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국가직 2026년 국가직 필기 기출문제 6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2026년 국가직 출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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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문항
한국사
20
행정법총론
20
행정학개론
20
행정법총론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연도 시험 시행일 당시 법령과 판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시험문제·최종정답(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게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한국사
문제 1
신석기시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미송리식 토기를 사용하였다.
②주로 동굴과 바위 그늘에서 살았다.
③농경과 목축이 시작되면서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
④연천 전곡리와 공주 석장리가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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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신석기시대에는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강가나 해안가에 움집을 짓고 정착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농경과 목축으로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미송리식 토기는 청동기시대의 대표 토기입니다. 동굴과 바위 그늘에서 살거나 막집을 짓고 이동 생활을 한 것은 구석기시대이며, 연천 전곡리와 공주 석장리도 구석기시대의 대표 유적지입니다. 시험 포인트: 신석기=농경·목축 시작, 정착, 움집, 빗살무늬 토기 / 구석기=동굴·막집, 전곡리·석장리
문제 2
밑줄 친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고 백제의 중흥을 꾀하던 왕은 신라 진흥왕과 연합하여 한때 한강 유역을 회복했으나 바로 그 땅을 신라에 빼앗겼다. 이에 왕은 신라를 공격했으나 관산성 전투에서 패하여 목숨을 잃었다.
①사비로 천도하였다.
②목지국을 병합하였다.
③동진에서 불교를 받아들였다.
④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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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고, 진흥왕과 연합해 한강 유역을 일시 회복했다가 빼앗긴 뒤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한 왕은 백제 성왕입니다. 성왕은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겨 중흥을 꾀하였으므로 사비 천도가 옳습니다. 목지국을 병합하여 마한을 정복하고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해 고국원왕을 전사시킨 것은 근초고왕의 업적입니다.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인 것은 침류왕 때입니다. 시험 포인트: 성왕=사비 천도, 남부여 국호, 22부 정비, 관산성 전투 전사
문제 3
(가)에 해당하는 인물은?
1934년 안재홍과 정인보는 (가) 서거 99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 (중략) … 이들은 그 가운데서도 (가) 을/를 실학을 집대성한 인물로 주목하여 그의 저서를 모아 『여유당전서』를 완간하였다.
①김정호
②박지원
③정약용
④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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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1930년대 안재홍·정인보 등이 서거 99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조선학 운동을 펼치며 『여유당전서』를 간행한 대상은 정약용입니다. 정약용은 실학을 집대성한 인물로 평가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을 남겼습니다.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든 지리학자이고, 박지원은 『열하일기』를 쓴 북학파, 박제가는 『북학의』를 저술한 북학파 학자입니다. 시험 포인트: 『여유당전서』 간행·조선학 운동=정약용
문제 4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그가 왕에게 건의하기를 “신 등이 보건대 서경 임원역의 지세는 음양가들이 말하는 대화세입니다. 만약 궁궐을 짓고 옮기시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금이 예물을 가져와서 스스로 항복할 것이며, 주변의 36국이 모두 신하가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①『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②봉사 10조의 개혁안을 올렸다.
③고구려 계승의식을 표방한 「동명왕편」을 지었다.
④국호를 ‘대위’, 연호를 ‘천개’라 하고 난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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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서경 임원역이 대화세라며 궁궐을 짓고 천도하면 금이 항복하고 36국이 신하가 된다고 주장한 인물은 묘청입니다. 서경 천도가 좌절되자 묘청은 국호를 대위, 연호를 천개라 하고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삼국사기』는 묘청의 난을 진압한 김부식이 편찬하였고, 봉사 10조는 최충헌이 명종에게 올린 개혁안입니다. 「동명왕편」은 이규보가 지은 영웅 서사시입니다. 시험 포인트: 묘청=서경 천도 운동, 대위국·천개, 김부식이 진압
문제 5
밑줄 친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6조 직계제를 시행한 이후, 모든 업무가 6조에 집중되어 있다. … (중략) … 의정부는 오직 사형수를 심판하는 일만 하게 되므로 재상을 임명한 뜻에 어긋난다. 6조는 모든 업무를 먼저 의정부에 보고하고, 의정부의 협의를 거쳐 왕에게 보고하여 명령을 받고 그 내용을 다시 6조에 내려보내 시행하도록 하라.
①『칠정산』을 편찬하였다.
②『농사직설』을 간행하였다.
③『향약집성방』을 편찬하였다.
④「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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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6조 직계제를 고쳐 6조가 의정부의 협의를 거쳐 왕에게 보고하도록 한 것은 의정부 서사제로, 세종 때 시행되었습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태종 때 제작된 세계 지도이므로 세종 재위 기간의 사실이 아닙니다. 『칠정산』은 한양을 기준으로 한 역법서, 『농사직설』은 우리 실정에 맞는 농서, 『향약집성방』은 우리 약재와 처방을 정리한 의서로 모두 세종 때 편찬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의정부 서사제=세종 / 6조 직계제·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태종
문제 6
(가)~(라)는 조선의 근대적 개혁과 관련된 사실이다. 이를 시기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종두법이 시행되었다. (나) 고종이 홍범 14조를 반포하였다. (다) 지계가 일부 지역에서 발급되었다. (라) 군국기무처 주도로 개혁이 추진되었다.
①(나) → (가) → (다) → (라)
②(나) → (라) → (가) → (다)
③(라) → (가) → (나) → (다)
④(라) → (나) → (가)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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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군국기무처 주도의 개혁은 1894년 제1차 갑오개혁이고, 고종이 홍범 14조를 반포한 것은 이후의 제2차 갑오개혁 때입니다. 종두법은 을미개혁 때 시행되었고, 지계는 대한제국의 광무개혁 과정에서 발급되었습니다. 따라서 군국기무처 개혁, 홍범 14조 반포, 종두법 시행, 지계 발급 순서가 옳습니다. 홍범 14조를 앞에 두거나 종두법을 홍범 14조보다 앞에 둔 배열은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1차 갑오(군국기무처) → 2차 갑오(홍범 14조) → 을미(종두법·단발령) → 광무(지계)
문제 7
(가)에 해당하는 기구는?
○ 고종은 독립 협회가 건의한 헌의 6조를 채택하여 새로이 (가) 관제를 반포하였다. 민선과 관선, 절반씩 구성되는 (가) 은/는 근대적인 상원 의회를 지향한 기구였다. ○ 일제는 한국인의 정치 참여를 선전할 목적으로 친일 인사들로 구성된 (가) (이)라는 조선 총독부 자문 기관을 설치하였으나, 아무런 실권이 없는 형식적인 기구에 불과하였다.
①중추원
②교정청
③집강소
④원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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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독립 협회의 헌의 6조를 받아들여 관제를 고치고 민선·관선 의관으로 구성하려 한 의회식 기구, 그리고 일제가 설치한 형식적인 조선 총독부 자문 기관은 모두 중추원입니다. 교정청은 1894년 조선 정부가 자주적 개혁을 위해 설치한 기구입니다. 집강소는 동학 농민군이 전주 화약 이후 설치한 자치 기구이며, 원수부는 대한제국에서 황제가 군대를 직접 통솔하기 위해 둔 기구입니다. 시험 포인트: 중추원=관민 공동회·헌의 6조(대한제국), 총독부 자문 기관(일제)
문제 8
밑줄 친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 나라는 고구려 개마대산의 동쪽에 있으며 큰 바다를 끼고 있다. … (중략) … 사람이 죽으면 시체는 임시로 매장하여 가죽과 살을 모두 썩게 한 후, 뼈만 추려 곽 속에 안치한다. 온 집 식구의 유골을 모두 하나의 곽 속에 넣어 두며, 죽은 사람의 숫자만큼 나무를 깎아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만든다.
①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②지배자를 읍군, 삼로라고 불렀다.
③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④여러 가(加)들이 사출도를 나누어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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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개마대산 동쪽 바닷가에 있고, 시체를 임시로 묻었다가 뼈만 추려 온 가족의 유골을 한 곽에 넣는 가족 공동 무덤 풍습이 있던 나라는 옥저입니다. 옥저와 동예는 왕이 없이 읍군, 삼로라는 군장이 각 읍락을 다스렸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신성 지역인 소도는 삼한의 풍속입니다. 읍락의 경계를 침범하면 배상하게 한 책화는 동예의 풍속이고, 여러 가들이 사출도를 나누어 다스린 것은 부여입니다. 시험 포인트: 옥저=가족 공동 무덤·민며느리제, 읍군·삼로
문제 9
(가) 시기 고구려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율령 반포, 불교 공인 → (가) → 평양 천도, 남진정책 추진
①진대법을 실시하였다.
