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가직 9급 국가직 기출문제 · 해설

9급 공무원 국가직 2024년 국가직 필기 기출문제 60문항입니다. 먼저 아래 출제 분석으로 회차의 난이도와 단원 구성을 확인한 뒤, 문제마다 정답 · 해설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2024년 국가직 출제 분석

이 회차는 아직 회원 풀이 기록이 충분하지 않아 정답률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과목 구성과 문항 정보입니다.

과목문항
한국사20
행정법총론20
행정학개론20

행정법총론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해당 연도 시험 시행일 당시 법령과 판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 개정되었다면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시험문제·최종정답(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게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한국사

문제 1
밑줄 친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5세기 후반 가야의 주도 세력으로 성장한 이 나라는 낙동강 유역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철을 활용하여 후기 가야 연맹의 맹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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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5세기 후반 후기 가야 연맹의 맹주가 되었다는 단서로 ‘이 나라’는 고령의 대가야입니다. 대가야는 562년 신라 진흥왕이 보낸 이사부 등의 공격으로 멸망하였으므로 진흥왕에 의해 멸망했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사비 천도와 남부여 국호는 백제 성왕, 5경 15부 62주는 발해의 지방 제도, 평양 천도와 남진 정책은 고구려 장수왕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전기 가야는 금관가야, 후기 가야는 대가야가 중심이며 대가야는 진흥왕 때 멸망했습니다.
문제 2
고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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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고려 성종 때 우리나라 최초의 철전인 건원중보가 만들어졌으나, 자급자족적 경제 구조 때문에 화폐는 널리 유통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건원중보에 관한 설명이 고려의 경제 상황으로 옳습니다. 진대법은 고구려 고국천왕 때의 구휼 제도이고, 덕대제는 조선 후기 광산 경영 방식이며, 『농사직설』은 조선 세종 때 편찬된 농서입니다.
시험 포인트: 고려의 화폐는 건원중보, 삼한통보·해동통보, 활구(은병)가 있었으나 유통은 부진했습니다.
문제 3
다음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조선이라는 땅덩어리는 실로 아시아의 요충을 차지하고 있어 그 형세가 반드시 다툼을 불러올 것이다. 조선이 위태로우면 중동(中東)의 형세도 위급해진다. 따라서 러시아가 강토를 공략하려 한다면 반드시 조선이 첫 번째 대상이 될 것이다. … (중략) … 러시아를 막을 수 있는 조선의 책략은 무엇인가? 오직 중국과 친하며, 일본과 맺고, 미국과 연합함으로써 자강을 도모하는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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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러시아를 막기 위해 ‘중국과 친하고 일본과 맺고 미국과 연합하라’는 내용은 청의 황준헌이 쓴 『조선책략』입니다. 2차 수신사 김홍집이 1880년 들여와 유포되자, 이만손 등 영남 유생들이 영남 만인소를 올려 강하게 반발하였으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강화도 조약 이후에 들어왔고, 척화비는 신미양요 직후 세워졌으며, 소개한 인물은 영선사 김윤식이 아니라 수신사 김홍집입니다.
시험 포인트: 『조선책략』은 김홍집이 도입, 미국과의 수교(조미 수호 통상 조약)와 영남 만인소의 배경입니다.
문제 4
(가)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정부의 개화 정책이 추진되면서 구식 군인과 도시 하층민이 반발하였다. 제대로 봉급을 받지 못한 구식 군인들이 난을 일으키고 도시 하층민이 여기에 합세하였으나 청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이후 청은 조선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조선의 내정에 개입하였다. 또 (가) 을 체결하여 조선이 청의 속방임을 명문화하고 청 상인의 내륙 진출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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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구식 군인의 봉기와 청군의 진압은 1882년 임오군란입니다. 이후 청은 내정 간섭을 강화하고 조선이 청의 속방임을 명시하며 청 상인의 내륙 통상을 허용한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체결하였으므로 (가)는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입니다. 제물포 조약은 임오군란 직후 일본과 맺은 배상·주둔 조약이고, 한성 조약과 톈진 조약은 1884년 갑신정변의 결과로 체결되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임오군란 → 제물포 조약(일본)·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청), 갑신정변 → 한성 조약(일본)·톈진 조약(청·일).
문제 5
위화도 회군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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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위화도 회군은 1388년 이성계가 요동 정벌군을 돌려 실권을 장악한 사건입니다. 황산 대첩은 그보다 앞선 1380년 이성계가 남원 황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찌른 전투이므로 회군 이후의 사실이 아닙니다. 과전법 실시는 1391년, 정몽주 피살은 1392년 조선 건국 직전, 한양 천도는 조선 건국 후 태조 때의 일로 모두 회군 이후에 있었습니다.
시험 포인트: 황산 대첩(1380) → 위화도 회군(1388) → 과전법(1391) → 조선 건국(1392) 순서를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 6
다음의 논설을 작성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 날을 목 놓아 우노라[是日也放聲大哭]. … (중략) … 천하만사가 예측하기 어려운 것도 많지만, 천만 뜻밖에 5개조가 어떻게 제출되었는가. 이 조건은 비단 우리 한국뿐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할 조짐을 점차 만들어 낼 것이니 이토[伊藤] 후작의 본의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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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시일야방성대곡’과 을사조약(5개조)을 비판한 내용으로 보아 이 논설은 장지연이 쓴 것입니다. 장지연은 『황성신문』 주필로 이 논설을 실었으므로 『황성신문』 주필을 역임했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한성순보』는 박문국에서 발행한 관보 성격의 신문이고, 『한국통사』는 박은식, 「독사신론」은 신채호의 저작입니다.
시험 포인트: 시일야방성대곡 – 장지연 – 『황성신문』을 한 묶음으로 기억합니다.
문제 7
밑줄 친 ‘왕’의 재위 기간에 편찬된 서적으로 옳은 것은?

