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한국사 고대사 흐름 정리 — 고조선부터 통일신라까지
고대사, 어디까지 외워야 할까
한국사 시험에서 고대사는 출제 비중이 약 15~20% 정도로 결코 작지 않습니다. 다만 시대 흐름이 명확하고 빈출 주제가 한정되어 있어, 핵심만 잡으면 효율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1. 고조선
건국과 시기
-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 (삼국유사·동국통감 기록)
-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립
주요 사건
- 위만 조선 — 기원전 194년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집권, 철기 문화 도입
- 한 무제의 침략 — 기원전 108년 멸망, 한사군 설치
법률
8조법 중 3개 조항이 한서 지리지에 전합니다. 살인·상해·도둑질에 대한 규정.
2. 여러 나라의 성장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 나라 | 특징 | 제천 행사 |
|---|---|---|
| 부여 | 5부족 연맹, 사출도, 1책 12법 | 영고(12월) |
| 고구려 | 제가회의, 서옥제(데릴사위제) | 동맹(10월) |
| 옥저 | 민며느리제, 가족 공동 무덤 | 없음 |
| 동예 | 책화, 족외혼 | 무천(10월) |
| 삼한 | 제정 분리, 소도(천군) | 5월·10월 계절제 |
풍습과 제천 행사 매칭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표를 한 번 외워두면 점수가 안정됩니다.
3. 삼국 시대
고구려 핵심 인물
- 소수림왕 — 율령 반포, 불교 수용, 태학 설립 (4세기)
- 광개토대왕 — 영토 확장, 만주 진출 (5세기 초)
- 장수왕 — 평양 천도, 남진 정책 (5세기)
백제 핵심 인물
- 근초고왕 — 마한 정복, 일본에 칠지도 전달 (4세기)
- 무령왕 — 22담로 설치, 무령왕릉 (6세기 초)
- 성왕 — 사비 천도, 백제 중흥 (6세기)
신라 핵심 인물
- 지증왕 — 우산국 정복, 국호 신라 (6세기 초)
- 법흥왕 — 율령 반포, 불교 공인 (6세기)
- 진흥왕 — 한강 유역 차지, 화랑도 정비 (6세기 후반)
4. 가야
- 금관가야(김해)와 대가야(고령)가 중심
- 철 생산이 풍부 — 일본·낙랑과 교역
- 금관가야는 532년 법흥왕 때, 대가야는 562년 진흥왕 때 신라에 병합
5. 삼국 통일 과정
- 나·당 동맹 (648, 김춘추) — 신라가 당과 손잡음
- 백제 멸망 (660) — 황산벌 전투, 계백
- 고구려 멸망 (668) — 평양성 함락
- 나·당 전쟁 (670~676) — 매소성·기벌포 전투에서 신라 승리
- 삼국 통일 완성 (676) — 문무왕
6. 통일 신라
주요 정책
- 신문왕 — 9주 5소경 정비, 관료전 지급, 녹읍 폐지
- 경덕왕 — 한화 정책, 녹읍 부활
제도
- 중앙: 집사부 중심, 시중(왕권 강화)
- 지방: 9주 5소경
- 군사: 9서당 10정
7. 발해
- 대조영이 698년 동모산에서 건국
- 고구려 계승 의식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고려국왕"이라 칭함)
- 해동성국 — 선왕 때 전성기
- 926년 거란(요)에 멸망
고대사 빈출 포인트 정리
| 주제 | 핵심 키워드 |
|---|---|
| 고조선 8조법 | 살인·상해·도둑질 |
| 여러 나라 풍습 | 영고·동맹·무천·계절제·민며느리제·서옥제 |
| 삼국 율령 반포 | 고구려 소수림왕, 백제 고이왕(추정), 신라 법흥왕 |
| 한강 유역 변천 | 백제(4세기) → 고구려(5세기) → 신라(6세기) |
| 발해 계승 의식 | 고구려 — "고려국왕" 자칭 |
정리
고대사는 시대 흐름 + 인물별 업적 + 풍습 매칭만 잡으면 충분합니다. 표 형태로 정리해서 한 번에 보고, 기출 3~4회만 풀면 안정적인 점수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