한 증거로 삼을 수 없고, 영장 원본 제시 없이 팩스 사본만 송신한 압수는 예외로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진술거부권 미고지 상태의 실질적 피의자신문 진술은 위법수집증거로 증거능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문제 58
전문법칙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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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휴대전화에 저장된 문자정보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공포심·불안감 유발 글에 해당하는 범행의 직접적인 수단이면, 이는 경험자의 진술에 갈음하는 대체물이 아니라 본래증거에 해당하므로 전문법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법칙이 적용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실질적 직접심리주의와 전문법칙을 채택하고 있으며, 전문진술이 기재된 조서는 제312조 또는 제314조와 함께 제316조의 요건까지 갖추어야 증거능력이 인정됩니다. 재전문진술이나 재전문진술을 기재한 조서는 증거능력을 인정하는 규정이 없어 피고인이 동의하지 않는 한 증거로 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범행의 직접 수단인 문자정보는 본래증거라 전문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59
증거동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증거에 동의하여 증거조사가 행하여졌더라도 수사보고에 첨부된 고발장에 대한 동의의 효력이 당연히 미치지는 않으며, 변호인이 고발장에 대해 부동의 의견을 밝힌 이상 첨부문서까지 유죄의 증거로 삼을 수는 없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상황에서 증거능력 없는 증인의 법정진술에 대해 적절한 고지 없이 신문이 진행되었다면 별 의견이 없다는 진술을 동의로 볼 수 없습니다. 피고인이 출석한 기일에 부동의한 뒤 불출석 기일에 변호인만 동의한 것은 효력이 없고, 증거동의의 취소·철회는 증거조사 완료 전까지만 가능하며 이미 취득한 증거능력은 상실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증거동의의 효력은 첨부문서에까지 당연히 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60
성폭력범죄가 빈발하는 지역을 순찰하던 경찰관 P1과 P2는 심야에 주취자가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A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신고 지역 인근 A소유의 빌라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큰소리로 전화를 걸고 있는 甲을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실시하였다. 이에 甲은 P2에게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교부하였고, P2가 甲의 신분조회를 위하여 순찰차로 걸어간 사이에 甲은 위 불심검문에 항의하면서 P1에게 욕설을 하였다. 이 욕설은 P1 이외에 인근 주민들도 들었을 정도로 큰소리였으므로 P1은 甲을 모욕죄의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고지한 후 甲의 어깨를 붙잡았고, P2는 허리를 붙잡으며 체포를 시도하였다. 그런데 甲은 이에 강하게 반항하면서 P1 및 P2를 순차로 폭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P1에게 상해를 가하였다. 이에 관한 ㉠부터 ㉣까지의 설명 중 옳고 그름의 표시(O, X)가 모두 바르게 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P1과 P2가 「형사소송법」 제200조의5 및 제213조의2에 따른 체포절차를 준수하였다 하더라도 위 현행범 체포는 위법하다고 할 수 있다.
㉡ 甲에 대한 「형법」 제136조 제1항 공무집행방해죄 및 제257조 제1항 상해죄는 정당방위로 위법성이 조각된다.
㉢ 만약 甲에게 공무집행방해죄가 인정된다면, 2개의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되며 각 공무집행방해죄의 관계는 상상적 경합관계이다.
㉣ 만약 P1과 P2가 甲에 대한 불심검문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제반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甲이 P1과 P2가 경찰관이고 검문하는 이유가 범죄행위에 관한 것임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보이는 경우라 하더라도 위법한 불심검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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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옳고 그름은 사안의 판례 법리로 판단합니다. 불심검문에 항의하여 욕설을 한 것은 모욕죄의 현행범 체포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고, 체포절차를 준수했더라도 체포의 실체적 요건이 없으면 현행범 체포는 위법하므로 첫째 진술은 옳습니다. 위법한 체포에 대한 항거라도 폭행과 상해가 사회상규에 비추어 상당한 정도를 넘으면 정당방위로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으므로 둘째 진술은 틀립니다. 동일한 폭행행위로 두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했다면 공무집행방해죄 2개가 상상적 경합 관계에 있으므로 셋째 진술은 옳습니다. 불심검문 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경찰관이고 검문 이유를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인정되면 위법한 검문이라고 볼 수 없어 넷째 진술은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체포의 실체적 요건이 없으면 현행범 체포는 위법하고, 신분 제시가 없어도 상대방이 알았다면 검문이 위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찰학

문제 61
다음 설명 중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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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1974년 내무부 치안국이 치안본부로 개편되었고,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되었다는 설명이 맞습니다. 3·1운동 이후 헌병경찰에서 보통경찰로 바뀌었지만 일본에서 제정된 치안유지법을 적용하여 탄압이 강화되었으므로 정치범처벌법을 일본에서 제정했다는 설명은 부정확합니다. 미군정기에는 고등경찰제도, 정보과, 경제경찰 등이 폐지되었으므로 정보과와 경제경찰이 신설되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경찰관직무집행법은 1953년, 경찰공무원법은 1969년에 제정되었는데, 두 법의 제정 내용을 섞어 서술한 설명도 틀렸습니다.