②동쪽으로 동부여를 정복하였다.
③백제의 수도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을 죽였다.
④전연의 침입으로 국내성과 환도성이 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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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율령 반포와 불교 공인은 소수림왕, 평양 천도와 남진 정책은 장수왕 때이므로 그 사이는 광개토대왕 시기가 중심입니다. 광개토대왕은 동부여를 정복하는 등 영토를 크게 넓혔으므로 동부여 정복이 옳습니다. 진대법은 고국천왕 때 실시되었고, 전연의 침입으로 국내성과 환도성이 함락된 것은 고국원왕 때입니다. 백제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을 죽인 것은 평양 천도 이후 장수왕 때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소수림왕 → 광개토대왕(동부여·후연 공격, 신라 구원) → 장수왕(평양 천도, 한성 함락)
문제 10
(가)~(라)를 시기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백제ㆍ왜의 연합군이 백강 하구에서 당 수군과 전투를 벌였다. (나) 김유신이 지휘하는 신라군이 황산벌에서 계백의 결사대를 격파하였다. (다) 신라가 보덕국을 세우고, 안승을 왕으로 임명하였다. (라) 나당 연합군이 평양성을 포위하자 보장왕이 항복하였다.
①(가) → (다) → (라) → (나)
②(가) → (라) → (다) → (나)
③(나) → (가) → (다) → (라)
④(나) → (가) → (라)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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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황산벌 전투는 백제 멸망 직전인 660년, 백제·왜 연합군의 백강 전투는 부흥 운동 시기인 663년, 보장왕의 항복으로 고구려가 멸망한 것은 668년입니다. 이후 신라는 고구려 유민 안승을 왕으로 삼고 보덕국을 세워 당을 견제하였습니다. 따라서 황산벌 전투, 백강 전투, 평양성 함락, 보덕국 설치 순서가 옳습니다. 보덕국은 고구려 멸망 뒤의 일이므로 평양성 함락보다 앞에 둔 배열은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황산벌(660) → 백강(663) → 고구려 멸망(668) → 보덕국·안승
문제 11
(가)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임진왜란 당시 김시민의 (가) 대첩은 유명한 혈전이다. ○ (가) 에서는 몰락 양반 유계춘을 중심으로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항거하는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①최초의 근대 학교가 세워졌다.
②제너럴셔먼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③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다.
④처음으로 조선 형평사가 조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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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임진왜란 때 김시민이 승리한 대첩과, 몰락 양반 유계춘이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일으킨 임술 농민 봉기의 발상지는 진주입니다. 1923년 백정에 대한 차별 철폐를 목표로 한 조선 형평사가 처음 조직된 곳이 진주이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최초의 근대 학교인 원산 학사는 원산에 세워졌고, 제너럴셔먼호 사건은 평양 대동강에서 일어났습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상하이에서 수립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진주=진주 대첩, 임술 농민 봉기, 조선 형평사 창립
문제 12
밑줄 친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모습으로 옳지 않은 것은?
왕이 명하기를 “민을 부유하게 하고 국가를 이롭게 하는 것으로 화폐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 (중략) … 화폐를 주조하는 법을 제정하니, 이에 따라 주조한 화폐 15,000관을 재추와 문무 양반 및 군인에게 나누어 주어 화폐 사용의 시작점으로 삼으라.”고 하였다.
①의천이 화폐 유통을 건의하였다.
②지폐인 저화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③동전은 주로 주점 등에서 유통되었다.
④해동통보 등의 동전과 활구라는 은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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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화폐 주조법을 제정하고 주조한 화폐를 재추와 문무 양반, 군인에게 나누어 주어 사용을 장려한 왕은 고려 숙종입니다. 지폐인 저화는 고려 말 공양왕 때 처음 발행되었고 조선 태종 때 다시 유통되었으므로 숙종 재위 시기의 모습이 아닙니다. 숙종 때 의천의 건의로 주전도감이 설치되어 해동통보 등의 동전과 은병인 활구가 만들어졌고, 동전은 주로 주점 등에서 사용되는 데 그쳤습니다. 시험 포인트: 고려 숙종=의천 건의, 주전도감, 해동통보·활구 / 저화=공양왕·조선 태종
문제 13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선조가 의주로 피란하여 명에 지원군을 요청하였다. → (가)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일본군이 철수하였다.
①일본에 회답겸쇄환사를 파견하였다.
②기유약조를 체결하여 무역을 허용하였다.
③훈련도감을 설치하여 전열을 정비하였다.
④중앙의 군사제도로 2군과 6위를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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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선조의 의주 피란과 명에 대한 원군 요청은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으로 일본군이 철수한 것은 1598년이므로 그 사이는 임진왜란·정유재란 시기입니다. 이 시기 류성룡의 건의로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성된 훈련도감이 설치되었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회답겸쇄환사 파견과 기유약조 체결은 전쟁 이후 일본과 국교를 재개하는 과정의 일입니다. 2군과 6위는 고려의 중앙군입니다. 시험 포인트: 훈련도감=임진왜란 중 설치, 삼수병, 직업 군인 성격
문제 14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그는 『반계수록』을 저술한 인물의 사상을 계승하였고, 『곽우록』을 저술하였다.
①영업전의 매매를 금지한 한전론을 주장하였다.
②처음 여전제를 주장하였다가 후에 정전제를 주장하였다.
③『우서』를 저술하여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을 주장하였다.
④신분에 따라 토지를 차등 분배해 자영농 육성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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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반계수록』을 쓴 유형원의 사상을 계승하고 『곽우록』을 저술한 인물은 성호 이익입니다. 이익은 한 가정의 생활에 필요한 토지를 영업전으로 정해 매매를 금지하는 한전론을 주장하였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여전제를 주장하다가 후에 정전제를 주장한 인물은 정약용입니다. 『우서』에서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과 전문화를 주장한 인물은 유수원이고, 신분에 따라 토지를 차등 분배하는 균전론은 유형원의 주장입니다. 시험 포인트: 유형원=균전론, 이익=한전론(영업전), 정약용=여전제→정전제
문제 15
다음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처음에 영의정 이원익이 제의하기를 “각 고을의 진상과 공물이 관청의 방납인에 의해 저지되어, 한 물건의 값이 몇 배 혹은 수십 배까지 올라 그 폐해가 극심하고, 특히 경기 지방이 그러합니다. … (중략) … 본청은 그때의 시세를 보아 방납인에게 쌀을 지급하여 물건을 구입하게 하십시오.”라고 하니 왕이 이에 따랐다. 이때 왕의 교지 중에 선혜라는 말이 있어 이를 이름으로 삼았다.
①지주에게 토지 1결당 2두의 결작미를 부담시켰다.
②먼저 경기도에 시행하고, 뒤에 전국으로 확대하였다.
③공인에게 공가를 지불하고 관청수요품을 조달하게 하였다.
④토산물 대신 토지 결수에 따라 쌀, 삼베 등을 납부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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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방납의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원익의 건의로 시행되고, 선혜청이 관장한 제도는 광해군 때 실시된 대동법입니다. 지주에게 토지 1결당 2두의 결작미를 부담시킨 것은 영조 때 균역법의 보충책이므로 대동법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대동법은 경기도에서 먼저 시행된 뒤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었고, 토산물 대신 토지 결수에 따라 쌀·삼베·무명·동전 등을 내게 했으며, 공인에게 공가를 지급해 관청 수요품을 조달하게 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대동법=선혜청, 결수 기준, 공인 등장 / 결작=균역법
문제 16
(가)~(라)를 시기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개경에 나성을 완성하였다. (나) 현종이 거란의 침략 때 나주로 피난하였다. (다) 강감찬의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였다. (라) 압록강 하구에서 도련포까지 천리장성을 완성하였다.
①(나) → (다) → (가) → (라)
②(나) → (라) → (가) → (다)
③(라) → (나) → (가) → (다)
④(라) → (다) → (나)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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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거란의 2차 침입 때 현종은 나주까지 피난하였고, 3차 침입 때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크게 물리쳤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강감찬의 건의로 개경에 나성을 쌓아 완성하였고, 이어서 압록강 하구에서 도련포에 이르는 천리장성을 완성하여 북방 방비를 강화하였습니다. 따라서 나주 피난, 귀주 대첩, 나성 완성, 천리장성 완성 순서가 옳습니다. 천리장성을 앞에 둔 배열은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거란 2차(현종 나주 피난) → 3차(귀주 대첩) → 나성 → 천리장성
문제 17
다음 법령이 공포된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제3조 구 백동화의 품질, 무게, 인상, 형체가 정화(正貨)에 준할 수 있는 것은 1개당 2전 5리의 가격으로 새 화폐로 교환한다. 전항에 합당하지 않은 부정 백동화는 1개당 1전의 가격으로 정부에서 매수하되, … (중략) … 단, 형태나 품질이 조악하여 화폐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은 매수하지 않는다.
