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지방직 9급 지방직 기출문제 · 해설

9급 공무원 지방직 2025년 지방직 필기 기출문제 6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2025년 지방직 출제 분석

이 회차는 아직 회원 풀이 기록이 충분하지 않아 정답률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과목 구성과 문항 정보입니다.

과목문항
한국사20
행정법총론20
행정학개론20

행정법총론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연도 시험 시행일 당시 법령과 판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행정안전부 공개 시험문제·최종정답(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게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한국사

문제 1
신석기시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갈돌과 갈판을 사용하여 곡물이나 열매를 갈았다.
ㄴ. 반달돌칼을 사용하여 농작물을 수확하였다.
ㄷ. 뼈바늘을 사용하여 옷이나 그물을 만들었다.
ㄹ. 벼농사를 널리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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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신석기시대에는 갈돌과 갈판으로 곡식이나 열매를 갈아 먹었고, 가락바퀴와 뼈바늘로 실을 뽑아 옷이나 그물을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갈돌·갈판 사용과 뼈바늘 사용이 옳은 설명입니다. 반달돌칼은 곡식의 이삭을 따는 수확 도구로, 벼농사가 본격화된 청동기시대의 대표 유물입니다. 벼농사가 널리 퍼진 것도 청동기시대 이후이며, 신석기시대의 농경은 조·피 등 잡곡 재배 중심의 초보적 단계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신석기는 갈돌·갈판·뼈바늘·가락바퀴·빗살무늬토기, 청동기는 반달돌칼·벼농사·고인돌로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문제 2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옛 (가)의 풍속에는 비가 오는 것이 고르지 않아 곡식이 익지 않으면, 문득 왕에게 그 잘못을 돌려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 또는 “마땅히 죽여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삼국지』위서 동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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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사료의 '비가 고르지 않아 곡식이 익지 않으면 왕에게 잘못을 돌려 바꾸거나 죽여야 한다고 했다'는 내용은 왕권이 약하고 제가(諸加) 세력이 강했던 부여의 풍속입니다. 부여는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가축 이름을 딴 관리가 사출도를 각각 다스렸습니다. 읍락의 우두머리를 삼로라 부른 것은 옥저·동예 계통의 군장 호칭이고, 사람이 질병으로 죽으면 살던 집을 버리고 새집을 지은 것도 동예의 풍속입니다. 다른 읍락의 산천을 침범하면 노비와 소·말로 배상하게 한 것은 동예의 책화입니다.
시험 포인트: 부여는 사출도·마가 우가 저가 구가·영고·1책 12법, 동예는 책화·무천, 옥저는 민며느리제·가족공동묘로 정리해야 합니다.
문제 3
다음 외교문서를 작성한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예가 알립니다. “고(구)려의 옛 터전을 회복하고, 부여의 유속(遺俗)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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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고구려의 옛 터전을 회복하고 부여의 유속을 가졌다'는 무예(무왕)의 국서는 발해의 외교문서입니다. 무왕은 장문휴를 보내 당의 등주를 공격했고, 발해는 5경 15부 62주로 지방을 나누었습니다. 무왕은 '인안'이라는 독자 연호를 쓰고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스스로 고구려 계승을 내세웠으며, 문왕 때에는 '황상'이라는 칭호도 사용했습니다. 집사부 장관인 시중이 왕명을 받들어 행정을 총괄한 것은 신라의 중앙 통치 체제이며, 발해는 정당성의 대내상이 국정을 총괄하는 3성 6부 체제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발해는 3성 6부(정당성·선조성·중대성), 6부 명칭은 유교식, 5경 15부 62주, 장문휴의 등주 공격으로 외워야 합니다.
문제 4
밑줄 친 ‘국왕’의 업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차돈이 국왕에게 아뢰기를 “신이 거짓으로 왕명을 전하였다고 문책하여 신의 머리를 베시면 만민이 모두 굴복하고 감히 왕명을 어기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 (중략) … 옥리(獄吏)가 이차돈의 머리를 베니 하얀 젖이 한 길이나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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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이차돈의 순교 장면은 불교 공인을 단행한 법흥왕 때의 일입니다. 법흥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상대등을 설치했으며, 병부를 두고 금관가야를 병합했고, '건원'이라는 독자 연호를 사용했습니다. 국호를 '신라'로 확정하고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정벌한 것은 지증왕의 업적이므로 법흥왕의 업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지증왕은 왕호도 '마립간'에서 '왕'으로 바꾸고 순장을 금지했습니다.
시험 포인트: 법흥왕은 불교 공인·율령·병부·금관가야 병합·건원, 지증왕은 국호 신라·왕 칭호·우산국 정벌·순장 금지로 구분해야 합니다.
문제 5
(가) 시기에 일어난 고구려 관련 사건은?

태학 설립 → (가) → 평양 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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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태학 설립은 소수림왕(372)이고 평양 천도는 장수왕(427)이므로, (가) 시기는 소수림왕 이후부터 장수왕 때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기 전까지입니다. 이 사이인 광개토대왕 때 후연을 격파하고 요동 지역을 차지했습니다. 동옥저를 정벌한 것은 1세기 태조왕 때여서 시기가 앞서고, 전연의 침입으로 도성이 함락된 것은 342년 고국원왕 때로 태학 설립 이전입니다. 백제의 수도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을 죽인 것은 475년 장수왕 때로 평양 천도 이후입니다.
시험 포인트: 소수림왕(태학·율령·불교) → 광개토대왕(후연 격파·요동 확보) → 장수왕(평양 천도·한성 함락) 순서의 연표 문제가 반복해서 출제됩니다.
문제 6
(가) 국왕의 업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은/는 김부(金傅)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하여 부호장(副戶長) 이하의 관직 등에 관한 일을 맡게 하였다. 이에 여러 공신들 역시 이를 본받아 자기 주(州)의 사심이 되었으니, 사심관이 이로부터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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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사심관 제도는 김부(경순왕)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은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를 시행한 왕은 고려 태조 왕건입니다. 태조는 호족 자제를 인질로 두는 기인제도를 시행했고 발해 유민을 받아들였으며, 후대 왕에게 정치 지침인 훈요10조를 남겼습니다. 개경을 '황도'라 부르고 광덕·준풍 같은 독자 연호를 사용하며 황제국 체제를 갖춘 것은 광종의 업적으로, 태조의 업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태조는 평양을 서경으로 삼아 중시했습니다.
시험 포인트: 태조는 사심관·기인·훈요10조·북진정책, 광종은 노비안검법·과거제·공복제정·황제 칭호로 구분해야 합니다.
문제 7
다음 대화가 오고 간 시기는?