시험 포인트: 치안본부 개편은 1974년, 제주 자치경찰단 창설은 2006년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62
경찰의 관할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경찰권이 발동될 수 있는 지역적 범위는 사물관할이 아니라 지역관할입니다. 사물관할은 경찰이 담당하는 사무의 범위, 즉 경찰권이 미치는 업무 범위를 뜻하므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국회법상 경위나 경찰공무원은 국회 안에서 현행범인이 있을 때 체포한 후 국회의장의 지시를 받아야 하나 회의장 안에서는 의장의 명령 없이 의원을 체포할 수 없습니다. 법원조직법상 재판장은 법정 질서유지를 위해 개정 전후를 불문하고 관할 경찰서장에게 경찰공무원 파견을 요구할 수 있고, 헌법상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경찰권의 지역적 범위는 지역관할이며 사물관할은 업무 범위라는 점입니다.
문제 63
실질적 의미의 경찰개념의 역사적 발전과정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크로이츠베르크 판결은 승전기념비 전망 확보를 위한 고도제한 법규명령이 경찰권의 근거인 프로이센 일반란트법 제2부 제17장 제10조가 위험방지만을 수권할 뿐 복리증진을 위한 법규명령까지 수권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효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독일 제국경찰법상 개별적 수권조항에 위반되어 무효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퓌터의 견해는 경찰국가 시대에 확장된 경찰 개념을 제한하려는 노력이며, 15세기부터 17세기의 경찰은 공동체의 질서정연한 상태를 유지하는 광범위한 개념이었습니다. 1931년 프로이센 경찰행정법 제14조는 이 판결로 발전한 실질적 의미의 경찰개념을 성문화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크로이츠베르크 판결은 경찰이 복리증진이 아닌 위험방지만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문제 64
경찰의 임무를 공공의 안녕과 공공의 질서에 대한 위험의 방지라고 정의할 때, 위험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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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위험의 혐의가 있는 경우에는 위험의 존재가 명백해지기 전이라도 경찰은 위험의 존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예비적 조치, 즉 위험조사를 할 권한이 있으므로 그러한 권한이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구체적 위험은 가까운 장래에 손해가 발생할 충분한 개연성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외관적 위험은 경찰관이 의무에 합당한 사려 깊은 판단을 하였음에도 실제로는 위험이 없었던 경우로서 적법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오상위험은 경찰관이 주의의무를 위반하여 위험이 없는데 있다고 오인한 경우이므로 위법한 조치가 되어 민·형사책임과 국가배상책임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위험의 혐의가 있으면 위험의 존재 여부를 조사할 권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 65
경찰의 부패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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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신임 경찰관이 조직의 부패 전통 내에서 고참 동료들에 의해 사회화되어 부패에 빠진다는 입장은 전체사회가설이 아니라 구조원인가설에 해당합니다. 전체사회가설은 사회 전체의 부패 풍토가 경찰관에게 영향을 미쳐 경찰이 부패하게 된다는 입장입니다. 딜레마 사례로 제시되는 Dirty Harry 문제는 선한 목적을 위해 더러운 수단을 쓰는 것이 정당한가의 문제이고, 셔먼의 미끄러운 경사 이론은 작은 호의가 점차 더 큰 부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조직적 부패가 구조화되면 서로 눈감아주는 침묵의 규범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시험 포인트: 전체사회가설은 사회 전체의 부패가 경찰에 영향을 준다고 보며, 신임 사회화는 구조원인가설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66
「경찰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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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금전거래 신고에 관한 경찰청 공무원 행동강령의 신고 요건과 대상을 달리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행동강령은 직무관련자와의 금전거래 등 일정한 행위를 제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소속관서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서면으로 신고하게 하되 단순 민원업무 등은 예외로 둡니다. 직무관련자가 있는 친목단체에서 부득이하게 골프를 하는 경우에는 사전 신고를 원칙으로 하며 사전 신고가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사후에 즉시 신고하여야 합니다. 경조사는 직무관련자에게 알려서는 안 되지만 자신이 소속된 종교단체·친목단체 회원에게 알리는 것은 허용됩니다. 수사 지휘에 대한 이의제기 상담도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직무관련자와의 금전거래 등은 행동강령상 제한되며 신고 요건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67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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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위원 임기는 3년이지만 연임할 수 있으므로 연임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중재위원은 40명 이상 90명 이내로 구성하며 위원장 1명, 2명 이내의 부위원장과 감사를 둡니다. 정정보도는 언론 보도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진실하지 않은 경우 이를 진실에 부합하게 고쳐 보도하는 것입니다. 반론보도는 사실적 주장에 관한 보도로 피해를 입은 자가 청구하며, 언론사의 고의·과실이나 위법성, 보도의 진실 여부를 요건으로 하지 않습니다. 조정 절차에서 신청인이 2회 출석하지 않으면 신청을 취하한 것으로 보고, 피신청 언론사가 2회 불출석하면 신청 취지에 따라 정정보도 등을 이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봅니다.