①혜상공국이 설치되었다.
②황국 중앙 총상회가 조직되었다.
③조ㆍ일 통상 장정이 체결되었다.
④동양 척식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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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구 백동화를 품질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새 화폐로 교환·매수하도록 한 법령은 1905년 메가타의 주도로 시행된 화폐 정리 사업과 관련됩니다. 이후인 1908년 일제의 토지 수탈과 이민 사업을 담당한 동양 척식 주식회사가 설립되었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혜상공국 설치와 조·일 통상 장정 체결은 1880년대 초반의 일입니다. 황국 중앙 총상회는 1898년 시전 상인들이 상권 수호를 위해 조직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화폐 정리 사업(1905, 메가타) 이후 → 동양 척식 주식회사(1908)
문제 18
밑줄 친 ‘이 신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경성에 체류 중인 영국인이 발행하는 이 신문은 발행 부수에 있어서는 한국어 신문 중에 발군입니다. 그런데 이 신문 기사는 궁중을 출입하는 소위 잡배들의 비밀 운동 자료가 됨으로써 그 해악이 큰 형편입니다.
①박문국에서 간행되었다.
②치안 유지법에 의해 탄압받았다.
③국채 보상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였다.
④농촌 계몽을 위한 브나로드 운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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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영국인이 발행하여 일제의 간섭을 비교적 덜 받았고 발행 부수가 많았던 신문은 베델과 양기탁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입니다. 대한매일신보는 일제의 침략을 비판하고 국채 보상 운동을 적극 보도하여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박문국에서 간행된 신문은 한성순보와 한성주보입니다. 치안 유지법은 1925년 제정된 법으로 대한제국 시기 신문과는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브나로드 운동은 동아일보가 전개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대한매일신보=베델(영국인)·양기탁, 국채 보상 운동 지원
문제 19
다음 법령이 시행되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제1조 3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구류에 처해야 하는 자는 정상에 따라 태형에 처할 수 있다. 제11조 태형은 감옥 또는 즉결 관서에서 비밀리에 집행한다.
①원산 총파업이 일어났다.
②경성 제국 대학이 설립되었다.
③제2차 조선 교육령이 발표되었다.
④회사를 설립할 때 조선 총독의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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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한국인에게 태형을 가할 수 있도록 한 조선 태형령은 1910년대 무단 통치기에 시행되어 3·1 운동 이후 폐지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회사령이 시행되어 회사를 설립하려면 조선 총독의 허가를 받아야 했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원산 총파업은 1929년에 일어났고, 경성 제국 대학은 1920년대에 설립되었습니다. 제2차 조선 교육령은 1922년 문화 통치기에 발표되었으므로 태형령 시행 시기와 맞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1910년대 무단 통치=조선 태형령, 회사령(허가제), 헌병 경찰
문제 20
(가), (나) 사이 시기에 있었던 사건은?
(가) 일제는 훈춘 영사관이 습격당한 훈춘 사건을 빌미로 독립군을 공격하였다. (나) 일제는 만주 군벌과 미쓰야 협정을 맺고 독립군을 탄압하였다.
①봉오동 전투
②자유시 참변
③영릉가 전투
④2ㆍ8 독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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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훈춘 사건은 1920년 봉오동·청산리 전투 무렵 일제가 독립군 토벌의 구실로 삼은 사건이고, 미쓰야 협정은 1925년 일제와 만주 군벌이 독립군 탄압을 위해 맺은 협정입니다. 그 사이인 1921년 러시아 자유시로 이동한 독립군이 적색군에게 무장 해제를 당하며 큰 피해를 입은 자유시 참변이 일어났습니다. 봉오동 전투는 훈춘 사건보다 앞서 있었고, 영릉가 전투는 1930년대 초, 2·8 독립 선언은 1919년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봉오동 → 훈춘 사건·청산리 → 간도 참변 → 자유시 참변(1921) → 미쓰야 협정(1925)
행정법총론
문제 21
행정법의 법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재량준칙이 정한 바에 따라 되풀이 시행되어 행정관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평등의 원칙이나 신뢰보호의 원칙에 따라 행정기관은 상대방에 대한 관계에서 그 규칙에 따라야 할 자기구속을 받게 된다.
②법률이 주민의 권리의무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이나 부령에 위임하는 경우에 비하여 포괄위임금지의 원칙을 더욱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③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장가입자와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동성(同性) 동반자를 피부양자로 인정하지 않고,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시키는 처분을 한 것은 헌법상 평등원칙을 위반하여 위법하다.
④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은 행정청이 개인에 대하여 신뢰의 대상이 되는 공적인 견해를 표명한 것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그 결정에 관련한 개인의 행위에 대하여는 신뢰보호의 원칙이 적용되지 아니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조례는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로서 제정하는 자치입법이므로, 판례는 법률이 조례에 위임할 때에는 포괄적인 위임도 허용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조례 위임에서 포괄위임금지 원칙을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재량준칙에 따른 행정관행이 성립하면 자기구속을 받는다는 설명, 동성 동반자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은 처분이 평등원칙에 위반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 헌법재판소 위헌결정은 행정청의 공적 견해표명이 아니라는 설명은 모두 판례와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조례 위임=포괄위임 허용(자치법적 사항)
문제 22
행정입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개별토지가격의 결정 절차를 규정한 구 「개별토지가격합동조사지침」 제6조는 집행명령에 해당하므로 법규적 성질을 갖지 않는다.
②법규명령의 경우 위임의 근거가 없어 무효였더라도 나중에 법 개정으로 위임의 근거가 부여되면 그때부터는 유효한 법규명령으로 볼 수 있다.
③법률의 위임에 따라 시외버스운송사업의 사업계획변경에 관한 절차, 인가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은 대외적 구속력이 있는 법규명령이다.
④행정규칙의 내용이 상위법령에 반하는 것이라면 법원은 해당 행정규칙이 법질서상 부존재하는 것으로 취급하여 행정기관이 한 조치의 당부를 상위법령의 규정과 입법 목적 등에 따라서 판단하여야 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판례는 구 「개별토지가격합동조사지침」 중 개별토지가격의 결정 절차를 정한 규정을 집행명령으로 보면서, 상위 법령을 보충하는 법규적 성질을 가진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법규적 성질을 갖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위임 근거가 없던 법규명령도 나중에 위임 근거가 생기면 그때부터 유효하고, 사업계획변경의 절차·인가기준을 정한 시행규칙은 대외적 구속력이 있으며, 상위법령에 반하는 행정규칙은 법원이 부존재하는 것으로 취급해 판단합니다. 시험 포인트: 절차를 정한 집행명령도 법규성 인정
문제 23
행정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군인사법」상 보직해임처분을 할 때에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처분의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
②행정청이 구 「관광진흥법」에 따라 유원시설업자 지위승계신고를 수리하는 처분을 하는 경우, 종전 유원시설업자에게 사전통지절차를 거쳐야 한다.
③상대방 있는 행정처분이 상대방에게 고지되지 아니하였더라도 상대방이 다른 경로를 통해 행정처분의 내용을 알게 되었다면 행정처분의 효력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④법령에서 청문을 실시하여야 하는 사유로 명시되어 있다면, 행정처분의 상대방에 대한 청문통지서가 반송되었다거나 그 상대방이 청문일시에 불출석하였다는 이유로 청문의 실시 없이 이루어진 침해적 행정처분은 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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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상대방 있는 행정처분은 상대방에게 고지되어야 효력이 발생하며, 판례는 고지가 없었다면 상대방이 다른 경로로 내용을 알게 되었더라도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군인사법」상 보직해임처분은 「행정절차법」상 이유 제시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지위승계신고 수리 시에는 종전 영업자에게 사전통지를 해야 합니다. 청문통지서 반송이나 불출석만을 이유로 청문 없이 한 침해적 처분은 위법합니다. 시험 포인트: 처분 효력=고지 필요, 다른 경로로 안 것만으로는 부족
문제 24
정보공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국민의 ‘알권리’, 즉 정보에의 접근ㆍ수집ㆍ처리의 자유는 자유권적 성질과 청구권적 성질을 공유하는 것으로서 헌법 제21조에 의하여 직접 보장되는 권리이다.
②법인이 거래하는 금융기관의 계좌번호에 관한 정보는 법인의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법인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에 해당한다.
③「검찰보존사무규칙」은 법무부령이므로, 그에 따른 열람ㆍ등사의 제한은 「공공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제1호의 ‘다른 법률 또는 법률에서 위임한 명령’에 따른 비밀이나 비공개 사항으로 규정된 정보에 해당한다.