소손녕: 그대 나라는 신라 땅에서 일어났고, 고구려 땅은 우리 땅인데 너희들이 쳐들어와 차지하였다.
서 희: 우리는 고구려를 계승하여 나라 이름을 고려라 하였다. 땅의 경계를 논한다면 그대 나라의 동경도 모두 우리 땅이다.

고려 건국 ― (가) ― 귀주대첩 ― (나) ― 무신정변 ― (다) ― 개경 환도 ― (라) ― 위화도 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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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소손녕과 서희가 영토 문제를 두고 논쟁한 것은 993년 거란의 1차 침입 때의 외교 담판입니다. 서희는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내세워 강동 6주 지역을 확보했습니다. 연표에서 고려 건국(918)과 귀주대첩(1019) 사이에 해당하므로 정답은 (가)입니다. (나)는 귀주대첩 이후 무신정변(1170) 이전이고, (다)는 무신정변 이후 개경 환도(1270) 이전이며, (라)는 개경 환도 이후 위화도 회군(1388) 이전입니다.
시험 포인트: 서희의 담판은 993년 거란 1차 침입, 결과는 강동 6주 확보이며 귀주대첩(강감찬, 1019)보다 앞선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8
밑줄 친 ‘국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달에 국왕이 친히 언문 28자를 지었는데, 그 글자는 옛 글자를 모방하였고, 초성ㆍ중성ㆍ종성으로 조합해야 한 음절이 이루어졌다. 무릇 문자로 기록한 것과 말로만 전해지는 것을 모두 쓸 수 있으며, 글자는 비록 쉽고 간단하지만 무궁무진한 표현이 가능하니, 이를 ‘훈민정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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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훈민정음을 창제한 국왕은 세종입니다. 세종 때는 효행 사례를 그림과 글로 엮은 『삼강행실도』를 편찬하여 유교 윤리를 보급했습니다. 『경국대전』은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 때 반포했고, 『국조오례의』는 성종 때 간행된 국가 예식서이며, 『동국여지승람』도 성종 때 편찬된 지리서입니다. 따라서 나머지는 모두 성종 시기의 업적이라 세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세종은 훈민정음·삼강행실도·농사직설·칠정산·집현전, 성종은 경국대전 반포·국조오례의·동국여지승람·홍문관으로 구분합니다.
문제 9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은/는 무신집권기 불교의 세속화를 비판하면서 불교 본연의 정신을 확립하자는 결사 운동을 주도하여 수선사를 결성하였다. 그는 깨달음을 얻은 뒤에도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돈오점수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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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무신집권기에 불교의 세속화를 비판하며 수선사 결사를 이끌고 돈오점수를 내세운 인물은 보조국사 지눌입니다. 지눌은 선종 입장에서 교종을 포용하려 했으며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는 정혜쌍수를 수행 방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천태종을 창시한 인물은 대각국사 의천이고, 임제종을 도입한 인물은 고려 후기의 태고 보우입니다. 교종의 입장에서 선종을 통합하려 한 인물도 의천이므로 지눌과 반대입니다.
시험 포인트: 의천은 교관겸수·천태종·교종 중심 통합, 지눌은 수선사·돈오점수·정혜쌍수·선종 중심 통합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문제 10
밑줄 친 ‘국왕’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국왕은 성균관 앞에 “두루 사귀되 편당을 짓지 않는 것이 군자의 공정한 마음이요, 편당을 짓고 두루 사귀지 않는 것은 소인의 사사로운 마음이다.”라는 내용을 새긴 탕평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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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성균관 앞에 탕평비를 세워 붕당 간의 화합을 강조한 국왕은 영조입니다. 영조는 백성의 군역 부담을 덜기 위해 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이는 균역법을 실시했습니다. 수원 화성을 건설하고 초계문신제를 시행한 것은 정조의 업적이며, 『대전회통』은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주도하여 편찬한 법전입니다. 영조 때에는 『속대전』 편찬, 청계천 준설, 신문고 부활 같은 정책도 시행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영조는 탕평비·균역법·속대전·청계천 준설,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제·수원 화성·장용영으로 구분합니다.
문제 11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은/는 삼가 두 번 절하고 아뢰옵니다. … (중략) … 성학(聖學)에는 강령이 있고, 심법(心法)에는 지극히 요긴한 것이 있습니다. … (중략) … 이것을 합하여 『성학십도』를 만들어서 각 그림 아래에 또한 외람되게 신의 의견을 덧붙여서 조심스럽게 꾸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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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성학십도』를 지어 선조에게 올린 인물은 퇴계 이황입니다. 이황의 학문은 유성룡·김성일 등 제자들에게 이어져 영남학파를 형성했습니다. 한전론을 주장해 토지 소유를 균등하게 하려 한 사람은 실학자 이익이고, 김장생 등에게 학문이 이어져 기호학파를 이룬 인물은 이이입니다. 마을 단위로 토지를 공동 소유하고 공동 경작하자는 여전제를 주장한 사람은 정약용입니다.
시험 포인트: 이황은 성학십도·이기호발설·영남학파, 이이는 성학집요·이기일원론적 이통기국·기호학파로 구분해야 합니다.
문제 12
다음 조약이 체결된 이후에 있었던 사실이 아닌 것은?

제1조 한국 정부는 시정개선(施政改善)에 관하여 통감의 지도를 받을 것.
제4조 한국 고등관리의 임면(任免)은 통감의 동의를 받아 이를 집행할 것.
제5조 한국 정부는 통감이 추천한 일본인을 한국 관리로 임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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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통감의 지도를 받고 고등관리 임면에 통감의 동의를 받으며 일본인을 관리로 임명한다는 내용은 1907년 7월의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입니다. 이 조약 이후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되었고, 1909년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으며, 같은 해 이른바 '남한 대토벌 작전'으로 호남 지역 의병이 탄압되었습니다. 고종의 강제 퇴위는 헤이그 특사 파견을 구실로 1907년 7월 19일에 이루어졌고, 이는 정미7조약 체결 직전의 일이므로 조약 이후의 사실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헤이그 특사 → 고종 강제 퇴위 → 정미7조약 → 군대 해산 → 기유각서·안중근 의거 순서를 연표로 외워야 합니다.
문제 13
다음 조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9관 수입 또는 수출되는 각 화물이 해관을 통과할 때는 응당 본 조약에 첨부된 세칙에 따라 관세를 납부해야 한다.
제37관 조선국에서 가뭄과 홍수, 전쟁 등으로 인하여 국내에 양식이 결핍할 것을 우려하여 일시 쌀 수출을 금지하려고 할 때에는 1개월 전에 지방관이 일본 영사관에게 통지하여 미리 그 기간을 항구에 있는 일본 상인들에게 전달하여 일률적으로 준수하는 데 편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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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관세 납부와 쌀 수출 금지 시 1개월 전 통보를 규정한 조약은 1883년 개정된 조일통상장정(조일무역규칙 개정)입니다. 이 조약에는 최혜국 대우 조항이 처음 포함되었고 방곡령 시행 절차도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갑신정변의 영향으로 체결된 것은 한성조약이고, 일본 경비병의 공사관 주둔을 명시한 것은 제물포조약입니다. 부산 외 2곳, 즉 원산·인천을 개항장으로 한 것은 1876년 강화도조약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시험 포인트: 1883년 조일통상장정은 관세 부과와 최혜국 대우, 방곡령 근거 조항으로 연결하여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 14
밑줄 친 ‘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어느 민족도 일찍이 그러한 일을 한 이가 없었으니 그것은 공상이라고 하지 말라.