○ 왕은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을 설치하고 중단되었던 경연을 다시 열었다.
○ 왕은 훈구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사림 세력을 등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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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홍문관 설치, 경연 재개, 사림 등용으로 훈구 견제라는 단서로 보아 ‘왕’은 조선 성종입니다. 성종 때 노사신 등이 지리지인 『동국여지승람』을 편찬하였으므로 이것이 정답입니다. 『대전통편』은 정조, 『동사강목』은 안정복이 영조·정조 무렵 저술한 역사서, 『훈민정음운해』는 영조 때 신경준이 쓴 음운서입니다.
시험 포인트: 성종 대 편찬물은 『경국대전』 완성, 『동국여지승람』, 『동국통감』, 『국조오례의』, 『악학궤범』 등입니다.
문제 8
밑줄 친 ‘반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웅천주 도독 헌창이 반란을 일으켜, 무진주ㆍ완산주ㆍ청주ㆍ사벌주 네 주의 도독과 국원경ㆍ서원경ㆍ금관경의 사신 및 여러 군현의 수령들을 위협하여 자신의 아래에 예속시키려 하였다.

ㄱ. 천민이 중심이 된 신분 해방 운동 성격을 가졌다.
ㄴ. 반란 세력은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하였다.
ㄷ. 주동자의 아버지가 왕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일어났다.
ㄹ. 무열왕 직계가 단절되고 내물왕계가 다시 왕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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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웅천주 도독 헌창의 반란은 신라 헌덕왕 때 일어난 김헌창의 난입니다. 김헌창은 아버지 김주원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데 불만을 품고 봉기했으며,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하였으므로 ㄴ과 ㄷ이 옳습니다. 천민 중심의 신분 해방 운동은 고려 무신 집권기 만적의 난 등에 해당하고, 무열왕 직계가 끊기고 내물왕계가 왕위를 잇게 된 것은 혜공왕 피살 후 선덕왕 즉위 때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김헌창의 난 – 헌덕왕, 웅천주, 장안·경운, 아버지 김주원의 왕위 계승 실패.
문제 9
다음 사건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홍서봉 등이 한(汗)의 글을 받아 되돌아왔는데, 그 글에, “대청국의 황제는 조선의 관리와 백성들에게 알린다. 짐이 이번에 정벌하러 온 것은 원래 죽이기를 좋아하고 얻기를 탐해서가 아니다. 본래는 늘 서로 화친하려고 했는데, 그대 나라의 군신이 먼저 불화의 단서를 야기시켰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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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대청국의 황제’가 정벌하러 왔다는 국서는 1636년 병자호란 때의 상황입니다.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다 삼전도에서 항복한 뒤 청의 요구로 삼전도비가 세워졌으므로 병자호란 이후의 사실로 옳습니다. 이괄의 난은 인조 초에 일어나 정묘호란의 배경이 되었고, 인조의 강화도 피난과 정봉수의 용골산성 항전은 정묘호란 때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정묘호란은 강화도 피난·정봉수·이립, 병자호란은 남한산성·삼전도 항복·삼전도비입니다.
문제 10
(가) ~ (라)를 시기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13도 창의군이 결성되었다.
(나) 지방군은 10정으로 조직하였다.
(다)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였다.
(라) 중앙군은 2군 6위제로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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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각 군사 제도의 시기를 확인하면 됩니다. 10정은 통일신라의 지방군, 2군 6위는 고려의 중앙군, 장용영은 조선 정조가 설치한 친위 부대, 13도 창의군은 1907년 정미의병 때 결성된 의병 연합 부대입니다. 따라서 (나) → (라) → (다) → (가) 순서가 옳습니다. 다른 배열은 고려의 2군 6위를 통일신라보다 앞에 두거나 장용영과 13도 창의군의 순서를 뒤바꾼 것입니다.
시험 포인트: 통일신라 9서당 10정, 고려 2군 6위, 조선 후기 5군영과 장용영을 시대별로 구분합니다.
문제 11
밑줄 친 ‘이 회의’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미국, 영국, 소련 3국의 외무 장관이 모인 이 회의에서는 한국의 민주주의적 임시 정부 수립과 이를 위한 미ㆍ소공동위원회의 설치, 최대 5년간의 신탁통치 방안 등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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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미·영·소 외무 장관이 임시 정부 수립, 미·소 공동 위원회 설치, 최대 5년 신탁 통치를 결정한 회의는 1945년 12월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입니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는 그보다 앞선 1945년 8월 여운형 등이 결성하였으므로 회의 이후의 사실이 아닙니다. 좌우 합작 7원칙은 1946년, 5·10 총선거와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구성은 1948년으로 모두 회의 이후입니다.
시험 포인트: 건준(1945.8) →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1945.12) → 좌우 합작 7원칙(1946) → 5·10 총선거(1948).
문제 12
밑줄 친 ‘가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우리 왕후께서는 좌평 사택적덕의 따님으로 지극히 오랜 세월에 선인(善因)을 심어 이번 생에 뛰어난 과보를 받아 만민을 어루만져 기르시고 삼보(三寶)의 동량(棟梁)이 되셨기에 능히 가람을 세우시고, 기해년 정월 29일에 사리를 받들어 맞이하셨다. 원하옵나니, 영원토록 공양하고 다함이 없이 이 선(善)의 근원을 배양하여, 대왕 폐하의 수명은 산악과 같이 견고하고 치세는 천지와 함께 영구하며, 위로는 정법을 넓히고 아래로는 창생을 교화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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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좌평 사택적덕의 딸인 왕후가 가람을 세우고 기해년에 사리를 봉안했다는 내용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서 나온 사리봉영기입니다. 미륵사지 석탑은 목탑의 구조를 돌로 옮긴 백제 석탑이므로 목탑 양식을 간직한 석탑이 있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대리석 10층 석탑은 원각사지·경천사지 석탑, 낭혜 화상 탑비는 보령 성주사지,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은 모전석탑은 경주 분황사에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미륵사지 석탑 사리봉영기는 무왕의 왕비가 사택적덕의 딸임을 밝혀 준 자료입니다.