④공개청구의 대상이 되는 정보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거나 인터넷이나 관보 등을 통하여 공개되어 인터넷 검색이나 도서관에서의 열람 등을 통하여 쉽게 알 수 있다는 사정만으로는 소의 이익이 없다거나 비공개결정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검찰보존사무규칙」은 법무부령의 형식이지만, 판례는 그 열람·등사 제한 규정이 행정기관 내부의 사무처리준칙에 불과하다고 보아 정보공개법상 '법률에서 위임한 명령'에 따른 비공개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알권리가 헌법 제21조에 의해 직접 보장된다는 설명, 법인의 금융기관 계좌번호가 영업상 비밀로 비공개 대상이라는 설명, 이미 널리 알려진 정보라는 사정만으로 비공개가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판례와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검찰보존사무규칙=내부 사무처리준칙, 비공개 근거 법령 아님
문제 25
이행강제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이행강제금은 의무 불이행이라는 과거의 사실에 대한 제재인 과징금과 달리, 의무의 이행을 간접적으로 강제하는 수단이다.
②「행정기본법」에 따르면, 행정청은 의무자가 의무를 이행하면 새로운 이행강제금의 부과를 즉시 중지하되, 이미 부과한 이행강제금은 징수하여야 한다.
③「건축법」상 이행강제금의 납부의무는 상속인에게 승계될 수 없는 일신전속적인 성질의 것이므로, 이미 사망한 사람에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처분이나 결정은 당연무효이다.
④행정기본법령에 따르면, 이행강제금 부과 금액이 합의제행정기관의 의결을 거쳐 결정되는 경우에도, 이행강제금 부과의 근거가 되는 법률에는 부과 금액 산정기준 및 연간 부과 횟수나 횟수의 상한을 명확하게 규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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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행정기본법」은 이행강제금 근거 법률에 부과 금액 산정기준과 연간 부과 횟수나 상한을 명확히 규정하도록 하되, 입법목적을 훼손할 우려가 큰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시행령은 부과 금액이 합의제행정기관의 의결로 결정되는 경우를 그 예외로 들고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이행강제금이 간접 강제 수단이라는 점, 의무 이행 시 새 부과는 중지하되 이미 부과한 금액은 징수한다는 점, 건축법상 이행강제금이 일신전속적이라는 점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합의제행정기관 의결=산정기준 명시 의무 예외
문제 26
항고소송의 대상적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처분이 그 처분의 근거 법률에서 행정소송 이외의 다른 절차에 의하여 불복할 것을 예정하고 있는 처분은 항고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
②어떠한 처분이 상대방의 권리 의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도 그 처분의 근거나 법적인 효과가 행정규칙에 규정되어 있다면, 내부적 구속력이 있을 뿐이므로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으로 볼 수 없다.
③법률에 의하여 당연퇴직된 공무원이 자신을 복직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신청에 대한 행정청의 거부행위는 공무원의 실체상의 권리관계에 직접적인 변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에 해당한다.
④건축허가권자가 건축불허가처분을 하면서 그 처분사유로 구 「소방법」에 따른 소방서장의 건축부동의 사유를 들고 있는 경우, 건축불허가처분 외에 별개로 건축부동의처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 건축불허가처분을 받은 사람은 건축불허가처분에 관한 쟁송에서 건축불허가 사유 외에 소방서장의 부동의 사유에 관하여 다툴 수 없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판례는 근거 법률에서 행정소송이 아닌 다른 불복절차를 예정한 처분은 항고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보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처분의 근거가 행정규칙에 있더라도 상대방의 권리의무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 항고소송 대상이 됩니다. 당연퇴직은 법률상 당연히 발생하므로 복직 신청 거부는 처분이 아닙니다. 소방서장의 부동의를 사유로 한 건축불허가처분에 대한 쟁송에서는 부동의 사유도 함께 다툴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다른 불복절차 예정 처분=항고소송 대상 아님
문제 27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A행정청은 甲에게 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처분을 하였다가 그 처분의 하자를 이유로 1천만원을 감액하였다. 그 후 과징금 부과권한은 B행정청으로 승계되었고, 甲은 취소소송으로 과징금 부과처분을 다투려고 한다.
①甲이 제기하는 취소소송의 피고는 A행정청으로 하여야 한다.
②甲은 1천만원을 감액하는 처분을 취소소송의 대상으로 할 수는 없다.
③甲이 제기하는 취소소송의 제소기간 준수 여부는 감액처분이 아니라 당초 3천만원의 과징금 부과처분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④과징금 부과의 여부와 정도에 관하여 재량이 인정되는 경우라면, 수소법원은 심리 결과 재량권의 일탈을 이유로 적정하다고 인정하는 금액을 초과한 부분만 취소할 수는 없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처분 후 그 처분에 관계되는 권한이 다른 행정청에 승계된 때에는 승계한 행정청이 취소소송의 피고가 됩니다. 사례에서 권한이 B행정청으로 승계되었으므로 피고를 A행정청으로 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감액처분은 당초 처분의 일부 취소에 불과하여 소송 대상은 감액되고 남은 당초 처분이고, 제소기간도 당초 처분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재량행위인 과징금 처분은 법원이 적정 금액을 정할 수 없으므로 초과 부분만 일부 취소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권한 승계 시 피고=승계 행정청 / 감액처분=남은 당초 처분이 대상
문제 28
질서위반행위규제법령상 과태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청은 당사자가 의견 제출 기한 이내에 과태료를 자진하여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부과될 과태료의 100분의 20의 범위 이내에서 과태료를 감경할 수 있다.
②행정청은 당사자가 납부기한까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아니한 때에는 납부기한을 경과한 날부터 체납된 과태료에 대하여 100분의 3에 상당하는 가산금을 징수한다.
③행정청 및 법원은 과태료를 정함에 있어서 질서위반행위 당시의 동기ㆍ목적ㆍ방법을 고려하여야 하나, 질서위반행위 이후의 정황까지 고려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④행정청의 과태료 부과에 불복하는 당사자는 과태료 부과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해당 행정청에 서면으로 이의제기를 할 수 있고, 이의제기가 있는 경우 과태료 부과처분은 그 효력을 상실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은 과태료를 정할 때 질서위반행위의 동기·목적·방법·결과뿐 아니라 그 이후의 당사자의 태도와 정황, 연령·재산상태·환경 등을 고려하도록 규정합니다. 따라서 이후의 정황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의견 제출 기한 내 자진 납부 시 100분의 20 범위의 감경, 납부기한 경과 시 100분의 3의 가산금 징수, 통지일부터 60일 이내 서면 이의제기와 이에 따른 부과처분의 효력 상실은 모두 법령 내용과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과태료 산정 고려사항에 위반행위 이후의 태도·정황 포함
문제 29
「행정기본법」상 직접강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직접강제를 실시하기 위하여 현장에 파견되는 집행책임자는 그가 집행책임자임을 표시하는 증표를 보여 주어야 한다.
②직접강제는 행정대집행이나 이행강제금 부과의 방법으로는 행정상 의무 이행을 확보할 수 없거나 그 실현이 불가능한 경우에 실시하여야 한다.
③행정청은 직접강제를 실시하기 전에 미리 의무자에게 적절한 이행기간을 정하여 그 기한까지 행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면 직접강제를 실시한다는 뜻을 문서로 계고하여야 한다.
④집행책임자는 직접강제를 하려는 재산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를 알 수 없거나 현장에서 그 소재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강제를 실시한 후 집행책임자의 이름 및 그 이유와 내용을 고지할 수 있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재산의 소유자나 점유자를 알 수 없거나 현장에서 소재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실시한 후에 집행책임자의 이름과 이유·내용을 고지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은 「행정기본법」상 즉시강제에 관한 것입니다. 직접강제에 대한 규정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직접강제는 대집행이나 이행강제금으로 의무 이행을 확보할 수 없거나 실현이 불가능한 경우에 실시하는 보충적 수단이고, 집행책임자는 증표를 보여 주어야 하며, 실시 전에 문서로 계고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직접강제=보충성·증표 제시·계고 / 사후 고지 특례=즉시강제
문제 30
「행정심판법」상 행정심판의 재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재결은 피청구인 또는 행정심판위원회가 심판청구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하여야 하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위원장이 직권으로 30일을 연장할 수 있다.
②행정심판위원회의 간접강제 결정이 있는 경우, 결정서 정본은 그 결정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의 제기와 관계없이 「민사집행법」에 따른 강제집행에 관하여 집행권원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③처분의 이행을 명하는 재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청구인이 재결의 내용에 따르지 아니하는 처분을 한 경우 행정심판위원회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시정을 명하고 그 기간에 이행하지 않으면 직접 처분을 할 수 있다.