시험 포인트: 중재위원의 임기는 3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문제 68
경찰통제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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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법상 국민감사청구는 18세 이상의 국민이 300명 이상의 연서로 감사원에 청구하는 것이므로 100명 이상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국회는 입법권과 예산심의권을 통해 경찰을 사전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상급자의 하급자에 대한 직무명령권은 경찰 조직 내부의 통제 수단입니다. 경찰의 위법한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은 법원에 의한 사법통제이며 경찰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외부적 통제 장치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국민감사청구는 18세 이상 국민 300명 이상의 연서로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69
「경찰 인권보호 규칙」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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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경찰 인권보호 규칙이 정하는 인권위원회의 성격이나 설치 주체를 부정확하게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이 규칙에서 인권위원회는 경찰청, 시·도경찰청, 경찰서 등에 설치되어 인권 정책 등을 자문하는 위원회로 규정되어 있고, 경찰력의 오남용 예방과 인권존중 경찰활동 정립이라는 설치 목적과 달리 심의·의결기구로 단정한 부분이 문제입니다. 인권침해는 경찰관등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모든 사람에게 보장된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경찰청장은 3년 단위로 인권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며, 인권보호담당관은 연 1회 이상 인권침해적 요소를 진단하여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경찰 인권위원회는 인권 정책을 자문하는 위원회라는 점입니다.
문제 70
「경찰청 감사 규칙」상 감사결과의 처리기준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 변상명령 : 감사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으로서 현지에서 즉시 시정・개선조치가 필요한 경우
㉡ 경고・주의 요구 : 감사결과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실이 있으나 그 정도가 징계 또는 문책사유에 이르지 아니할 정도로 경미하거나, 감사대상기관 또는 부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한 경우
㉢ 시정 요구 : 감사결과 법령상・제도상 또는 행정상 모순이 있거나 그 밖에 개선할 사항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 개선 요구 : 감사결과 문제점이 인정되는 사실이 있어 그 대안을 제시하고 감사대상기관의 장 등으로 하여금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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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경찰청 감사 규칙의 처리기준에 대한 정의 가운데 경고·주의 요구만 맞습니다. 경고·주의는 위법 또는 부당한 사실이 있으나 징계나 문책 사유에 이르지 않을 정도로 경미하거나 해당 기관·부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한 경우에 요구합니다. 감사결과 경미한 사항을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는 경우는 변상명령이 아니라 현지시정이며, 변상명령은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에 하는 처분입니다. 법령상·제도상·행정상 모순이 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는 경우는 시정 요구가 아니라 개선 요구이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경우는 개선이 아닌 권고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경고·주의는 징계에 이르지 않는 경미한 위법·부당 사항에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71
다음은 전통적 경찰활동과 지역사회 경찰활동에 관한 비교 설명이다(Sparrow, 1988). 질문과 답변의 연결이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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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스패로우가 비교한 전통적 경찰활동과 지역사회 경찰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서로 반대로 서술되었습니다. 전통적 경찰활동은 범죄사건 정보를 중시하고, 지역사회 경찰활동은 범죄자 정보, 즉 개인이나 집단의 활동사항 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경찰이 누구인가에 대해 전통적 관점은 법집행 정부기관으로 보고, 지역사회 관점은 경찰이 시민이고 시민이 경찰이라고 봅니다. 언론 접촉 부서는 전통적으로 비판 여론을 차단하는 역할이고, 지역사회 경찰활동에서는 소통창구입니다. 경찰의 효과성은 전통적으로 대응시간이, 지역사회 경찰활동에서는 시민의 협조가 좌우합니다.
시험 포인트: 전통적 경찰활동은 범죄사건 정보, 지역사회 경찰활동은 범죄자 정보를 중시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72
다음 경찰활동 예시의 근거가 되는 범죄원인론으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것은?