ㄱ.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다.
ㄴ. 상하이에서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였다.
ㄷ. 조선 의용대를 창설하여 항일 무장 투쟁을 전개하였다.
ㄹ. 조선 혁명군을 지휘하여 영릉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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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사료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를 강조하며 민족 사업을 말한 인물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을 쓴 김구입니다.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고, 상하이에서 한인애국단을 조직해 이봉창·윤봉길 의거를 이끌었습니다. 조선의용대를 창설한 인물은 김원봉이고, 조선혁명군을 지휘하여 영릉가 전투를 이끈 사람은 양세봉입니다.
시험 포인트: 김구는 한인애국단·임시정부 주석·한국독립당·한국광복군 창설, 김원봉은 의열단·조선의용대로 구분합니다.
문제 15
다음 선언으로 시작된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우리는 지금 우리 조선이 독립국이고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이를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려 인류 평등의 대의를 분명히 밝히고, 이를 후손에게 대대로 전하여 민족 자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릴 수 있도록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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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조선이 독립국이고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는 선언문은 기미독립선언서이며, 이를 계기로 3·1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3·1 운동 이후 일제는 무단통치에서 이른바 문화통치로 식민 통치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형평 운동은 1923년에 시작되어 연도가 다르고, 신간회가 진상 조사단을 파견한 것은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입니다.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대한 것은 6·10 만세 운동 준비 과정과 이후 신간회 결성 때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3·1 운동의 결과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문화통치로의 전환이며, 신간회는 광주 학생 항일 운동 진상 조사와 연결해야 합니다.
문제 1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경복궁
ㄴ. 남한산성
ㄷ. 석촌동 고분군
ㄹ. 가야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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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은 남한산성(2014)과 가야 고분군(2023)입니다. 경복궁은 창덕궁·종묘·조선왕릉 등과 달리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지 않았으며,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부여·익산)에 포함되지 않아 등재 대상이 아닙니다. 남한산성은 병자호란과 연결되는 조선 시대 산성이며, 가야 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고령 지산동 등 7곳을 묶어 등재한 것입니다.
시험 포인트: 세계문화유산은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가야 고분군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문제 17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대한민국 원년에 정부가 공포한 군사 조직법에 의거하여 …(중략)… (가)을/를 조직하고 …(중략)… 공동의 적인 일본 제국주의자들을 타도하기 위해 연합군의 일원으로 항전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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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조직하여 연합군의 일원으로 항전을 선언한 군대는 한국광복군입니다. 광복군은 1940년 중국 충칭에서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창설되었고, 1942년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합류하여 군사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영국군의 요청으로 미얀마와 인도 전선에 대원을 파견했습니다. 쌍성보 전투에서 중국군과 연합하여 승리한 부대는 지청천이 이끈 한국독립군이므로 광복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한국독립군은 쌍성보·대전자령 전투, 조선혁명군은 영릉가·흥경성 전투, 광복군은 국내 진공 작전 준비와 인면전선 파견으로 구분합니다.
문제 18
다음 조약이 체결되고 난 이후에 일어난 일은?

제2조 당사국 중 어느 한 나라의 정치적 독립 또는 안전이 외부로부터의 무력 공격에 의하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어느 당사국이든지 인정할 때에는 언제든지 당사국은 서로 협의한다.
제4조 상호적 합의에 의하여 미합중국의 육군, 해군, 공군을 대한민국의 영토 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대한민국은 이를 허가하고 미합중국은 이를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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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조약 내용 중 미합중국의 육군·해군·공군을 대한민국 영토 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허가한다는 조항은 1953년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입니다. 이 조약 이후 1964년부터 베트남에 한국군 전투 부대가 파견되었습니다.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 것은 1953년 7월, 이승만 대통령이 반공 포로를 석방한 것은 같은 해 6월로 조약 체결 이전입니다.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의 인천 상륙 작전은 1950년 9월이라 훨씬 앞선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반공 포로 석방(1953.6) → 정전협정(1953.7) → 한미상호방위조약(1953.10) → 베트남 파병(1964~) 순서를 외워야 합니다.
문제 19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제1조 지계아문은 한성부와 13도 각 부ㆍ군의 산림, 토지, 전답, 가옥의 계권(契券)을 바로잡기 위해 임시로 설치할 것.
제10조 산림, 토지, 전답, 가옥은 (가)인(人) 이외에는 소유주가 될 수 없을 것임. 단, 각 개항장 내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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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지계아문을 설치하여 토지 문서를 정비하고 외국인의 토지 소유를 제한한 (가) 국가는 대한제국입니다. 대한제국은 '광무' 연호를 사용했고, 구본신참(옛 것을 근본으로 새 것을 참고한다)의 원칙에 따라 광무개혁을 추진했으며, 서대문과 청량리 사이에 전차를 부설했습니다.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한 것은 1895년 제2차 갑오개혁 때 조선 정부의 일로 대한제국 성립 이전입니다.
시험 포인트: 대한제국은 광무개혁·양전 사업·지계 발급·원수부 설치로, 갑오개혁은 교육 입국 조서·과거제 폐지로 구분합니다.
문제 20
(가)~(라)를 시기가 이른 것부터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어재연의 부대가 광성보에서 미국군에게 패하였다.
(나) 양헌수의 부대가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을 물리쳤다.
(다) 독일인 오페르트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하였다.
(라)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가 평양 부근까지 들어와 통상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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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제너럴셔먼호 사건은 1866년 7월이고, 정족산성에서 양헌수 부대가 프랑스군을 물리친 병인양요는 같은 해 가을입니다. 독일인 오페르트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 한 사건은 1868년이며, 어재연이 광성보에서 미국군에 패한 신미양요는 1871년입니다. 따라서 시기순은 제너럴셔먼호 사건, 병인양요 정족산성 전투, 남연군 묘 도굴 미수, 신미양요 광성보 전투이므로 (라) → (나) → (다) → (가) 순입니다.
시험 포인트: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 사이에 오페르트 도굴(1868)이 있고, 신미양요 후 척화비(1871)를 세웠다는 흐름을 기억해야 합니다.