문제 13
조선 세조 대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사병을 혁파하였다.
ㄴ. 집현전을 폐지하였다.
ㄷ. 『경국대전』을 완성하였다.
ㄹ. 6조 직계제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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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세조는 단종 복위 운동에 집현전 학사들이 가담하자 집현전을 폐지하였고, 왕권 강화를 위해 6조 직계제를 다시 시행하였으므로 ㄴ과 ㄹ이 옳습니다. 사병 혁파는 태종(이방원)이 주도한 정책이고, 『경국대전』은 세조 때 편찬을 시작했으나 완성·반포는 성종 때 이루어졌으므로 세조 대의 사실이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6조 직계제는 태종·세조, 의정부 서사제는 세종 때 시행되었습니다.
문제 14
(가) ~ (라)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관련한 사실이다. 이를 시기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한인애국단 창설
(나) 한국광복군 창설
(다) 국민대표회의 개최
(라) 주석ㆍ부주석제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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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사건 순서는 국민대표회의 개최(1923), 한인애국단 창설(1931), 한국광복군 창설(1940), 주석·부주석제 개헌(1944)입니다. 따라서 (다) → (가) → (나) → (라)가 옳습니다. 국민대표회의는 창조파와 개조파의 대립으로 결렬되었고, 침체를 벗어나려 김구가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였으며, 충칭 시기에 광복군 창설과 주석·부주석 체제 개헌이 이어졌습니다.
시험 포인트: 임시정부 개헌은 대통령제 → 국무령제 → 국무위원제 → 주석제 → 주석·부주석제 순입니다.
문제 15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제1차 조선교육령 발표 ―― (가) ―― 제2차 조선교육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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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제1차 조선교육령은 1911년, 제2차 조선교육령은 1922년에 발표되었으므로 (가)는 1910년대입니다. 1919년 도쿄 유학생들이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으므로 이 시기에 해당합니다. 경성제국대학은 제2차 조선교육령 이후 1920년대 중반 설립되었고, 육영공원은 1886년, 보안회의 황무지 개간권 반대 운동은 1904년의 일로 모두 (가) 시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제1차 조선교육령(1911, 우민화) – 제2차(1922, 유화책) 사이에 3·1 운동과 2·8 독립 선언이 있습니다.
문제 16
(가)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강조의 군사들이 궁문으로 마구 들어오자, 목종이 모면할 수 없음을 깨닫고 태후와 함께 목 놓아 울며 법왕사로 옮겼다. 잠시 후 황보유의 등이 (가) 을/를 받들어 왕위에 올렸다. 강조가 목종을 폐위하여 양국공으로 삼고, 군사를 보내 김치양 부자와 유행간 등 7인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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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강조가 목종을 폐위하고 김치양 일파를 제거한 강조의 정변으로 즉위한 (가)는 고려 현종입니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불력으로 물리치고자 초조대장경 조판을 시작하였으므로 이것이 옳습니다. 윤관의 별무반 편성 건의는 숙종, 국왕의 복주(안동) 피난은 홍건적 침입 때의 공민왕,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은 것은 성종 때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현종 대에는 거란 2·3차 침입, 귀주 대첩, 초조대장경 조판, 5도 양계 정비가 이루어졌습니다.
문제 17
(가)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가) 순종의 인산일을 기하여 ‘동양 척식 주식회사를 철폐하라!’, ‘일본인 지주에게 소작료를 바치지 말자!’ 등의 격문을 내건 운동이 일어났다.
(나) 광주에서 한국인 학생과 일본인 학생 사이에 일어난 충돌을 계기로 학생들이 총궐기하는 운동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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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순종의 인산일에 일어난 (가)는 1926년 6·10 만세 운동, 광주에서 한·일 학생 충돌로 시작된 (나)는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입니다. 두 사건 사이인 1927년에 민족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연합한 신간회가 창설되었으므로 이것이 옳습니다. 진단학회는 1934년 설립되어 시기가 늦고, 조선 형평사 창립은 1923년, 국채 보상 운동은 1907년으로 모두 (가) 이전입니다.
시험 포인트: 6·10 만세 운동(1926)을 계기로 민족 유일당 운동이 진전되어 신간회(1927)가 결성되었습니다.
문제 18
1930년대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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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조선의용대는 1938년 김원봉이 중국 관내 한커우에서 창설한 무장 부대이므로 1930년대의 사실로 옳습니다. 조선건국동맹은 1944년 여운형이 결성하여 1940년대에 해당하고, 대한광복군 정부는 1914년 연해주에서, 서일을 총재로 한 대한독립군단은 1920년 간도 참변 이후 밀산에서 조직되어 모두 1910~1920년대의 일입니다.
시험 포인트: 1930년대 중국 관내 무장 투쟁은 조선 혁명군·한국 독립군의 한중 연합 작전과 조선의용대 창설입니다.
문제 19
밑줄 친 ‘이 나라’의 문화유산으로 옳지 않은 것은?