④조정은 당사자가 합의한 사항을 조정서에 기재한 후 당사자가 서명 또는 날인하고 행정심판위원회가 이를 확인함으로써 성립하며, 조정에 대하여는 제49조(재결의 기속력 등)는 물론 제50조(위원회의 직접 처분)와 제50조의2(위원회의 간접강제)의 규정도 준용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행정심판법」상 위원회의 직접 처분은 처분의 이행을 명하는 재결이 있었는데도 피청구인이 처분을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기간을 정해 시정을 명하고 그래도 이행하지 않을 때 할 수 있습니다. 재결 내용에 따르지 않는 처분을 한 경우를 요건으로 든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재결 기간 60일과 직권 30일 연장, 간접강제 결정서 정본의 집행권원 효력, 조정의 성립과 관련 규정 준용은 법 내용과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직접 처분=이행재결에도 처분을 하지 않는 경우
문제 31
행정행위의 효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과세처분의 하자가 단지 취소할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할 때에는 과세관청이 이를 스스로 취소하거나 항고소송절차에 의하여 취소되지 않는 한 그로 인한 조세의 납부가 부당이득이 된다고 할 수 없다. ㄴ. 위법한 행정대집행이 완료되면 그 처분의 무효확인 또는 취소를 구할 소의 이익은 없다 하더라도, 미리 그 행정처분의 취소판결이 있어야만 그 행정처분의 위법임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ㄷ. 민사소송에 있어서 어느 행정처분의 당연무효 여부가 선결문제로 되는 때에는 이를 판단하여 당연무효임을 전제로 판결할 수 있고 반드시 행정소송 등의 절차에 의하여 그 취소나 무효확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ㄹ.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행정청으로부터 폐기물 처리에 대한 조치명령을 받은 자가 이를 위반한 경우, 그 조치명령이 당연무효가 아니더라도 위법한 것으로 인정되면 조치명령 위반죄가 성립될 수 없으며, 조치명령이 절차적 하자로 인하여 위법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①ㄱ, ㄹ
②ㄱ, ㄴ, ㄷ
③ㄴ, ㄷ, ㄹ
④ㄱ, 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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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ㄱ은 공정력에 따라 취소사유에 그치는 과세처분은 취소되기 전까지 유효하므로 납부 세액이 부당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판례입니다. ㄴ은 국가배상청구에서 처분의 위법성을 판단하는 데 미리 취소판결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판례이고, ㄷ은 민사법원이 처분의 당연무효를 선결문제로 판단할 수 있다는 판례입니다. ㄹ은 위법한 조치명령 위반은 조치명령 위반죄가 되지 않으며 절차적 하자로 위법한 경우도 같다는 판례입니다. 네 지문이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정력·선결문제=부당이득은 무효여야, 국가배상·형사는 위법성 판단 가능
문제 32
행정행위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구 「임대주택법」에 따른 분양전환승인 중 분양전환가격을 승인하는 부분은 강학상 ‘인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②종전의 토지가 단독으로 환지되었다면 그 환지가 제자리 환지라 하더라도 환지처분은 대인적 처분의 성격을 갖는다.
③요양기관 업무정지처분은 의료인 개인의 자격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요양기관의 업무 자체에 대한 것으로서 대물적 처분의 성격을 갖는다.
④건축허가는 대물적 성질을 갖는 것이어서 행정청으로서는 허가를 할 때에 건축주 또는 토지소유자가 누구인지 등 인적 요소에 관하여는 형식적 심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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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는 환지처분이 종전 토지에 갈음하여 환지를 정하는 것으로서 토지에 관한 대물적 처분의 성격을 가진다고 봅니다. 단독 환지나 제자리 환지라 하여 대인적 처분이 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분양전환가격 승인 부분은 인가가 아닌 독립된 처분이라는 판례, 요양기관 업무정지처분이 요양기관 업무 자체에 대한 대물적 처분이라는 판례, 건축허가가 대물적 성질을 가져 인적 요소는 형식적으로만 심사한다는 판례는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환지처분·건축허가·요양기관 업무정지=대물적 처분
문제 33
공무원의 직무상 위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공무를 위탁받은 사인은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에 포함되나, 공무의 위탁이 일시적이고 한정적인 사항에 관한 활동을 위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국가배상청구의 요건인 ‘공무원의 직무’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권력적 작용은 포함되지만, 비권력적 작용과 단순한 사경제의 주체로서 하는 작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③어떠한 행정처분이 후에 항고소송에서 취소되었다면, 국가배상청구소송에서 당해 행정처분은 곧바로 공무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것으로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보아야 한다.
④공법인이 국가로부터 위탁받은 공행정사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공법인의 임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공법인은 위탁받은 공행정사무에 관한 행정주체의 지위에서 배상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판례는 공법인이 국가로부터 위탁받은 공행정사무를 집행하다가 임직원의 고의·과실로 손해를 입힌 경우, 공법인이 행정주체의 지위에서 배상책임을 진다고 보았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에는 공무를 위탁받은 사인이 포함되며 위탁이 일시적·한정적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직무에는 권력적 작용뿐 아니라 비권력적 작용도 포함되고 사경제 작용만 제외됩니다. 처분이 취소되었다고 곧바로 공무원의 고의·과실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국가배상 직무 범위=권력+비권력 작용(사경제 제외)
문제 34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이라 함)상 손실보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토지보상법에 의한 보상합의는 사법상 계약의 실질을 가지는 것으로서, 당사자 간의 합의로 토지보상법 소정의 손실보상의 기준에 의하지 아니한 손실보상금을 정할 수 있다.
②공익사업으로 인하여 영업을 폐지하거나 휴업하는 자가 토지보상법에 따른 재결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곧바로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손실보상을 청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③토지소유자가 손실보상대상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보상을 요구하는데도 사업시행자가 손실보상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한다며 보상대상에서 이를 제외한 채 협의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토지소유자가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신청을 하도록 청구할 수 없다.
④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 사이에 토지보상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협의가 성립되었을 때에는 사업시행자가 재결신청기간 이내에 해당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협의 성립의 확인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협의 성립의 확인은 토지보상법에 따른 재결로 본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판례는 사업시행자가 손실보상대상이 아니라며 보상대상에서 제외하고 협의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토지소유자는 사업시행자에게 재결신청을 하도록 청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청구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보상합의는 사법상 계약이어서 법정 기준과 다른 금액을 정할 수 있고, 영업손실 보상은 재결절차를 거쳐야 청구할 수 있으며, 협의 성립 확인은 재결로 본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보상대상 제외·협의 거부 시에도 재결신청 청구 가능
문제 35
재량행위와 기속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처분이 재량권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어서 위법하다는 점은 그 행정처분의 효력을 다투는 자가 주장ㆍ증명하여야 한다.
②「대기환경보전법」상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설치허가는 특정인에게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특정한 권리를 설정하여 주는 행위로서 그 처분의 여부 및 내용의 결정은 행정청의 재량에 속한다.
③건축허가권자는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제한사유 이외의 사유를 들어 요건을 갖춘 자에 대한 건축허가를 거부할 수는 없다.
④「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허가는 그 금지요건이 불확정개념으로 규정되어 있어 그 금지요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 행정청에게 재량권이 부여되어 있으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도시지역 안에서 토지의 형질변경행위를 수반하는 건축허가는 재량행위에 속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판례는 「대기환경보전법」상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설치허가를 기속행위로 보아, 허가권자는 법령상 제한 사유가 없으면 허가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처분 여부와 내용이 재량에 속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재량권 일탈·남용은 처분의 효력을 다투는 자가 주장·증명해야 하고, 건축허가는 중대한 공익상 필요 없이 법정 사유 외의 사유로 거부할 수 없습니다. 형질변경을 수반하는 건축허가는 재량행위입니다. 시험 포인트: 배출시설 설치허가=기속행위 / 형질변경 수반 건축허가=재량행위
문제 36
행정행위의 무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환경영향평가를 거쳐야 할 대상사업에 대하여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아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승인 등 처분이 이루어진 경우, 그 하자는 중대ㆍ명백하여 당연무효이다.
②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기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그에 대한 결정이 있기도 전에 이루어진 과세처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도 명백하여 무효이다.
③어느 법률관계에 대하여 해당 법령의 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는 법리가 명백히 밝혀지지 아니하여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세관청이 잘못 해석하여 과세처분을 하였다면 그 하자가 중대ㆍ명백하여 무효에 해당한다.