행정법총론

문제 21
행정쟁송에 있어서 가구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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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집행정지결정이 있은 뒤 본안소송이 취하되어 소송이 계속되지 않게 되면 집행정지결정은 별도의 취소조치 없이 당연히 효력을 잃습니다. 집행정지는 본안소송이 계속 중일 것을 전제로 하는 부수적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취소조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행정소송법상 집행정지의 결정 또는 기각의 결정에 대해서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고, 이때 즉시항고에는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습니다. 행정처분의 효력정지를 구하는 신청은 행정소송법상 집행정지의 방법으로만 가능하고 민사집행법상 가처분으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행정심판법상 임시처분은 집행정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때 위원회가 직권 또는 신청에 따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집행정지결정은 본안소송이 취하되면 당연히 소멸하며, 행정청 처분의 효력정지에는 민사상 가처분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문제 22
「행정절차법」상 처분의 이유제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행정절차법은 신청 내용을 모두 그대로 인정하는 처분인 경우에는 이유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하고, 이 경우에는 처분 후 당사자가 요청하더라도 근거와 이유를 제시할 의무가 없습니다. 반면 단순ㆍ반복적이거나 경미한 처분으로 당사자가 이유를 명백히 알 수 있는 경우, 그리고 긴급히 처분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처분 당시에는 이유제시를 생략할 수 있지만 처분 후 당사자가 요청하면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또 판례는 처분서에 근거와 이유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더라도 당사자가 처분 당시 그 근거와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어 불복에 지장이 없었다면 그 처분을 위법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이유제시 생략 사유 중 신청 전부 인용 처분은 사후 요청에도 제시 의무가 없고, 경미한 처분과 긴급 처분은 사후 요청 시 제시해야 한다는 차이를 구분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23
선결문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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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연령미달의 결격자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고 교부받은 운전면허는 하자가 있기는 하나 당연무효가 아니라 취소할 수 있는 행정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취소되기 전까지는 유효하므로 그 운전행위를 무면허운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무효이므로 무면허운전이라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위법한 행정대집행이 완료된 경우 계고처분 취소를 구할 이익은 없어도 취소판결 없이 곧바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 단순 취소사유에 불과한 하자는 취소되지 않는 한 효력이 유지되어 그에 따른 이득을 부당이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당연무효인 과세처분에는 체납범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선결문제에서 민사법원은 취소사유의 하자에 대해 효력을 부정할 수 없고, 형사법원도 취소사유 하자 있는 면허에 의한 운전을 무면허운전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24
법치행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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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운전면허 취소사유인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경우, 관련 법령은 운전면허가 취소된 때에 사업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운전면허 취소처분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므로 관할관청이 사업면허를 취소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운전면허 취소처분이 없어도 취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자치조례에 대한 법률의 위임은 지방의회의 민주적 정당성을 고려하여 포괄적인 것으로 족하고, 통치행위는 인정하더라도 극히 신중해야 하며, 시행령은 위임 범위를 벗어나 새로운 권리ㆍ의무를 창설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법치행정의 법률유보와 법률우위 관련 문제에서 자치조례는 포괄위임이 가능하다는 점과, 법령이 정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침익적 처분을 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25
행정소송상 재판관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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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수소법원의 재판관할권 유무는 법원이 직권으로 조사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이는 법원의 직권 발동을 촉구하는 의미일 뿐이어서, 소송 당사자에게는 관할위반을 이유로 이송을 신청할 권리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당사자에게 이송신청권이 인정된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토지의 수용 기타 부동산에 관계되는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은 그 부동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행정법원에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또 원고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없이 행정소송으로 제기할 사건을 민사소송으로 잘못 제기하였을 때 수소법원이 행정소송 관할도 가지고 있다면 행정소송으로 심리ㆍ판단하여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관할위반 이송은 법원의 직권 사항이어서 당사자의 이송신청권이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문제 26
거부처분의 취소소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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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가 말하는 신청권은 신청에 따른 단순한 응답을 받을 권리를 의미하며, 신청한 내용대로 인용되는 만족적 결과를 얻을 권리까지 뜻하지 않습니다. 인용이라는 만족적 결과를 얻을 권리라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이는 거부행위가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되기 위한 요건으로서의 신청권이 형식적ㆍ절차적 권리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판례는 도시계획구역 내 토지 소유 주민에게 도시시설계획의 입안 내지 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법규상 또는 조리상 신청권을 인정하고, 주민등록번호가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유출된 경우 변경을 요구할 조리상 신청권도 인정합니다. 민원사무처리법상 접수의무가 있다고 해서 실체적 신청권까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거부처분의 처분성 요건인 신청권은 응답을 받을 권리일 뿐 인용을 받을 권리가 아니며, 법규상 또는 조리상 신청권도 인정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27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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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은 법령의 위임을 받아 법령의 내용을 보충하는 기능을 하므로 위임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한 대외적 구속력을 가지는 법규명령으로서의 효력을 갖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분성을 가지는 경우에까지 항고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처분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헌법상 의회가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한 사항은 해당 행정기관이 법정립 권한을 가지며, 전문적ㆍ기술적 사항이나 경미한 사항으로서 업무의 성질상 위임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고시 등 행정규칙 형식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상위법령의 단계적 위임에 따라 구체적으로 정한 지침도 법규명령의 효력을 가집니다.
시험 포인트: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은 법령과 결합하여 대외적 구속력을 가지며, 처분성이 있으면 항고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28
행정상 손실보상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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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토지보상법상 토지소유자가 보상금의 증액을 구하는 행정소송은 형식적 당사자소송으로서 사업시행자를 피고로 하여 제기하여야 하고, 관할 토지수용위원회를 피고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토지수용위원회를 피고로 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손실보상은 공공필요에 의한 적법한 행정작용으로 사인에게 발생한 특별한 희생을 전보하는 제도이므로 특별한 희생이 있어야 하며, 공유수면 매립면허 고시만으로 반드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간기업에 산업단지개발사업을 위한 수용권을 부여하는 규정도 헌법상 공공필요에 위반되지 않으며, 세입자의 주거이전비 보상청구권은 공법상 권리이므로 행정소송으로 다투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보상금증액청구소송의 피고는 토지수용위원회가 아니라 사업시행자이며 이는 형식적 당사자소송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29