송나라 사신 서긍은 그의 저술에서 이 나라 자기의 빛깔과 모양에 대해, “도자기의 빛깔이 푸른 것을 사람들은 비색이라고 부른다. 근래에 와서 만드는 솜씨가 교묘하고 빛깔도 더욱 예뻐졌다. 술그릇의 모양은 오이와 같은데, 위에 작은 뚜껑이 있고 연꽃이나 엎드린 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또, 주발, 접시, 사발, 꽃병 등도 있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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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송나라 사신 서긍이 비색 자기를 칭찬한 기록은 『고려도경』이므로 ‘이 나라’는 고려입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다포 양식의 중층 불전이므로 고려의 문화유산이 아닙니다. 안동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모두 고려 시대에 건립된 목조 건축물입니다.
시험 포인트: 고려 주심포 건축은 봉정사 극락전·부석사 무량수전·수덕사 대웅전, 다포 양식은 성불사 응진전 등이 대표적입니다.
문제 20
다음에서 설명하는 단체는?

○ ‘가갸날’을 제정하였다.
○ 기관지인 『한글』을 창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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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가갸날을 제정하고 기관지 『한글』을 창간한 단체는 1921년 조직된 조선어연구회입니다. 이 단체는 이후 조선어학회로 개편되어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국문연구소는 대한 제국 학부 산하의 국문 연구 기관이고, 조선광문회는 최남선 등이 고전을 간행한 단체, 대한자강회는 교육·산업 진흥을 내세운 애국 계몽 단체입니다.
시험 포인트: 조선어연구회(가갸날·『한글』) → 조선어학회(맞춤법 통일안, 조선어학회 사건) 흐름을 기억합니다.

행정법총론

문제 21
「행정기본법」상 기간의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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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행정기본법」은 법령등을 공포한 날부터 일정 기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는 경우 공포한 날을 첫날에 산입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합니다. 따라서 공포한 날을 첫날에 산입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행정에 관한 기간 계산은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민법」을 준용하고, 이 경우 말일이 토요일·공휴일이어도 그 말일로 만료하며, 국민의 권익을 제한하는 기간은 원칙적으로 첫날을 산입하되 불리하면 예외로 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법령 시행일 기간 계산은 첫날 불산입, 말일이 공휴일이어도 그날 만료입니다.
문제 22
행정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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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공무원 인사관계 법령에 따른 처분이라도 성질상 행정절차를 거치기 곤란한 경우에만 「행정절차법」 적용이 배제된다고 봅니다. 진급예정자명단에 포함된 자에게 의견제출 기회를 주지 않고 진급선발을 취소한 처분은 절차상 하자로 위법하다고 판시했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청문의 공개 요건, 상당한 이유 제시 시 이유제시 하자 부정, 절차·형식 위법으로 취소된 뒤 하자를 보완한 재처분 허용은 모두 옳은 설명입니다.
시험 포인트: 인사처분이라도 일률적으로 행정절차법 적용이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 23
국가배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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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청구기간을 오인해 적법한 헌법소원을 각하한 경우, 판례는 불복·시정절차가 없으므로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습니다. 국가배상의 직무에는 권력작용과 비권력작용은 포함되나 사경제주체로서의 작용은 제외되고, 외국인에게는 상호보증이 있을 때만 「국가배상법」이 적용됩니다. 또 유족이 국가배상금을 받은 경우 판례는 군인연금법상 사망보상금에서 그 금액을 공제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시험 포인트: 재판작용도 시정절차가 없으면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문제 24
정보공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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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원데이터가 연구목적 공개청구라면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비공개대상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비공개대상정보에 해당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의록의 비공개대상 해당, 청구인이 선택한 공개방법에 대한 공공기관의 재량 부정, 공익·권리구제 정보 판단 시 이익형량은 모두 판례와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수능 원데이터는 공개, 학폭위 회의록은 비공개라는 판례를 구별합니다.
문제 25
행정행위의 직권취소 및 철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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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처분에 대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더라도 처분청이 스스로 위법을 인정해 직권취소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쟁송 도중에는 취소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사정변경에 따른 장래를 향한 철회, 불가쟁력이 생긴 처분의 직권취소 가능성, 위법·부당한 처분의 소급 취소와 신뢰보호를 위한 장래 취소는 「행정기본법」과 판례에 부합합니다.
시험 포인트: 불가쟁력은 상대방을 구속할 뿐 행정청의 직권취소를 막지 않습니다.
문제 26
과징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②
「행정기본법 시행령」은 과징금 분할 납부를 하려면 납부기한 10일 전까지 해당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도록 규정합니다. 따라서 7일 전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부당지원행위 과징금의 행정상 제재금 성격, 여러 위반행위를 인지한 경우 일괄하여 하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원칙, 과징금 근거 법률에 부과·징수 주체와 부과 사유 등을 명확히 규정하도록 한 내용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과징금은 이중처벌 문제가 없는 행정상 제재이며 분할 납부 신청은 납부기한 10일 전까지입니다.
문제 27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A시는 관광지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의 절차에 따라 甲 소유 토지 및 건물을 포함하고 있는 지역 일대의 토지 및 건물들을 수용하였다. A시 시장은 甲에게 적법하게 토지의 인도와 건물의 철거 및 퇴거를 명하였으나 甲이 건물을 점유한 채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ㄱ. A시 시장의 토지인도명령에 대해 甲이 이를 불이행하더라도 그 불이행에 대해서 A시 시장은 행정대집행을 할 수 없다.
ㄴ. 甲이 위 건물철거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A시 시장은 행정대집행의 방법으로 건물의 철거 등 대체적 작위의무의 이행을 실현할 수 있는 경우에는 따로 민사소송의 방법으로 그 의무의 이행을 구할 수 없다.
ㄷ. 甲이 토지 인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甲의 토지 인도의무는 공법상 의무에 해당하므로 그 권리에 끼칠 현저한 손해를 피하기 위한 경우라 하더라도 A시 시장이 그 권리를 피보전권리로 하는 민사상 명도단행가처분을 구할 수는 없다.