④수리를 요하는 신고의 경우, 행정청이 그 신고를 수리하였다고 하더라도 신고서 위조 등의 사유가 있어 신고행위 자체가 효력이 없다면, 그 수리행위는 유효한 대상이 없는 것으로서 수리행위 자체에 중대ㆍ명백한 하자가 있는지를 따질 것도 없이 당연히 무효이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판례는 법령 규정의 적용 여부에 관한 법리가 명백히 밝혀지지 않아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경우, 과세관청이 이를 잘못 해석해 과세하였더라도 하자가 명백하다고 할 수 없어 무효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승인처분은 당연무효이고, 과세전적부심사 청구기간이 지나기 전의 과세처분도 무효입니다. 신고행위 자체가 효력이 없으면 그 수리행위도 당연히 무효입니다. 시험 포인트: 해석상 다툼 여지 있는 법리 오해=명백성 부정, 취소사유
문제 37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A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입지 선정 등에 관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채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결정ㆍ고시하였고, A군의 담당공무원 甲이 위조한 입지 선정 절차 관련 서류를 B도지사에게 제출하여 B도지사로부터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승인을 받았다. 인근주민 乙은 이에 불복하면서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①乙이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입지 선정 등에 관한 행정절차에 참여할 권리는 그 자체로 사적 권리의 성질을 지닌다.
②입지선정위원회의 구성방법이 위법한 경우에는 그 하자 있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에 터잡아 이루어진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처분도 위법하게 된다.
③乙의 행정절차 참여권 침해를 이유로 A군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될 수 있기 위해서는 乙이 입지선정결정 당시 해당 지역 주민이었다는 사실을 주장ㆍ증명하여야 한다.
④주민의 의견제출 등 절차적 권리를 보장하지 않아 위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행정소송을 통하여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승인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이 확정되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의 절차적 권리 침해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은 인정되지 않는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판례는 주민이 입지 선정 등 행정절차에 참여할 권리는 공익 보호를 위한 공법상 권리이므로 그 자체로 사적 권리의 성질을 지니는 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사적 권리의 성질을 지닌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이 위법하면 그 의결에 터잡은 입지결정도 위법하고, 배상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당시 해당 지역 주민이었음을 주장·증명해야 합니다. 처분 취소판결이 확정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신적 손해는 회복된 것으로 봅니다. 시험 포인트: 절차 참여권=공법상 권리, 취소판결 확정 시 원칙적으로 위자료 부정
문제 38
비례의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벌점부과처분이 기속행위에 해당하더라도, 비례의 원칙 위반에 따른 재량권 일탈ㆍ남용 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 ㄴ. 헌법상 과잉금지의 원칙 내지 비례의 원칙을 위반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국가작용은 국가배상책임에 있어 법령을 위반한 가해행위가 될 수 있다. ㄷ. 음주운전으로 인한 운전면허취소가 비례의 원칙을 위반하여 재량권 일탈ㆍ남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할 경우, 운전면허의 취소로 입게 될 당사자의 불이익보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하여야 하는 일반예방적 측면이 더 강조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①ㄴ
②ㄱ, ㄴ
③ㄱ, ㄷ
④ㄴ, ㄷ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ㄴ은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하여 기본권을 침해한 국가작용이 국가배상법상 법령 위반의 가해행위가 될 수 있다는 판례로 옳습니다. ㄱ은 틀립니다. 기속행위는 법이 정한 효과를 그대로 따라야 하는 행위이므로 재량권 일탈·남용 여부를 판단할 여지가 없습니다. ㄷ도 틀립니다. 판례는 음주운전 면허취소에서는 당사자의 불이익보다 교통사고 방지라는 일반예방적 측면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옳은 것은 ㄴ뿐입니다. 시험 포인트: 기속행위=재량 일탈·남용 심사 없음 / 음주운전 취소=일반예방 강조
문제 39
행정행위의 취소와 철회 및 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선행처분의 주요 부분을 실질적으로 변경하는 내용으로 후행처분을 한 경우에 선행처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효력을 상실한다.
②직권취소란 일단 유효하게 성립한 행정처분에 위법 또는 부당한 하자가 있음을 이유로 소급하여 그 효력을 소멸시키는 것이므로 별개의 행정처분은 아니다.
③실정법상 ‘취소’라고 규정되어 있더라도 후발적 사정을 이유로 적법하게 성립한 행정행위의 효력을 장래를 향해 소멸시키는 경우에는 ‘철회’로 봄이 상당하다.
④과세관청이 조세부과처분을 취소한 경우 그 취소에 위법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당연무효가 아닌 한 그 부과처분의 효력이 확정적으로 상실되는 것이므로, 과세관청은 그 부과의 취소를 다시 취소함으로써 원부과처분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직권취소는 유효하게 성립한 처분에 위법 또는 부당한 하자가 있음을 이유로 소급하여 효력을 소멸시키는 것으로, 판례는 이를 그 자체로 별개의 행정처분으로 봅니다. 따라서 별개의 행정처분이 아니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선행처분의 주요 부분을 실질적으로 변경한 후행처분이 있으면 선행처분은 효력을 잃고, 법문상 취소라도 후발적 사정을 이유로 장래를 향해 소멸시키면 철회입니다. 과세처분의 취소를 다시 취소해 원처분을 소생시킬 수도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직권취소=별개의 행정처분, 취소의 취소로 원부과처분 소생 불가
문제 40
제재처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행정기본법」상 ‘제재처분’은 법령등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거나 이행하지 아니하였음을 이유로 당사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으로서, 강제징수도 이에 포함된다.
②행정법규 위반에 대한 제재처분인 영업정지 처분은 반드시 현실적인 행위자가 아니라도 법령상 책임자로 규정된 자에게 부과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반자에게 고의나 과실이 없더라도 부과할 수 있다.
③제재처분의 기준이 부령 형식으로 규정되어 있는 경우 관할 행정청이나 담당공무원은 이를 준수할 의무가 있으므로, 제재처분이 적법한지는 상위법령의 규정과 입법목적 등에 적합한지 여부가 아니라 제재처분의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④「행정기본법」에 따르면, 합의제행정기관은 법령등의 위반행위가 종료된 날부터 5년이 지나면 해당 위반행위에 대하여 제재처분을 할 수 없으나,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제재처분이 취소된 경우에는 판결이 확정된 날부터 1년이 지나기 전까지 그 취지에 따른 새로운 제재처분을 할 수 있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판례는 행정법규 위반에 대한 영업정지 등 제재처분은 행정 목적 달성을 위해 법령상 책임자로 규정된 자에게 부과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반자에게 고의나 과실이 없어도 부과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습니다. 「행정기본법」상 제재처분에서 강제징수 등 행정상 강제는 제외됩니다. 부령 형식의 제재기준은 행정규칙 성격이어서 그 기준만으로 적법성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판결로 취소된 경우 합의제행정기관은 2년 이내에 새 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제재처분=고의·과실 불요, 행정상 강제 제외
행정학개론
문제 41
행정학의 발전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귤릭(Gulick)은 POSDCoRB를 제시하였다. ㄴ. 관방학은 관료에게 국가 통치에 필요한 행정기술과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ㄷ. 윌슨(W. Wilson)은 「행정연구」를 통해 정당정치의 개입으로부터 자유로운 행정영역을 확립하려는 정치ㆍ행정이원론을 주장했다.
①ㄱ
②ㄱ, ㄷ
③ㄴ, ㄷ
④ㄱ, ㄴ, ㄷ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ㄱ은 귤릭이 최고관리자의 기능을 기획·조직·인사·지휘·조정·보고·예산의 POSDCoRB로 제시한 것으로 옳습니다. ㄷ은 윌슨이 「행정연구」에서 행정을 엽관주의적 정당정치로부터 분리하려는 정치·행정이원론을 주장한 것으로 옳습니다. ㄴ은 틀립니다. 관방학은 프랑스가 아니라 독일·오스트리아에서 절대군주 국가의 관료에게 통치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옳은 것은 ㄱ, ㄷ입니다. 시험 포인트: 관방학=독일·오스트리아, 윌슨=정치·행정이원론, 귤릭=POSDCoRB
문제 42
엽관주의와 실적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엽관주의는 행정의 민주화에 공헌하였다.
②엽관주의는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행정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저해한다.
③실적주의는 사회적 형평성을 실현하고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효과적이다.
④실적주의는 공개경쟁채용시험,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펜들턴법」에 의해 확립되었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실적주의는 능력·자격·실적을 기준으로 임용하므로 공직 기회의 형식적 균등을 보장하지만, 사회적 형평성 실현이나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확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가 대표관료제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엽관주의는 선거 결과에 따라 공직을 개방하여 행정의 민주화에 공헌했지만 정치적 중립성과 행정의 안정성을 해칩니다. 미국 실적주의는 공개경쟁시험과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펜들턴법으로 확립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실적주의 한계=형평성·대표성 부족 → 대표관료제로 보완
문제 43
정책참여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의회는 공식적 참여자로서 입법권을 행사하여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②대통령은 공식적 참여자로서 행정부 수반의 지위를 갖고 정책과정 전반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③행정기관은 공식적 참여자로서 대통령과 의회가 결정한 정책을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바탕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재량권을 행사할 수 없다.