「행정소송법」상 취소판결의 기속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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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취소판결이 확정되어 거부처분이 취소된 경우, 취소사유가 절차나 형식의 위법에 있다면 처분청은 확정판결의 취지에 따라 그 위법사유를 보완하여 다시 종전 신청에 대한 거부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판결의 기속력에 반하지 않는 재처분이기 때문입니다. 청구기각 판결에는 처분이 적법하다는 기판력이 생길 뿐 행정청을 구속하는 기속력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속력은 판결 주문뿐만 아니라 주문을 뒷받침하는 이유 중의 판단에도 미칩니다. 또 기속력에 반하여 한 처분은 위법한 정도를 넘어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여 당연무효입니다.
시험 포인트: 기속력은 인용판결에서만 인정되고 판결 이유에도 미치며, 이에 반하는 처분은 당연무효이지만 절차상 위법이 사유인 경우 절차를 보완한 재처분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30
소의 이익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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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고등학교에서 퇴학처분을 받은 사람이 이후 고등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에 합격하였더라도, 퇴학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이 여전히 남아 있으므로 그 위법을 주장하여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소의 이익이 없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경원관계에서 허가 등 수익적 처분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할 소의 이익이 있습니다. 무효확인소송에서는 처분의 근거 법률에 의해 보호되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이익이 있으면 되고, 별도로 보충성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지방의회 의원 제명의결의 경우 임기 만료 후에도 의원직 회복 외 불이익 제거를 위해 법률상 이익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소의 이익은 처분의 효력이 소멸된 후에도 회복할 법률상 이익이 남아 있는지로 판단하며, 퇴학처분 취소의 이익은 검정고시 합격으로 소멸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31
취소소송 확정판결의 기판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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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취소소송에서 청구기각 판결이 확정되어 생기는 기판력은 소송물인 처분의 위법성 일반에 대한 판단에 미칩니다. 과세처분 취소소송이 기각된 경우 그 처분이 위법하지 않다는 판단이 확정된 것이므로, 같은 과세처분의 무효확인을 구하는 후소에서 당사자는 이와 모순되는 주장을 할 수 없어 그 기판력이 미친다고 보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기판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행정소송법은 기판력에 관한 명문 규정이 없어 민사소송법 규정이 준용되고, 기판력은 소송물이 같거나 선결문제인 경우에 미치며 소송물이 다른 후소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기판력은 처분이 귀속하는 국가 또는 공공단체에도 미칩니다.
시험 포인트: 취소소송 기각판결의 기판력은 같은 처분의 무효확인소송에도 미치며, 피고 행정청이 속한 국가나 공공단체에도 미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32
처분사유의 추가ㆍ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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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처분사유의 추가ㆍ변경은 당초 처분사유와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이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만 허용됩니다. 판례는 당초 처분의 근거인 사유와 사회적 사실관계의 기본적 동일성이 인정되더라도, 그에 대한 규범적 평가나 근거 법령의 변경으로 당초 처분의 내용을 변경할 필요가 생기는 경우에는 처분청이 내용은 그대로 두고 근거 법령만 추가ㆍ변경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경우에도 근거 법령만 추가ㆍ변경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처분 당시 적시한 구체적 사실을 바꾸지 않고 근거 법령만 추가ㆍ변경하는 것은 새로운 처분사유의 추가가 아니며, 처분청은 사실심 변론종결 시까지 동일성 있는 사유를 주장ㆍ증명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처분사유 추가ㆍ변경의 한계는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이며, 시간적으로는 사실심 변론종결 시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33
행정법의 법원(法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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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세무조사가 과세자료 수집이나 신고내용 정확성 검증이라는 본래 목적이 아니라 부정한 목적을 위해 행해졌다면 그 세무조사는 위법하고, 이러한 위법한 세무조사로 수집된 과세자료를 기초로 한 과세처분도 위법하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과세처분이 위법하지 않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재량준칙인 행정규칙이 반복 시행되어 행정관행이 형성되면 평등의 원칙이나 신뢰보호의 원칙에 따라 행정청은 자기구속을 받습니다. 그러나 위법한 처분이 반복되었더라도 위법한 관행에는 자기구속력이 인정되지 않으며, 지침서가 되풀이 시행되지 않았고 보호가치 있는 신뢰도 형성되지 않았다면 지침에 없는 기준으로 반려해도 자기구속 원칙에 반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행정의 자기구속은 적법한 행정관행에만 인정되고, 위법한 목적의 세무조사에 기초한 과세처분은 위법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34
판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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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대집행은 법령이나 이에 따른 처분에 의한 대체적 작위의무가 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 가능합니다. 환지예정지 지정으로 편입되는 지장물에 대해 자진이전을 요구한 것만으로는 대집행의 근거가 되는 이전의무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의무가 없음에도 그 불이행을 사유로 한 계고처분 등은 위법하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철거명령에 불가쟁력이 발생한 경우 대집행계고처분 단계에서 철거명령의 위법을 다툴 수 없습니다. 건물철거 대집행 과정에서 점유자들에 대한 퇴거조치는 철거의 실행에 필요한 범위에서 가능하며, 법령상 요구되는 청문절차를 거치지 않은 처분은 무효가 아니라 취소사유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대집행은 법적 의무의 존재가 전제되고, 선행처분과 대집행 절차는 하자가 승계되지 않으며 청문 누락은 취소사유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35
행정행위 하자의 치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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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인가 처분 당시 토지소유자 등의 동의율을 충족하지 못한 하자는 인가 이후에 추가로 동의서가 제출되어 동의율을 충족하게 되었더라도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동의율은 인가 처분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소 제기 이후의 추가 동의로 치유된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하자 있는 행정행위의 치유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고 예외적으로 국민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체적 사정에 따라 합목적적으로 인정됩니다. 청문서 도달기간을 다소 어겼더라도 상대방이 방어 기회를 충분히 가졌다면 치유되고, 당연무효인 징계처분은 상대방이 용인해도 치유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하자의 치유는 원칙적으로 불허되고 예외적으로 쟁송제기 전에 허용되며, 무효인 행위는 치유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36
행정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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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계획 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으로서 일반 국민에 대하여 직접적인 구속력이 없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서울특별시 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추모공원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도시계획시설결정도 그 사정만으로 위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위법하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상세계획에 반하여 건물 용도를 임의로 변경한 경우 영업신고 수리를 거부하고 영업소를 폐쇄한 처분은 적법합니다. 또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방안 발표는 구체적 법적 효과가 없는 단순한 계획안 발표로서 헌법소원 대상인 공권력 행사가 아니며, 자연환경 보호 목적의 도시관리계획결정은 행정청의 재량을 폭넓게 존중합니다.
시험 포인트: 도시기본계획은 행정청에 대한 지침일 뿐 국민을 직접 구속하지 않으며, 행정계획에는 광범위한 계획재량이 인정되나 형량의 하자가 있으면 위법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37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976. 12. 15.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甲은 2002. 1. 18.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재외동포이다. 법무부장관은 ‘甲이 공연을 위하여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한 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여 사실상 병역의무를 면탈하였으므로 甲의 입국 자체를 금지해 달라’는 병무청장의 요청에 응하여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2002. 2. 1. 甲의 입국을 금지하는 결정을 하였다. 법무부장관은 그 정보를 내부전산망인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하였으나, 甲에게 통보하지는 않았다(이하 ‘이 사건 입국금지결정’). 이후 2015. 8. 27. 甲은 자신의 거주 지역을 관할하는 재외공관장 乙에게 재외동포 (F-4) 체류자격의 사증발급을 신청하였다. 乙은 甲의 아버지에게 전화로 ‘이 사건 입국금지결정으로 사증발급이 불허되었다.’고 통보하면서 처분이유를 기재한 사증발급 거부처분서를 작성해 주지는 않았다(이하 ‘이 사건 사증발급 거부처분’).