A경찰서는 관내에서 폭행으로 적발된 청소년을 형사입건하는 대신, 학교전담경찰관이 외부 전문가와 함께 3일 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선도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해당 청소년에게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장차 지역사회로 다시 통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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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폭행 청소년을 형사입건하는 대신 선도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스스로 뉘우치고 지역사회로 재통합될 기회를 준 활동은 형사처벌에 따른 낙인을 피하려는 것이므로 낙인이론에 근거합니다. 낙인이론은 범죄자로 공식 낙인이 찍히면 부정적 자아정체성을 형성하여 이후 범죄를 반복하게 된다고 보며, 비범죄화와 전환(diversion) 정책의 이론적 근거가 됩니다. 일반긴장이론은 목표 달성 실패 등 긴장이 범죄를 낳는다고 보고, 깨진 유리창 이론은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더 큰 범죄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일상활동이론은 동기 있는 범죄자, 적절한 대상, 감시자의 부재가 만나면 범죄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시험 포인트: 낙인이론은 공식 처벌의 낙인효과를 피하는 전환 정책의 근거가 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73
뉴먼(1972)은 방어공간의 구성요소를 구분하였다. 이와 관련된 <보기 1>의 설명과 <보기 2>의 구성요소가 가장 적절하게 연결된 것은?

<보기 1>
(가) 지역의 외관이 다른 지역과 고립되어 있지 않고, 보호되고 있으며, 주민의 적극적 행동의지를 보여줌
(나) 지역에 대한 소유의식은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 있을 때 주민으로 하여금 행동을 취하도록 자극함
(다) 특별한 장치의 도움 없이 실내와 실외의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임
<보기 2>
㉠ 영역성
㉡ 자연적 감시
㉢ 이미지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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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뉴먼의 방어공간 구성요소는 영역성, 자연적 감시, 이미지, 환경(주변지역)입니다. 지역의 외관이 고립되어 있지 않고 보호되고 있으며 주민의 적극적 행동의지를 보여준다는 설명은 이미지에 해당합니다. 지역에 대한 소유의식이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 있을 때 주민이 행동을 취하도록 자극한다는 설명은 영역성입니다. 특별한 장치의 도움 없이 실내와 실외의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은 자연적 감시입니다. 따라서 이미지, 영역성, 자연적 감시의 순서로 연결한 것이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방어공간은 영역성, 자연적 감시, 이미지, 환경으로 구성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74
경찰조직편성의 원리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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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할거주의는 자기 부서의 이익만을 앞세우고 다른 기관이나 부서와의 협조를 소홀히 하는 경향으로, 횡적인 조정과 협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조정과 협조를 용이하게 하는 대표적 요인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통솔의 범위는 한 사람의 상관이 효과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부하의 수를 말하고, 계층제는 권한과 책임의 정도에 따라 직무를 등급화하여 상하 간 지휘·감독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명령통일의 원리는 조직구성원이 한 사람의 상관으로부터만 명령을 받고 보고도 그 상관에게만 한다는 원리입니다.
시험 포인트: 할거주의는 조정과 협조를 방해하는 요인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75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상 승진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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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시험승진후보자 명부에 기록된 사람이 승진임용되기 전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 명부에서 제외하는 범위와 요건을 규정과 다르게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에서 승진임용은 심사승진·시험승진·특별승진으로 구분됩니다. 소극행정 등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징계 종류별 승진임용 제한기간이 적용되어 감봉은 일정 기간이 지나야 심사승진이 가능합니다. 총경 이하 경찰공무원은 매년 근무성적을 평정하되, 휴직이나 직위해제 등으로 해당 평정기관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지 않은 경우에는 평정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승진후보자 명부의 제외 사유와 징계에 따른 승진 제한기간은 규정대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76
「경찰공무원법」상 경찰공무원의 직권면직사유 중 직권면직처분을 위해 징계위원회의 동의가 필요한 사유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 해당 경과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격증의 효력이 상실되거나 면허가 취소되어 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
㉡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위험을 일으킬 우려가 있을 정도의 성격적 또는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된다고 인정될 때
㉢ 경찰공무원으로는 부적합할 정도로 직무 수행능력이나 성실성이 현저하게 결여된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된다고 인정될 때
㉣ 휴직 기간이 끝나거나 휴직 사유가 소멸된 후에도 직무에 복귀하지 아니하거나 직무를 감당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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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경찰공무원법상 직권면직 사유 가운데 징계위원회의 동의가 필요한 것은 경찰공무원으로는 부적합할 정도로 직무수행능력이나 성실성이 현저하게 결여된 경우와, 직무수행에 위험을 일으킬 우려가 있을 정도의 성격적 또는 도덕적 결함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지 신중히 판단해야 하는 부적격 사유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격증의 효력 상실이나 면허 취소로 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와, 휴직 기간이 끝나거나 사유가 소멸한 후에도 직무에 복귀하지 않거나 직무를 감당할 수 없는 경우는 징계위원회의 동의 없이 직권면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하는 사유는 2개입니다.