④언론은 비공식적 참여자로서 입법부ㆍ사법부ㆍ행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제4부로 지칭되기도 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③
행정기관은 공식적 참여자로서 정책을 집행할 뿐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서 상당한 재량권을 행사합니다. 행정국가화로 행정부의 재량은 오히려 커졌으므로 재량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의회는 입법권으로,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정책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공식적 참여자입니다. 언론은 비공식적 참여자로서 입법부·사법부·행정부를 감시하여 제4부로 불리기도 합니다. 시험 포인트: 공식 참여자=의회·대통령·행정기관·사법부 / 비공식=언론·이익집단·정당·시민
문제 44
무의사결정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무의사결정은 의제설정과정뿐만 아니라 정책결정, 집행을 포함한 정책과정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②엘리트들에게 안전한 이슈만을 논의하고 불리한 문제는 거론조차 못하게 봉쇄한다.
③바흐라흐(Bachrach)와 바라츠(Baratz)는 권력의 두 가지 모습을 제시하면서 무의사결정론을 주장하였다.
④무의사결정의 행사는 주로 기존의 규칙과 절차를 동원하기 때문에 강압적ㆍ폭력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무의사결정은 엘리트에게 불리한 문제가 정책 의제로 거론되지 못하도록 봉쇄하는 것으로, 그 수단에는 폭력이나 위협 같은 강압적 방법, 권력 행사, 편견 동원, 규칙·절차의 수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따라서 강압적·폭력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무의사결정은 의제설정뿐 아니라 정책결정과 집행 등 정책과정 전반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바흐라흐와 바라츠가 권력의 두 얼굴을 제시하며 주장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무의사결정 수단=폭력·권력·편견 동원·절차 수정
문제 45
민츠버그(Mintzberg)의 조직유형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주된 조정방법은 기술의 표준화이다. ○ 핵심운영부문(operating core)의 규모가 크다. ○ 대표적인 예로 병원, 대학 등이 있다.
①사업부제
②애드호크라시
③기계적 관료제
④전문적 관료제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민츠버그의 조직유형에서 기술의 표준화를 주된 조정방법으로 하고, 전문가로 이루어진 핵심운영부문이 크며, 병원과 대학이 대표적인 예인 유형은 전문적 관료제입니다. 사업부제는 산출물의 표준화와 중간관리층이 중심입니다. 애드호크라시는 상호조절을 조정방법으로 하고 지원스태프가 핵심입니다. 기계적 관료제는 작업과정의 표준화를 조정방법으로 하며 기술구조가 중요한 유형입니다. 시험 포인트: 전문적 관료제=기술(기능)의 표준화, 핵심운영층, 병원·대학
문제 46
정부의 예산안 편성과정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각 중앙관서 장의 예산요구서 작성 및 제출 (나) 국회 본회의 심의ㆍ의결 (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라) 정부의 예산안 국회 제출
①(가) → (라) → (나) → (다)
②(가) → (라) → (다) → (나)
③(다) → (가) → (라) → (나)
④(다) → (가) → (나) → (라)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우리나라 예산과정은 각 중앙관서의 장이 예산요구서를 작성·제출하고, 기획재정부의 사정을 거쳐 정부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국회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치고, 마지막으로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하여 예산이 확정됩니다. 따라서 예산요구서 제출, 국회 제출, 예결위 종합심사, 본회의 의결 순서가 옳습니다. 예결위 종합심사가 앞에 오거나 본회의가 종합심사보다 앞선 배열은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요구서 → 정부안 국회 제출 → 상임위 예비심사 → 예결위 종합심사 → 본회의
문제 47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중 경상적 수입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사업수입
②이자수입
③사용료수입
④재산매각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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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은 매년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경상적 수입과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임시적 수입으로 나뉩니다. 재산매각수입은 공유재산을 팔아 일시적으로 생기는 임시적 수입이므로 경상적 수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사업수입, 이자수입, 사용료수입은 해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상적 세외수입에 해당합니다. 임시적 수입에는 재산매각수입 외에 부담금, 과징금과 과태료 등이 포함됩니다. 시험 포인트: 경상적=사용료·수수료·사업·이자 / 임시적=재산매각·부담금·과태료
문제 48
대표관료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대표관료제는 할당제를 강요하기 때문에 실적주의를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제도이다.
②대표관료제를 반영한 인사제도로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지역인재추천채용제 등이 있다.
③대표관료제는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성을 높일 수 있지만 행정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저해할 우려도 있다.
④대표관료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킹슬리(Kingsley)이고, 이후 모셔(Mosher)는 소극적 대표와 적극적 대표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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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대표관료제는 사회 구성 비율에 맞게 관료를 충원하려는 제도로, 할당제 등을 통해 실적주의를 제약하고 역차별 논란을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적주의를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제도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와 지역인재추천채용제는 대표관료제를 반영한 제도이고, 대표관료제는 대응성을 높이지만 전문성과 생산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킹슬리가 용어를 처음 사용했고 모셔가 소극적·적극적 대표로 구분하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대표관료제=실적주의와 충돌, 킹슬리 최초, 모셔 소극적·적극적 대표
문제 49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정책분석기법은?
○ 메타문제(meta-problem)를 추정하기 위해 이해당사자의 포화표본을 다단계 과정으로 추출한다. ○ 이해관계자의 수를 수평축으로, 이들이 제시한 문제요소의 수를 수직축으로 하는 누적도수 분포표를 작성한다.
①경계분석
②분류분석
③유추분석
④인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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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경계분석은 정책문제의 범위와 경계를 추정하기 위한 기법으로, 메타문제를 추정하기 위해 이해당사자의 포화표본을 다단계로 추출하고 이해관계자 수와 이들이 제시한 문제요소 수를 누적도수 분포로 나타냅니다. 따라서 경계분석이 정답입니다. 분류분석은 문제 상황을 구성요소로 나누어 개념을 명확히 하는 기법입니다. 유추분석은 유사한 문제와의 비교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인과분석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밝히는 데 초점을 둡니다. 시험 포인트: 경계분석=포화표본, 누적도수 분포, 메타문제 추정
문제 50
페로(Perrow)의 기술유형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이 기술유형은 과업의 다양성과 문제의 분석가능성이 높은 특성을 가진다. 이 때문에 조직구조는 신축적이지만 의사결정은 집권적으로 이루어진다.
①기능(craft)
②공학(engineering)
③정형화된(routine) 기술
④비정형화된(non-routine) 기술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페로는 과업의 다양성과 문제의 분석가능성을 기준으로 기술을 네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다양성이 높고 분석가능성도 높은 유형은 공학 기술로, 예외는 많지만 공식과 절차로 해결할 수 있어 구조는 신축적이면서 의사결정은 집권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능 기술은 다양성과 분석가능성이 모두 낮습니다. 정형화된 기술은 다양성이 낮고 분석가능성이 높으며, 비정형화된 기술은 다양성이 높고 분석가능성이 낮습니다. 시험 포인트: 공학=다양성↑·분석가능성↑, 비정형=다양성↑·분석가능성↓
문제 51
주인-대리인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선별(screening): 다수의 대리인을 고용하여 상호경쟁과 통제를 유도한다.
②평판(reputation): 조직 내 정보체계나 공동지식을 구축하여 정보의 비대칭성을 완화한다.
③신호발송(signaling): 대리인 스스로가 학력과 경력 등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지식에 관한 정보를 주인에게 드러낸다.
④다수 대리인(multiple agents): 주인이 차별화된 복수의 계약을 제시하여 대리인의 정보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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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신호발송은 정보를 가진 대리인이 학력·경력·자격 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주인에게 드러내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방법이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선별은 주인이 차별화된 여러 계약을 제시해 대리인의 정보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평판은 대리인의 과거 행동 기록을 활용하는 방법이고, 정보체계 구축은 별도의 해결 방안입니다. 다수 대리인은 여러 대리인을 두어 상호 경쟁과 견제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시험 포인트: 신호발송=대리인이 정보 제공 / 선별=주인이 계약 메뉴 제시
문제 52
정책오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실제로 정책효과가 없는데, 효과가 있다고 잘못 판단하여 정책을 펼치면 제1종 오류에 해당한다. ㄴ. 실제로 정책효과가 있는데, 효과가 없다고 잘못 판단하여 정책을 폐기하는 경우 제2종 오류에 해당한다. ㄷ. 정책문제 자체를 잘못 정의하여 엉뚱한 대안을 제시하는 경우 제3종 오류에 해당한다.