ㄱ. 이 사건 입국금지결정은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에 해당한다.
ㄴ. 이 사건 사증발급 거부처분은 문서로 처분을 하도록 한 「행정절차법」 제24조제1항을 위반한 하자가 있다.
ㄷ. 乙은 이 사건 입국금지결정의 공정력과 불가쟁력으로 인해 甲에게 사증을 발급할 수 없다.
ㄹ. 재외동포에 대한 사증발급은 행정청의 재량행위에 속하는 것으로서, 재외동포가 사증발급을 신청한 경우 재외동포 체류자격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무조건 사증을 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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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법무부장관이 한 입국금지결정은 내부전산망에 입력만 하고 상대방에게 통보하지 않은 행정청 내부의 결정으로서 외부에 직접 법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처분이 아니므로 항고소송의 대상이 아니고, 공정력과 불가쟁력도 생기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입국금지결정에 구속되어 사증을 발급할 수 없다는 설명도 옳지 않습니다. 한편 사증발급 거부처분은 행정절차법상 원칙적으로 문서로 하고 이유를 제시하여야 하는데 전화로 통보하고 처분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므로 절차상 하자가 있습니다. 또 재외동포에 대한 사증발급은 행정청의 재량행위이므로 체류자격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반드시 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문서주의 위반과 재량행위라는 두 가지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외부에 통지되지 않은 내부 결정은 처분이 아니며, 처분은 원칙적으로 문서로 하여야 하고 재외동포 사증발급은 재량행위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38
「행정기본법」상 처분의 재심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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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행정기본법상 처분의 재심사는 처분의 상대방이 청구하는 제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법률상 이익이 침해된 제3자도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재심사는 쟁송으로 다툴 수 없게 된 처분을 새로운 증거 등 일정한 사유가 있을 때 다시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는 처분과 공무원 인사 관계 법령에 따른 징계 등 처분에 관한 사항은 재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재심사 결과 처분을 유지하는 결과에 대해서는 행정소송 등 쟁송으로 불복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처분의 재심사는 청구권자가 처분의 상대방이고 확정판결이 있는 처분이나 징계처분은 제외되며, 유지 결정은 쟁송으로 다툴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39
행정상 강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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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행정상 즉시강제는 현재의 급박한 행정상 장해를 제거할 필요가 있고 미리 의무를 명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그 성질상 의무를 명하는 방법으로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의무불이행을 전제하지 않고 행정청이 곧바로 국민의 신체 또는 재산에 실력을 가하여 행정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 설명이 옳습니다. 반면 행정기본법의 행정상 강제 규정은 외국인의 출입국ㆍ난민인정에 관한 사항이나 보안처분 관계 법령에 따라 행하는 사항 등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행정상 강제조치에 관해 행정기본법에서 정한 것 이외의 사항을 다른 법률에서 따로 정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시험 포인트: 즉시강제는 의무 부과와 불이행을 전제로 하지 않는 직접 실력행사이며, 행정기본법의 행정상 강제 규정은 출입국 및 보안처분 관련 사항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문제 40
영업허가의 양도와 제재처분의 효과 및 제재사유의 승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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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분할 전 회사의 하도급법 위반행위를 이유로 신설회사에 시정조치를 명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제재처분은 위반행위를 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므로, 분할로 신설된 회사가 위반행위자의 지위를 당연히 승계한다고 볼 수 없고 법률에 명시적 근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정조치가 허용된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반면 신고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은 영업을 양수한 사람이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영업을 계속하면 양수인 자신이 제재처분의 대상이 됩니다. 유가보조금 부정수급과 관련해서는 지위를 승계한 양수인에게 반환을 명할 수 있되 승계 후의 범위로 책임이 한정되며, 개인택시 양수인에게는 양도인의 취소사유를 들어 면허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제재사유의 승계는 영업양도에서 인정되는 경우가 있으나 회사분할에서 분할 전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를 신설회사에 부과하는 것은 법적 근거 없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행정학개론