ㄹ. 甲이 위력을 행사하여 적법한 행정대집행을 방해하는 경우 대집행 행정청은 필요한 경우에는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근거한 위험발생 방지조치 또는 「형법」상 공무집행방해죄의 범행방지 내지 현행범체포의 차원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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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토지 인도의무는 비대체적 작위의무이므로 행정대집행 대상이 아닙니다(ㄱ 옳음). 대집행으로 철거 등을 실현할 수 있으면 별도로 민사소송으로 이행을 구할 수 없고(ㄴ 옳음), 대집행 방해 시 경찰관 직무집행법상 조치나 현행범 체포 차원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ㄹ 옳음). 반면 판례는 인도의무가 공법상 의무라도 현저한 손해를 피하기 위해 필요하면 이를 피보전권리로 한 명도단행가처분을 구할 수 있다고 보므로 ㄷ은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토지·건물 인도는 대집행 불가, 철거는 대집행 가능하므로 민사소송 불가입니다.
문제 28
신뢰보호의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 해설 보기
정답 ①
판례는 민원예비심사에서 ‘저촉사항 없음’이라고 통보한 것은 건축 가능성에 관한 것일 뿐 개발부담금 부과를 하지 않겠다는 공적 견해표명으로 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공적 견해표명에 해당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도시계획 담당 과장·국장의 환매 약속을 믿은 자에 대한 거부의 위법, 국회의 법률안 심의만으로는 신뢰 부여가 없다는 점, 헌법재판소 위헌결정은 공적 견해표명이 아니라는 점은 모두 판례입니다.
시험 포인트: 신뢰보호의 첫 요건은 행정청의 공적 견해표명이며 그 범위를 좁게 봅니다.
문제 29
행정처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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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과징금부과처분이 법정 한도액을 초과해 위법하면 법원은 처분 전부를 취소해야 하고, 한도 초과 부분이나 적정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을 넘는 부분만 일부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재량행위에 대해 법원이 적정액을 정하는 것은 행정청의 재량을 대신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축물대장 용도변경신청 거부의 처분성, 공사낙찰적격심사세부기준의 내부규정성, 무허가 건물에서의 식품접객업 신고 불가는 모두 판례와 같습니다.
시험 포인트: 재량행위인 과징금은 일부취소가 불가하고 전부취소해야 합니다.
문제 30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 손실보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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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보상항목이 손실보상대상인데도 토지수용위원회가 해당하지 않는다고 잘못 재결한 경우, 피보상자는 재결취소소송이 아니라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보상금증감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투자비용이나 기대이익 손실은 영업손실보상 대상이 아니고, 보상금 증액 소송의 피고는 사업시행자이며, 재결에 대한 행정소송은 사업 진행이나 수용을 정지시키지 않는다는 설명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보상금 액수나 보상항목 해당 여부 다툼은 보상금증감소송(형식적 당사자소송)으로 합니다.
문제 31
행정심판 재결의 효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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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거부처분이 재결로 취소되면 행정청은 재결의 취지에 따라 다시 처분해야 하지만, 이는 재결에서 위법하다고 판단된 사유를 되풀이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판례는 종전 거부처분이나 재결 이후에 생긴 새로운 사유를 들어 다시 거부처분을 하는 것은 기속력에 반하지 않는다고 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취소재결의 형성력, 불가쟁력에 기판력이 없다는 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의 기속력 범위는 옳은 설명입니다.
시험 포인트: 기속력은 재결에서 판단된 위법사유에만 미치므로 새로운 사유로는 재거부가 가능합니다.
문제 32
판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정보의 부분 공개가 허용되는 경우란 당해 정보에서 비공개대상정보에 관련된 기술 등을 제외 혹은 삭제하고 나머지 정보만 공개하는 것이 가능하고 나머지 부분의 정보만으로도 공개의 가치가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주취운전자가 도로 밖으로 차량을 이동하겠다며 단속경찰관으로부터 보관중이던 차량열쇠를 반환받아 몰래 차량을 운전하여 가던 중 사고를 일으킨 경우,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되지 않는다.
ㄷ. 원고적격의 요건으로서 법률상 이익에는 당해 처분의 근거 법률에 의하여 보호되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간접적이거나 사실적ㆍ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지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된다.
ㄹ. 영어 과목의 2종 교과용 도서에 대하여 검정신청을 하였다가 불합격결정처분을 받은 자는 자신들이 검정신청한 교과서의 과목과 전혀 관계가 없는 수학 과목의 교과용 도서에 대한 합격결정처분에 대하여 그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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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주취운전자에게 차량열쇠를 돌려주어 사고가 난 사안에서 판례는 경찰관의 직무상 의무 위반을 인정해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하였으므로 ㄴ은 옳지 않습니다. 원고적격의 법률상 이익은 근거 법률이 보호하는 직접적·구체적 이익만을 말하고 간접적·사실적·경제적 이해관계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ㄷ도 옳지 않습니다. 부분공개의 요건에 관한 ㄱ과, 관련 없는 과목 교과서 합격처분에 대한 법률상 이익을 부정한 ㄹ은 판례와 같습니다.
시험 포인트: 법률상 이익에는 사실적·경제적 이해관계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문제 33
행정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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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판례는 지방자치단체가 고유의 자치사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국가기관의 일부가 아니라 독립한 공법인으로서 양벌규정의 처벌대상인 법인에 해당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처벌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 옳지 않으며, 기관위임사무를 처리하는 경우와 구별해야 합니다. 법인격 없는 공공기관과 그 행위자를 양벌규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례,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의 우선 적용, 과태료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와 그 집행정지 효력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자치사무 수행 지자체는 양벌규정 적용 대상, 기관위임사무는 국가기관으로 보아 대상이 아닙니다.
문제 34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세무서장 A가 甲에게 과세처분을 하였는데, 그 후 과세처분의 근거가 되었던 법률규정은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헌으로 선언되었다. 그러나 그 과세처분에 대한 제소기간은 이미 경과하여 확정되었고, A는 甲 명의의 예금에 대한 압류처분을 하였다. 한편, 과세처분의 집행을 위한 위 압류처분의 근거규정 자체는 따로 위헌결정이 내려진 바 없다.