①ㄱ
②ㄱ, ㄴ
③ㄴ, ㄷ
④ㄱ, ㄴ, ㄷ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④
정책오류에서 제1종 오류는 실제로 효과가 없는데 있다고 잘못 판단하는 것, 즉 옳은 귀무가설을 기각하는 오류입니다. 제2종 오류는 실제로 효과가 있는데 없다고 판단해 좋은 정책을 버리는 오류입니다. 제3종 오류는 정책문제 자체를 잘못 정의하여 엉뚱한 문제를 푸는 메타오류입니다. ㄱ, ㄴ, ㄷ은 각각 세 오류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1종=틀린 대안 채택, 2종=옳은 대안 기각, 3종=문제 정의 오류
문제 53
롬젝(Romzek)과 듀브닉(Dubnick)의 행정책임성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법률적(legal) 책임성은 통제의 원천이 내부에 있으며 통제의 강도가 높다.
②정치적(political) 책임성은 통제의 원천이 외부에 있으며 통제의 강도가 낮다.
③전문적(professional) 책임성은 관료가 전문지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통제 강도가 낮다.
④계층적(bureaucratic) 책임성은 표준운영절차나 상급자의 명령ㆍ지시를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롬젝과 듀브닉은 통제의 원천과 강도에 따라 책임성을 나누었습니다. 법률적 책임성은 통제의 원천이 외부에 있고 통제 강도가 높으므로, 원천이 내부에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정치적 책임성은 원천이 외부이고 강도가 낮습니다. 전문적 책임성은 원천이 내부이고 강도가 낮아 관료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합니다. 계층적 책임성은 원천이 내부이고 강도가 높아 상급자의 명령과 표준운영절차 준수를 중시합니다. 시험 포인트: 계층적=내부·고, 법률적=외부·고, 전문적=내부·저, 정치적=외부·저
문제 54
성과평가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초두효과(primacy effect): 초기의 실적이 평정에 더 많이 영향을 미치는 현상
②상동오차(stereotyping): 피평정자가 속한 범주와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에 의한 착오
③뿔효과(horn effect): 하나의 평정요소가 긍정적인 경우 다른 평정요소에도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
④체계적 오류(systematic error): 평정자의 특정 성향이 일정하게 영향을 주어 평정결과가 모두 높아지거나, 모두 낮아지는 편향적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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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뿔효과는 하나의 평정요소가 부정적으로 평가되면 다른 요소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오류입니다. 한 요소가 긍정적일 때 다른 요소도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후광효과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초두효과는 초기 실적이 평정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오류이고, 상동오차는 피평정자가 속한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에 따른 오류입니다. 체계적 오류는 평정자의 성향 때문에 결과가 일관되게 높거나 낮아지는 오류입니다. 시험 포인트: 후광효과=긍정 전이, 뿔효과=부정 전이
문제 55
「공직자윤리법」에 규정된 내용만을 모두 고르면?
ㄱ. 공직자 재산등록 ㄴ. 영리업무 및 겸직 금지 ㄷ.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ㄹ. 주식의 매각 또는 신탁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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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공직자윤리법」은 공직자의 재산등록과 공개, 주식의 매각 또는 백지신탁, 선물신고,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등을 규정합니다. 따라서 ㄱ 공직자 재산등록과 ㄹ 주식의 매각 또는 신탁이 이 법의 내용입니다. ㄴ 영리업무 및 겸직 금지는 「국가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의 의무입니다. ㄷ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규정된 내용입니다. 따라서 ㄱ, ㄹ이 정답입니다. 시험 포인트: 공직자윤리법=재산등록·주식백지신탁·취업제한 / 이해충돌방지법=사적 접촉 신고
문제 56
임기제공무원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일정한 근무기간을 정해 임용된 별정직공무원이다.
②일반임기제공무원은 직제 등 법령에 규정된 경력직공무원의 정원에 해당하는 직위에 임용된다.
③전문임기제공무원은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 등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임용된다.
④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은 주당 15시간에서 35시간 이하의 범위에서 임용권자 또는 임용제청권자가 정한 시간을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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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임기제공무원은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요구되는 업무 등에 일정 기간을 정해 임용되는 경력직 중 일반직 공무원입니다. 별정직공무원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일반임기제공무원은 직제 등 법령에 규정된 경력직공무원의 정원에 해당하는 직위에 임용되고, 전문임기제공무원은 특정 분야의 전문 업무를 위해 임용됩니다.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은 주당 15시간에서 35시간 이하의 범위에서 정한 시간을 근무합니다. 시험 포인트: 임기제공무원=경력직(일반직), 근무기간을 정해 임용
문제 57
지방재정조정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중앙정부는 지방재정조정제도로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을 운영한다.
②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부동산교부세, 소방안전교부세로 구분된다.
③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불균형을 조정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간 불균형을 조정하는 기능도 있다.
④「지방교부세법」에 따르면 소방안전교부세는 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 총액의 50 %를 재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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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지방교부세법」에 따르면 소방안전교부세의 재원은 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 총액의 100분의 45입니다. 따라서 50%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중앙정부는 지방재정조정제도로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을 운영하며,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특별교부세·부동산교부세·소방안전교부세로 구분됩니다. 재정조정제도는 중앙과 지방 사이의 수직적 불균형뿐 아니라 지방정부 사이의 수평적 불균형을 조정하는 기능도 합니다. 시험 포인트: 지방교부세 4종, 소방안전교부세=담배 개별소비세의 45%
문제 58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대규모 재정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ㆍ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결정하므로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②지방자치단체보조사업, 민간투자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이 포함되는 사업은 대상이 될 수 있다.
③분석 방법으로 경제성 분석, 정책성 분석, 지역균형발전 분석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실시한다.
④도로 유지보수, 노후 상수도 개량 등 기존 시설의 효용성 증진을 위한 단순개량 및 유지보수사업은 면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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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예비타당성조사는 경제성 분석, 정책성 분석,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각각 실시한 뒤 이를 계층화분석법 등으로 종합하여 사업 추진 여부를 판단합니다.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 실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재정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예산 낭비를 막으며, 지방자치단체보조사업이나 민간투자사업처럼 국가 재정지원이 포함된 사업도 대상이 됩니다. 기존 시설의 단순개량·유지보수사업은 면제사업입니다. 시험 포인트: 예타=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종합평가(AHP)
문제 59
루빈(Rubin)의 실시간 예산운영(real-time budgeting)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의사결정 흐름으로 세입, 세출, 균형, 집행, 과정을 제시하였다. ㄴ. 의사결정 흐름은 서로 느슨하게 연계되어 있다. ㄷ. 세입 의사결정 흐름의 특징은 ‘제약조건의 정치’이다.
①ㄱ
②ㄱ, ㄴ
③ㄴ, ㄷ
④ㄱ,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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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루빈의 실시간 예산운영 모형은 예산 결정을 세입, 세출, 균형, 집행, 과정의 다섯 가지 의사결정 흐름으로 제시하였으므로 ㄱ은 옳습니다. 이 흐름들은 서로 독립적이면서 느슨하게 연계되어 상호작용하므로 ㄴ도 옳습니다. ㄷ은 틀립니다. 세입 흐름의 특징은 설득의 정치이고, 제약조건의 정치는 균형 흐름의 특징입니다. 세출 흐름은 선택의 정치, 집행 흐름은 책임성의 정치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ㄱ, ㄴ이 정답입니다. 시험 포인트: 세입=설득, 세출=선택, 균형=제약조건, 집행=책임성의 정치
문제 60
전자정부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G4C는 국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국세청 홈택스’가 대표적이다.
②C2G는 정부와 국민의 공동생산을 목적으로 하며 ‘정부24’가 대표적이다.
③G2G는 행정업무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며 ‘온-나라 업무관리시스템’이 대표적이다.
④G2B는 기업에 대한 행정서비스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국가종합전자조달 나라장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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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C2G는 국민이 정부에 의견을 내고 정책에 참여하는 유형으로, 국민신문고 같은 참여형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정부24는 정부가 국민에게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G4C 성격의 서비스이므로 C2G의 대표 사례로 든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국세청 홈택스는 대국민 서비스인 G4C, 온-나라 업무관리시스템은 정부 기관 간 업무 효율화를 위한 G2G, 국가종합전자조달 나라장터는 기업 대상 서비스인 G2B의 대표 사례입니다. 시험 포인트: G4C=홈택스·정부24, G2G=온-나라, G2B=나라장터, C2G=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