문제 41
직위분류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인사의 탄력성과 융통성이 높다.
ㄴ. 사람보다는 일을 기준으로 공직을 분류한다.
ㄷ. 동일직무에 동일보수를 지급하는 보수체계 확립이 장점이다.
ㄹ. 신분이 강하게 보장되어 직업공무원제 확립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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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직위분류제는 직무의 종류와 책임도를 기준으로 사람이 아닌 일을 중심으로 공직을 분류하는 제도이므로 일을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설명이 옳고, 동일 직무에 동일 보수를 지급하는 보수체계를 세우기 쉽다는 점도 대표적인 장점입니다. 인사의 탄력성과 융통성이 높은 것은 사람 중심의 계급제에 가까운 특징이며, 직위분류제는 직무가 엄격히 구분되어 배치전환이 어렵습니다. 신분이 강하게 보장되어 직업공무원제 확립에 유리한 것도 계급제의 특징이고 직위분류제는 오히려 직무 중심이라 직업공무원제와 거리가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직위분류제는 일 중심·동일직무 동일보수, 계급제는 사람 중심·신분보장·인사 융통성이라는 대비가 핵심입니다.
문제 42
입법부 우위의 전통적 예산원칙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산서의 과목과 구조가 작성되어야 한다’는 원칙은?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예산서의 과목과 구조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는 원칙은 명료성의 원칙입니다. 완전성의 원칙은 모든 세입과 세출을 빠짐없이 예산에 계상해야 한다는 것이고, 공개성의 원칙은 예산의 편성·심의·집행 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정성의 원칙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액 초과 지출, 회계연도를 넘는 지출을 금지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쉬움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전통적 예산원칙 중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라는 것은 명료성, 모두 계상하라는 것은 완전성, 국민에게 알리라는 것은 공개성의 원칙입니다.
문제 43
우리나라 균형인사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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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전국 지역인재추천채용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순으로 도입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실제로는 1996년 여성채용목표제로 시작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가장 먼저이고, 이후 지방인재채용목표제가 도입되었으며, 지역인재추천채용제는 가장 나중에 도입되었습니다. 균형인사정책이 장애인, 지방·지역인재, 양성평등, 이공계, 저소득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고, 장애인 구분모집제가 일정 인원을 장애인만 응시하게 하는 것이라는 설명도 옳습니다. 사회적 소수집단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대표관료제의 적용 사례입니다.
시험 포인트: 균형인사정책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가장 먼저 도입되었고 지역인재추천채용제는 가장 늦게 도입되었다는 순서가 출제 포인트입니다.
문제 44
하우스(House)의 경로-목표모형에서 부하들의 욕구를 배려하고 그들의 복지에 관심을 가지며 구성원들의 인간관계를 강조하는 리더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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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하우스의 경로-목표모형에서 부하들의 욕구를 배려하고 복지에 관심을 가지며 구성원 간 인간관계를 강조하는 리더십은 후원적 리더십입니다. 지시적 리더십은 과업의 방향과 규칙,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유형이고, 참여적 리더십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부하들의 의견을 구하고 반영하는 유형입니다. 성취 지향적 리더십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높은 성과를 기대하며 부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유형입니다.
시험 포인트: 경로-목표모형의 네 유형 중 배려와 인간관계 강조는 후원적, 목표 제시는 성취 지향적, 의견 수렴은 참여적, 지침 제시는 지시적 리더십입니다.
문제 45
조직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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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이음매 없는 조직은 조직 내부의 필요가 아니라 고객의 필요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조직 내외의 경계를 허물고 유연하게 설계하는 조직입니다. 따라서 내부적 필요에 의해 조직단위와 기능을 분산적으로 설계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네트워크 조직은 계층 수가 최소화되고 유기적 구조라 환경 적응성이 높으며, 매트릭스 조직은 기능 조직과 프로젝트팀의 이중구조를 갖습니다. 팀제는 수평적 구조와 자율적 권한 부여로 창의적 문제해결에 유리하다는 설명도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이음매 없는 조직은 고객과 환경의 필요에 따라 경계를 허무는 조직이고 매트릭스 조직은 이중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46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행정가치는?