ㄱ. 甲에 대한 과세처분과 압류처분은 별개의 행정처분이므로 선행처분인 과세처분이 당연무효가 아닌 이상 압류처분을 다툴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ㄴ. 압류처분은 과세처분 근거규정이 직접 적용되지 않고 압류처분 관련 규정이 적용될 뿐이므로, 과세처분 근거규정에 대한 위헌결정의 기속력은 압류처분과는 무관하다.
ㄷ. 과세처분 이후 조세부과의 근거가 되었던 법률규정에 대하여 위헌결정이 내려진 경우, 과세처분이 당연무효가 아니더라도 위헌결정 이후에 과세처분의 집행을 위한 압류처분을 하는 것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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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판례(전원합의체)는 과세처분 근거 법률이 위헌으로 결정된 뒤에는 과세처분이 확정되었더라도 그 집행을 위한 압류 등 새로운 체납처분을 할 수 없고, 이를 강행하면 위헌결정의 기속력에 반해 당연무효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ㄷ은 옳고, 압류처분을 다툴 방법이 없다는 ㄱ과 위헌결정의 기속력이 압류처분과 무관하다는 ㄴ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옳지 않은 것은 ㄱ과 ㄴ입니다.
시험 포인트: 위헌결정 후의 체납처분은 근거규정 자체가 합헌이어도 당연무효입니다.
문제 35
공법상 계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행정청은 법령등을 위반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공법상 법률관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이 경우 계약의 목적 및 내용을 명확하게 적은 계약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ㄴ. 계약직공무원 채용계약해지의 의사표시를 하는 경우 징계해고 등에서와 같이 그 징계사유에 한하여 효력 유무를 판단하여야 하거나, 행정처분과 같이 「행정절차법」에 의하여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한다.
ㄷ.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령에 의한 협의취득은 사법상의 법률행위이지만 당사자 사이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채무불이행책임이나 매매대금 과부족금에 대한 지급의무를 약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ㄹ.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일방 당사자가 되는 이른바 공공계약이 사경제의 주체로서 상대방과 대등한 위치에서 체결하는 사법상의 계약에 해당하는 경우 그에 관한 법령에 특별한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적 자치와 계약자유의 원칙 등 사법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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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행정기본법」은 행정청이 법령등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공법상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규정하므로 ㄱ은 옳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사경제주체로 체결하는 공공계약에는 사법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므로 ㄹ도 옳습니다. 계약직공무원 채용계약 해지는 처분이 아니라 대등한 지위의 의사표시이므로 「행정절차법」상 이유제시가 필요 없어 ㄴ은 틀리고, 협의취득은 사법상 계약이므로 채무불이행책임이나 과부족금 지급의무를 약정할 수 있어 ㄷ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공법상 계약의 해지는 처분이 아니어서 행정절차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문제 36
행정행위의 부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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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부담이 무효이더라도 그 이행으로 한 사법상 매매 등의 법률행위가 당연히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고, 그 법률행위 자체를 기준으로 효력을 따져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법률행위 자체가 당연무효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사용·수익허가 기간은 독립하여 다툴 수 없는 부관이라는 점, 기부채납 부관이 무효나 취소되지 않으면 착오를 이유로 증여를 취소할 수 없다는 점, 다른 행정청의 부담 이행 요구가 당연히 처분은 아니라는 점은 판례와 같습니다.
시험 포인트: 부담의 무효와 그 이행으로 한 사법상 법률행위의 효력은 별개로 판단합니다.
문제 37
행정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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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계획 입안의 지침이 되는 장기적·종합적 계획일 뿐 일반 국민에 대한 직접적 구속력은 없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따라서 도시계획시설결정 면적이 기본계획보다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위법하다고 볼 수 없어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행정계획의 광범위한 형성재량, 이익형량의 정당성·객관성이 결여되면 위법하다는 형량명령 법리, 양립할 수 없는 후행 도시계획에 의한 선행계획의 변경은 모두 판례입니다.
시험 포인트: 도시기본계획은 구속력이 없어 처분성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문제 38
행정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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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공익법인의 기본재산 처분허가는 법인의 처분행위를 보충해 효력을 완성시키는 인가에 해당하며, 판례는 이러한 허가에 조건으로서 부관을 붙이는 것도 허용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명령적 행위인 허가이고 부관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여객자동차운송사업 한정면허와 자동차관리사업자단체 설립인가를 재량행위로 본 점, 난민 요건과 무관한 사유만으로 난민 인정을 거부할 수 없다는 점은 모두 판례와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명칭이 ‘허가’여도 법적 성질이 인가인 경우를 구별하고, 수익적 재량행위에는 부관을 붙일 수 있습니다.
문제 39
행정입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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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판례는 위임의 근거가 없어 무효였던 법규명령도 나중에 법 개정으로 위임의 근거가 생기면 그때부터는 유효한 법규명령이 된다고 봅니다. 반대로 유효했던 법규명령이 근거 법률의 개정으로 위임 근거를 잃으면 그때부터 무효가 됩니다. 따라서 유효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행정기본법」상 정부의 법령 개선 의무, 헌법 제107조 제2항의 구체적 규범통제, 시행령의 위임 범위 한계는 모두 옳은 설명입니다.
시험 포인트: 법규명령의 유효 여부는 위임 근거의 존재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문제 40
판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문의 내용에 대해 학설의 대립 등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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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판례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기부채납 및 사용·수익허가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에서 공모 제안을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행위와 탈락 통보를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처분이 아니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부정수급 보조금 환수처분을 기속행위로 본 판례, 재량권 일탈·남용의 주장·증명책임이 다투는 사람에게 있다는 점, 고용·산재보험료 납부의무 부존재확인은 당사자소송이라는 점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이후 법률관계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처분성이 인정됩니다.