시험 포인트: 부적격 사유로 인한 직권면직은 징계위원회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문제 77
「경찰장비관리규칙」상 무기고 및 탄약고 설치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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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탄약고 내에는 전기시설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부득이하게 조명이 필요하면 건전지 등을 사용하고 방화시설을 완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전기시설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경찰장비관리규칙상 무기·탄약고의 비상벨은 상황실과 숙직실 등 초동조치가 가능한 장소와 연결하고 외곽에는 철조망 장치, 조명등, 순찰함을 설치하며, 환기통 등에는 손이 들어가지 않도록 쇠창살 시설을 하고 출입문은 2중으로 하여 각 1개소 이상 자물쇠를 설치합니다. 탄약고는 무기고와 분리하고 가능한 한 본 청사와 격리된 독립 건물로 합니다.
시험 포인트: 탄약고에는 전기시설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78
「국가재정법」상 예산 편성 및 집행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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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국가재정법상 각 중앙관서의 장은 세입세출예산·계속비·명시이월비 및 국고채무부담행위 요구서를 매년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므로 3월 31일까지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중기사업계획서는 매년 1월 31일까지 제출하며, 기획재정부장관이 각 중앙관서의 장에게 예산을 배정한 때에는 감사원에 통지하여야 합니다. 정부는 대통령의 승인을 얻은 예산안을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각 중앙관서의 예산요구서 제출기한은 5월 31일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79
「보안업무규정」상 비밀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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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보안업무규정상 비밀은 적절히 보호할 수 있는 최저등급으로 분류하되 과도하거나 과소하게 분류해서는 안 되므로 최고등급으로 분류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비밀은 누설될 경우 국가안전보장에 미치는 피해 정도에 따라 Ⅰ급은 비상한 위해, Ⅱ급은 막대한 지장, Ⅲ급은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비밀입니다. 비밀은 보관 시설 밖으로 반출할 수 없으나 공무상 필요하면 소속 기관의 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출장 중에는 국내 경찰기관이나 재외공관에 보관을 위탁할 수 있으며 위탁받은 기관은 이를 보관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비밀은 적절히 보호할 수 있는 최저등급으로 분류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80
「지역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 시・도경찰청장은 인구, 면적, 행정구역, 교통・지리적 여건,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을 고려하여 경찰서의 관할구역을 나누어 지역경찰관서를 설치한다.
㉡ 관리팀원 및 순찰팀원에 대한 일일근무 지정 및 지휘・감독과 관내 중요 사건 발생시 현장 지휘는 순찰팀장의 직무이다.
㉢ 직주일체형 치안센터에 배치된 근무자는 근무 종료 후(휴무일 포함)에도 관할구역 내에 위치하며 지역경찰관서와 연락체계를 유지하여야 한다.
㉣ 지역경찰관서장은 관내 치안상황의 분석 및 대책을 수립하고 소속 지역경찰의 근무와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 지휘 및 감독한다.
㉤ 상황근무를 지정받은 지역경찰은 지역경찰관서 및 치안센터 내에서 방문민원 및 각종 신고사건의 접수 및 처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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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지역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서 옳은 설명은 4개이고 하나는 직무의 주체나 근무 장소를 잘못 연결한 것입니다. 시·도경찰청장이 경찰서 관할구역을 나누어 지역경찰관서를 설치한다는 설명, 직주일체형 치안센터 근무자는 근무 종료 후에도 관할구역 내에 위치하며 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 지역경찰관서장이 치안상황의 분석과 대책 수립 및 소속 지역경찰의 근무를 지휘·감독한다는 설명은 규칙에 부합합니다. 팀장과 팀원의 직무 및 상황근무자의 업무 범위를 규칙 내용과 다르게 서술한 부분이 틀렸으므로 옳은 것은 4개입니다.
시험 포인트: 지역경찰 각 직위의 직무와 근무 종류별 업무 범위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81
「경비업법」 제2조 정의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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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경비업법상 신변보호업무는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의 발생을 방지하고 그 신변을 보호하는 업무이며 재산에 대한 위해는 포함하지 않으므로 생명·신체·재산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시설경비업무는 경비대상시설에서의 도난·화재 그 밖의 혼잡 등으로 인한 위험발생을 방지하는 업무이고, 호송경비업무는 운반 중인 현금·유가증권·귀금속·상품 그 밖의 물건에 대한 도난·화재 등 위험발생을 방지하는 업무입니다. 기계경비업무는 경비대상시설에 설치한 기기로 감지·송신한 정보를 시설 외 장소의 관제시설 기기로 수신하여 위험발생을 방지하는 업무입니다.
시험 포인트: 신변보호업무의 보호대상은 사람의 생명과 신체라는 점입니다.