신행정론의 등장과 함께 강조된 개념으로 민주이념 실현과정에서 정치ㆍ경제적으로 소외된 약자 및 소수집단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함을 의미하며 롤스(Rawls)의 ‘차등의 원리’가 이론적 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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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신행정론의 등장과 함께 강조되었고, 정치·경제적으로 소외된 약자와 소수집단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뜻하며 롤스의 차등의 원리를 이론적 근거로 하는 행정가치는 형평성입니다. 평등성은 모든 사람을 법 앞에서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형식적 가치에 가깝고, 민주성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참여를 보장하는 가치입니다. 능률성은 투입 대비 산출을 극대화하는 가치로 전통적 행정학에서 강조된 개념입니다.
시험 포인트: '소외된 약자에 대한 배려', '롤스의 차등의 원리', '신행정론'은 사회적 형평성을 가리키는 단서입니다.
문제 47
정책집행의 하향적 접근법과 상향적 접근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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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정책결정과 집행의 엄격한 분리를 강조하는 것은 하향적 접근법입니다. 하향적 접근법은 정책결정자가 만든 목표를 집행자가 충실히 이행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결정과 집행을 분리합니다. 반면 상향적 접근법은 일선집행관료의 행태와 현장의 상호작용에 주목하며 집행과정에서 정책이 재형성된다고 보아 결정과 집행의 분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향적 접근법이 결정자의 의도와 목표를 중시하고 목표와 수단 간 긴밀한 인과관계를 강조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하향적 접근은 결정·집행의 분리와 인과관계 강조, 상향적 접근은 일선관료의 재량과 현장 중심이라는 대비가 핵심입니다.
문제 48
행정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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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전략적 삼각형(정당성과 지지, 공공가치, 운영역량) 모형을 제시한 학자는 공공가치창출론의 무어(Moore)이지 보즈만이 아닙니다. 보즈만은 공공가치 실패를 중심으로 공공가치를 논한 학자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신공공서비스론은 시장에 의한 방향잡기보다 시민에 대한 봉사를 강조하며, 뉴거버넌스론은 정부·민간·비영리부문 간 신뢰에 기초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조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공공선택론이 시장경제 원리를 공공부문에 도입해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려 한다는 설명도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시험 포인트: 전략적 삼각형은 무어의 공공가치창출론, 공공가치 실패는 보즈만과 연결된다는 구분이 핵심입니다.
문제 49
정책결정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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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킹던의 정책흐름모형이 제시하는 세 흐름은 문제의 흐름, 정책(해결책)의 흐름, 정치의 흐름이며, 이 흐름이 정책의 창이 열릴 때 결합합니다. 참여자의 흐름과 선택기회의 흐름은 쓰레기통모형의 구성요소에 해당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혼합탐사모형이 근본적 결정과 세부적 결정을 구분한다는 설명, 최적모형이 초합리적 요소를 고려한다는 설명, 앨리슨의 조직과정모형이 표준운영절차에 의한 결정을 본다는 설명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킹던은 문제·정책·정치의 세 흐름, 쓰레기통모형은 문제·해결책·참여자·선택기회라는 구성요소의 구분이 핵심입니다.
문제 50
「지방자치법」상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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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규약을 정하여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뒤 기획재정부장관이 아니라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해당 설명이 틀렸습니다.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법인이라는 점,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은 옳습니다. 구성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의회의원이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 의원을 겸할 수 있다는 설명도 공식 정답표 기준으로 옳은 내용으로 처리됩니다.
시험 포인트: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승인 주체는 행정안전부장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51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제도는?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하거나 폐지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직접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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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 또는 폐지할 것을 청구하는 제도는 주민발안제도입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을 임기 중 투표로 해임하는 제도이고, 주민감사청구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될 때 감사를 청구하는 제도입니다. 주민소송제도는 감사를 청구한 주민이 위법한 재무회계 행위에 대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제도입니다.
시험 포인트: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청구는 주민발안, 해임은 주민소환, 감사 청구는 주민감사청구, 위법한 재무행위 소송은 주민소송입니다.
문제 52
우리나라 정부의 규제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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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규제샌드박스는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기존 규제의 적용을 일정 기간 면제하거나 유예·완화해 주는 제도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이 아니라 대통령 소속이라 틀렸습니다. 규제일몰제는 규제의 존속기한 또는 재검토기한을 정해 두고 그 시점에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는 제도이므로 기한을 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포지티브 규제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며, 원칙적 허용·예외적 금지는 네거티브 규제입니다.
시험 포인트: 포지티브는 원칙 금지·예외 허용, 네거티브는 원칙 허용·예외 금지이며, 규제샌드박스는 규제 적용의 일시 면제·유예 제도입니다.
문제 53
행정기관위원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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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행정위원회는 의사결정 권한뿐 아니라 집행 권한까지 함께 가지는 합의제 행정기관이므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의사결정만 하고 집행까지 책임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의사결정만 하고 집행은 하지 않는 것은 심의·자문 기능의 자문위원회와 구별되는 점입니다. 행정위원회가 법률에 의해 소관사무의 일부를 독립하여 수행하기 위해 둔다는 설명, 자문위원회가 자문에 응해 의견을 제공하고 심의·조정·협의를 돕는다는 설명,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로 다양성을 증진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행정위원회는 의결과 집행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자문위원회는 의견 제공 중심이라는 차이가 핵심입니다.
문제 54
정책평가의 타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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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내적 타당성은 정책과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가 다른 요인이 아닌 그 정책 때문에 나타난 것인지를 따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내적 타당성의 확보가 외적 타당성 논의의 전제가 됩니다. 따라서 내적 타당성 논의가 외적 타당성 확보를 전제한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바뀌어 틀렸습니다. 외적 타당성이 추정된 인과관계를 다른 상황에서도 일반화할 수 있는가를 뜻한다는 설명, 구성적 타당성이 추상적 개념과 측정도구의 일치 정도라는 설명, 통계적 결론의 타당성이 통계적 검증 결론의 정확성이라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내적 타당성이 먼저 확보되어야 외적 타당성을 논할 수 있다는 선후관계가 핵심입니다.
문제 55
우리나라 정부의 예산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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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헌법은 예산안을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국가재정법은 120일 전까지 제출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설명이 옳습니다. 우리나라 회계연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 3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각 중앙관서의 장은 다음 연도 2월 말일까지 결산보고서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하므로 회계연도 종료 전에 제출한다는 설명도 틀렸습니다. 회계연도 개시 전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하면 편성하는 것은 잠정예산이 아니라 준예산입니다.
시험 포인트: 예산안 제출은 헌법상 90일 전, 국가재정법상 120일 전이며 우리나라는 잠정예산이 아닌 준예산 제도를 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제 56
베덩(Vedung)이 강제성의 정도에 따라 분류한 정책수단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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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베덩은 정책수단을 강제성의 정도에 따라 규제적 수단(채찍), 경제적 수단(당근), 정보적 수단(설교)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규제적 도구는 법적 강제로 행위를 통제하는 수단이고, 경제적 도구는 보조금이나 세금처럼 경제적 유인을 이용하는 수단이며, 정보적 도구는 홍보와 교육으로 설득하는 수단입니다. 종교적 도구는 이 분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베덩의 정책수단 분류는 규제(채찍)·경제적 유인(당근)·정보(설교)의 세 가지입니다.
문제 57
중앙정부의 일반회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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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우리나라 일반회계는 하나이며, 양곡관리, 조달, 우편사업, 우체국예금, 책임운영기관 등 6개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은 특별회계에 대한 설명이므로 일반회계의 설명으로는 옳지 않습니다. 일반회계는 조세수입 등을 주요 재원으로 하고, 특정한 세입과 세출의 연계를 배제하여 국가의 일반적인 재정활동에 사용하며, 세출은 국가의 존립과 유지를 위한 기본적 경비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일반회계는 하나로 통합 운영되고, 특정 사업을 위해 별도로 운영되는 것은 특별회계입니다.
문제 58
정책분석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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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능률성은 정책대안에 투입되는 비용 대비 산출 또는 편익의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므로, 비용과 편익이 상이한 개인과 집단에게 고르게 배분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설명은 형평성에 해당하여 틀렸습니다. 효과성은 정책대안이 의도한 목표를 달성하는 정도, 대응성은 수혜집단의 요구를 반영하는 정도, 실현가능성은 정책대안이 충실히 집행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능률성은 비용 대비 효과, 형평성은 비용과 편익의 고른 배분이라는 구분이 핵심입니다.
문제 59
우리나라 공무원 구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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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임용주체와 경비부담을 기준으로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으로 나뉘며, 지방공무원의 임용권자에는 지방자치단체장뿐 아니라 지방의회 의장도 포함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별정직공무원은 경력직이 아니라 특수경력직공무원입니다. 특정직공무원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경찰공무원, 군무원 등 특수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지만 경력직공무원에 속하므로 특수경력직이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정무직공무원은 선거로 취임하거나 임명에 국회 동의가 필요한 공무원이지만 특수경력직이므로 경력직이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시험 포인트: 경력직은 일반직과 특정직, 특수경력직은 정무직과 별정직이라는 분류 구분이 핵심입니다.
문제 60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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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근거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행정이므로, 정책결정자의 경험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지향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경험이나 직관에 의존한 의사결정과 구별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0년에 데이터기반행정법이 제정되었다는 설명, 공공기관이 생성하거나 취득하여 관리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책 수립과 결정에 활용한다는 정의, 행정안전부장관이 활성화 기본계획을 주기적으로 수립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으로 다뤄집니다.
시험 포인트: 데이터기반행정은 경험과 직관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객관적·과학적 의사결정을 지향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