행정학개론

문제 41
정책과정에서 철의 삼각(iron triangle)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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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철의 삼각은 특정 정책 분야에서 의회 상임위원회, 행정부 관료(관련 부처), 이익집단이 서로 이익을 주고받으며 안정적이고 폐쇄적인 동맹을 형성한다는 하위정부 모형의 개념입니다. 법원은 이 세 행위자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철의 삼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의회 상임위원회는 입법·예산 지원을, 관료는 정책 집행을, 이익집단은 정치적 지지를 제공하며 서로 결속합니다.
시험 포인트: 철의 삼각(하위정부)은 폐쇄적·안정적이고, 정책네트워크 중 이슈네트워크는 개방적·유동적입니다.
문제 42
실적주의 공무원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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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실적주의는 정치적 충성이 아니라 능력·자격·성적을 기준으로 공직을 임용하는 제도로, 공개경쟁시험, 신분보장, 정치적 중립이 핵심 요소이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잭슨 대통령이 공식화한 것은 엽관주의이고, 미국 실적주의는 펜들턴법으로 확립되었습니다. 상식과 인품을 가진 누구나 공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전제도 엽관주의의 논리이며, 사회적 형평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것은 대표관료제입니다.
시험 포인트: 엽관주의 – 잭슨, 실적주의 – 펜들턴법, 대표관료제 – 사회적 형평성.
문제 43
신공공관리론에 입각한 정부개혁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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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신공공관리론은 시장주의와 신관리주의를 바탕으로 정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고객지향을 강조하지만 그 목적은 형평성이 아니라 효율성과 성과이므로, 효율성 대신 형평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수익자 부담 원칙의 강화, 정부 부문 내 경쟁 원리 도입, 결과·성과 중심주의는 모두 신공공관리론의 대표적인 개혁 내용입니다.
시험 포인트: 형평성·민주성·시민 참여를 강조하는 것은 신공공서비스론입니다.
문제 44
시장실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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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시장실패는 시장기구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못하는 상태로, 공공재, 외부효과, 독점, 정보 비대칭 등이 원인입니다. 시장실패를 교정하기 위해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고 규제하게 되며 이는 큰 정부론의 근거가 됩니다. 민영화를 강조하는 작은 정부론은 정부개입이 오히려 비효율을 낳는 정부실패에 대한 대응으로 제기되었으므로 시장실패 대응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시장실패 → 정부개입 확대(큰 정부), 정부실패 → 민영화·규제완화(작은 정부).
문제 45
영기준예산(ZBB)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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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영기준예산은 전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입니다. 의사결정 단위별로 의사결정 패키지를 작성하고 하위 관리자부터 순위를 매겨 올라가는 상향적·분권적 방식이어서 많은 구성원이 참여합니다. 따라서 집권화된 관리체계로 소수만 참여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기존·신규 사업을 구분하지 않는 재평가, 우리나라 정부예산에 적용한 경험, 의사결정 단위가 기본 단위라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집권적·하향적 성격은 계획예산(PPBS), 분권적·상향적 참여는 영기준예산입니다.
문제 46
정책참여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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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정책참여자는 헌법과 법률상 권한을 가진 공식적 참여자(의회, 대통령, 행정기관, 사법부 등)와 그렇지 않은 비공식적 참여자(정당, 이익집단, 시민단체, 언론, 일반 국민 등)로 나뉩니다. 정당은 여론을 형성하고 이익을 결집해 정책에 영향을 주지만 비공식적 참여자이므로, 공식적 참여자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시민단체와 이익집단을 비공식적 참여자로, 사법부를 공식적 참여자로 본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당·이익집단·시민단체·언론은 비공식적 참여자입니다.
문제 47
국고채무부담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사항마다 필요한 이유를 명백히 하고 그 행위를 할 연도와 상환연도, 채무부담의 금액을 표시해야 한다.
ㄴ. 국가가 금전 급부 의무를 부담하는 행위로서 그 채무 이행의 책임은 다음 연도 이후에 부담됨을 원칙으로 한다.
ㄷ. 국가가 채무를 부담할 권한과 채무의 지출권한을 부여받은 것으로, 지출을 위한 국회 의결 대상에서 제외된다.
ㄹ. 단년도 예산 원칙의 예외라는 점에서 계속비와 동일하지만, 공사나 제조 및 연구개발 사업 등 대상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대상이 한정되지 않는 계속비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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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국고채무부담행위는 법률·세출예산·계속비 외에 국가가 채무를 부담하는 행위로, 사항마다 이유와 행위 연도·상환연도·채무 금액을 표시해 미리 국회 의결을 받습니다(ㄱ 옳음). 채무 이행 책임은 다음 연도 이후에 부담함이 원칙입니다(ㄴ 옳음). 국회 의결은 채무를 부담할 권한만 주고 지출 권한은 주지 않으므로 실제 지출 시 다시 예산으로 의결을 받아야 해 ㄷ은 틀립니다. 대상이 공사·제조·연구개발로 한정된 것은 계속비이므로 ㄹ도 틀립니다.
시험 포인트: 국고채무부담행위는 채무부담 권한만, 지출권한은 별도 예산 의결이 필요합니다.
문제 48
정책평가의 논리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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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논리모형은 정책프로그램의 투입, 활동, 산출,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도식화해 프로그램이 어떻게 목표를 달성하는지 보여 주는 평가 도구입니다. 산출과 결과까지 연결하므로 목표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과정평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정평가이기 때문에 목표달성 여부를 보여 주지 못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산출은 집행 직후의 직접적 결과물, 결과는 그로 인한 변화이며, 이해관계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논리모형은 투입 – 활동 – 산출 – 결과의 인과 경로를 보여 줍니다.
문제 49
로위(Lowi)의 정책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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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로위는 정책을 분배정책, 규제정책, 재분배정책, 구성정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구성정책은 정부기구의 신설·개편, 선거구 조정, 공직자 보수 등 정치체제의 구조와 운영에 관한 정책입니다. 정부의 정통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단결력·자부심을 높이려는 정책은 알몬드와 파웰이 제시한 상징정책에 해당하므로 구성정책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소득이전은 재분배정책, 도로·항만 사업은 분배정책, 타인 보호를 위한 활동 통제는 규제정책으로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상징정책은 알몬드·파웰의 유형이고, 로위의 유형에는 구성정책이 있습니다.
문제 50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상 정부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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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상 등록비영리민간단체는 보조금을 받아 수행한 공익사업을 완료하면 사업보고서를 등록한 주무장관이나 시·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대통령에게 제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는 영리 아닌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 공익사업 소요경비 지원은 사업비를 원칙으로 한다는 점, 보조금 신청 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는 점은 법령 내용과 일치합니다.
시험 포인트: 비영리민간단체의 등록과 보고는 주무장관 또는 시·도지사에게 합니다.
문제 51
신고전적 조직이론인 인간관계론이 강조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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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인간관계론은 메이요 등의 호손 실험을 계기로 등장한 신고전적 조직이론으로, 조직 구성원의 감정, 사기, 소속감, 비공식 집단 같은 사회·심리적 요인이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사회·심리적 요인이 정답입니다. 기계적 능률성, 공식적 조직구조, 합리적·경제적 인간관은 과학적 관리론 등 고전적 조직이론이 강조한 내용입니다.
시험 포인트: 고전이론 – 공식구조·경제인, 인간관계론 – 비공식집단·사회인입니다.
문제 52
갈등관리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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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토머스의 갈등관리 유형은 자기 이익과 상대방 이익에 대한 관심 정도에 따라 회피, 수용, 타협, 경쟁, 협력으로 나뉩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양측 이익을 모두 극대화하는 win-win 전략은 협력(collaborating)입니다. 타협은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중간 수준에서 합의하는 방식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회피는 갈등을 무시하는 소극적 대응, 수용은 자기 이익을 양보하는 협조, 경쟁은 자기 이익 극대화로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win-win은 협력, 서로 양보해 중간점을 찾는 것은 타협입니다.
문제 53
다음 내용에 해당하는 조직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A회사는 장기적인 제품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각 부서에서 총 10명을 차출하여 팀을 운영하려고 한다. 이 팀에 소속된 팀원들은 원부서에서 주어진 고유 기능을 수행하면서 제품개발을 위한 별도 직무가 부여된다. 따라서 프로젝트 수행 기간 중 팀원들은 프로젝트팀장과 원소속 부서장의 지휘를 동시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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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원부서 기능을 유지하면서 프로젝트 직무를 함께 맡고 프로젝트팀장과 원소속 부서장의 이중 지휘를 받는 구조는 매트릭스 조직입니다. 매트릭스 조직은 기능구조와 사업구조를 결합한 형태로, 인력을 여러 사업에 탄력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 유연한 인적자원 활용이 장점입니다. 따라서 유연한 인적자원 활용이 어렵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동태적 환경에서 효과적이지만 이중 명령으로 내부 갈등 가능성이 커진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매트릭스 조직은 이중 권한 구조로 유연성은 높지만 갈등과 책임 불명확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 54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상 ‘사적이해관계자’로 규정하고 있는 대상이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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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시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도록 ‘사적이해관계자’를 정해 신고·회피하게 합니다. 공직자 자신이나 그 가족, 공직자 또는 가족이 임원·대표자·관리자·사외이사로 재직하는 법인·단체, 채용·임용 전 2년 이내에 재직했던 법인·단체는 사적이해관계자에 해당합니다. 반면 직무수행으로 이익이나 불이익을 받는 다른 공직자는 규정된 대상이 아니므로 이것이 정답입니다.
시험 포인트: 이해충돌 방지법상 사적이해관계자의 범위(본인·가족, 관련 법인·단체 등)를 정확히 구분합니다.
문제 55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공무원 교육훈련 방법은?