문제 82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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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범죄피해자 보호법상 범죄피해자는 타인의 범죄행위로 피해를 당한 사람과 그 배우자, 직계친족 및 형제자매를 말하며, 이때 배우자에는 사실상의 혼인관계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사실상의 혼인관계를 제외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국가는 범죄피해자가 수사담당자와 상담하거나 재판절차에서 진술하는 등 형사절차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며, 요청이 있으면 수사 결과, 공판기일, 재판 결과, 형 집행 상황 등 형사절차 관련 정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보복 우려가 있는 피해자를 보호할 적절한 조치도 마련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범죄피해자의 배우자에는 사실상 혼인관계도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83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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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의 유치는 사법경찰관리가 현장에서 하는 응급조치가 아니라 법원이 결정하는 잠정조치에 해당합니다. 스토킹처벌법상 진행 중인 스토킹행위 신고를 받은 사법경찰관리는 즉시 현장에서 행위의 제지, 행위자와 피해자의 분리 및 범죄수사, 피해자에 대한 긴급치료나 의료기관 인도 등의 응급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유치 조치를 현장 응급조치로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스토킹범죄는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스토킹행위를 하는 것이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이용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합니다.
시험 포인트: 유치장·구치소 유치는 응급조치가 아닌 법원의 잠정조치라는 점입니다.
문제 84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2조 정의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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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테러방지법상 테러위험인물은 테러단체 구성원이거나 테러단체 선전·선동, 테러자금 모금·기부 등 테러를 예비·음모·선전·선동하였거나 하였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테러를 실행·계획·준비하거나 참가할 목적으로 국적국이 아닌 국가의 테러단체에 가입하거나 이동하는 외국인은 외국인테러전투원의 정의이므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대테러활동은 테러 관련 정보의 수집, 테러위험인물의 관리, 위험물질 등 테러수단의 안전관리, 인원·시설·장비의 보호, 국제행사의 안전확보, 테러위협에의 대응 및 무력진압 등 테러 예방과 대응에 관한 제반 활동입니다. 테러단체는 국제연합이 지정한 테러단체를 말합니다.
시험 포인트: 국적국이 아닌 국가의 테러단체에 가입하는 외국인은 외국인테러전투원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85
음주운전 관련 판례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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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미성년자인 피의자의 혈액채취에 대한 동의에 관하여 판례는 의사능력이 있는 피의자 본인만 유효한 동의를 할 수 있고, 의사능력이 없는 경우에도 명문의 규정이 없는 이상 법정대리인이 피의자를 대리하여 동의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법정대리인이 대리하여 동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잠을 자다가 히터를 가동하려고 시동을 걸었고 실수 등으로 차가 움직인 사안은 운전으로 볼 수 없습니다. 호흡측정기에 숨을 내쉬는 시늉만 하여 측정수치가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음주측정 불응이며, 경찰관은 불응하는 운전자에게 혈액채취 방법이 있음을 고지하고 선택 여부를 물을 의무가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미성년 피의자의 혈액채취 동의는 의사능력이 있으면 본인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 86
「범죄인 인도법」 제7조에 따른 절대적 인도거절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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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인도범죄의 성격과 범죄인이 처한 환경 등에 비추어 인도하는 것이 비인도적이라고 인정되는 경우는 범죄인 인도법 제9조의 임의적 인도거절 사유이므로 제7조의 절대적 인도거절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절대적 인도거절 사유에는 대한민국 또는 청구국 법률에 따라 공소시효나 형의 시효가 완성된 경우, 인도범죄에 관하여 대한민국 법원에서 재판이 계속 중이거나 확정된 경우, 범죄인이 인종·종교·국적·성별·정치적 신념 등을 이유로 처벌되거나 불리한 처분을 받을 염려가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비인도적 인도는 절대적 거절 사유가 아니라 임의적 거절 사유라는 점입니다.
문제 87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상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설명에 관한 내용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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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공무원이 아닌 위원에게 준용되는 국가공무원법 조항을 부정확하게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공무원이 아닌 위원에게는 비밀엄수 의무와 정치운동 금지 등 직무의 공정성과 관련된 규정이 준용되는 것이고, 선서나 복종 의무 같은 임용된 공무원에 대한 규정을 그대로 준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원 중 1명은 인권문제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임명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위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권한을 남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도자치경찰위원회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그 권한에 속하는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합니다.
시험 포인트: 공무원이 아닌 위원에게는 비밀엄수와 정치운동 금지 등이 준용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88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상 공문서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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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일반문서는 법규문서, 지시문서, 공고문서 외의 문서로서 일반적 문서와 민원문서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며, 민원인이 행정기관에 허가·인가 그 밖의 처분을 요구하는 문서와 그 처리문서는 민원문서입니다. 따라서 이를 일반문서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법규문서는 헌법·법률·대통령령·총리령·부령·조례·규칙 등에 관한 문서이고, 지시문서는 훈령·지시·예규·일일명령 등 하급기관이나 소속 공무원에게 일정한 사항을 지시하는 문서입니다. 공고문서는 고시·공고 등 행정기관이 일정한 사항을 일반에게 알리는 문서입니다.