교육 참가자들을 소그룹 규모의 팀으로 구성해 개인, 그룹 또는 조직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실제 현안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성찰을 통해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방식이다. 우리나라 정부 부문에는 2005년부터 고위공직자에 대한 교육훈련 방법으로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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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소그룹 팀이 실제 현안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과정을 성찰하며 학습하는 방식은 액션러닝입니다. 우리 정부는 고위공무원 교육훈련에 이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역할연기는 특정 상황의 역할을 직접 연기하며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는 방법이고, 감수성훈련은 낯선 사람들의 비구조적 집단에서 자기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이며, 서류함기법은 가상의 서류 처리 과제로 의사결정 능력을 평가·훈련하는 방법입니다.
시험 포인트: 실제 문제 해결과 성찰 학습의 결합은 액션러닝의 핵심입니다.
문제 56
공무원과 관할 소청심사기관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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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검사는 특정직 공무원으로 징계는 검사징계법에 따르며, 법무부 소청심사위원회라는 기관은 없습니다. 따라서 검사와 법무부 소청심사위원회를 연결한 것이 옳지 않습니다. 경기도청 지방공무원은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 국가직인 소방청 소속 소방공무원은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국립대학교 교수는 교육부 소속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관할하므로 나머지 연결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소청심사기관은 행정부 국가공무원 – 인사혁신처, 지방공무원 – 시·도, 교원 – 교원소청심사위원회입니다.
문제 57
지방행정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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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지방자치법」상 정책지원 전문인력(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의회에 두는 인력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도입되었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주민의 지방의회에 대한 조례 제정·개정·폐지 청구, 경계변경자율협의체를 구성하지 못한 경우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조정하는 제도,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독립적 자치경찰사무 관장은 모두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 인력으로, 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입니다.
문제 58
규제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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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포지티브 규제는 법령에 허용한 것만 할 수 있고 나머지는 금지하는 방식이고, 네거티브 규제는 금지한 것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피규제자의 자율성을 더 보장하는 것은 네거티브 규제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오염배출부과금과 배출권거래제는 경제적 유인을 활용하는 시장유인적 규제이고, 명령지시적 규제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으며, 작업장 안전·소비자 보호 규제는 사회규제에 해당합니다.
시험 포인트: ‘원칙 허용, 예외 금지’인 네거티브 규제가 포지티브 규제보다 자율성이 높습니다.
문제 59
「국가재정법」상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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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국가재정법」은 정부가 예산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기금에 대해서도 온실가스감축인지 기금운용계획서와 결산서를 작성하도록 규정합니다. 따라서 기금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은 정부예산 원칙으로 규정되어 있고, 예산서에 기대효과·성과목표·효과분석을 담으며, 집행 결과를 평가하는 결산서를 작성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시험 포인트: 성인지 예산과 마찬가지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도 기금까지 포함합니다.
문제 60
다음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정보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것은?

거래정보의 기록을 중앙집중화된 서버나 관리 기능에 의존하지 않고,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을 기반으로 모든 참여자에게 분산된 형태로 배분함으로써, 데이터 관리의 탈집중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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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거래 기록을 중앙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분산원장 형태로 모든 참여자에게 나누어 보관해 탈중앙화된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은 블록체인입니다. 위·변조가 어렵고 투명성이 높아 전자정부 서비스에도 활용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추론 능력을 구현하는 기술, 빅데이터는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가치를 찾는 기술, 사물인터넷은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입니다.
시험 포인트: 분산원장, 탈중앙화라는 단서가 나오면 블록체인입니다.