시험 포인트: 민원인이 처분을 요구하는 문서와 그 처리문서는 민원문서라는 점입니다.
문제 89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상 정보공개의 절차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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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공공기관은 전자적 형태로 보유·관리하는 정보에 대하여 청구인이 전자적 형태로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경우 정보의 성질상 현저히 곤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청구인의 요청에 따라야 하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정보공개는 청구서를 제출하는 방법 외에 말로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공개 여부 결정기간을 부득이한 사유로 연장하는 경우에는 연장 사실과 사유를 구두가 아니라 문서로 지체 없이 통지해야 하며, 연장은 최초 기간이 끝난 날부터 10일의 범위에서 가능합니다. 정보의 공개 및 우송 등에 드는 비용은 실비의 범위에서 청구인이 부담합니다.
시험 포인트: 전자적 형태로 보유한 정보는 청구인이 요청하면 전자적 형태로 공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90
「행정절차법」상 행정지도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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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행정절차법은 행정지도의 상대방이 해당 행정지도의 방식·내용 등에 관하여 행정기관에 의견제출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므로 의견제출을 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행정지도는 그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 하며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부당하게 강요해서는 안 되고, 상대방이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이익한 조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말로 이루어지는 행정지도에서 상대방이 취지, 내용 및 신분의 사항을 적은 서면 교부를 요구하면 직무수행에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교부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행정지도의 상대방은 방식·내용 등에 관하여 의견제출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 91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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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은 자신의 행위가 위법하지 아니한 것으로 오인하고 행한 질서위반행위는 그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규정하므로 정당한 이유가 있어도 부과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확정된 과태료 처분이나 재판 후 법률이 변경되어 질서위반행위에 해당하지 않게 된 때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징수 또는 집행을 면제합니다. 고의 또는 과실이 없는 질서위반행위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과태료는 확정된 후 5년간 징수하거나 집행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합니다.
시험 포인트: 위법성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92
행정상 즉시강제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6조 범죄의 예방을 위한 제지
㉡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4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는 술에 취한 상태로 인하여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와 재산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피구호자에 대한 보호조치
㉢ 「행정대집행법」 제2조 대집행
㉣ 「국세징수법」 제24조 강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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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행정상 즉시강제는 목전의 급박한 상황에서 미리 의무를 부과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성질상 의무를 명해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직접 상대방의 신체나 재산에 실력을 가하는 작용입니다. 경찰관 직무집행법상 범죄의 예방을 위한 제지, 그리고 술에 취한 상태로 인해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피구호자에 대한 보호조치는 즉시강제에 해당합니다. 반면 행정대집행과 국세징수법상 강제징수는 의무 불이행을 전제로 하는 행정상 강제집행입니다.
시험 포인트: 즉시강제는 의무 부과 없이 실력을 가하고, 대집행·강제징수는 의무 불이행을 전제로 하는 강제집행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93
「위해성 경찰장비의 사용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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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위해성 경찰장비의 사용기준 등에 관한 규정상 무기는 권총, 소총, 기관총, 산탄총, 유탄발사기, 박격포, 함포, 크레모아, 수류탄, 폭약류 및 도검 등이며, 가스발사총은 무기가 아니라 분사기·가스발사총 등의 별도 장비로 분류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경찰관은 14세 미만의 자 또는 임산부에 대하여 전자충격기나 전자방패를 사용해서는 안 되고, 전극침 발사장치가 있는 전자충격기를 사용할 때 상대방의 얼굴을 향하여 전극침을 발사해서는 안 됩니다. 체포·구속영장 집행이나 호송·수용을 위해 필요한 때에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수갑·포승 또는 호송용포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가스발사총은 무기가 아닌 별도의 장비로 분류된다는 점입니다.
문제 94
「경찰관 직무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상 손실보상에 관한 내용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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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경찰관 직무집행법 시행령상 손실보상 청구가 요건과 절차를 갖추지 못한 경우에 청구를 기각하는 것이 아니라 각하하는 결정을 하여야 하며, 다만 그 잘못된 부분을 시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따라서 기각결정을 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손실보상심의위원회는 경찰청, 해양경찰청, 시·도경찰청, 지방해양경찰청에 설치하고, 손실보상청구권은 손실이 있음을 안 날부터 3년, 손실이 발생한 날부터 5년이 지나면 시효로 소멸합니다. 손실보상금은 일시불 지급이 원칙이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청구인의 동의를 받아 분할 지급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요건과 절차를 갖추지 못한 청구는 기각이 아니라 각하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95
「경찰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에 관한 규칙」 제2장에 따른 대상자 행위에 대한 설명이다. 각 단계와 내용의 연결이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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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경찰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에 관한 규칙에서 치명적 공격은 대상자가 경찰관이나 제3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공격으로, 총기류나 흉기 등을 사용하여 중대한 위해를 가하거나 가할 것 같은 상태를 말합니다.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자세를 취하여 임박한 상태이거나 주먹·발 등으로 신체적 위해를 초래하는 상태는 폭력적 공격의 내용에 가깝습니다. 소극적 저항은 지시를 따르지 않고 비협조적이나 직접적 위해는 가하지 않는 상태이고, 적극적 저항은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되 위해 수준이 낮은 행위만 하는 상태입니다.
시험 포인트: 치명적 공격은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하는 공격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96
다음 <보기>의 내용 중 공통된 행정의 법 원칙은 무엇인가?

<보기>
・ 「행정기본법」 제12조 제1항 “행정청은 공익 또는 제3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행정에 대한 국민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신뢰를 보호하여야 한다.”
・ 「행정절차법」 제4조 제2항 “행정청은 법령등의 해석 또는 행정청의 관행이 일반적으로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졌을 때에는 공익 또는 제3자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해석 또는 관행에 따라 소급하여 불리하게 처리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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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행정기본법 제12조 제1항은 행정에 대한 국민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신뢰를 보호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행정절차법 제4조 제2항은 법령 해석이나 행정청의 관행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을 때 새로운 해석이나 관행에 따라 소급하여 불리하게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두 조문은 모두 국민의 정당한 신뢰를 보호하려는 것으로, 신뢰보호의 원칙에 근거한 규정입니다. 비례의 원칙은 수단의 적합성·필요성·상당성을, 평등의 원칙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 금지를, 부당결부금지의 원칙은 실질적 관련 없는 반대급부 결부 금지를 내용으로 합니다.
시험 포인트: 행정기본법과 행정절차법의 해당 조문은 신뢰보호의 원칙을 구체화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97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관한 내용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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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경찰관이 직무 수행으로 인해 민·형사상 책임과 관련된 소송을 수행할 경우 변호인 선임 등 필요한 지원을 하여야 하는 주체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이 아니라 경찰청장 등 경찰기관의 장입니다. 따라서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이 지원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경찰관서의 장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국가기관이나 공사 단체 등에 사실을 조회할 수 있고, 긴급한 경우에는 경찰관이 현장에 나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상금은 보상금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에 따라 지급하며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사람에게서 환수하고,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합니다.
시험 포인트: 경찰관의 소송 수행 지원은 경찰청장 등 경찰기관의 장이 한다는 점입니다.
문제 98
다음 행정행위 중 강학상 특허에 해당하는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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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강학상 특허는 상대방에게 직접 권리·능력·포괄적 법률관계를 설정하는 행위로, 판례는 국유재산 등 관리청이 행정재산의 사용·수익에 대하여 하는 허가를 특허로 봅니다. 자동차운전면허와 한의사 면허는 법령에 의해 일반적으로 금지된 행위를 회복시켜 주는 강학상 허가에 해당합니다. 재단법인 정관변경 허가는 사인의 법률행위를 보충하여 그 효력을 완성시켜 주는 강학상 인가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행정재산의 사용·수익허가는 특허이고, 운전면허·의사면허는 허가, 정관변경 허가는 인가라는 점입니다.
문제 99
「행정소송법」상 항고소송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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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행정소송법상 항고소송은 행정청의 처분등이나 부작위에 대하여 제기하는 소송으로 취소소송, 무효등확인소송, 부작위위법확인소송으로 구분합니다. 국가 또는 공공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때 직접 자기의 법률상 이익과 관계없이 시정을 구하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은 민중소송으로 객관적 소송이며 항고소송이 아닙니다. 처분등의 효력 유무 또는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무효등확인소송, 행정청의 부작위가 위법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위법한 처분등을 취소 또는 변경하는 취소소송은 모두 항고소송입니다.
시험 포인트: 항고소송은 취소소송, 무효등확인소송, 부작위위법확인소송이며 민중소송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 100
오늘날 우리나라 경찰의 변화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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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영장심사관과 수사심사관 제도는 수사절차 전반에 걸쳐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살펴보고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것인데, 주관적인 시각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가 아닌 경찰서와 시·도경찰청의 수사 관련 부서에서 운영됩니다. 집회·시위 관리 정책을 스웨덴의 대화경찰관제를 벤치마킹하여 인권존중과 소통 중심으로 전환하고, 치안한류 사업으로 치안시스템 전수와 외국경찰 초청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국가정보원법 개정에 따라 국가안보 관련 수사업무가 경찰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시험 포인트: 영장심사관과 수사심사관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사의 오류를 바로잡는 제도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